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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자료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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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간단한 공무원 직급 설명
- 일반직은 9급~6급 주무관 이다. 6급이하는 자동진급이 있으므로 7급 12년 하면 무조건 6급으로 진급한다.
-경찰직은 경위까지는 자동진급이 이므로 위와 동일하다 하겠다. 경위는 6급 b에 해당한다.
경감은 6급 a이다.
-5급 사무관 / 경정 정도 되면 옛날말로 벼슬을 받았다고 할수 있겠다.
5급 사무관 부터는 a3크기의 나라도장이 찍힌 대통령이 임명장이 나온다.
사무관 부터는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다는 의미를 가진다.
4급 서기관(경찰의 총경급)부터는 중형급 이하의 소속기관의 기관장을 하거나 본부의 과장정도가 된다.
흔히 비고시 출신/ 고시출신에서 비고시출신이 가장 높게 올라 갈수 있는 한계를 4급 서기관으로 보고 있다. 비고시출신으로 4급서기관을 한다면 출세했다고 말할수 있을 것이다.
장차관 이하 1~3급은 이제는 고위공무원단으로 통합되었으니.
크게 주무관/사무관/서기관/고위공무원단을 나눌수 있겠다.
여기서 본부의 과장 서기관으로 퇴직하냐 아니면 흔히 말하는 머리 기관장(경찰이나 소방은 서장)을 하고 퇴직했느냐가 출세를 가르는 기준이라고 할수 있겠다.
-경찰직의 경우 총경-경무관-치안감-치안정감-치안총감(서기관-고위공무원단-차관에 해당) 하위직급에서 고위직 까지 올라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은거 같다.
1.출세의 정의
출세에 대한 다양한 정의가 있겠지만, 최대한 단순하게 생각 하였을 때
공무원으로서 4급서기관이 되었다. 고위공무원단이 되었다. 아니면 기관장인 서장이나 청장되었다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되겠다.
출세에 가장 유리한 것을 기관사 출신보다는 항해사출신 많이 유리 한 듯 하다.
2. 출세를 위한 입직경로
비고시 출신/고시출신 또는 간부출신 또는 비간부 출신을 나누는 현실에서 사실 출세를 위해서는 입직경로가 중요하다고 하겠다.
물론 비고시나 비간부 출신중에서 출세하는분이 생기지만 뉴스에 나올 정도인 것을 보면 드문 케이스라고 볼수 있겠다.
- 5급 공채 해양수산직렬(수산직)(과거 기술고시 수산직)
해양은 5급선발을 과거에 5급 특채형식으로 하여서 해기사 출신중에 기관장하신분이 많을것으로 알고 있다. 국제해사기구 사무총장 님 또는 과거 부활 전 해수부 차관, 공사사장님등 어느순간 해기사 5급 특채는 사라 졌으므로 현재는 과거 해기사 5급 특채분들이 퇴직하고 계시다.
아직까지 시험으로 5급을 할수 있는 것은 수산직 이다.
-7급/9급 수산직 시험
수산분야가 해양분야보다 훨씬 규모가 크고 진급자리도 많다.
수산, 농업, 임업 은 결국 국가나 지방정부가 주도할수 밖에 없기에
공무원 조직이 클수밖에 없다. 가장중요한 식량자원이자 천연자원이기 때문이다.
농업이나 임업직 보면 9급에서 시작하여 조직의 수장까지 하는 경우가 많이 보인다.
- 간부후보생(해양경찰, 소방직)
특정직인 경찰직과 소방직은 간부후보생 제도가 존재한다.
이름 간부 후보생이기에 6급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하고 조직에서도 엘리트로 양성되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총경이상이 기관장이 될수 있는 코스를 가기도 한다.
물론 순경출신으로 총경.경무관.치안감 까지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인원수 대비 비율을 본다면 간부후보생이 절대 유리한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해경과 소방에는 해기사 출신으로 고위직에서 일하는 경우가 많다.
해기사 출신이 기관장을 할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코스 임에는 분명하다.
하지만 대부분 항해사 출신이나 항해경과가 고위직 진급하고 있다.
