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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의 달라짐의 의미는 무슨뜻인지~~
이제야 의미를 좀 부여해 볼 수 있는것 같다.
여러 시스템의 장 단점을 알고 가치를 기기로 투자함인가 ~
아님 나름 가지고 감에 소리를 찾아 버텨 보는것인가 두가지의 의미에서 그 동안 버텨 온것도 꽤 오랜 시간인것 같다
처음 오디오를 차량에 장착 시만 해도 과거의 후기에서 말씀 드리듯 용돈 아니 투자 다운 투자 였는지는 모르겟으나
많이 발랏다는 표현이 맞을지도 모른다
그후 오디오는 안한다 하고 어느날 문뜩 팔랑귀가 되어 6DB 문을 두드린지 어언 5년이 넘었나 모르겟다 언제인지 ~~
이제는 자신 있게 나름이라 해야 하나 소리가 제대로 가치를 찾은 듯 싶다 .
아직도 좋은 시스템 좋은 소릴 들으면 확 바꾸고 싶은 마음은 크고도 크다 그렇지만 자신이 감내하고 버티고 잣대를 금에
만족을 해야 함이 있지 않겟는가 한다
그가치의 찾음을 말함은 또한 LCF와의 만남으로서 비롯 된것 아닌가 싶다 .
개략 적으로 보아 6DB를 찾음에 시작 부터 이기는 하지만 ~~
전에 후기에서도 6DB를 찾게 된 동기를 말씀 드렸지만 문을 두드리고 .....다시 시작한 카오디오에
현재의 시스템을 말하자면
그랑블루의 소리를 듣기 시작에서 가 아닌가도 싶다..
따라 쟁이가 되어 따라 함에 그가 경험 하고 소리를 들어보고 이거다 하면 바로 따라 쟁이가 되었다 해도 어쩜 과언은 아닌듯 싶다.
선재는 그랑 블루. 광수의 선재들과의 비슷하기에 ~~
이름도 생소 한것이 많아 광수와 그랑블루의 선재와 비슷하다고 말씀올리는 것이고(은선재)
트윗, 미드 신호선이 거의 다 비슷 한 선재인것 같다.
제차량은 토스카 2.0 , 알터네이터 120A
* 트윗 앰프는 진공관 2채널의 6DB의 제품
* 미드 앰프는 스텍220.2 2채널 쌍용님의 인수 제품
* 미드 스피커는 4545 성필에게 인수~
* 트윗은 6DB의 제품
* 프리앰프 4채널 (6DB)
위 말한 제품이 되기 까지는 선재 는 각 부위마다 3번에서 4번 정도 바꿈이 있었으니 그 투자비도 ㅎㅎ
미드 스피커의 바꿈 또한 우퍼가 없음 에 저역을 나름 찾기 위해 현재의 제품이 되기까지는 4번
앰프 또한 같은 모습으로 기본으로 갖추어진 시스템 고수하다 3번의 지금으로 거듭 났죠.
LCF 이야기를 한다 해놓고 구구절절 다른 이야기를 했군요
소리의 달라짐이란 이런 것이구나 라는 것이 이제야 소리를 만듬에 만든 것 이구나 하게 된다.
4월 초 이군요 벌써 LCF100A 밧데리에서 오디오 전원단에 달고 소리는 당연히 좋아 진다 생각하고 집에 오는길
차가 달라짐에 차에 대한 성능이 궁금해 지기 시작하였죠.....
공구 시작에 오디오 LCF120A UP 하고 차량의 성능 을 맛본 저로선 알터와 밧데리에 직결로 LCF120A 추가 장착
다른 분들의 후기에서도 그러하듯 살아 나는 소리는 어찌 표현 해야 할지 그러나 좀더 라는 표현이 맞을지는 모르겟으나
좀더 좀더 라는 말이 되 뇌임으로 자꾸 마음을 흔들기 시작하는 것 이었읍니다..
