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20 여년전에인가...? TV(KBS1?)에 나왔던 내용으로 기억 합니다.
당뇨가 있는 사람이 매일 생콩(일반콩. 물에 불려 갈은것)을 약 4개월 먹으면
췌장이 커지고 당뇨가 치료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생콩의 어떤 성분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것은 익히면 없어진답니다.
하루에 두번, 한번에 콩 불린 것을 한홉 정도로 먹으면 되는 것으로 압니다.
쥐 실험에서 췌장이 서너배 커지는 것과,
여러사람이 시도해서 약 90%이상이 치료된 것이 기억납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은 꼭 시도 바랍니다.
저도 생콩요법과 밀싹요법을 약6년간 했으며 지금은 환을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아마 생콩을 먹기가 매우 나쁘다고 하는데,
약이라 생각 하시고 드셔 보시고 완치 하시기 바랍니다.
콩은 일반 노란콩 으로 기억 됩니다.
이 실험은 어느 대학교 여교수님이였던 걸로 기억 합니다.
그 당시 그 방송을 십수년 전에 했다가 외국 당뇨관련 기업체들의
압력으로 인하여 방송심의 위원회에서 징계 맞고,
출연 하였던 대학교 여교수님은 대학을 그만두는 것으로 기억 됩니다.
물에 불린 생콩은....?
당뇨병에 걸리면 간장의 글리코겐이 혈액 속으로 녹아 나오므로
에네르기가 자주 없어져 쉽게 피로를 느낄뿐 아니라 힘이 들게 된다.
글리코겐은 몸에 필요한 에네르기 원으로써 필수 아미노산군을 체내에서 만드는 엑스를
말한다.콩 속에는 필수 아미노산군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그 중에 아스파라긴산, 치토신, 로이신 등은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하루에 최소한 10개 정도를 생식하면 효과가 있다.
상당히 콩 비린내가 나는데 씹은 즉시 물을 마셔 버리면 조금은 나을 것이다.
그냥 마른 콩은 딱딱하기 때문에 사 온콩을 물에 담가 불렸다가
사용하면 번거롭지 않으면서도 훌륭한 약이 될 것이다.
생콩을 이용한 식이요법 당뇨병 (인산의학문헌)
앞서 당뇨병을 증상에 따라 세 가지로 구분했는데
더욱 면밀히 관찰하면 1백 8종류로 나눌 수 있다.
이를 종류별로 낱낱이 아는 것도 중요하나 그보다 더 시급한 문제는
이들 갖가지 당뇨를 뿌리 뽑거나 다스리는 방법을 아는 일이다.
이번에는 실제 경험을 통해 확인한 식이요법 몇 가지를 소개하겠다.
생콩을 특정 방법으로 갈은 것은 당뇨 치료에 가장 훌륭한 식이요법의 하나이다.
콩은 색깔이나 모양에따라, 흰콩,누런콩,푸른콩,검정콩,얼룩콩,밤콩,선비콩,제비콩,
쥐눈이콩,대알콩,아주까리콩등으로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명 쥐눈이콩, 쥐눈깔콩이라 하는 서목태콩이 제일 좋다.
금성(金星〓太白星)의 별기운으로 이루어져 자라는 식물이므로 사람의 손이나 쇠에 닿으면 쇠기운(金氣)이 통해 맛이 비려진다. 비린 맛은 당뇨에 좋지 않으므로 순수한 목기(木器)로 콩을 다루어 비린 맛이 없도록 해야 한다.
콩 한홉을 약 24시간 가량 물에 담갔다가 나무 절구에 나무 주걱으로
퍼담아 잘 찧은 뒤 이를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식사하기 전에 먹고
이어 날계란 1개와 참기름 1숟가락을 섞어서 마시곤 한다.
달걀은 가급적 토종을 쓰는 게 좋다.
콩에는 체내 모든 장부[五臟六腑]의 기운을 소통시키는 요소와 췌장[脾]의
당(糖)을 배설하지 않도록 하는 성분이 함유돼 있다.
크게 원기를 돋구고 비기(脾氣)를 보충하며 폐기(肺氣)를 돕는다.
흙기운을 받아 이루어지는 당분은, 영양이 피로 만들어 질때 혈청(血淸)의 원료가 되고,
살로 될 때 몸을 살찌게 하는 뿌리가 되며,
근육과 뼈로 될 때 근육과 뼈를 강화(强化)시키는 작용을 한다.