하지만 긴 수험기간 그리고 특정직이라는 업무 특성상 군인에 가까운 생활을 감내해야한다.
해경에서 현재는 조종사를 특채가 아닌 자체양성하고 있다. 지원자의 대부분이 항해사출신 항해경과 의 간부후보생 출신이라는 이야기 있는 것을 보았을 때.
총경달수 있는 항해경과 간부후보생 출신이 진급이 어려운 항공경과의 경위가 되고자 하는 것을 보았을 때 출세보다는 실리를 추구하는 현실을 잘 보여주는 듯 하다.
항해사출신이 항공기조종사가 되고 싶다면 해경을 가라고 하는 사람도 보았다.
들은 이야기라 실제는 모르겠다.
- 관제직
해경소속이 되면서 사무관 자리도 많이 생기고 내근관리직 자리도 많이 생기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관제센터 많이 신설 하므로 관제사도 센터장이 되고 서기관이 되고 미래에는 해양교통관제국 같은 것이 생겨 고위공무원단 자리가 생길수도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물론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관제직이 커지고 있으므로 미래는 밝다고 볼수 있다.
- 해양조사원 수로직
기술직군 해양수산직렬 수로직류
8급으로 선발하며 수로직은 다른기관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해양조사원의 주류직류 이며, 전문성이 강한 직류 이다.
해도제작, 기사예보, 달력제작 등 아주 다양한 업무를 하고 있다.
진급도 빠르고 해양조사원에서는 주류 직류 이니. 관리직의 위치이니
고위직을 노려 볼수 있지 않을까 싶다.
9급이 아닌 8급으로 시작하는게 크다고 본다.
-7급 일반선박직류
지자체는 대부분 사무실에서 근무하고 해수부는 해사안전과 또는 해양안전심판원에서 주로 근무하는 직류이다. 7급으로 선발한다. 그래도 4급 서기관이 나오기도 하고 각 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이 되어 기관장을 할 수 있다. 출세에 도전해볼만한 가장 좋은 선택중 하다이다.
-해양오염방제 공무원
해양오염업무를 한다는데 4급서기관이나 5급 사무관을 많이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방제국장이 고위공무원단인데 8급출신이 국장까지 한 케이스가 있다고 한다. 조직안에 고시출신이 전혀없고 전부 비고시출신이라 진급이 용이하다는 이야기다. 조직규모에 비해 사무관 서기관자리가 아주 많다는 이야기 이다. 조직의 25프로가 사무관 서기관이라는
-어업관리단
해수부에서 수산과학원과 더불어 500명급으로 가장 큰 조직이다.
단장은 서기관 이며, 어업지도선 선장은 5급 사무관이기에 해기사가 진급하기 가장 좋은 조직중 하나 인듯하다. 특별사법경찰권으로 해상뿐만 아니라 육상에서 불법어업물 유통관련에 대해서 전문적인 수사를 하기에 해경과도 비슷한 부분이 많다.
-대학교/연수원 교수
모교에서 실습선교관하고 생활관 교관하면서 박사학위 따서 국립대 교수나 연수원 교수 같이 교수가 되는 것도... 나름 괜찮은 방법인 듯 하다. 국립대 총장은 장관급이니... 미래의 총장 노려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총장은 기관부 출신이 많은 듯 하다. 교수되고 총장되면 출세 했다고 볼 수 있다.
@ (해양경찰청)(국가직 특정직 공무원)
- 해기사 출신을 우대하는 편이나 요즘들어 전경 출신들을 선호하는 분위기도 있다.
-해기사선발 전경선발은 통합되어 같이 선발한다. 전경출신이 체력이나 필기점수가 좋다.
-필기시험은 쉬우나 체력검정이 까다롭다. 해기사로 지원할 경우 해기사 면허 가산점은 못 받으니 조심해야 한다.
- 합격후 교육기간이 길다. 경채선발 9개월 교육 / 공채는 12개월 교육
교육생신분은 공무원 신분이 아니며 110만원정도 교육수당을 받는다.
