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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인상 당선자 에세이스트43 예고편 1 신인상
조정은 추천 0 조회 488 12.05.05 21:13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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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7 13:39

    첫댓글 와우. (남탕이다!) 신인상 당선 선생님들 등단을 많이 축하 드립니다. 먼저 등단했지만 글에는 선후배가 따로없음을 압니다. 선생님들이 글 판의 '선 생 님' 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2.05.07 20:28

    ㅋㅋㅋ 남탕? 이거 여간 심각한 거 아니죠? 이건 죄다 에세이스트 여 회원 여러분이 너무 예쁜 탓인가봐.

  • 12.05.07 20:38

    남탕에? 호기심 가득했는데 재대로 길을 잡은 둣~~합니다..ㅋㅋ

  • 12.05.07 14:22

    훌륭한 신인작가들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노력해서 좋은 작품을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2.05.07 20:31

    지기님의 응원이 큰 힘이 될 겁니다. 축하 공연 한 번 해주세요. 합평회 때

  • 12.05.15 12:05

    감사드립니다. 새로운 출발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라는 격려로 알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12.05.07 14:34

    예사롭지 않은 등단입니다. 기대됩니다. 에세이스트는 남성 글잽이들이 그렇지 않아도 많은데 더더욱 늘어납니다. 반갑고 감사한 일입니다. 하하하

  • 작성자 12.05.07 20:30

    남자 회원님들이 너무 매력이 없는 것 아닐까요? ㅎㅎㅎ 근데 전체적으로 참 좋은 현상인 것 같아요. 다른 덴 거의 80%가 여류인데

  • 12.05.08 21:24

    강병기 쌤. 축하 전화 고맙습니다^^

  • 12.05.07 14:59

    네분 선생님, 축하 드립니다.
    에세이스트를 빛내 주시리라 믿습니다.

  • 12.05.07 15:00

    와! 이번엔 정말 예사롭지 않은 분들이군요. 김정관(찬년약속), 박재완, 유기웅, 윤소천 네분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자주 만나 뵙기를 ^^

  • 작성자 12.05.07 20:54

    회장님 덕분입니다.

  • 12.05.08 21:23

    부실한 글을 어여삐 여겨주셔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5.07 16:38

    저는 42호로 등단한 초년생 최진근 입니다.43호로 등단하신 4분에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 자주 뵈기를 바라며 문단을 이끌어 갈 훌륭한 작가가 되시길.....

  • 작성자 12.05.07 20:54

    최 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번에 실린 대리 아나운서 참 좋았습니다.

  • 12.05.07 17:03

    신인상을 받으시고 꿈을 펼치는 네분 선생님 등단을 축하 드립니다.
    문운이 트이고 명작을 탄생하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12.05.07 20:53

    명작 탄생, 참 좋아요.

  • 12.05.07 18:12

    쟁쟁하신 네 분의 에세이스트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007년 등단 때의 추억과 함께 새로운 다짐을 하게 해주시는군요.
    함께 어울리면서 삶을 살찌우고, 수필문학의 발전에 기여하십시다.

  • 작성자 12.05.07 20:53

    벌써 그렇게 시간이 흘렀네요. 감회가 새롭습니다.

  • 12.05.08 19:11

    최근호들을 보면 신인상 수상자들의 면모가 돋보입니다.
    남성세가 두드러지고 사회적 지위나 배경도 꽤나...
    에세이스트 작가군의 기반이 탄탄해지고 있다 싶습니다.

  • 12.05.07 18:21

    모두 잘 생기셨습니다. 신인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작가란 이름으로 긴 여정에 오르심을 기대하겠습니다. 아는 이 한 분 있네.

  • 작성자 12.05.07 20:52

    방구석님도 에사롭지 않은 인물이시잖요. ㅋㅋㅋ

  • 12.05.07 18:53

    에그 그제 새벽에만 해도 게시판에 없던 것이었던것 같은데....아닌가....그새....아무튼....와~~~축하축하 합니다. 무엇보다 김 정관 선생님의 등단 축하합니다. 제 이름이 두 번씩이나 올라가 있다니 쑥스럽네요. 아무것도 해 드린게 없는데....-_-'' 그리고 박재완 선생님....지난 부산 모임에서 김 종완 선생님께서 칭찬이 자자하시더군요. 글....잘 쓰신다고...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유기웅 선생님 윤소천 선생님도 축하합니다. 김종완 선생님과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신지...그러면 주최측의 농간? ^_____^;;(농담입니다. 김 종완 선생님은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니니까)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네 선생님의 작품 기다릴게요

  • 작성자 12.05.07 20:51

    농간은 통 없었습니다. 윤소천 선생님은 정호경 선생님 문하이시고 유기웅 선생님은 이미 고교시절부터 소설을 썼던 완전 문학도이십니다. 오죽하면 선장 때려 치우고 독문학을 다시 공부하러 함부르크에 가셨겠습니까?

  • 12.05.08 21:21

    김병기 쌤의 글지도로 겨우 등단의 언덕을 넘어갑니다. 앞으로도 애정어린 관심 바랍니다 ^^

  • 12.05.07 20:35

    독특하고 개성이 가득하신 분들이 신인상을 타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예사롭지 않은 글들이 쏟아져 나올 느낌! 이 느낌대로 좋은 작가가 되시길 기대합니다...^^

  • 작성자 12.05.07 20:52

    진짜? 현대불교신문에서 박재완을 검색하면 선생의 연재글이 뜹니다. 시간 나면 한 번 보셔요. 노 선생님이 좋아하실 걸요.

  • 12.05.07 22:00

    이번 신인상을 수상하시는 네 분 선생님들 모두 축하 드립니다. 멋진 글로 멋진 꿈을 펼치시길 .....

  • 12.05.08 23:06

    신인상 수상을 하신 네분 선생님께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기대하겠습니다. ^^

  • 12.05.08 08:05

    모든 선생님께 축하드립니다.
    특히 도반이신 김정관샘, 이거 기습 등단 아닙니까?ㅎㅎ

  • 12.05.08 21:19

    이 선생님의 은근한 압력 때문에 부실한 작품으로 등단의 턱걸이를 겨우...다른 세분 선생님께 등단동기로 부실함을 용서빕니다^^

  • 12.05.08 08:53

    가지마다 푸르름이 짙어지는 계절, 힘찬 오월 입니다. 네 분선생님! 화이팅! 입니다. 다시한번 화이팅!

  • 12.05.08 10:31

    행복한 고뇌의 사색 길에 입성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네 분의 멋진 선생님!! 화이팅~~!!
    맛있는 글이 기다려집니다.

  • 12.05.09 08:01

    네 분의 등단을 축하합니다. 특히 차(茶)박사 무설자 김정관님의 등단을 환영합니다.

  • 12.05.11 00:17

    특히...라고 해주시니 고맙사옵니다. 에세이스트 문우님께 차전도도 함께 해야겠습니다 ㅎㅎㅎ^^

  • 12.05.09 08:43

    등단하신 네 분께 축하 드립니다. 부디 정진하시여 이루고자 하신 꿈 이루십시요.

  • 12.05.09 17:01

    네 분 축하드립니다. 인생의 무게가 느껴지는 면면이군요. 무거운 것들은 가라앉고 그 향기만 떠오를 것 같은 연륜들이시라, 자못 그 글이 기대됩니다.

  • 12.05.14 23:30

    정 승윤 샘~~소리도 없이 사라지셔서 쬐깐 섬섬했서욤. 뭐 그래도 일이 우선잉께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라고 다시 뵐 그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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