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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당한 왕
미국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0년 5월 15일 오전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지난 주, 전 뭐랄까 몸이 좋지 않았습니다. 몸이 좋지 않았다기보다는; 테스트를, 종합 검진을 받아야만 했었습니다.
제가 병원에 입원했다고 들으셨을 텐데, 그래서였습니다. 강을 건너 왔다 갔다 그러지 않으려고 거기로 간 겁니다.
위(胃)의 윗부분과 아랫부분의 사진을 다 찍고, 몇 분 간격으로 돌아와서는 다시 엑스레이를 찍어야 합니다.
해외에 선교하러 나가는 사람은 육 개월마다 그렇게 사진을 찍어야만 합니다. 로버츠 형제님과 다른 형제님들,
제 생각에는 그들도 육 개월마다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전 지난 사 년 동안 한 번도 찍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전 그 아주까리 기름을 싫어합니다. 그거 한 가지만요. 그것 대신에 다른 건 줄게 없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들이 제게 그 기름을 주었을 때 전 너무도 아팠습니다. 아시다시피, 제 살아온 이야기를 들어서 아시죠,
그 기름을 먹으면 제가 얼마나 아프게 되는지. 전 그걸 마시는 걸 너무도 싫어합니다.
전 저의 인자한 의사 친구에게 물었습니다, ..."그거 말고 다른 거 없어요?"하고.
그는, "없는데요, 브래넘 형제님."하고 말했습니다.
거기서 그 간호사가 그걸 가지고 들어왔을 때, 그건...과장인지 모르지만, 그건 일 리터쯤 되어 보였습니다.
그건...그렇게 많은 양은 본 적이 없었습니다. 전 코를 쥐고는 삼키지 못하고 토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드디어 내려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런 모든 시험을 받고, 시험을 감당한 지금은, 완벽한 검진에 대하여 주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전 백 프로로 통과했습니다, 제가 가고 싶은 곳은 세상 어디나 갈 수 있습니다. 전 의사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은 루이빌에 있는 가장 훌륭한 전문의였던 것 같습니다.
전 그들에게, "적어도 제 몸의 십 프로는 잘못 되지 않았나요?"하고 물었습니다.
"한 군데도 기능을 잘못 하고 있는 데가 없습니다."하고 대답하더군요.
"당신은 어느 모로 보든지, 완벽한 건강의 소유자입니다." 했습니다.
하나님께 얼마나 감사하던지. 우리 하늘에 계신 아버지만이 그런 식으로 되도록 만들지 않았을까요?
그는, "당신의... 모든 순환을 볼 때, 젊으신 분 같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혈세포는 아직 깨지기 시작하지도 않았습니다."하고 말하면서, "브래넘 형제님, 건강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어, 정말로 기쁩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전 그 병원에서 모든 간호사들에게와 모든 의사들에게 하나님의 왕국에 대하여 얘기하고, 증거 할 수 있는 특권을
가졌었습니다. 어떤 의사 한 분은, 아마 오늘 아침 여기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걸로 아는데요.
전 아직도 이 세상에 좋은 남자 분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기뻐합니다, 진정한 남자분, 닷새나 걸릴 종합 검진을,
검사 하나 마다 이삼백 달러는 족히 들어갈 겁니다. 검사를 마쳤을 때, 그들은, "검사비는 형제님이 하고 계신,
주의 일에 내는 우리의 기부금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네. 한 푼도... 말하길, "얼마냐고 물어보시는 것만으로도 저희는 당혹스럽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형제님이 기도나 해 주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말하길,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감정적인 뭔가를 안에서 발견합니다."
전 말하길, "...해 보이지는 않는데" 그는, "겉에서 볼 때, 형제님은 신경이 예민하거나 불안 증세가 없습니다.
그런데, 속에서는 우리가 이해하지 못할 어떤 감정이 하나 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전, "잠시 앉으시면, 제가 말씀드리죠."하고 말했습니다. 전 환상들에 관해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에게는 또 다른 분야였을 겁니다. 그들은 그것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습니다.
전 그들에게 성경에 대해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몇칠 전에 제게 주셨던 환상에 대해서 말하자,
그들은 애들처럼 엉엉 울었습니다. 거기 앉아서 울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들에게... 전, "절 이상한 맹신자나 그런 사람으로 여기지 않으시길 바랍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브래넘 형제님. 전 그걸 진심으로 믿습니다. 한 가지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은 그런 것들을 학교에 가서 배우시지 않았습니다. 그건 전능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이라고 믿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루이빌에 있는 의사들 중에서, 가장 훌륭한 의사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그 일로 기뻤고, 어쩌면 주님께서 제게 거기에 씨를 좀 심게 허락하신 지도 모른다는 걸 알고 기뻤습니다.
저는 간호사들 모두에게 얘기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엑스레이 실에서 나오다가, 어떤 가난하고 나이든 여자 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 분은 무척 아파 보였습니다. 그 여자분 가까이 갈 때까지 전 계속 아래로 움직였습니다.
