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이면
칼빈의 개혁주의다.
칼빈의 개혁주의이면
로마교 카톨릭의 비 성경적이고 반기독교적인 교리와 제도에
피 흘리며 저항하고
성경적으로 개혁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워서
오늘에 이른 역사적인 정통 기독교회이다.
통합교단도
합동교단과 같은
대한예수교장로회이기에
뿌리가 같은 칼빈으로 말미암은 개혁주의 이었다.
그런 통합교단이 1959년도에 WCC에 회원으로 가입함으로서
WCC의 로마교 카톨릭과의 일치 추구 노선을 따라
2014년5월22일날
로마 카톨릭과의 일치를 위한
가까이 사귀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조약을 맺고
총회 이름으로 총회장이 서명하여 버렸다.
통합교단의 이 행위는
칼빈의 개혁주의에 완전 반역이며
역적행위이며 변질된 행위이며
장로회의 정 반대의 정체로 타락한 것이다.
장로회의 신조로 삼는 웨스터민스터 신앙고백은
로마교황을 적 그리스도로 규정했다.
장로회의 신조를 보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장로회 신조)
“로마 카톨릭 교회의 교황은 어떤 의미로든지 교회의 머리가 아니다. 그는 적그리스도요 불법의 사람이요 저주의 아들, 곧 교회 안에서 그리스도와 및 하나님과 관계된 모든 것과 반대되고, 자기를 영화롭게 하는 사람이다(마23:8-10; 살후2:3-4,8-9; 계13:6).” (출처: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 25장 6항),
그런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을 보라
총회장이 로마교황에게 고개 숙여 알현했다.
로마교 카톨릭과 가까이 사귀기 함께 기도하기 함께 공부하기 함께 행동하기로
조약서에 총회이름으로 총회장이 서명하였다.
그러므로 통합교단은 대한예수교장로회 간판떼라
배교하고서도
무슨 낯으로 아직도 장로회 간판 달고 버티나?
부끄러운 줄 알라.
이로서 통합교단은 완전 타락하여 버렸고
합동교단을 보자.
다음은 WCC와 WEA총회를 유치함에
서로간 합의한 공동선언문이다
주목할 부분은 WEA 총회 준비위원장
길자연 목사다.
어느 교단 소속인가?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이다.
WEA총회를 유치한 주체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이다
그런데 WEA 총회 준비위원장은 합동교단 소속 길자연 목사다.
한기총내에서 WEA, WCC 총회를 각각 유치한측 간의 여러 복합적인 이유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교단은 한기총을 탈퇴하였다.
그러나 길자연 목사는 지금도 한기총에서 WEA에 관여를 하고 있다.
이 문제에 대하여 합동교단은 분명한 입정 정리를 해야 하되,
WEA에 대하여 어떤 입장인지 한국교회 앞에 합동교단은 밝히라
더 이상 혼란을 초래 하지 말고 공개적인 정체를 밝히라.
합동교단은
대한예수교 장로회가 아닌가?.
장로회이면
칼빈의 개혁주의다.
칼빈의 개혁주의면,
로마교 카톨릭의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인 교리와 제도에 대하여
저항하고 성경적으로 개혁을 생명으로 하여 태어났다.
그런데 WEA는 로마교 카톨릭의 비 성경적이고 반 기독교적인 교리와 제도를
다름으로 존중하고 포용하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그들과 함께 하고 일치를 추구한다.
칼빈의 개혁주의 합동교단이
어떻게 개혁주의를 반역하는 이런 복음주의 WEA의 총회 유치에 개입할 수 있단 말인가?
복음주의인지
개혁주의인지
합동교단은 분명한 자기 정체를 밝히라.
합동교단이
칼빈의 개혁주의이기에
칼빈의 개혁주의 후예 답게 일어나서
WEA에 잡아 먹혀가는 한국에 있는 주의 몸된 기독교회를 살려내야 하지 않겠는가?
합동교단은 그렇게 할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