그 와중 그랜드 카니발의 후배님은 오디오는 안하는 후배님이지만 차량의 성능 에 많은 관심이 있기에 밧데리 와 알터에 직결
몇일 사용에 많은 점 만족을 하기 시작 하였고 사장님과의 문답중에 토스카 기현님의 직렬 연결의 효과에 대해 관심이 가던중 ~
후배님의 알터 그랜드카니발 150 A 인데 120A LCF한개로써의 만족이 알터 150A까지는 가능 하다 했지만 의문을 제시
120A 에서가 아니라 150A 에서의 10%는 여유의 용량이 필요치 않은가라는 질문에 그렇타 생각이 들엇죠
그말에 후배님 형 부터 함 해보고 좋타면 ㅎㅎ
토스카 또한 알터 120A 이지만 LCF의120A 가 알터의 150A 까지의 가능이라 하지만 용량을 올려 2개 병렬로 `
(기현님의 직렬 연결의 노이즈 감소에 대해 직렬로 연결의 생각을 굳히던 중 용량을 UP 해보는 것이 어떨까의 생각에
사장님과의 상담 을 통해 병렬로 결정 ~~)
LCF관련 설명에 병렬에 대한 설명도 있지만 병렬 연결은 저항의 임피던스를 낮추고 A를 두배로 할 수 있기에 ~~
사용전류가 많아 지면 저역이 감소하기에 여유 전류가 되는 것이 맞는것 같기에 ~~
다음날 바로 작업을 자본이야 ㅠㅠ
용량을 UP 여유의 A를 만들어 줌이 아닌가 해서 장착 하엿죠
(그동안의 캐패의 여러 종류 저가의 제품에서 고가의 제품 사용 해 보았지만 거의 1년 아님 1년 반에 차의 별 반응 없어
떼어 내고 나면 오히려 차가 더욱 가벼워진듯 사뿐 하였으니 캐패의 성능은 한계가 ~~)
역시나 였습니다.....
저역 부터 고역 까지의 영역은 확실히 높낮이가 달라졌으며 와이드한 스테이지의 넓이 또한 달라 짐은 가히
그 동안 의 이야기를 서두에 붙인 내용 이기도 합니다.
우퍼가 사용 되지 않은 시스 템에서의 우퍼에 대한 정도는 아니지만 맛을 볼 수 있다는것 이 더 더욱 감미로와 졌으며 ~
저역의 씨디에서 그동안의 퍼짐의 저역은 더욱 단단 해짐이 ~~
(우퍼의 장착 시스템의 비교는 아니지만 어설픈 우퍼 보단 나은게 하는 저의 사견 이죠 ...
저역의 소리 우퍼로서 바란싱 만 잘되면 그소리 만큼 저역으로 인한 소리의 받힘에 영역과 조화 로움은 말할것 도 없다
여겨지지만 ~~)
중고역에서 해상력은 하나 하나 표현에 더욱 강세를 가 함이 선명함으로 이루워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 더욱 표현이란 개인적인 느낌이라 여겨 질 수 있겟지만 ~
소리의 달라짐이란 나름 느끼면서 미드의 4545저역 스피커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높 낮이의 폭이 한껏 나온다는 것이죠 .
소리가 풍성해짐에 어렵게 나오던 소리가 이젠 어느정도 영역에 제대로 힘이 있게 발휘 한다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겟습니다..
그러니 더욱 미드의 역활이 스피커가 안정되고 깨끗한 전기의 질로 또한 여유의 A 로서 저역 부터 어느 정도 중고역을 흐트러짐 없이
미드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소리를 한껏 만들어 내느냐가 소리를 좌우 하였던 것 같습니다.
거기에 트윗의 정교함이 더욱 깨끗하고 힘있게 다가옴으로 소리는 더욱 풍성해짐으로 맑고 깨끗이 힘이 있게 만들어 짐이
아닌가 싶습니다 .
그러니 각 기기에서 찾을 소릴 다 찾아 소리를 만드는 것이 제일 우선 인듯 싶습니다.
쉽지는 않겟지만 LCF가 그런 면을 만들어 내는 것 아닌가 하는 사견을 감히 비춰봅니다
또한 소리의 질이란 전기의 질과도 일맥상통 한다 여겨짐을 LCF로 인해 다시 금 알게 되었습니다
전기의 노이즈 특히 펄스 노이즈 로 인한 노이즈를 감소 시켰다는 것은 전기의 질을 좋게 한 것이고
전기의 질을 좋게 했다는 것은 소리를 좋게 했다는것입니다.
또한 엔진으로의 보내지는 전기는 더욱 일정한 크기의 양으로 펄스 노이즈를 감소시킨 깨끗한 전기를 보냄으로 성능 까지
향상 되는 것 아닌가도 사료됩니다.
그러하기에 앰프를 구동 스피커로 소리를 전달함에 그동안의 여러 노이즈를 필터함으로 좋은 소리는 분명
확실히 바뀌였으나 자체적으로 갖고 있는 기기적인 문제 점이 돌출 되기도 한것입니다.