달걀은 서방(西方)의 금기(金氣)이고 참기름은 맛이 달므로 중앙 토기(土氣)에 해당한다.
이 식이요법은 1백 8종 당뇨병에 두루 다 쓰인다.
설사가 안날정도로 적응되면 한사발 가량을 먹어두면 바로 당뇨의 神藥 이다.
또한가지 환을 만드는 방법은
생콩 한되을 방앗간에 가지고 가서 곱게 가루을 만들고
여기에 죽염 한근을 넣어서 환으로 만들어 먹는 방법도 있다.
한번에 약70알에서 150알 정도을 하루 3~4회 먹는다.
죽염은 청혈작용이 있기에 함께 복용하면 효과가 훨씬 좋다.
요실금, 오줌소태, 전립선으로 고생 하시는 분들은 시험 삼아 해 보세요.
날콩을 (국산콩) 불려서 심하신분 아침저녁 스무개씩 먹어 보세요.
신장 방광이 크게 안좋으신 분들은 절대 비리지 않습니다 .
콩은 소금의 여섯배의 짠맛을 가졌지요. 신장 방광은 짠맛이 주관하며 움직이거든요.
그러므로 신장 방광쪽에서 오는 허리결림 이나 다리저림은 감쪽같이 낫는 답니다 .
다 낫게 되면 콩이 비린맛으로 느껴지니 그때는 살짝 익혀서 스무개 정도 드시면 됩니다.
무턱대고 좋다고 어느 한가지만 많이 섭취하면 다른 장기를 다치게 하는 경우가 생기니
몸에 맞게 먹어야 합니다.
믿으시는 분들에게 치유의 축복이 있으실 겁니다.
밀싹으로 당뇨 치료 하는법
이 치료법은 전라도 구례에서 직접보고 배운것이며
이치료법을 3개월동안10분한데 임상하여 완치가 되신분이 6명이며
2분은 비위가 약하여 마시기를 중도포기 하였고
2분은 조금 좋아지긴 하였으나 먹다가 말다 하였기에 알수가 없었습니다.
조금더 성의껏 먹고 하였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가을에 밀씨을 뿌려 겨울이 난후 약3월 초중순경이면 한뼘정도로 큽니다.
이때는 뿌리까지 뽑아서 들통이나 솥에 물을 붓고 푹 삶은다음 건데기는
건저 버린후 밀삶은 물을 수시로 마십니다.
이 밀 삶은 물은 빨리 냉장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상온에서 한나절이면 상하기 시작 합니다.
또한 푸른 밀싹을 생즙을 낸후 아침.점심.저녁으로 식전에 한컵씩 마십니다.
보통 3~5개월이면 당뇨가 완치가 된다.
밀싹은 3월 초중순부터 시작하여 밀이 패기직전 6월초순경까지 사용합니다.
밀싹크기가 약20cm정도 부터는 뿌리는 쓰지 않습니다.
밀삶은 물은 먹기가 좀 역겹지만 약이라 생각하시고 마셔서
꼭당뇨에서 벗어 나세요.
당뇨병에 자연의 좋은 약인「두릅나무 뿌리」
두릅나무 뿌리를 삶은 물이 당뇨병 약이다.
두릅나무가 낙엽되는 12월부터 1월 사이에 먼저 뿌리를 캔다.
줄기 가깝게 뿌리를 캐지 말고 좀 떨어져서 캔다.
캐 낸 뿌리는 껍질이 베껴지지 않게 물에 씻고 말려
한치 정도로 잘라 보존한다.
마실 때에는 한 주먹의 이 뿌리를 맥주 색보다 약간 진하게
삶으면 처음에는 마시가가 어려우나 식후에 한 컵 마신다.
계속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한다.
이 삶은 물을 계속 마신 덕분에 당뇨병으로 고생하지 않고 아주 좋아졌다.
한 때는 60kg였던 체중이 47kg로 줄고 혈당치가 370이나 되었었다.
산나물 붐-으로 두릅나무도 적어졌다.
심지어 산에 난 두릅나무는 밑 둥에서 통째로 잘라 죽어가고 있다.
다음해에도 뿌리를 캘 수 있도록 좀 떨어져서 캐어야 될 것이다.
