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 보도 “이재명, ‘코마’ 임원이 차린 영업점에 축전... 부부 함께 방문도”그리고 채널A 뉴스TOP10 “또 다른 사진, 또 조폭 연루?…‘코마’ 임원 영업점 부부동반 방문?”가짜뉴스에 대한 사실을 알려드립니다.
문화일보는 해당 보도를 통해 ‘배 씨는 차이소 개점 전 코마에서 이사직을 역임했다’라며,축전을 보낸 것과 후보자 부부가 차이소 매장에 방문한 것을 근거로폭력조직 연계 의혹을 제기한 바 있으며, 채널A 역시 해당 방송을 통해 같은의혹을 제기한 바 있습니다.하지만 보도에서 근거로 주장하는 ‘차이소대전가오점 축전’을 보낼 당시차이소의 사장은 유통 20년 경력의 이랜드리테일 출신 황장하 사장었습니다.문화일보는 시장실에서 송부한 의례적인 축전을 억지로 끼워 맞췄으나기본적인 사실관계도 맞지 않습니다. 배모씨와의 인터뷰를 통해조폭 연계 의혹을 불러일으키는 왜곡·허위 보도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이소 방문 사진이라고 유포되는 사진 속 매장은후보자 자택과 217m,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지역전통시장 내 차이소 매장입니다.후보자는 배우자와 함께 지역전통시장 내 식당가에서 저녁 식사를 하였고,장을 본 후 같은 시장 내에 위치한 차이소에 우연히 들렸을 뿐입니다.
이재명 후보의 2017년 7월 18일 페이스북 게시글을 통해배우자와의 외식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차이소 방문 사진이라고 유포되는 사진에서 검은 비닐봉투를 든 채 슬리퍼를 신고 있는 배우자의 모습을 통해 영업점 방문의 목적이 아니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이렇듯 문화일보와 채널A는 의도적인 왜곡을 통해 가짜뉴스를 유포한 바 있으나이는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음을 밝힙니다.[팩트 정리]"조폭 연관 업체 축전 및 부부 방문?" -> “명백한 허위사실과 악의적 왜곡”https://m.blog.naver.com/jaemyunglee/222552591992
[팩트체크] 코마 영업점 부부방문 가짜뉴스
문화일보 보도 “이재명, ‘코마’ 임원이 차린 영업점에 축전... 부부 함께 방문도” 그리고 채널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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