개인적 사견 인지는 모르나
여러사한 소리의 변화 너무나도 확연히 달라 짐은 저를 너무 나도 기쁘게 하였지만 기기의 문제점이란 전기의 질이
너무나도 좋게 들어 와 소리를 만들기는 하였으나 기기의 고질적인 면이 전기의 질과 양을 제대로 전달을 하지 못함에
앰프의 저항 .콘덴서 량의 차이에 접지등 문제로 소리가 끓는 현상이 돌추 되기도 하였습니다.
무조건 앰프만 바꾼다고 되는것은 아니라 여겨집니다 전체적 차량과 시스템이 조화가 잘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 카오디오가 어디 만만하겟읍니까 ..
차량에 전기의질 양 앰프와의 조합에 사장님게서도 말씀하신 개조방에서의 디지털 앰프와 아나로그 앰프의 차이와
디지털 앰프의 오디오 링크 등 말씀 하신 부분과 일맥 상통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
이젠 앰프를 수리하고 너무나도 다른 소리의 변화가 더욱 감회를 느끼게 합니다....^^
사장님의 손길에 이젠 웃으면서 말하는 것이죠 ~~
LCF의 힘은 여유 를 두고 용량이 좀더 받혀 줌에 전체적 소리를 만들어 주는 것 갔습니다..
차량의 성능 또한 에어컨 키고 약간의 언덕도 탄력주행의 속도로 밀고 올라 감에 더욱 힘을 발휘 한다는 것 또한 같은 맥락으로
소리와 차의 정숙성 토크까지도 제대로 만드는것 아닌가 사료 되는 것 입니다..
악셀의 반응 또한 더욱 쫀득하다 할까 악셀의 반응이 정차시 스타트 반응이 더욱 강함으로 조용하면서도 나감이 더욱 상승 하엿고
엔진의 소리 또한 고속의 풀 악셀시 더욱 정숙하며 중저역의 부드러운 느낌의 소리로 변화가 이루워 졌으며~
풀악셀시 치 고 올라가는 rpm 또한 전보다 2~300 rpm정도는 낮게 60km의 속도에서 100km나 110km, 80km에서 100~120km 수동모드의 변화가 아닌
악셀의 깊이로 속도를 올려 줄때의 느낌을 말함이고
1000km정도 운행한 경우 이지만 연비 또한 더불어 좋은 전기의 질로 인한 향상 인듯 합니다
정차시 엔진의 음은 그 동안의 방음에서 모자랐던 부분의 엔진음을 좀더 채워 주는 듯 하기에~
처음 한개의 A 에서 2개의 병렬로 인한 A의 UP 은 더욱 정숙함과 함께 소리의 변화를 이루는것 같읍니다,,
어쩜 개인적인 소견인지는 모르겟으나 데이터로 보여 주는 그래프는 엔진의 노이즈를 필터링 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니 말이죠~
2000CC 이ㅡ차량에서 얼마나 할지 모르지만 여러 사한 달라짐은 더욱 드라이브의 만족을 더함으로 정숙성, 안전운전과 더불어 소리의 변화로 인한
즐거움이 함께 생겨남이니 편안한 마음의 안전운전이 되는 것 아닌가도 사료되는것 이죠~
악셀 반응 또한 빨라짐으로 앞차간의 거리를 항상 잘지켜 안전운전을 해야 할 듯 합니다.
빠른 반응으로 인한 앞으로 나감이 더욱 빠르게 느껴지니 차간 거리를 말하는 것이죠
참 후배님의 그랜드 카니발 이야기 하다가 다 다음날 후배님 6DB 로 바로 저를 CALL~~~
후배님도 병렬로 2개 장착 하고 후가시 4000~5000RPM 사이 대략 4500사이의 1분 이상 급 가속 악셀 처음 검은 매연 나오더니
안나옴 전기의 안정적 이란 이런 것이구나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요즘 차를 탈만 하다 합니다 보통 사제 해드 장착하고 소리 별로 라고 하던 후배님도 요즘은 오디오 소리도 들을만 하다 합니다 .
