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정말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사실 이런 기회는 잘 오지 않는데 우리 콤비님께서 하시고 계시니 사업은 검증이 되어 있는 상태 인것 같구요... 그리고 무엇 보다도 처음부터 큰돈 들이지 않고 배트남이란곳을 천천히 알면서 사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듯 하네요. 특히 영업을 전문적으로 하시는분이나 건설업에 종사 하고 계신분이면 정착 시키는데 큰 문제는 없을듯 하네요^^* 우리 카페는 참 좋은듯 합니다.지기님 이하 많은 화원분들이 서로 도우면서 그곳에서 정착하는데 큰 힘이 되는...콤비님....고맙습니다. 다음에 저도 많이 도와주세요...ㅎㅎㅎ
콤비님 이거 안하면 안될까요? 미리 말씀하신것처럼 서로 잘아는 사람이나 좋은 뜻에서 출발하는 일도 결국 돈과 사업으로 문제가 생기면 서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실것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카페 주인장이시잖아요..벳남에서 서로 협력하면서 사업이 발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동등한 관계이고 이해타산이 없는 각자 업종에서 영위를 하면서 사는 분들인것 같습니다..누구에게 도움을 주고 서로 좋은 관계로 협력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결국 따지고 보면 자신의 사업과 영위를 위해서 일텐데..저만의 지나친 우려일지는 몰라도 좋은 그림이 연상되지는 않아요..차라리 개인적으로 아시는 관련업계에서 실력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나 업체와 사업을 진행하시는게 더 좋아보여요..자격조건이나 해당 사업을 처리할수 있는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 무작정 의욕만으로 윗 모임을 통해 시작을 했다가 카페에서 분란을 일으킬수도 있구요..이미 닳고 닳고, 겪으실만큼 겪으셔서 잘 아실것 같은데..너무나도 다른 각양 각색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 저는 걱정부터 앞섭니다..사업이 잘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앞서야 하는데 우려와 걱정이 앞서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내 우려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하고 있는 문제점들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아무에게나 무조건 좋다고 줄 수는 없는 사안입니다. 당연 본인의 여러가지 능력과 자질도 있어야 하는 것이죠 저도 신중합니다... 저도 베트남에서 하도 여러종류의 사람들을 경험한지라 걱정이긴 합니다.
첫댓글 ^^*
정말 좋은 기회인것 같습니다.사실 이런 기회는 잘 오지 않는데 우리 콤비님께서 하시고 계시니 사업은 검증이 되어 있는 상태 인것 같구요...
그리고 무엇 보다도 처음부터 큰돈 들이지 않고 배트남이란곳을 천천히 알면서 사업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듯 하네요.
특히 영업을 전문적으로 하시는분이나 건설업에 종사 하고 계신분이면 정착 시키는데 큰 문제는 없을듯 하네요^^*
우리 카페는 참 좋은듯 합니다.지기님 이하 많은 화원분들이 서로 도우면서 그곳에서 정착하는데 큰 힘이 되는...콤비님....고맙습니다.
다음에 저도 많이 도와주세요...ㅎㅎㅎ
서로에게 도움이 되어야겠지요
가급적 도움을 드리려고 대폭적으로 제안을 하고 있습니다만
다 본인이 하기 나름이겠지요
저는 걱정이 차후 본인이 잘 운영을 못하시고는 저에게 사기꾼이니 뭐니 하면서
그 원망을 할까봐 걱정입니다.
베트남에서는 도와주고도 욕먹는 경우가 하도 허다해서요.
차라리 정당한 댓가를 받고 계약을 하는 경우는 남을 원망할 수 없을텐데...
보통은 자기자신의 능력부족을 생각하지 않고 상대를 욕하는 경우를 무수히 봐왔으니까요
이궁 오실때 전 무이네에 있네요 ㅠㅠ
잼있는 시간보내셔요^^
저는 19일 월요일 콜입니다
월요일 오전에 뵙죠
콤비님 월요일 저녁6시에 호치민공황 도착하는데
약속시간을 6시30분 어때요?
