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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12: 3-4.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우린 지난번에 미가엘이 일어날 때라는 제목으로 왜 미가엘이 일어나시는지를 살펴보았습니다.
미가엘이 일어날 때 지상에는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하였습니까?
하늘에서 있었던 전쟁처럼 종말의 시대 미가엘을 대적하여 일어난 세력은 이땅에서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을 향하여 심한 박해가 일어날 것임을 성경은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일요일 휴업령이라는 국가적인 법령을 통하여 일어날 것임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그런 환란을 이기도록 하기 위하여 무엇이 주어질 것임을 보셨습니까?
늦은비라고 하는 강력한 성령의 선물이 주어질 것이다.
그러한 결과로 큰 외침이 일어나고요.
그 외침의 결과로 수 많은 사람들이 여러 교단에서 나와서 하나님의 백성들과 합하게 될 것이고요,
반대로 진리안에 살아 왔던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떨어져 나갈 것이다.
그런 내용을 우리는 몇차례동안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개국이래로 없던 그 환란은 수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에도 많은 영향을 줄 것이고요. 하나님의 백성들 가운데서 불순물을 제거하는 일에도 요긴하게 영향을 줄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우리는 끝까지 살아남기 위하여 어떻게 해야 한다고요.
끝까지 붙어 있어야 한다. 내 쫓아도 우리는 나가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도 그렇지만 우리 나라에서 이 교회에서 내 쫓김을 당한 사람들은 이단 사이비 교단을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을 멸망의 길로 이끌어 가는 것을 봅니다.
그런 것을 통해서 저는요 아 진리에서 내 침을 당하면 사이비가 되는구나 라는 것을 깨닫았습니다.
끝까지 남아서 영광스런 주님의 재림을 함께 목격하고 그 영광중에 꼭 참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축복합니다.
오늘은 별처럼 빛날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그 다음 말씀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시작 때 이 말씀을 읽었습니다.
단 12: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그리고 4절은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라는 말씀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주신 이 말씀으로 인하여 다니엘서는 마지막 때까지 닫힌 책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고 합니다.
이 말씀은 마지막 때가 되면 다니엘서가 공개 될 것이라는 말씀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마지막 때의 특징중 하나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할 것이라고요?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마지막 때는 무슨 시대라는 말입니까? 스피드 시대라는 말이 어울리는 말입니까?
저는 수년 전 중국에 가 볼 일이 있어서 난생 처음 우리나라 외 다른 나라를 가는 일이 있었습니다.
가고 오는 길을 배를 이용했는데 중국으로 가는 배를 타는 표를 끊으면서 저는 사람이 그렇게 붐비는 것을 처음 본 듯 하였습니다.
이것은 그때 사진은 아니지만 거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얼마나 바쁘게 움직이는지 정신을 차리기가 힘들 정도였습니다.
우리나라 옛 설명절이나 추석 명절 역이나 버스 정류장을 생각하면서 그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왔다 갔다 한다고 생각하면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때 생각한 것은 생활의 활력이 떨어지면 이곳에 와서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의 모습만 보와도 동기부여가 되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지금은 빠른 시대라고 합니다. 그런 것 같습니까?
그래서 그냥 스피트 시대가 아니라 초 스피트 시대라고 합니다.
그러한 속도에 따라 무엇도 그렇게 흘러갈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성경에 기록된 하늘 이정표로 주신 예언도 그렇게 빨리 흐를 것이라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러한 것을 우리 마음에 간직하지 아니하면 우리의 마음도 세속적으로 흘러 떠내려 가는 것도 초 스피트로 떠 내려 갈 것입니다.
올라가는 것은 어려워도 내려 가는 것은 쉽지 않습니까?
저는 수영을 못해서 잘은 모르지만 아마도 수영도 흐르는 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은 쉽지만 물따라 내려가는 것은 쉽다는 생각이 드는데 모르겠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이제 조금만 더 인내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인내하고 지켜온 우리의 믿음 방심함으로 흘러 떠내려 가지 않길 소망합니다.
세상은 급속도로 빠르게 변하여도 우리의 믿음은 매일 매일 주님과 더 가까이 다가가는 올라가는 믿음의 생활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많은 사람의 지식이 더하리라는 말씀처럼 인간의 지식은 어디까지 진화하겠습니까?
얼마전 쳇 지피티가 나와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는 죽은 사람이 화면에 나타나서 살아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영상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강신술이라고 하면서 우리 교회 성도님들도 그것을 퍼 나르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사람의 두뇌에서 나온 과학의 산물이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강신술의 역사는 죽은 사람이 직접 나타나는 것도 강신술이지만 오늘날의 과학을 사용하여서 더 많은 것을 보여주면서 사람을 미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과학이 어디까지 발전될까요?