급가속시 아침처음 에 한두번 정도 매연 발생후 안나온다 하고 에어컨을 켠후 또한 차의 정숙성 너무나 만족 한다 하나
1개와 2개 비교 하지 말라 하더군요 ~~
한개도 분명 효과를 본후 지만 은요 ~~
일주일 된 지금 지속 지하 주차장에 연료 아끼는것이 아니라 공회전으로 소리와 함께 짬내어 시간을 ㅎㅎㅎ
엊 그젠 괜시리 외곽 도로를 주행 하기도 ~~
그리고 후배님과도 나눈 이야기 이지만 악셀을 깊게 밟기가 겁난다는 것입니다 앞차가 좀 느리게 운행하면 ~
어느새 바짝 뒤에 달라 붙게 되어 브레이크 사용 횟 수가 증가 했다는 것이죠 ~~
언제나 그러하듯 두서 없이 ~~
너무나도 애써주신 사장님 과 소리에 대해 많은 조언을 주신 샤프형님 .그랑블루 .광수 .재욱 ,LCF원석~~
일일히 성함을 말씀 드리지 못한 많은 회원님들의 조언이 더욱 저를 만들어 주신듯 감사드립니다.
~~더운 날씨에 모든 분들 건강 하시고 더욱 많은 행복 행운 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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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우형님.....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글에 감동입니다.^^ 오디오에 1st 공동구매 100A에서 120A 보상업그레이드로 저역의 단단함과 기지게를 하기 시작은 고음영역들에 눈물이....나려했던 어느날이 생각납니다.
성우형님의 1ea 추가 병렬효과를 얘기듣고서, 저또한 병렬장착을 하기로 마음 먹었는데, 지난 토요일 뜻하지 않게 시간나는 바람에 경은이와 함께 토요일 이른 아침에 6db를 방문하게 되었지요....성우 형님!! 연락 못드려 지송합니다. 이날 이미 거제도 회원분이 작업예약을 하신터라 제차를 먼저 작업을 허락해 주신 거제도 회원님께 늦게남아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병렬장착후 바로는 효과가 오질 않았습니다.
차가 치고 나가는 맛, 좀더 오디오음의 변화 등이 병렬장착 직후에는 느낌이 오질 않았습니다. 이거 왜그러나???? 뭐가 잘못된건가???? 그러나.....
그날 저녁 나갔다 올 일이 있어 주행하는데, 깜짝 놀랬습니다. 차가 치고 나가는 맛이 오라.....앞차가 댐비기 시작하네요...... 이러나 사고라도....^^ 그러나 여전히 오디오 쪽 소리는 변화되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틀이 지나니 성우형님이 느끼셨던 오디오의 변화가 속살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앞차가 댐비기 시작하더니, 이젠 오디오가 댐비기 시작하네요.........
경은이도 제법 많이 자랐겠네~~
이쁜경은이 아빠와 함께 둘이 다니기도 하고 ~~
그렇지 바로 나타남이란 전기의 학습 효과도 필요한듯 1시간여 후에 운행중 집에 도착하려니 어 이상 하네라는 느낌이 오더니 달라지기 시작 대략 적으로 100km이상 운행 이라 해야하나
그러니 다음 날 다르게 한 3~4일 이상 달라 지더니 지금도 지속 달라짐이 ~장착후 시동 켜 소리 듣고 한참후 운행이니 바로 라는 표현은 그렇지만 집오는길 달라짐을 느끼기 시작 하더라구~~
그리고 팔랑귀 만들어 지송 ㅎㅎ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알터직결선이 6db 선으로 교체가 되어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어쩨든....^^ 병렬장착이 아직 1주일이 채 안되었기에 변화된 직류들의 차속에서의 에이징이 필요(?) 할수도 있고, ECU학습이 어느정도 된다면, 애마 토스카는 또 다른 무언가의 변화로 나를 놀래가 할꺼 같습니다...... 어느정도의 병렬효과를 맛을 만끽한 후에 헤드필터의 효과도 느껴볼 작정입니다.
해드 필터의 효과는 바로 있을듯 싶으니 병렬의 효과 와는 다른 맛으로 다가 오지 않나 싶지
지속 달라진점 나도 궁금하니 연락 주시게~~
요즘 각종 후기들은 사진과 동영상이 없으면 굉장히 딱딱하여 끝까지 읽어나가기 힘들었는데, 이성우님의 글은 한자 한자 이해하면서 끝까지 순식간에 읽혀나갑니다.
이는 저의 관심분야를 현란하게 작성한게 아닌 일반 오너 입장에서 작성하셔서 그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구요.. 덕분에 생각지 않았던 LCF의 업그레이드를 고려하게 되었습니다..ㅜㅜ
오랫 만이시네요 ~어찌 지내시는지요 ~더위가 일찍 다가와 건강이 많이 생각 되네요~
음 전에 제가 청모했던 그 토스카!! 주인님이신가!!! 사운드 좋던데.....
