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청사고가 있는 듯 하네요~ 환청은 없는데 생각이 혼잣 말을 한다니 저희 딸도 그래요 ~ 혼잣 말 고치려고 이약 저약 바꿔서 먹었지만 효과가 없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사회생활이 명약이라는 생각으로 동료지원가 교육도 다니게하고 요즘은 게임도 좀 하고 있어요(게임하면서 서로 대화도 하더군요) 게임한지2주정도 되어가는데 예전보다 혼잣 말이 많이 줄었고 본인도 느끼더라구요~ 어디엔가 정신을두고 집중하는 일들이 생기면 혼잣 말도 줄어든다고 봅니다 힘내시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뭔가 배워보기도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첫댓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혼자 말도 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혼자 말하면 이상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조심해야겠지요.
과거기억이 괴로울 정도로 자꾸 생각난다면~ 의사선생님께 말씀드리시기 바랍니다.
반추사고라고 하던데... 환청이 들릴정도면 너무 괴로울것같아요.
가청사고가 있는 듯 하네요~
환청은 없는데 생각이 혼잣 말을 한다니 저희 딸도 그래요 ~ 혼잣 말 고치려고 이약 저약 바꿔서 먹었지만 효과가 없더라구요 지금은 그냥 사회생활이 명약이라는 생각으로 동료지원가 교육도 다니게하고 요즘은 게임도 좀 하고 있어요(게임하면서 서로 대화도 하더군요)
게임한지2주정도 되어가는데 예전보다 혼잣 말이 많이 줄었고 본인도 느끼더라구요~
어디엔가 정신을두고 집중하는 일들이 생기면 혼잣 말도 줄어든다고 봅니다 힘내시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하고 뭔가 배워보기도 하시는걸 추천 드려요~^^
감사합니다 저도 동료지원상담가로 일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