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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년 먼저 살다간 우리네 할부지
후손들이 흘러온 흔적 책의 내용 중에서
https://www.youtube.com/watch?v=zdhJRSO6QAo
짤려서 다시 올릿지롱 하하하
창조주의 뜻이자 지구 물리 역학
https://www.youtube.com/watch?v=c6TwG1-o8eI&feature=youtu.be
광개토 태왕 비문풀이 다시 수정
맛이간 할부지의 넋두리로 보고 가능한 읽지 마이소 머리에 열나요 하하하
책 내용중 그냥 심심해 올리는 글이니
발해는 빨리해에서 리를 빼버리고 만들엇다 이리 생각하고 돌궐도 갑자기
일어낫다 이리 되니 같은 말이 되고 빨리 빨리 일어나라 이걸 한자로 바꾸면
돌궐 이리 되고 조선의 한 지방이 되요 대조영이는 조선의 장수가 되고 태왕의
명에 따라 유럽으로 치고 들어 갓다 이리 생각하면 모든 역사가 이해가 되요 조
선의 태왕은 백인이라 생각하시면 되고 우린 처음부터 조선의 태왕은 백인이고
우리도 백인 인 걸로 알고 잇어요(진시황릉의 조각상)
돌궐이 도랏구나 도라가라 드라큐라 이리 되지요 즉 훈이란 종족은 잇을 수가
없어요 800년 전후 만들어 진기 드라큐라 이리 되지요
일반적으로 광개토 태왕이 유럽을 치면서 만들어 진기 드라큐라고 로마가 훈의
아틸라 한테 내리깨진 이야기가 나오지요 그기 다 유럽에서 100% 소살을 썻다는
말이 되요
이때 바이킹이 만들어 지고 유럽 북쪽 해안을 따라 들어갓고 일부는 영국으로
가서 자릴 잡아 만들어 진기 영주라요 이말을 유럽에는 사람이 살지 아니 햇다는
이야기가 되지요 국가는 물론 있을수가 없고 영주라는 뜻은 일정한 땅의 주인을
이야기하지요 영주가 쥔이고 다음 기사 바닥은 농노 이리 나누어 지고
이말은 다 해봐야 수십이고 많아야 일백정도 그리 보는기 맞는거 같은디요
훈이 유럽을 쳣다 이건 말이 아니 되는 거 같아 속을 빼듯이 소옥 빼 버리고
ad 800년경 발해가 헝가리 다뉴브 강 까지 밀어 붙엿다는 이야기가 되네요
베네치앗(빼네 치워 버린)다 이리 되니 밀려 가서 자릴 잡앗다 이리 되고
이후 세월이 흘려 조선(고려)에 종속(다뉴브 강 영역)되고 이후 조선(고려)의
서휘와 강감찬하고 gelmany(제일 많이)의 소손녕의 이야기가 나오니
소손영(우리식 이름이고)이 멍멍 하길 그기 내땅이니 내놔라 하니 서희 曰曰
먼소리 그거 조상때 부터 우리땅 이랫다는 사서에 이야기가 잇어 이 위치가
어디야고 그기 헝가리 부다베스트의 다뉴브강이 되지요 하하하
서희 이야기가 서양 역사에서 십자군 전쟁으로 나오지요 유럽에 자릴 잡아 살아
가나 먹고 사는 기 어려워 동원 된기 십자군이고 빼내치워(베니스) 야들이
사는 기 너무 어려워 주동해 유럽 모든 영주를 모아 뺏아 무러 가자 하며
들고 일어 난그라 생각 하는디요 즉 배고파 몬살것다 뺏어라도 먹고 보자 하는
쫒겨난 무리 아니라요 육지로 터어키 쪽으로 내려온 십자군은 대다수 조선에
깨졋고 이태리에서 배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내려 간 극 소수가 살아 남아야
정석이라요 우리 생각에 다 디졋다 이리 보는데요 물론 유투브 같은데 보면
치고 박고 난리도 아니더만 그건 그 지역 특성을 이해하고 얼마나 사람이 살수