전 싹 포기 맑고 고운 소리에서 몸으로 느끼는 우퍼를 위한 세팅~~
귀가 안아프 세팅~~~~으로 바꿔버렸네요
근데 포칼 베릴리움 트윗터 이거 가끔 듣다보면 진자 깜짝 깜짝 놀램..
아 원음에 이런소리가 있었군!!!
진정 포칼은 초고수들의 영역인듯.. 소리는 좋으나 조금만 세팅이 잘못되면 각자노는 느낌???
결국 전 포기하고 각자 안놀게 하려고 저음 세팅.ㅠ.
형님~` 고생 많으십니다... 이번 청모때는 토스카 순정의 끝장을 볼 수 있겠군요~`` 기대됩니다.
토스카 순정의 끝,,, 행님...^^ 글 잘 읽었습니다.
전 추가 장착보단, 헤드필터의 맛이 궁금하여 일단 그것부터 음미하려 합니다. ㅋㅋ
아직 배송 전이라 기대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토스카 순정의 끝은 아니지 나름 순정이라는 표현은 이제 접어야 되지 않을까 하기도 ㅎㅎ~~칭찬 감사하네 순정이 아니라도 어느 시스템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도 소리의 변화가 되었다면
서로의 격려와 칭찬이 필요 한게 카오디오 인듯 싶지~
송승 답글에도 그러하듯이 해드 필터의 효과는 바로 있을듯 싶으니 병렬의 효과 와는 다른 맛으로 다가 오지 않나 싶지 ~~
한개 장착시도 분명 느꼈고 경필도 한개로서 장착을 느끼니 추가 장착은 추후 고려 해도 좋을듯 싶네 ~
형우형님 안녕하세요~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직렬연결하여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는데요~요즘 글을보면 LCF장착과 관련하여 부작용이 관찰되는 듯 하여 매일매일 본냇열어 상태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시간내서 병렬장착 후 성능의 변화를 측정해보도록 하보도록 할께요~
참.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LCF-120A 2개를 병렬로 알터와 연결하고, 해드캡으로 LCF30A를 달아주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같은 토스카의 차량 경필과 송승 그리고 기현 이니 나름 서로의 공유도 필요할듯 하네~~
그리고 그랜드 카니발의 처음의 약간의 상황을 발췌해보기로 하지 기현의경우는 어찌 어떻게 되엇는지 직렬에 대해 노이즈 감소 상황만 알고 잇기에 ~~
그리고 직렬로 연결후 상황이 발췌되면 서로의 공유가 필요한듯 하다 여겨지네~~
경필 이야기부터 전개해보기로 하지~~일맥 상통한 일이 있을지 말이지 그리고 기현 통화 함 하자구~~
기현과의 처음 통화시 많은 개선점에 좋은 점 발췌되엇었지 노이즈의 v감소에 많은 감동도 받은점 익히 나로선 좋은 점만 본것인지 모르지만~~
어떠한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기현의 사견에 병렬과 30a를 해드에 장착이란 말이 맞을지도 모르겟다는 생각이 드네~~
직렬의 기현 이야기는 아마도 직렬로 인한 저항값에 대한 임피던스가 커진 현상으로 볼수 있지 않은가도 ~~사장님게 문의 해봐야겠지만~~
그리고 경필부터 송승 .그랜드 카니발의 오늘까지의 상황을 발췌 해보겟네
*** 1) 경필의 통화중 상황 ~
경필의 노이즈에 대한 문제점으로 경필이가 올린 글을 볼수 있지 ~
+ 의 밧데리 단자에 보면 토스카 3가닥으로 휴즈박스,알터네이터선 ,엔진으로 가는 선 으로 연결이 되어있고 그 3선을 하나로 필터에 연결을 한것과 알터 전원보강을 한 직결 선재 옆으로
추가 장착 되었던 것이 문제로 되었던 것 이엿지 LCF를 거친 노이즈는 감쇄 되엇으나 전원 보강한 선재는 그대로 노이즈가 타고 들어왓기에 전원보강을 한 알터의 직결은 떼어내고