1922년 체코의 희곡작가인 “카렐 차페크” 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 인간보다 두배 이상 일하는 기계를 등장 시켜서 강제 노역의 체코어 “로보타”를 본 떠서 이 기계를 로봇이라고 불렸습니다.
그후 1961년 미국의 제너럴모터스 사에서 공작물을 옮겨주는 산업용 로봇이 처음 등장하게 됩니다.
1980년대에 들어서면서 사물을 감지하는 센서 기술과 판단을 가능하도록 해 준 마이크로프로세서 기술이 발달되어 로봇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요 스스로 배우고 혼자서 판단하는 컴퓨터를 개발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각, 청각, 후각,미각, 촉각을 가진 오감 로봇도 개발 중이라 합니다.
얼마 전 작년 23년12월에도 강원도 평창에서 로보컵아시아퍼시픽 개막식이 거행되어 18개국에서 약 1000명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요즘 식당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음식 배달용 로봇입니다.
이런 것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는 말씀에 따라 사람들이 얼마나 빨리 오 왕래하고 사람의 지식의 한계는 어디까지 일까 저는 참 궁금하여 집니다.
그러면서 아담이후 노아 홍수때까지 약 1650년이 흐르는 동안 그 좋은 두뇌를 가진 사람들이 오늘날 과학이라고 하는 것들을 연구 했드라면 노아 홍수 무렵 세상은 어떤 세상이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부 기관가운데 이런 기관이 있습니다.
우측 상단에 간판이 있어서 보이나요?
한국 뇌 연구원 2011년 12월 14일 설립되었습니다. 뭐 하는 곳일까요?
설립 목적을 보니까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뇌 분야에 관한 연구 및 그 이용과 지원에 관한 기능을 수행하고 뇌 분야에서 학계, 연구기관 및 산업계 간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유지·발전」
그리고 설립근거는 이렇게 나와 있고요.
2009. 09. 29 : 한국뇌연구원 설립 추진 계획 확정(뇌연구촉진심의회) ※ 근거 : 「뇌연 구촉진법」 제17조(연구소의 설립 ('98. 06. 03. 제정, '21. 12. 28 본조 개정)
관련 사이트들이 이렇게 많이 있습니다. 뇌 연구원은 많이 듣지 않았어도 관련 사이트들은 눈에 익은 사이트들이 많습니까?
그 산하에는 연구 그룹이 있고요, 뇌 연구 정책 센터가 있고요, 뇌 은행도 있습니다.
뇌를 기증하는 사람들의 뇌를 받아 보관하고 실험하는 기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첨단 뇌 연구 장비센터도 있고요. 실험 동물 센터도 있습니다.
앞으로 사람의 뇌와 똑 같은 인조 뇌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날이 올지 모르겠습니다.
사람의 과학이 한계가 있을까요?
아마도 하늘에서는 한계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하나님의 수준까지 끊임없이 발전하여도 다다를 수 없기에 끊임없이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그러나 이 땅은요 죄가 있기 때문에 연구하면 그것을 비정상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어느지점 한계에 까지 이르면 막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지식의 배후에는 누가 있을까요?
그리스도인 교육의 기초 409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에 대한 당신의 위대한 사업을 성취시키기 위하여 사람에게 재능과 발명의 소질을 위탁하셨다인간의 발명들이 사람에게서 나온 줄로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 모든 배후에 하나님이 계신 것이다. 그분께서 예비하신 그 큰 날을 위해 신속한 교통수단들이 발명되도록 하신 것이다”
그 배후에 누가 계신다고 합니까? 하나님께서 무엇을 위하여서요?
마지막 큰 날을 위하여 빨리 왕래하여서 신속히 복음을 마치는 일에 쓰임받도록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다.
그래서 과학의 산물을 무조건 나쁘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선한쪽으로 사용하여서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는 도구가 된다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말씀입니다.
컴퓨터도 그렇고요, 스마트 폰도 마찬가지고요. 그리고 그 외 과학의 산물들을 사용하는 것이 있다면 바르게 사용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우리 모다가 되길 소원합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어떤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합니까?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지혜 있는 자는 어떻게 될 것이라고 합니까?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이곳에 말하는 지혜는 어떤 지혜를 가리킬까요?
성경에서 지혜는 어떻게 말합니까?
성경에서 지혜에 대하여 가장 많이 언급된 말씀이 어디라 생각됩니까? 잠언
잠언은 지혜의 책이라고 할 수도 있는 성경입니다.
잠 4:5-7 “지혜를 얻으며 명철을 얻으라 내 입의 말을 잊지 말며 어기지 말라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그가 너를 지키리라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
지혜를 얻으라 하고는 그가 라고 하죠? 지혜를 인칭 대명사를 사용하였습니다.
그렇게 쓸 수가 있는 말입니까?