[농민의 지혜에서 퍼온글]
초두(醋豆). 및 초팥(赤小豆) 요법
쥐눈이콩(鼠目太---약콩)70% 와 팥(赤小豆) 30%를 씻어 양조식초에 담가
5일후부터 하루에 한. 두번 밥수저로 한 수저(약70알 내외)을 물 한 사발과 먹거나
믹서에 토마토 주스를 넣어 갈아먹기를 6∼9개월 계속하면
부종과 당뇨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체내의 노폐물인 불필요한 수분과 저밀도"코레스테롤"을 신속히 배출하고 허열(虛熱)을
다스리고 대사기능을 정상화시켜 혈압. 혈당의 조절과 여러가지 성인병
에도 좋은 효과를 본다
가벼운 신경통. 관절염 및 비만증에도 좋은 "다이어트"효과까지 있다.
심장병 및 신장병과 비만(肥滿) 치료에도 효과가 좋다.
[당뇨와 심장병에서 퍼온글]
어성초날 잎 4장으로 당뇨병을 고치는 비법
당뇨에 좋은 산야초 모음
1, 두룹 **건위,이뇨,진통,수렴,거풍,강정,위궤양,위경련,신장염,각기,수종,당뇨병,
신경쇠약,발기력부전,관절염**
2, 둥굴래순 **허약체질을 강하게 하는 강장, 강정 효과 당뇨에 효능**
3, 달맞이꽃순 **해열, 소염작용, 당뇨병, 고지혈증 에 효험 **
4, 산뽕순 **신경통, 고혈압,부종, 기관지염,보혈,당뇨, 강장의 불로장수약 **
5, 삼백초 **변비, 당뇨병, 간장병, 암, 고혈압, 심장병, 부인병, 신장병 **
6, 칡순 **당뇨병, 부종, 설사, 황달, 술독, 고혈압, 두통, 협심증 **
7, 두충잎 **혈압강하작용, 특히 수피는 보간신(補肝腎), 강근골, 안태작용(安胎作用), 신허요통, 임신누출, 근골무력, 익정기, 강지, 허리 무릅통증, 유산방지, 강장약, 요통, 관절통, 관절염, 건근골, 하지위약, 진정, 진통, 소변불리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8, 오가피 **해독, 콜레스테롤, 혈당, 신경장애, 지구력,집중력, 뇌의 피로, 눈과 귀를 밝게, 성기능을 높이며, 모든 신체의 기능에 활력을 주고 온갖 질병을 예방하는 나무 산삼**
9, 달개비 **봄나물, 당뇨병에 탁월한 효능**
10, 산죽 **위염, 기침, 당뇨병, 면역강화, 부종 무좀, 피부병, 위암, 갖가지 암, 열이 날 때, 간염, 황달, 위궤양, 고혈압, 스트레스, 화병(火病)**
11, 화살나무 **암, 당뇨 고치고 가위눌리는 것 낫게하는 화살나무 **
12, 산삼 **원기회복, 補裨益肺, 生津止渴, 安神增智. 氣虛欲脫, 권태감, 무력감, 식욕부진의 명약**
13, 돼지감자(뚱딴지) **골절 타박상 해열 지혈 비만증 변비 다이어트 당뇨병에 효험**
14, 각시둘굴래 **혈압강하, 강심, 혈당저하 작용**
15, 토사자(새삼) **淸熱, 凉血, 利水, 해독의 효능이 있다. 吐血, 鼻出血, 便血, 血崩, 淋濁, 帶下, 이질, 황달, 癰疽, 정창, 熱毒瘡疹을 치료
토사자(종자)- 强精, 强壯藥으로서 補肝腎, 益精髓, 明目의 효능이 있다. 腰膝酸痛, 遺精, 음위, 당뇨, 冷症, 습관성 유산, 消渴, 尿에 餘瀝이 있는 것, 目暗(시력감퇴)을 치료
16, 담쟁이덩쿨 **당뇨, 어혈, 근육통 다스리는 담쟁이덩굴**
17, 함초 **숙변제거, 비만, 당뇨병, 면역강화, 갖가지 암, 빈혈, 골다공증, 신경통, 고혈압, 관절염, 갑상선, 갖가지 염증, 대장염, 위염, 위궤양 **
백선의 뿌리껍질을 백선피라 하며, 기관지 천식등의 처방 약제이다.
뿌리의 심제에는 독성이 있어 함께 사용할 수 없으며, 전문가(한의사)의 처방에 따라 용법과 용량을 지켜서 복용해야는 中品의 산야초 입니다.
