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목요일 지역탐방활동으로 천년숲 황톳길도 걷고, 근방의 경상북도 도청을 방문하여 즐거운 구경을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도청 건물 안까지는 들어가지 못했지만 건물주변 소나무들에게 형형색색 예쁜 옷을 입혀놓은 모습을 구경하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댓글 왔소나무가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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