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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雪梨)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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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小適기행문 제주 힐링 기행
소적(小滴) 추천 0 조회 141 15.02.10 14: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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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0 16:11

    첫댓글 껍대기만을 보고왔었구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자상하고도실감나게 기록하신 여행기에 감명입니다 건강하시고 온가족과함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금년에도 좋은글 많이 올려주십시요 건승을빌며 향필을 기원합니다

  • 15.02.11 07:01

    소적님~^^*
    제주도 여행 다녀 오셨어요?
    기행문을 읽는내내~제주도 여행했던 영상을 떠올리며 보았어요
    마치 ~고은이도 동행한 것처럼 상세하게도 쓰셨네요 ㅎㅎ
    아름다운 여행 잘 다녀 오셨으니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02.11 12:04

    괴암, 고은이 감사합니다.
    빨리빨리, 남에게 뒤지지 않기 위해 얼마나 우리는 서두르며 살아왓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좀 천천히 여유 있게 살아가며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보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그냥 지나쳤던 소중한 것들을 발견할 수 있엇어요.

  • 15.02.14 20:26

    산티아고 순례 길을 검색해보니... France St. Jean-Pied-De-Port에서 시작하여 스페인 Santiago 까지
    550 miles, 885 Km 라합니다. 40일 이상 걸어야 한다니 고령자는 힘들 것 같습니다. 어떤지역은 8Km의
    언덕으로 이어진 길도 있다나요... 발가락이 터져 거즈를 대고 반찬고를 붙이고 고생이 말도 아닌 것 같아요.
    다음검색창을 치고 들어가면 여러개의 동영상을 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수요일 웬트워즈 폴(폭포) 산행을 갔다가 무려 5시간을 걸었는데
    헬렌은 다리에 쥐가나서 몇십분식 주저 앉아 발을 부비고 맛사지를 하고, 나도 무릎에 쥐가 나는 등...
    어려운 산행을 했답니다. 뭣모르고 갔다가 죽는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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