알터에서만 올라온 선에 LCF 필터를 연결 해결을 하고 지금 해결이 되었다는 점이고
*** 2) 송승의 통화 중에서도
오디오 쪽과 알터의 직결에 필터를 장착 하였으나 뭔가 좀 부족 한점을 느낀다는 말에 서로의 연결 방식에 대해 이야기 하던 중~
오디오의 연결이야 밧데리에서 파워앰프로 가는전원단에 연결을 하엿으니 이상은 없는것이고,, 문제는 알터의 직결이 전원 보강한 선에 연결을 하엿기에 효과는 잇으나
기존 알터에서의 밧데리 +전원단에 올라온 것은 필터를 거치지 않은 상태가 된것이지 그 또한 경필과의 경우와도 비슷한점이 엿고
알터의 전원보강선재를 제거후 알터전원선의 밧데리로 온 선을 직결로 순저선에 연결한후 달라진 효과를 보고 나의 병렬 연결에 형말 믿고 하면서 저번 토요일 바로 다녀간 것
그러니 송승도 전원보강 선재에 필터를 달고 전원으로 직결되는 선 하나는 그대로 노이즈가 타고 들어 왔다는 것이지 ~
운행중에 지속 달라진점을 윗 답글에서도 그러하지만 송승 차량이 지속 장점으로 달라지고 있다는 점이고
*** 3) 그랜드 카니발의 발췌 되엇던점 도
알터에 직결을 한것(원래의 알터 순정 직결선)과 알터의 전원 보강을 한 선재중에 LCF필터를 순정선 에 연결하기가 애매하여 전원보강 전원선에 연결 한것이 부족한점으로 다른 진동으로 발췌되기도 한것이지~
이야기인 즉 선재도 같은 선재가 아니다 이지 정보에 보면 선재의 전도율이나 전도체의 역활에 대해 글이 있지만 순정의 알터에서 올라오는 직결선재가 안좋은 것은 아니였던 것 알터 전원보강의 선재가
선재의 전도율의 차이로 보여진 것이였지 순정선에 다시 연결 후 LCF 필터 한개라도 연결후 확연히 달라진 점을 느끼고 필터를 2개 병렬로 연결한 계기가 되었고
지금은 한개와 두개 비교 차이가 많이 난다하고 상황을 보더라도 선재의 연결이 중요하고 순정선의 직결 라인이 안 좋은 것만은 아니다 라는 사견을 덧붙여 보게 되네 아님 필터의 연결라인이 열이 발생한다면
연결 단자에 연결시 WASHER 의 재질에 단자와 단자 사이에 끼워져 전도율의 변화로 열이 발생 됨으로
성능을 제대로 발휘 할 수 없거나 열이 발생이 되어 짐에 문제 점이 발췌 될 수 있다는 것이기에 NUT TORQUE 를 단단히 해 줌으로 SHEETING 을 정확히 해야 한다는 것이라 안착이 잘안되면 바이브레션으로
문제점이 돌출 될수 있다는 것이지 그리고 직렬연결은 저항값에 대한 열발생도 고려 해볼만 한것 같아 사장님께 문의 해봐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1) 전원보강을 한다 하여 알터부터 직결로 추가한 알터보강 선재는 필터를 거치지 않았다는 것이고
2) 밧데리의 전원단에 전원선이 올라온 것이 알터부터 온 선 하나가 아닌 전부를 연결하였다는것
3)알터 직결릉 하나만 하였던 카니발 또한 전원보강을 위한 선재로 순정 의 선재보다는 전도율의 차이로 인한 효과가 좋아지긴 했어도 시간이 지남에 진동이 다시 발생되엇다는 점
(순정선의 알터 직결선으로 연결후 상황이 개선된 점)
4)병렬은 본인과 송승,카니발의 경우 이지만 한개로 된 경필 또한 장점이 부각 되고 있다는 하니 (경필 순정 알터의 순정선 직결로 연결)
대단하세요~~ 짝~짝~짝~''
같은 차종에 서로의 달라진 점이 궁금하고 내가 먼저 작업을 했으니 뭔가 추구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 보고 하다 ~
서로의 상황을 듣고 나는 이렇고 후배님들은 이렇고 에 작업 방법 작업을 한 후의 상태등을 서로 공유함에 쓴 글인데 칭찬이라니 ㅎㅎ~
좀더 자세히 쓰지 못한 부분도 좀 있지 쓰다 보니 자꾸 길어 지더라구 글이 길어지면 읽는 분들이 지겨울 수도 있고 짧게 올린다고 올린 글인데도 길어져 잘 읽어 주셧다니 감사할 따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