백선은 그리 귀한 산야초는 아니며, 중부지방 이하에서 자주 발견된다. 봉삼, 천삼, 연삼, 진삼등의 산야초는 모두가 삼의 종은 아니며, 어디 어디에 특효라 하나 약제 하나에 신효한 특효는 약파는 이의 과장이 있는듯 보이는 군요.
봉삼과 전립선 비대증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찾을 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특효가 아님은 분명해 보입니다.
백 선 . 봉황삼(鳳凰蔘)
학명 : Dictamnus dasycarpus Turcz.
과명 : 운향과
성분 : 뿌리- dictamnine, dictamnolacton, trigonellin, sitosterol, obacunonic acid, choline, fraxinellone
지상부- psoralen. xanthofoxin
생지 : 해발 800m 이하의 낮은 야산에서 양지바른 풀밭에 키가 낮은 잡목들과 더불어 생육한다
분포 : 전국에 야생, 만주, 중국, 동부시베리아
약효 : 祛風(거풍), 燥濕(조습), 淸熱(청열), 해독의 효능. 風熱瘡毒(풍열창독), 疥癬(개선), 皮膚痒疹(피부양진), 류머티즘에 의한 痺痛(비통), 황달을 치료
개화 :5-6월.꽃잎은 5개. 연한 홍색
유사종 : 털백선
번식 : 7월경에 채취한 종자를 낙엽수 하부에 직파하면 이듬해 봄에 발아하고 1년 후에 이식한다.
봉황삼으로 부르는 백선
알레르기성 비염, 기침, 천식, 간염 등에 탁월한 효력
백선(白蘚)은 봉삼(鳳蔘) 또는 봉황삼(鳳凰蔘)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잘못 알려진것이다.
봉삼이 산삼의 한 종류라고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본디 봉삼이라는 이름은 일본인 가네무라(今村)가 쓴 인삼사(人蔘史)라는 책에 만주지방에 뿌리모양이 봉황을 닮은 삼이 있어서 봉삼이라고 한다고 적혀 있는데에 근거로 삼은 것이다.
백선피에 관해서 북한에서 펴낸 <동의학 사전>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백선피는 백선의 뿌리 껍질이다. 백양선(白羊蘚), 금작아초(金雀兒草)라고도 한다. 산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인 백선의 뿌리껍질을 말린것이다. 백선은 늦은봄부터 여름 사이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은 다음 목질부를 뽑아버리고 햇볕에 말린다. 맛은 쓰고 짜며 성질은 차다.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백선피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백선피에 관해서 <방약합편>에서는 이렇게 적고 있다.
"백선피는 성질차며 옴과 버짐 황달 임병 두루쓰는 약이지만 비증 또한 낫게 하네"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한다. 오징어뼈, 도라지, 복령, 비해와 상오약이다.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 많은 의사들이 외과병에 흔히 쓴다.(본초)"
백선피는 양의 냄새가 난다고 하여 백양선이라고 부른다. 뿌리껍질 달인액은 열내림에 효과가 있다.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여러 가지 꽃돋이 증에 뿌리를 달여서 바른다.
민간에서는 씨를 달여서 기침과 목구멍 카타르에 먹는다. 백선피 줄기인 전초도 달여서 가래를 삭이는데 쓴다. 전초를 달여서 무좀에 바르거나 담그면 낫는다. 꽃이 5월에서 6뤌에 흰색 또는 분홍색 꽃이 핀다. 백선피를 캐내어 속의 딱딱한 심부를 빼낸 다음 햇볕에 말려서 잘 게 썰어서 사용한다.(심을 버리고 쓰라고 하는 이유를 <방약합편>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심을 버리고 쓰면 답답한 증세가 생기지 않게 한다.") 1회에 2~5그램을 200cc의 물로 달여서 복용하거나 생뿌리를 짓찧어 붙이거나 달인 물로 환부를 닦아낸다.
|
첫댓글 .. 감하고 갑니다...
유익한 자료 즐감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자료도 좋고..합니다..
유용한자료 잘배웁니다.
좋은자료 .. 즐감했습니다 ^^
좋은내용 잘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리구요...
2010년도와 같은 잦은비로 인해 버섯과 난초가 풍년예감입니다.
유익한 정보 항상 감사합니다..즐감했습니다
건강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