제가 노트를 사용하다 어디 둔 줄 모르고 찾습니다. 아내에게 그가 어디 있는지 보았느냐라고 물을 수 있을까요? 나, 그가, 그분, 이분, 저분, 이런 단어들은 인칭 대명사들이라고 하죠? 사람에게만 쓰인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잠언의 말씀에 보니까 무엇이 인칭 대명사로 쓰여 졌습니까?
지혜가, 잠언에 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잠 8:12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말씀을 자세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지혜가 지금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까? 그러면서 나 지혜는 이런 말을 합니다.
잠 8:14 “내게는 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4절의 말씀도 문맥을 살펴보면 지혜가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는은 삼인칭 대명사이지만 나, 내, 이런 용어는 1일칭 대명사입니다.
지혜를 무엇으로 말하고 있다는 말입니까? 이런 화법을 의인법이라고 하죠?
어떤 사물이나 어떤 것을 사람이 하는 것처럼 하는 문법을 가지고 의인법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잠언 8장은 의인법을 넘어서 8장을 자세히 읽어보면 그곳에 나오는 지혜는 예수그리스도를 가리키는 말씀처럼 나옵니다.
잠 8: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의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창조자가 되어 라고 합니다, 예수님을 가리키는 말씀이죠.
이 말씀은 지혜가 예수님이 아니라 지혜 자체가 예수님을 통해서만 나오는 것이 바른 지혜라는 것입니다. 아멘입니까?
그럼 지혜를 가진 자는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까?
지혜 있는 자라는 말씀은 그 안에 예수님이 있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씀이라고 저는 이해를 합니다.
우리 성도님들 우리 모두 예수님의 사람들이 다 되길 소원합니다,
우리 모두 예수님 닮은 사람들 예수의 사람들로 살다가 하늘에서 궁창의 빛과 같이 살아가는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저는 다니엘서 12장 3절의 말씀을 읽다가 이런 말씀을 찾아 보았습니다.
단 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지혜있는 자는 세상에서 똑똑한 자들이 아니고요 학벌 많은 사람들이 아니고요 그 안에 무엇이 있는 사람들요? 그 안에 예수님이 있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 누구 안에 사는 사람들요? 예수안에 사는 사람들 그들이 궁창에서 해같이 빛날 것이라는 말씀을 인하여 감사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이런 말씀이 있죠?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 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이 말씀은 무슨 말씀입니까? 쉽게 이야기를 한다면 복음을 전하여서 또는 전도 하여서 예수님을 믿게 한 자들은 하늘에 가도록 도와준 자들은 이라는 말과 같은 말이죠?
그들 어떻게 된다고요. 영원토록 빛날 것이다.
우리 성도님들 영혼을 위하여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증언의 말씀에 보면 하늘에 간 사람들의 면류관에 별들이 있는데 별이 하나도 없는 사람들은 없다고 한 말씀이 있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 별은 영혼의 열매들이죠?
어떤 사람들은 아주 많고요 어떤 사람들은 적고 하나만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별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없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 자녀들만이라도 구원하면 별이 있습니까?
자녀들 구원을 위하여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주님 오실 때 우리 자녀들도 구원받은 무리속에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게 되길 소원합니다.
그런데 10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단 12: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연단을 받아 정결하게 되고 희게 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제 다음 마지막 시간에 그런 내용을 조금 살펴보려 합니다만 시간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님 우리 성도님들 스스로 마지막 부분의 것으로 남겨 드려도 될 듯 하고요.
하나님 백성들에게 연단이 왜 필요하다는 것입니까?
정결을 위하여서 깨끗하게 되기 위하여서 무엇이 필요하다고요? 연단이 필요하다,
우리 성도님들 하나님께서 하시는 연단은 우리를 멸망시키기 위함이 아니라 우리를 깨끗하게 하고 정결하게 하기 위함이라는 것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러한 것을 감당하기 위하여 능력을 주신다는 말씀도 이미 우리는 다 보았습니다.
그런데 누구는 깨닫지 못한다고 합니까?
악을 행하는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고요 누가 깨닫을 것이라 합니까?
지혜 있는 자 또 지혜가 나옵니다.
지혜를 누구라고 했습니까? 예수님을 가리키는 표현이라 했죠.
지혜 있는자는 예수님 있는 자와 같은 표현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끝까지 예수님 안에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예언이 이루어져도 우리는 예수님 안에 있을 때 안전이 있다는 것 우리 다 잘 아시지 않습니까? 예수님 안에서 예수님 닮은 사람들로 살다가 예수님 오실 때 우리 모두 예수님 닮은 사람들로 그 앞에서 주님을 맞이하게 되길 축복합니다.
개인 기도.
언제나 먼저 예수님이 우리의 삶에서 우선되게 하여 주옵소서
정말 예수님 닮은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원하오시 예수님 닮은 사람들로 살게 하여 주소서
영혼을 구원하고자 하는 마음을 주시고 우리의 삶에 영혼의 결실이 있게 하여 주소서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자녀들과 가족들을 구원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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