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실험은 안돼요
양평동초 6학년1반
정석광
동물실험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본 적은 없다.교과서에 나와있는 내용에 따르면 동물실험으로 많은 희생을 치르고 있다고 한다.생쥐를 비롯해 많은 동물들이 실험에 사용되고 있는데 모든 생명체는 존중받아야 한다.따라서 동물실험은 없어져야 한다.
동물실험은 인간을 위해서 사용되고 있다.인간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많은 동물들이 실험에 사용되고 있다.만약에 동물에게 감정이 있다면 얼마나 고통스럽겠는가.동물의 입장에서 고통을 생각하고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한다.
동물실험은 매우 비윤리적이다.동물실험을 통해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거나 인간에게 이로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확률은 매우 낮다고 한다.이득이 없는 활동에 동물이 활용되는 일은 없어져야 한다.
요즘에는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들이 개발되고 있다고 한다.인간의 질병이나 치료를 위해 컴퓨터나 로봇을 이용할 수도 있다.지금까지 해 왔던 방법만 고집하지 말고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한다면 동물실험을 하지 않아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이제 동물은 인간을 위한 실험도구가 아니다.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반려가족이다.동물실험으로 더 이상 생명의 존엄이 희생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누리는 것이 당연하다.
활동1) 글쓰기 작품을 친구들과 돌려읽고 타당성을 평가한다
활동2) 친구들의 작품을 읽고 고쳐쓰기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