교육과정이 혹독하며 부상도 많이 발생한다. 입교전 필히 실비보험 들기
-군 훈련소에 버금가게 통제받는 생활을 하여야 한다.
- 경찰직역시 경위진급에 자동진급이 생기면서 점점 인력구조가 항아리 구조와 되고 있어.
진급에 애로 사항이 생기고 있다. 하지만 조직신설을 잘하기에 대형함정건조, 서해5도특별경비단 창설, 울진해경서 창설 등
자리도 그만큼 많이 만들고 있다.
- 장점이자 단점인 과도한 순환보직 순환보직이 많아 다양한 부서에서 일할수 있으나 동시에 개인 전문성 확보가 힘들 수 있다. 전국구 발령의 스트레스 받는다.
- 경위가 되면 자체 항공기조종사 양성과정을 신청하여 항공기 조종사가 될수 있다.
- 경과간, 출신간, 부서간 갈등이 심하다. 항해경과 -기관경과 , 특공경과, 정보경과 등등 경과출신간의 갈등 , 각 부서간 , 경찰직-일반직 간의 기타등등, 경채-공채 갈등이 있다.
- 월급이 많다. 순경 380만원 받음.(승선근무 기준), 경비함 비해 월급이 작아 사무실 근무를 기피한다.
- 선원, 해군, 해양대학, 경찰의 각 나쁜 문화가 공존하며, 군대문화가 심하다.
- 총력 대응체제로 비상소집이 많아 자다가도 출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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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직업에 소개 되었다.
@해경 일반직( 관제센터)(국가직 일반직 공무원)
- 관제센터에 안전처 관제사, 해수부 관제사, 시설직, 전산직이 같이 근무 한다.
- 일반직공무원 이지만 제복을 입고 근무 해야한다.
- 안전처가 된 이후 사무관 자리가 많이 늘어서 진급이 아주 용이해 졌다. 해수부 때는 대부분 6급에서 퇴직
- 안전처 와 해수부에서 관제를 각각 선발하며, 해수부 관제사는 파견형식으로 관제센터에서 근무한다. 그래서 파견수당을 더 받는다.
- 전국에 관제센터가 많이 생간다. 관제사 시설직 전산직을 많이 선발해야함
- 항만관제가 아닌 연안관제화가 되고 있어 관제사의 업무량 늘어 나고 있다.
- 해경에서 업무요청이나 지시하는 것이 많다.
- 관제센터는 각 지방해양경비본부 소속이라 경찰직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 센터의 시설이 잘 되어 있다. 침실 아주 좋음.
- 월급은 250이상 받는다.
- 해경에서 관제사를 위해 사무관 자리 및 지방본부에 관제계를 만들어 내근직을 늘리고 있다.
-전국에 관제센터를 4개이상 신설 예정이다.
@ 해경 일반직(정비창)(국가직 일반직 공무원)
- 정비창에서 별도로 선발한다.
- 부산에서 평생근무한다.
- 해군 군무원과 비슷한 분위기 이다.
- 경비함 정비를 위한 업무량이 많다.
- 경찰직에 비해 을이다.
- 평생 정비창에서만 근무한다.
- 별도의 필기 시험은 없으나 , 경력이 아주 많아야 한다.
@ 해경 일반직(방제과)(국가직 일반직 공무원)
- 조직이 크다. 서기관 및 사무관 자리가 아주 많다. 8~9으로 입직하여도 서기관 및 국장도 될수 있다. 과거 방제국장으로 8급출신 된 경우 있음
- 해양환경공단을 지도 감독 할 수 있다.
- 대부분 사무실에서 근무 하며, 원할 경우 방제정 에서도 근무 할수 있다.
- 사무실, 연구센터, 해경학교 , 특수구조대, 본부 등 다양한 곳에서 근무 가능하다.
- 항해/기관/ 환경/ 화공/ 보건직 공무원이 같은 사무실에서 같이 근무 한다.
- 일반직 사무실 공무원 중에서 수당이 가장 많다.