잇나 이걸 풀어보면 100% 소살이라요 물론 본인 생각이 틀릴 수도 잇고
연대를 다 무시하고 이야기 하는 그라요 다음 사서에서 이야기 하길 거란(요)
금(여진) 송 서이가 치고 박고 싸우다 요가 밀리고 금에 송이 밀리니 남송
북송 이리 만들어 낫어요 누군기 함참 소설을 쓴 그라요 이후 다시 조선에 명에
따라 목거리(몽골)가 일어나 현 중국 국경 국경 주위를 징기스칸(원)이 다 쓸어
버렷다 하니 우린 다 소설로 보이네요
게산상 카자흐스탄 우즈백스탄 여기가 다 조선의 영역으로 보고 668년에
서안으로 옮겻다 하나 그러르니 생각 할 뿐이라요 720년이 주기니 그때 태왕이
서안으로 수도를 옮긴 거 같은디요
강역이란건 아주 간단히 생각하면 되는디요
뭘 먹고 사나 먹고 살기 잇나 이런 걸 시기적으로 봐서 말이 안된다 이리
조선이란 나라가 있어 태왕이 많은 자손을 두엇을 기고 태왕이 하나니
나머진 전부다 각 성의 성주가 되는 기 당연하지요 즉 그 일대가 전부다
조선이라는 이야길 하는 그라요 백제 신라 고구려 고려 이런 나라 없어요
대종영이도 조선 태왕의 어느 후손으로 보면 바로 이해가 될 그라요
다음 1440(하나의 주기라요)년 전후 이성계 이방원 이리 나오니 마즈막으로
정리한기 유럽침공이고 다시 유럽을 쳣고 바티간에서 조공한 기록이 있어
(어디서 봣는디 기억 안남) 사실로 받아 들이면 후금이라는 청 나라는 조선의
친위군이 되고 이때 부터 조선 태왕의 행적이 묘연하네요 말이 아닌거 같지만
최후로 아메리카 데륙으로 정복하려 건너 갓다가 아 씨바 여기가 더 조으네
하고 눌러 앉은 거 같은 생각아 강하게 드네요 원래 휜둥이고 우린 많은
세월이 4-500년이 흐르면서 누런 둥이가 되엿고 태왕은 바로 건너가 얼굴
모습이 대륙성 기후에 따른 서양인이 된그라 그리 행각하는디요 하하하
얼굴이 희다는 말이 아니고 모습이 서양인 같다 이런 말 이라요
진시황릉의 메똥 우리 이방원의 메똥으로 봐요 그건 진이니 한이니 수니 이런
나라가 잇을 수가 없어요 상투를 하고 외모는 서양 동양 반반이라요
강역을 우즈백스탄이나 카자흐스탄으로 옮기면 간단히 이해가 되지요
다음에 공개토 태왕 비문에서 나오는 글자 중 몇을 뽑아 아시타르 알미티
이런 지명에 딱 맞는 글자를 찾아서 올려 보깨요 하하하
심심해 할부지가 신 소설이라 생각하고 재밋게 보시면 되요 하하하
말이 되고 아니고 의미를 두지말고 그냥 재미로 읽어 보시면 되요
원사 본기 391/?
3161
臣謂阿裡得罪之後 能自警省 乞令執政如故↙
신이 이르길 아리가 얻은 죄 후에 능히 스스로 깨우치고 살폇다 비니 령해
집정을 연고로 같이햇다
뜻 소리
臣 (신하 신)
謂 (이를 위)
阿 (언덕 아,호칭 옥)
裡 (속 리,속 이)
得 (얻을 득)
罪 (허물 죄)
之 (갈 지)
後 (뒤 후,임금 후)
能 (능할 능,견딜 내)
自 (스스로 자)
警 (깨우칠 경,경계할 경)
省 (빌 걸,줄 기)
乞 (빌 걸,줄 기)
令 (하여금 령,하여금 영)
執 (잡을 집)
政 (정사 정,칠 정)
如 (같을 여,말 이을 이)
故 (연고 고)
3162
從之↙
띠릿디
뜻 소리
從 (좇을 종)
之 (갈 지)
3163
以軍戶所棄田產歲入及管軍官吏贖罪等鈔 復輸樞密院↙
군의 호가 소위 버린 밭에서 생산하고 해마다 들이니 관리한 군 관리 부터
속죄하니 무리가 영수햇디 다시 보낸 추밀원
뜻 소리
以 (써 이)
軍 (군사 군)
戶 (집 호,지게 호)
所 (바 소)
棄 (버릴 기)
田 (밭 전)
產 (낳을 산)
歲 (해 세)
