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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투병 과정 스크랩 유방암 환자의 항암 약물치료와 표적 치료제들
브이맨2 추천 0 조회 995 15.03.12 20:10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유방암 환자의 항암 약물치료와 표적 치료제

 

 

유방암 환자의 항암 약물은 예전에 나왔던 것도 있고 최근에 소개된 약물들이 있지만 어떠한 약물이 좋다 나쁘다고 할 수 없다

환자의 증례에 따라 가장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폐경전의 환자에게는 난소 억제재 (에스트로겐 생성 억제재)인 타목시펜을 처방하기도 한다

 

그리고 유방암 환자의 대부분은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의 과다 분비에 의한 경우가 많고

에스트로겐과 연관성이 없거나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Her-2 유전저의 표적 치료제(허셉틴)가 가장 많이 표적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용량을 조절하지만 보통 3주 간격으로 치료하게 된다

 

 

Her-2의 치료 대상은 암 부위의 조직 검사를 통하여 Her-2유전자에 양성으로 나타날 때 사용 한다

 

 

 

표적치료제인 Her-2 는 현재 의료 보험이 적용되어 약 값의 5%만 부담을 하고 있다

의료보험이 적용되기 전에는 250만원 정도 였다

 

 

 

 

 

 

 

 

 

 

 

 

유방암 난소암의 경우 약간의 가족력과도 연관성이 있으므로 만약을 위하여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거나 유전자 검사도 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 한다

 

 

 

 

참고 자료: 네이버건강

 

NOTE:

유방암 환자와 대화를 하다보면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것은 유방암 진단 전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불면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최근에는 젊은 여성들에게도 유방암 발병이 많아 많은 걱정이 되는데 그 원인으로는 스트레스, 불면증외 겨드랑이 땀 냄새 제거제를 자주 사용하였거나 패스트푸드와 환경 호르몬에 많이 노출이 되었던 것으로 생각 된다,

 

그 외 수은과 같은 중금속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추정이 된다, 그러므로 유방암 환자는 이러한 요건으로 부터 반드시 탈피하여야만 호전이 되거나 완치와 같은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질병을 치료하는데 있어서 원인을 알았으면 반드시 그 원인을 제거하거나 그러한 것으로 부터 벗어나야만이 치료도 반응을 하게 되는 것인데 단순하게 의학적 치료만 받는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이제 수술도 하고 방사선 치료도 하고 항암 치료가 끝났다고 방심을 하다가는 재발과 전이를 경험 할 수 있으므로 항상 유의하여야 한다, 암은 고혈압이나 당뇨병 처럼 평생 관리만 잘하면 재발로 부터 벗어 날 수 있다,

 

간혹 어떤 환자는 항상 걱정과 염려를 심하게 하여 불면증과 우울증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 물론 암은 정말 두려운 존재이지만 지나치게 암에 관하여 강박 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다, 평소 식생활을 고치고 소식하며 적당하게 운동하면서 잘 관리하면 얼마든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

 

그러나, 불안한 마음에 주변에서 좋다고 카더라하는 통신에 휘말려서 특별하고 유별난 것을 찾다가 오히려 득보다 실이 많은 경우가 자주 접할 수 있다, 때문에 항상 기본에 충실하고 암에 관하여 잘 파악을 하고 지혜롭게 대처를 하는 요령이 필요하다.

더라이프 메디칼 / 의공학 전문가 I 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http://blog.daum.net/inbio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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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9.18 11:03

    첫댓글 암과싸우는사람들 밴드로 초대 합니다

    하기 링크를 따라가면 밴드로 연결 됩니다

    http://band.naver.com/n/xvvJwK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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