- 해기사 출신을 우대한다. 진급 및 중요보직, 본부 근무
- 관제사와 정비창 일반직은 경찰이랑 따로 근무 하지만 경찰직과 같은 건물에서 근무 하기에 경찰직과의 갈등이 심하다.
- 진급이 빠르다. 9급에서 5년이면 7급을 단다 . 7급에서 8년하면 6급을 단다. 6급을 달면 대부분 5급을 단다.
@ 공군 군무원(훈련함 운항)(국가직 특정직 공무원)
- 7급으로 선발한다.
- 평생 남해군에서 근무한다.
- 6급을 빨리 단다
- 5급 자리가 거의 없다. 대위의 지휘를 받는다.
- 군무원은 관사를 제공하지 않는다.
- 일은 편하다. 분위기가 좋다.
- 선발시 군출신을 우대한다.
- 군무원 신분이기에 군법의 적용을 받는다.
- 해군 군무원보다 만족도 훨신 높다.
@ 국방부 군무원(정보사 근무)(국가직 특정직 공무원)
- 신원조회가 엄청 꼼꼼하다.
-8급으로 선발한다.
-정보사에서 근무한다.
-수당이 많다.
-국방부에서 직접 선발한다.
-특수한 선박을 관리한다.
@해군 군무원(국가직 특정직 공무원)
- 진해말고 다른데서도 근무한다. 진해는 정비창이고 다른곳은 정비소이다.
- 진급이 빠르다.
- 업무가 여유롭다.
- 9급으로 선발한다.
- 시험과목이 많다.
- 함정수리를 전적으로 하기에 위험한 업무도 많고, 안맞는 사람은 많이 힘들어 한다.
- 수당, 관사 제공등 군인에 비해 많이 소외 된다.
- 월급이 적다.
@ 지자체 소방정(지방직 특정직 공무원)
- 업무량이 많이 적다.
- 해경에서 소방업무도 하기에 업무량 적다.
- 소방관이기에 대신 훈련량이 아주 많다.
- 선발은 어쩌다 한번 각 지자체로 하기에 시험치기가 쉽지 않다.
- 지방직이니 한곳에서 평생근무 한다.
- 업무 만족도가 높다.
- 소방간부후보생 시험이 용이하다. 해기사 출신 고위 간부가 많다.
- 진급이 빠르다.
@ 지자체 해양수산과(지방직 일반직 공무원)
- 젋은 사람들은 주로 사무실 근무를 시킨다.
- 도청에서 근무할 경우 업무량이 아주 많다.
- 지자체마다 7급으로 뽑기도 9급으로 뽑기도 한다.
- 한곳에서 평생 근무한다. 필요시 인사교류를 한다.
- 업무 만족도가 높다.
- 지자체 마다 시험이 과목이 상이하여 시험치기가 어렵다.
- 어떤 지자체는 주거지 제한을 두기도 한다.
- 서울, 충정, 경기도는 주거지 제한이 없다.
- 물리 완전 어렵게 나온다.
@ 해양수산부 선박검사관(국가직 일반직 공무원)
- 7급으로 뽑는다.
- 월급이 적다. 200정도
- 업무량이 많다.
- 7급 6년하면 6급으로 진급한다. 6급진급이 빠르다.
- 사무관 하기위해서는 본부에서 3년이상 꼭 근무 해야한다.
- 선박검사업무를 못해볼수도 있다. 선박검사업무는 수많은 업무중 하나이다.
- 진급을 위해 심판원을 가기도 하지만 조사관 심판관을 도와주는 역할이다.
- 권한이 막강하다.
- 업무만족도가 생각보다 높지 않다.
- 이직이 생각보다 많다.
- 전국의 발령의 스트레스가 크다.
@해양수산부 관제사(국가직 일반직 공무원)
- 해수부에서 선발만 하고 있다.
- 선발이후 교육, 근무 등 안전처에서 진행한다.
- 관제사는 안전처 반 해수부에서 반정도 선발한다.
- 교육을 같이 받기에 안전처에서 선발 끝날 때 에 해수부에서 선발을 바로 진행한다.
- 타이밍 잘 타면 관제사 시험을 두 번 볼수 있다.