入 (들 입)
及 (미칠 급)
管 (대롱 관,주관할 관)
軍 (벼슬 관)
官 (벼슬 관)
吏 (벼슬아치 리,벼슬아치 이,관리 리,관리 이)
贖 (속죄할 속)
罪 (허물 죄)
等 (무리 등)
鈔 (노략질할 초)
復 (회복할 복,다시 부)
輸 (보낼 수)
樞 (지도리 추,나무 이름 우)
密 (빽빽할 밀)
院 (집 원)
3164
癸酉 以陝西行省平章不忽木為中書平章政事↙
계유 섬서행성 평장 불홀목을 중서평장정사
뜻 소리
癸 (북방 계,열째 천간 계)
酉 (닭 유,열째 지지 유)
以 (써 이)
陝 (땅 이름 섬)
西 (서녘 서)
行 (다닐 행,항렬 항)
省 (살필 성,덜 생)
平 (평평할 평,다스릴 편)
章 (글 장)
不 (부수]立(설립)
忽 (갑자기 홀)
木 (나무 목)
為 (하 위,할 위)
中 (가운데 중)
書 (글 서)
平 (평평할 평,다스릴 편)
章 (글 장)
政 (정사 정,칠 정)
事 (일 사)
3165
甲戌 立隨路民匠 打捕 鷹房 納綿等戶總管府 秩正三品↙
갑술 세우러 따른 길의 민 장인 타포 응방 들인 면 등 호 총관부 차례로 정 3품
뜻 소리
甲 (갑옷 갑,친압할 압)
戌 (개 술,열한째 지지 술)
立 (설 립,설 입,자리 위)
隨 (따를 수,게으를 타)
路 (길 로,길 노,울짱 락,울짱 낙)
民 (백성 민)
匠 (장인 장)
打 (칠 타)
捕 (잡을 포)
鷹 (매 응)
房 (방 방)
納 (들일 납)
綿 (솜 면,이어질 면)
等 (무리 등)
戶 (집 호,지게 호)
總 (다 총,합할 총)
管 (대롱 관,주관할 관)
府 (마을 부)
秩 (차례 질)
正 (바를 정,정월 정)
三 (석 삼)
品 (물건 품)
3166
詔招諭暹國王敢木丁來朝 或有故 則令其子弟及陪臣入質↙
조서로 불러 뭐라한 섬국왕 감목정이 조에 왓다 혹 연고가 았어 바로 명해 그기
자제에서 모신 신하가 인질로 들어왓다
뜻 소리
詔 (조서 조,소개할 소)
招 (부를 초,지적할 교,풍류 이름 소)
諭 (타이를 유)
暹 (햇살 치밀 섬,나라 이름 섬)
國 (나라 국)
王 (임금 왕,옥 옥)
敢 (감히 감,구태여 감)
木 (나무 목)
丁 (고무래 정,장정 정)
來 (올 래,올 내)
朝 (아침 조,고을 이름 주)
或 (혹 혹,나라 역)
有 (있을 유)
故 (연고 고)
則 (법칙 칙,곧 즉)
令 (하여금 령,하여금 영)
其 (그 기)
子 (아들 자)
弟 (아우 제,기울어질 퇴)
及 (미칠 급)
陪 (모실 배)
臣 (신하 신)
入 (들 입)
質 (바탕 질,폐백 지)
3167
扎魯花赤言 諸王之下有罪者 不聞於朝 輒自決遣↙
찰로화적 말 제왕 이하가 유죄자라고 조에서 아니 들엇다 문둑 스스로 결정해
보냇다
뜻 소리
扎 (편지 찰,뽑을 찰)
魯 (노나라 로,노나라 노,노둔할 로,노둔할 노)
花 (꽃 화)
赤 (붉을 적)
言 (말씀 언,화기애애할 은)
諸 (모두 제,김치 저,어조사 저)
王 (임금 왕,옥 옥)
之 (갈 지)
下 (아래 하)
有 (있을 유)
罪 (허물 죄)
者 (놈 자)
不 (아닐 부,아닐 불)
聞 (들을 문)
於 (어조사 어,탄식할 오)
朝 (아침 조,고을 이름 주)
輒 (문득 첩)
自 (스스로 자)
決 (결단할 결,빠를 혈)
遣 (보낼 견)
3168
詔禁治之↙
조서로 금하고 다스리라고
뜻 소리
詔 (조서 조,소개할 소)
禁 (금할 금)
治 (다스릴 치,강 이름 이)
之 (갈 지)
3169
詔月兒魯守北邊 賜其所統軍士幣帛各萬匹 及西征軍士幣三萬匹
조서로 월아노가 지킨 북변 줫다 그기 소위 통군사에 폐백 각 1만필 미치니
