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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향 (雨餘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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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맑은하늘 딸내미 졸업식날
맑은하늘 추천 0 조회 305 07.05.18 07:5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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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19 21:46

    첫댓글 잘 하셨어요,이런 글과 사진은 꼭~! 올리셔야지요. 자랑을 하셔야하는 일이고 보는 저두 자랑스럽습니다.정말 자랑스런 따님을 두셨군요, 저두 행복합니다. 맑은하늘 여사님~~^^ 축하드립니다~!! 쫙! 쫙~!쫙~!!

  • 작성자 06.06.21 06:41

    좀 쑥스럽네요 그래도 울님들 축하를 받고 싶었어요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06.06.20 00:00

    와~~~ 음~~~.....눈물은 어디로 숨기셨나요.... 그렁그렁 제 눈에 이슬이 맺힙니다. 얼마나 자랑스러우십니까...님에게 세상 에미를 대신하여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 작성자 06.06.21 06:42

    다정님 에미는 에미의 마음을 알지요? 감사합니다.

  • 06.06.20 10:17

    졸업식장에서 따님을 바라보며 대견해하시는 맑은하늘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두분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6.06.21 06:43

    졸업식장에서 보다도 학위식 할때 눈물이 나서 혼났습니다.싼타님 고맙습니다.

  • 06.06.20 20:56

    너무 자랑 스럽답니다. 많은 한인 수재 천재들이 있기에 이곳 교포들의 삶에 큰 힘이 됩니다.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06.06.21 09:20

    칼미아님 제가 미국있는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은 평생 잊지 못할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없드라도 우리 아이들 딸인듯 잘 좀 돌봐 주세요 그라고 부디 건강 하이소

  • 06.06.21 10:07

    따님이 어려운 공부를 마치시고 졸업을 하셨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간 따님이 고생많으셨겠어요.

  • 작성자 06.06.21 18:04

    그 과정이 아무리 고생스러워도 성취하고 난 뒤에는 그 고생이 추억이 되는가 봅니다. 지금은 그 보람으로 가르치는 입장이 되었으니 감사하지요 축하 감사함니다

  • 06.06.21 16:04

    축하드립니다. 두분의 수고에 많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 작성자 06.06.21 18:06

    저는 사실 고생한거 하나도 없답니다.바라보는 기쁨만 있었을 뿐이죠 고맙습니다.

  • 06.06.21 16:15

    가슴이 뭉쿨함을 느낍니다. 그동안 따님께선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을까... 눈앞에 그 열정의 시간들이 펼쳐지는듯... 축하드리구요. 많이 많이...

  • 작성자 06.06.21 18:27

    경쟁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남들보다 수백배의 노력이 필요하지요 제가 알기로는 날 밤을 세워 공부한 시간들이 셀수 없이 많았다고 합니다. 결혼하고 6년동안이나 아이까지 포기하고 공부에 매달렸으니 울 사위한테도 고맙지요 진심어린 축하 감사합니다. 그리고 26일 생신 미리 축하 드려요

  • 06.06.25 21:10

    정말 자랑스런 따님을 두셧습니다.......두분께.. 큰박수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6.06.26 22:21

    미소님 감사합니다 오늘 오셨드라면 참 좋았을 것을...

  • 06.06.29 10:43

    따님도 대단하시고 항상 기도하며 뒷바라지 해주신 부모님도 더 대단 하십니다 고생끝에 낙 이 있다고 앞으론 보람되고 행복한 일만 펼쳐지기만 바라고 믿습니다..

  • 작성자 06.08.09 23:12

    여름연못님 고마워요 늘 밝은 모습이 보고 파지네여

  • 06.08.09 00:17

    세상에! 맑은하늘형님 당연히 자랑하셔야죠 가슴이 뭉클하네요 자랑스런 예쁜 공주얼굴좀 크게 한번 올려주세요

  • 작성자 06.08.09 23:20

    바보님 오랜 만이죠? 번개 때도 못보고 ... 딸애의 학위 수여식 사진파일이 얼마전에 도착 했는데 그거 한장 여기에 첨부해서 올릴께요 나를 닮아서 시력도 안 좋고 얼굴도 별로이지만 해내려는 투지력하나는 끝내주는 넘이랍니다 고마워요

  • 17.10.15 06:14

    축하드립니다. 대견스럽고 기쁘시겠습니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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