물론 구루마님가게에서 만나는게 어때요?
갈매기님이 일요일까지 여행하신다하여 일부러 월요일까지 스케쥴을 잡은 것인대요
월요일밤 8시출발 비행기라 좀 어렵겠군요...일요일 밤에 그냥 올라오는 걸로 변경하여야겠습니다...
갈매기님과는 인연이 좀 없는거 같군요 ㅋ
다음에 기회되면 만나 뵙지요..죄송해요...사모님과 즐거운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콤비님 호치민에서 못만나면 제가 하노이 가겠습니다
와이프가 저랑 손발이 안맞아서 일단 죄송합니다
저는 일요일인줄알았는데 와이프가 월요일이라고 하네요
일단죄송하고 사업을 하던 안하던일을 떠나서 콤비님만나야
제가 한국가서도 마음이 편할꺼같습니다
하노이가면 만나주실꺼죠
콤비님이 콜하면 날짜정하겠습니다
방금 콤비님이라 통화했네여 비행기표 정해지면 바로 저나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콤비님
평일 베트남어 수업이 6시30분 12군에서 끝나는데요 참가합니다
주말에 뵙는 것이니 시간만 정해주세요
저희는 하노이에서 나중에 따로 뵙고 상의하겠습니다.
네 사장님 다음주 하노이에서 뵈요
월드세븐님이 말씀하셔서 알았네요...제 전번은 012 0885 2543입니다...돌판위의 꽃돼지는 옛날명이고 지금은 "돌판 삼겹살"입니다...베트남이름은 "con heo"입니다...
네 사장님 들리겠습니다.
베트남 화이팅입니다 ~~^^모든분들 좋은인연 되시고 또한번 화이팅입니다~~
저도 신청합니다. 시간은 편하신 시간에 제가 맞추는 걸로 해보겠습니다.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가능하시면 더욱 좋고요. 연락주세요. 098 314 5013 입니다
콤비님 이거 안하면 안될까요? 미리 말씀하신것처럼 서로 잘아는 사람이나 좋은 뜻에서 출발하는 일도 결국 돈과 사업으로 문제가 생기면 서로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 생기실것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카페 주인장이시잖아요..벳남에서 서로 협력하면서 사업이 발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동등한 관계이고 이해타산이 없는 각자 업종에서 영위를 하면서 사는 분들인것 같습니다..누구에게 도움을 주고 서로 좋은 관계로 협력하고자 하는 사람들도 결국 따지고 보면 자신의 사업과 영위를 위해서 일텐데..저만의 지나친 우려일지는 몰라도 좋은 그림이 연상되지는 않아요..차라리 개인적으로 아시는 관련업계에서 실력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나 업체와 사업을 진행하시는게 더 좋아보여요..자격조건이나 해당 사업을 처리할수 있는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 무작정 의욕만으로 윗 모임을 통해 시작을 했다가 카페에서 분란을 일으킬수도 있구요..이미 닳고 닳고, 겪으실만큼 겪으셔서 잘 아실것 같은데..너무나도 다른 각양 각색의 모습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라 저는 걱정부터 앞섭니다..사업이 잘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더 앞서야 하는데 우려와 걱정이 앞서는 것은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내 우려 감사합니다.
저도 생각하고 있는 문제점들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아무에게나 무조건 좋다고 줄 수는 없는 사안입니다.
당연 본인의 여러가지 능력과 자질도 있어야 하는 것이죠
저도 신중합니다...
저도 베트남에서 하도 여러종류의 사람들을 경험한지라 걱정이긴 합니다.
저두 함 빕고싶네요. 지금은 한국에 잇지만 9월 30일 베트남 들어갑니다. 전번아나 쪽지좀 주세요.
언제 또 호치민 출장없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