- 파견수당을 더 받는다.
@ 해양수산부 지방해양수산청 (국가직 일반직 공무원)
- 지방청에서 근무하지 안하고 별도의 관공선 사무실이 있다.
- 진급이 느리다. 별도의 선박계가 존재 하지 않기에 사무관 자리가 존재 하지 않는다.
- 6급을 달려면 7급 12년을 근무해야한다.
- 업무는 여유 롭다. 칼퇴 칼근
- 사무실 분위기가 가족 같다.
- 노조에서 보호해 준다.
- 본인이 원하지 않으면 별도의 발령 없이 한곳에서 평생 근무 한다.
- 업무 만족도가 높다.
-지방직 공무원 분위기 와 문화를 가지고 있다.
@ 해양수산부 어업관리단(국가직 일반직 공무원)
- 해수부에서 가장 큰조직중에 하나이다.
- 발령지가 단순하다. 목포항 부산대변항 제주항
- 해기사 중심조직이다.
- 특사경으로 수사업무를 할수 있다.
- 월급을 많이 받는다 9급 350이상
- 한주 운항 한주 정박이다.
- 사무실에 가면 진급이 빠르지만 대신 업무량 많다.
- 사무관 자리가 많다.
- 조직이 점점 커지고 있다. (남해어업관리단 창설)
- 항해사 출신은 통신사로도 시험 칠수 있다.
-극한직업에 소개되었다.
@해양수산부 해조원(국가직 일반직 공무원)
- 수로직은 8급으로 선발한다.
-수로직은 항해사도 지원 자격이다.
- 선박직은 9급으로 선발한다.
- 수로직은 항해사가 하기에 아주 좋다 , 진급이 빠르다.
- 수로직은 조사원에서 관리직의 위치이다.
- 조사원 선박은 한번 나가면 운항일수가 길다. 한번에 몰아서 운항한다. 대신 운항없는때는 오래동안 운항이 없다.
- 배타적 경제수역 끝까지 배가 운항한다.
- 부산에서 근무할 가능성이 크다.
- 선박계가 있어 사무실 근무가 가능하다.
@해수부 수산과학원(국가직 일반직 공무원)
- 과학자 문화이다. 개인주의 문화이다.
- 대형선박들은 통영으로 모항으로 변경된다. 향후 통영에서 근무할 가능성이 크다.
- 해수부에서 가장 큰선박을 보유하고 있다. 1급 해기사 면허 취득가능
- 분위기가 아주 좋다.
- 선박계가 있어 사무실 근무가 가능하다.
@ 해수부 해양교통시설(국가직 일반직 공무원)
- 해기사 면허 소지자를 뽑지는 않지만, 항로표지기사는 항해사 출신이면 아주 쉽게 취득할수 있다.
실기시험을 육분의로 한다. 필기는 항해사면 바로 합격 가능하다.
- 항로표지과에 해기사 출신들이 생각보다 많이 근무중이다.
- 측위정보원에서dgps 업무를 하다가 정기발령으로 각 지방청 항로표지과에서 근무한다.
- 8급으로 선발한다.
- 해양교통시설직은 사무실 관리직, 등대관리직은 현장직 으로 이원화 되어 있다.
@관세청 해양수산직(국가직 일반직 공무원)
- 교대근무 한다.
- 업무 만족도가 높다.
- 월급은 300만원 가까이 된다.
- 시험이 어렵다. 커트라인 90점에 육박한다. 경쟁률이 25대1을 넘어 간다.
- 인기가 많다
- 관세직과 해상수산직 의 갈등이 있다.
- 해경에서 그만두고 관세청으로 많이 이직한다.
- 단속 권한이 크다.
- 전국발령이다.
- 해상감시관, 감시관실에서 근무한다.
- 5급자리가 적다. 최근에 4급사무관 자리 처음으로 하나가 만들어 졌다.
- 승선경력을 가진 사람은 면접에서 절대 유리하다.
-24시간 근무중 6시간은 잠을 잔다.
@기상청 기상조사선(국가직 일반직 공무원)
- 태풍이 오면 출항한다.
