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랑반은 씨튼 베이커리로 견학을 다녀왔습니다.
직접 우리밀로 만든 쿠키도 찍어서 만들어서 구워보고,
우리가 먹는 두부과자도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견학하고 왔어요.
맛이요? 일품이었지요~누가 만들었는데요 갓구워낸 쿠키맛은 정말 좋았답니다.
정말 달콤한 쿠키향 만큼 즐겁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우리가 만들 쿠키는 우리밀로 직접 만드는 거예요~" 이야기를 잘 듣고 있어요

아~그렇구나~빨리 만들고 싶어요!

벌써부터 입맛을 다시는 친구들도 보이고

자~ 이제 본격적으 찍어볼까요?

보나는 물고기를 찍었구나

인규야~ 쿠키집이 맘에 들어요?

손바닥 모양도 쿡~!!!

이제 틀에 예쁘게 담아야지~

어라~이거 생각보다 어렵네

수야~ 쿠키 몇개나 말들어 볼꺼니?

여기는 자동차 공장~!! 쿡쿡하면 자동차모양이~수두룩 *^^*

함께하는 즐거움으로 쿠키맛도 2배~랍니다 ㅎ

이것도 찍어보고 저것도 찍어보고

아~너무 눈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네>_<

쿠키도 만들고 잠시 쉬는시간~

꽃보다 남자~*^^*

애들아 눈을떠야지..ㅋ

씨튼 친구들은 너무 눈부시게 아름다워라~ㅎ

이얍~!! 우리는 정의의 사도

자~ 여기는 두부과자가 만들어지는 곳이에요~ 얇게 편 두부과자반죽에 칼집을 내고서 올리브유로 짜짠~
이제 구워내기만 하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