서정 군사에 幣 3만필
뜻 소리
詔 (조서 조,소개할 소)
月 (달 월)
兒 (아이 아,다시 난 이 예)
魯 (노나라 로,노나라 노,노둔할 로,노둔할 노)
守 (지킬 수)
北 (북녘 북,달아날 배)
邊 (가 변)
賜 (줄 사)
其 (그 기)
所 (바 소)
統 (거느릴 통)
軍 (군사 군)
士 (선비 사)
幣 (화폐 폐)
帛 (비단 백)
各 (각각 각)
萬 (일 만 만)
匹 (짝 필,집오리 목,비유할 비)
及 (미칠 급)
西 (서녘 서)
征 (칠 정,부를 징)
軍 (군사 군)
士 (선비 사)
幣 (화폐 폐)
三 (석 삼)
萬 (일 만 만)
匹 (짝 필,집오리 목,비유할 비)
3170
鈔三萬六千六百錠↙
영수한 36600정
뜻 소리
鈔 (노략질할 초)
三 (석 삼)
萬 (일 만 만)
六 (여섯 륙,여섯 육)
千 (일천 천,밭두둑 천,그네 천)
六 (여섯 륙,여섯 육)
百 (일백 백,힘쓸 맥)
錠 (덩이 정)
3171
賜不魯花真公主及諸王阿只吉女弟伯禿銀 鈔有差↙
줫다 불노화진 공주 에서 제왕 아지길녀의 제 백독은 영수햇다 유차로
뜻 소리
賜 (줄 사)
不 (아닐 부,아닐 불)
魯 (꽃 화)
花 (꽃 화)
真 (참 진)
公 (공평할 공)
主 (임금 주,주인 주)
及 (미칠 급)
諸 (모두 제,김치 저,어조사 저)
王 (임금 왕,옥 옥)
阿 (언덕 아,호칭 옥)
只 (다만 지,외짝 척)
吉 (길할 길)
女 (여자 녀,여자 여)
弟 (아우 제,기울어질 퇴)
伯 (맏 백,우두머리 패,길 맥)
禿 (대머리 독)
銀 (은 은)
鈔 (노략질할 초)
有 (있을 유)
差 (다를 차,차별 치,버금 채)
3172
是月 棣州陽信縣雹 大風拔木發屋 真定路之南宮 新河 易州之淶水等縣雹↙
이달 체주 양신현에 우박 큰바람으로 뽑힌 나무 떠난 집 진정로 남궁 신하
역주 래수 현 등에 우두둑
뜻 소리
是 (이 시,옳을 시)
月 (달 월)
棣 (산앵두나무 체,익숙할 태)
州 (고을 주)
陽 (볕 양)
信 (믿을 신)
縣 (고을 현,매달 현)
雹 (우박 박)
大 (클 대,큰 대,클 태,클 다)
風 (바람 풍)
拔 (뽑을 발,무성할 패)
木 (나무 목)
發 (필 발)
屋 (집 옥,휘장 악)
真 (참 진)
定 (정할 정,이마 정)
路 (길 로,길 노,울짱 락,울짱 낙)
之 (갈 지)
南 (남녘 남,나무 나)
宮 (집 궁)
新 (새 신)
河 (물 하)
易 (바꿀 역,쉬울 이)
州 (고을 주)
之 (갈 지)
淶 (강 이름 래,강 이름 내)
水 (물 수)
等 무리 등()
縣 (고을 현,매달 현)
雹 (우박 박)
3173
八月庚辰 太白晝見↙
8월 경신 태백이 낮에 보엿다
뜻 소리
八 (여덟 팔)
月 (달 월)
庚 (별 경)
辰 (별 진,때 신)
太 (클 태)
白 (흰 백)
晝 (낮 주)
見 (볼 견,뵈올 현)
3174
癸未 平灤路遷安等縣水 蠲其田租↙
게미 평란로 천안 등 현이 물 난리라 그기 전조 구휼해 밝게 해 주엇다
뜻 소리
癸 (북방 계,열째 천간 계)
未 (아닐 미)
平 (평평할 평,다스릴 편)
灤 (새어 흐를 란,새어 흐를 난)
路 (길 로,길 노,울짱 락,울짱 낙)
遷 (옮길 천)
安 (편안 안)
等 (무리 등)
縣 (고을 현,매달 현)
水 (물 수)
蠲 (밝을 견)
其 (그 기)
田 (밭 전)
租 (조세 조,쌀 저)
3175
戊子 初祀社稷 用堂上樂 歲以為常↙
무자 처음 제를 올린 사직 쓸 당상략 해마다 언제나 햇다
뜻 소리
戊 (천간 무,창 모)
子 (아들 자)
初 (처음 초)
祀 (제사 사)
社 (모일 사,토지신 사)