- 기상조사선 은 단 한척뿐이다. 향후 2호가 생긴다.
- 기상조사선은 서귀포의 연구소 소속의 선박이다.
- 가족같은 분위기다.
- 극한 직업에 소개 되었다.
- 필기시험이 없이 면접만 보기에 경력이 많이 필요하다.
@문화재청 문화재조사선(국가직 일반직 공무원)
- 앵커 놓고 한곳에 가만히 떠 있는다.(문화재 조사의 특성상)
- 주기관은 거의 쓰지 않고 발전기만 돌아간다.
- 월급이 아주 많다.
- 필기시험이 없이 면접만 보기에 경력이 많이 필요하다.
- 업무 만족도가 높다.
- 스쿠버 경력자를 우대한다.
@해양계대학 (실습선/운항부서/생활관)(국가직 일반직 공무원)
- 교육부 소속이며 인사 임명권자는 총장이다.
- 실습선에서 근무하기도 사무실에서 근무하기도 한다.
- 학교 보직교수님의 지도감독을 많이 받는다.
- 한곳에서 평생근무한다.
- 해외실습을 같이 간다.
- 대학원 다니면서 공부하기가 용이하다.
- 생활관 교관은 정규직 공무원으로 뽑기도 하고 임기제 공무원으로 뽑기도 한다.
-일반직 공무원/ 임기제 공무원/ 교수등 구성히 혼합되어있다.
-실습선/운항부서/생활관 부서에 따라 하는 업무가 완전히 다르다. 큰틀에서 학생관리가 가장 큰 업무이다.
@해양계 고등학교(국가직 특정직 공무원-교육공무원)
- 빈자리가 생길때마다 선발한다.
- 2급 이상 교원 자격증이 있어야 한다.
- 보통 임기제 교원하다가 공고 뜨면 바로 시험 친다.
현직에서 근무하다가 시험치면 면접에서 유리하다.
- 한곳에서 평생 근무한다.
- 학생들이 지도에 잘 따르고 착하다.
- 업무만족도가 높다.
- 7급대우로 시작이며 대학교 4년 다닌 것 도 호봉으로 인정해 준다.
- 학부 교원과정이 한국해양대, 부경대만 설치 되어있다.
(양 대학교에 설치된 교육대학원 2년 다닐시 교원 자격증 취득가능)
- 부경대 , 한국해양대 출신 교사 가 대부분이기에 선후배 문화가 강하다.
- 전문교과 교사, 일반교과 교사가 같이 근무한다.
- 시험준비시 많은 공부량을 요구한다.
- 출근 8시 30분 퇴근 16시 30분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공공연구기관 기술관)
- 최근 과학조사선 이사부호가 취항하였다.
- 극지연구소 아라온 호는 위탁관리 이지만. 남해연구소는 해기사를 정규직으로 선발한다.
- 연구관/기술관으로 이원화 되어 있다.
- 해기사는 기술관으로 선발한다. 근무 만족도가 높다.
- 과학연구시 해외에도 간다.
- 정년보장 및 복지가 좋다. 거의 공무원에 준한다. 수당이 많다.
@각 시 도 교육청 (지방직 일반직 공무원/특정직 교육공무원)
-인천,충남,신안,여수,포항,경남 해양과학고등학교에서 근무한다.
-실습선에서 선박을 관리하고 고등학교 학생들을 가르친다.
- 학생들과 해외실습을 같이 간다.
- 대학원 다니면서 공부하기가 용이하다.
- 업무 만족도가 높다.
-고등학생들의 방학기간(8월,1월,2월)동안에는 실습선을 운항하지 않는다.
-연평균 실습선 운항 일수는 80일 이하이다. 그 외에는 칼퇴 칼근.
- 지자체 마다 시험이 과목이 상이하여 시험치기가 어렵다.
-경력경쟁채용으로 면접만 보고 채용을 하기도 한다.
-출퇴근 시간은 8시 30분 출근 16시 30분 퇴근 한다. 일찍 퇴근해서 좋다.
첫댓글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세한 설명 놀랍고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