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큰한 콩나물국밥
추울때 따끈하고 얼큰한 국밥 한 그릇으로
주렸던 배를 채우던 시절 따끈한 국밥이 생각
나 옛 추억을 소환하게 만들죠.
추워서 움추렸던 몸이 속까지 따뜻해지니
몸도 맘도 따뜻해지는 콩나물국밥 가성비도 짱!
콩나물국밥 한 그릇 드세요.
추억의 콩나물국밥~
비린내나지 않게 끓이는 것이 맛있는 콩나물
국밥을 만드는 것이겠죠.
쌀을 씻으며 쌀뜻물을 받아두고~
여기에 해물을 넣고 싶으시다면 오징어나
새우 등 넣어도 되지만 오늘의 컨셉은 깔끔하고
담백하게 해서 얼큰하고 시원한 맛에 먹는
콩나물국밥 이에요.
별다른 재료없이 콩나물만 넣어서 뜨끈하게
먹을 수 있는 그런 국밥이요.
다른 반찬도 필요없는 콩나물국밥이랍니다.
콩나물 넉넉히 넣고 김장김치 쏭쏭 썰어 넣고
다시멸치랑 다시마를 넣고 물을 부어 양조간장
조금 넣어 주고 끓여 줍니다.
이런 과정을 빼고 저는 국간장만 넣어 조리해요.
(국간장 레시피는 공지 참고)
간은 소금으로 해 주면 콩나물국밥이 깔끔하고
맛이 좋아요.
처음부터 끝까지 냄비 뚜껑을 열고 끓여주면
비린내도 나지 얺습니다.
다진마늘과 다진생강을 넣고 청양고추가루로
얼큰한 맛을 내줍니다.
다 끓으면 후춧가루 툭툭 몇번 넣어 저어주고
큰 그릇에 밥을 담고 그 위에 콩나물국
끓인것을 펴 담아 주면 콩나물 국밥 완성입니다.
얼큰한 맛과 콩나물의 시원한 맛이
깔끔한게 얼큰한 맛을 살려주니 이보다 더
싸고 맛있는 국밥이 또 있을까요?!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