稷 (피 직,기울 측)
用 (쓸 용)
堂 (집 당)
上 (윗 상)
樂 (노래 악,즐길 락,즐길 낙,좋아할 요)
歲 (해 세)
以 (써 이)
為 (하 위,할 위)
常 (떳떳할 상,항상 상)
3176
己醜 以大都留守段貞 平章政事範文虎監浚通惠河 給二品銀印↙
기추 대도에 머물고 지킨 단정 평장정사 범문호가 감독해 깊게 통한 혜하
줫다 2품에 은 꽝을
뜻 소리
己 (몸 기)
醜 (추할 추)
以 (써 이)
大 (클 대,큰 대,클 태,클 다)
都 (도읍 도,못 지)
留 (머무를 류,머무를 유)
守 (지킬 수)
段 (층계 단)
貞 (곧을 정)
平 (평평할 평,다스릴 편)
章 (글 장)
政 (정사 정,칠 정)
事 (일 사)
範 (법 범)
文 (글월 문)
虎 (범 호)
監 (볼 감)
浚 (깊게 할 준)
通 (통할 통)
惠 (은혜 혜)
河 (물 하)
給 (줄 급)
二 (두 이)
品 (물건 품)
銀 (은 은)
印 (도장 인)
3177
令軍士復浚浙西太湖 澱山湖溝港 立新河運糧千戶所↙
령해 군사가 다시 깊게 판 절서 태호 전산 호구 항 세운 신하 운량 1천호 인 곳
뜻 소리
令 (하여금 령,하여금 영)
軍 (군사 군)
士 (선비 사)
復 (회복할 복,다시 부)
浚 (깊게 할 준)
浙 (강 이름 절,일 석)
西 (서녘 서)
太 (클 태)
湖 (호수 호)
澱 (앙금 전)
山 (메 산)
湖 (호수 호)
溝 (도랑 구)
港 (항구 항,통할 홍)
立 (설 립,설 입,자리 위)
新 (새 신)
河 (물 하)
運 (옮길 운)
糧 (양식 량,양식 양)
千 (일천 천,밭두둑 천,그네 천)
戶 (집 호,지게 호)
所 (바 소)
3178
詔諸路平准交鈔庫所貯銀九十三萬六千九百五十兩
조서로 제포 공평하게 준해 오고 가며 영수한 곳집 소위 쌓은 은 136950 량
뜻 소리
詔 (조서 조,소개할 소)
諸 (모두 제,김치 저,어조사 저)
路 (길 로,길 노,울짱 락,울짱 낙)
平 (평평할 평,다스릴 편)
准 (준할 준,콧마루 절)
交 (사귈 교)
鈔 (노략질할 초)
庫 (곳집 고,성씨 사)
所 (바 소)
貯 (쌓을 저)
銀 (은 은)
九 (아홉 구,모을 규)
十 (열 십)
三 (석 삼)
萬 (일 만 만)
六 (여섯 륙,여섯 육)
千 (일천 천,밭두둑 천,그네 천)
九 (아홉 구,모을 규)
百 (일백 백,힘쓸 맥)
五 (다섯 오)
十 (열 십)
兩 ()
3179
除留十九萬二千四百五十兩為鈔母 余悉運至京師↙
머물고 덜어준 192450량을 영수한 원금 나머지 다 옮겨 이른 경사
뜻 소리
除 (덜 제,음력 사월 여)
留 (머무를 류,머무를 유)
十 (열 십)
九 (아홉 구,모을 규)
萬 (일 만 만)
二 (두 이)
千 (일천 천,밭두둑 천,그네 천)
四 (넉 사)
百 (일백 백,힘쓸 맥)
五 (다섯 오)
十 (열 십)
兩 (두 량,두 양,냥 냥,냥 양)
為 (하 위,할 위)
鈔 (노략질할 초)
母 (어머니 모)
余 (나 여,남을 여)
悉 (다 실)
運 (옮길 운)
至 (이를 지,덜렁대는 모양 질)
京 (서울 경)
師 (스승 사)
3180
復立平陽之芮城 陵川等縣↙
다시 세운 평양 예성 릉천 등 현
뜻 소리
復 (회복할 복,다시 부)
立 (설 립,설 입,자리 위)
平 (평평할 평,다스릴 편)
陽 (볕 양)
之 (갈 지)
芮 (성씨 예,나라 이름 열)
城 (재 성)
陵 (언덕 릉,언덕 능)
川 (내 천)
等 (무리 등)
縣 (고을 현,매달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