전 그 여자 분이 죽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자매님, 한 가지 좀 묻고 싶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네."하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이세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어느 어느 교회에 나간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걸 좀 명확하게 해 드리고 싶습니다. 전 자매님이 그리스도인, 진정으로 그리스도인이신지 알고 싶습니다.
이 삶의 바다를 건너, 저쪽 편 땅으로 가게 된다면 말입니다, 주님을 사랑하시나요?"하고 물었습니다.
"당신은 정말로 구원받았습니까?"
그녀는, "네. 그렇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전,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에 복을 주시길. 어떤 폭풍이 불어도, 그런 식으로 나가신다면,
자매님에게는 모든 일이 잘 될 겁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주변을 보게 되면, 아직도 세상에는 좋은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자, 오늘, 나중에 여러분에게 말씀드릴 환상을 가지고 왔습니다. 먼저, 말씀을 좀 보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말씀이 매우 본질적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본질적인 것. 촬리 칵스를 보니 반갑습니다, 그리고 형제님,
저기 같이 서 있는 친구 분. 저 분의 이름이 생각이 나지... 제프리즈 형제님,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군요.
조지아주에서, 다른 여러 주에서도 많은 소중한 형제님들이 오셨습니다. 오늘 아침 저기 제 오랜 친구 빌도,
여기 앉아 있군요. 또 많이들... 저기 조지아 주에서 오신 형제님, 제게 이 양복을 선물해 주신 분들이 있습니다.
있잖아요, 그건 정말로 좋은 양복입니다. 너무나도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로 좋은 양복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제게 너무나도 소중한 분들입니다. 제가 며칠 전에 일어났었던 일을 여러분에게 얘기하면,
여러분은 제가 왜 여러분이 그렇게 소중한 존재라고 생각하는지 아시게 될 것입니다.
자, 주님의 뜻이라면, 이전보다 더 열심히 싸우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보니까 이제는...물론, 전 오늘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건, 여러분 모르는 일입니다.
심전도 검사라든가, 열여섯 가지 엑스레이 검사라든가, 완전한 종합 검진으로 보면 전...
이 땅에 사는 어느 누구 못지않게 건강한 정상인입니다. 그래서 그 사실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일이, 그런 일들이,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고맙게 여깁니다,
주님께서 여전히 절 그분을 섬기는 일에 사용하여 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건 그 전에 잠시 제게 보여 주셨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전 그걸 보고 너무도 기뻤던 것입니다.
자, 제 생각에는, 오늘밤에...형제님 괜찮나요? [네빌 형제가 "네."하고 대답한다.-주]
우리 소중한 형제님은 이기적이지 않은 분 가운데 속합니다.-네빌 형제님.
지난 주 일요일 이곳에 와서 형제님이 `기름 병'에 대하여 전하신 놀라운 메시지를 들으신 분이 계시다면,
그 설교는...지난 주 일요일, 하나님께서 한데 모으신 이 조그마한 양떼에게,
네빌 형제님이, 성령에 의하여 전하신 메시지는 지금까지 제가 들어본 가장 훌륭한 메시지 중 하나였습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고, 네빌 형제님과 교회가 괜찮다면, 전 오늘 밤 다시 설교를 하고, 연속 설교를, 월요일 밤에...
아니, 일요일 밤과, 수요일 밤, 그리고 다음 주 일요일 이렇게 연속으로 제가 공부한 것을 설교하고자 합니다.
전 그 병원에 입원하지 않았어도 됐을 겁니다. 하지만 그분들이 제게 너무나 호의를 베풀어 주셔서, 제가 입원실
값을 삼분의 일만 내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전 제 성경들하고 책들을 싸 가지고 가서, 침대에 쭈그리고 앉아서,
성경책이란 성경책은 다 펴놓고 책들도 펴 놓고 있었습니다. 그 아주까리기름을 가지고 들어올 때까지,
전 정말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좋은 시간은 거기서 끝나야 했습니다. 전 그때 끝장났습니다.
하지만, 팻 형제님, 전 너무나도 아팠습니다. 그 기름을, 전 그걸 견디질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처음 삼사일 간은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전 에베소서를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오, 그 교회가 함께 앉아 있는 것은. 전 그게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다니시는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에 가셔서 여러분의 직무를 지키십시오.
하지만 교회가 없다면, 여러분이 오늘밤에도 이곳에 오시길 원하신다면, 수요일 밤과 일요일 밤에도.
오늘밤에는 에베소서1장을 보고; 수요일 반에는 에베소서2장을 보고; 다음 주 일요일에는 에베소서3장을 보고;
교회를 질서 있게 배치하도록 할 것입니다. 제가 하는 말뜻을 아시죠, 그 메시지는 교회를 위치에 배치시킵니다.
그런데 전 그게, 교회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브래넘 성막에 오시는 분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형제님들 중에서 만일... 전 여러분 중에 집회를 여시는 분들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님 한 분은 셀러스버그에서 집회를 열고, 또 다른 분들도. 자, 보세요, 그것들은 부흥성회입니다.
여러분 그런 집회에 참석하세요. 그들은 그리스도의 종들입니다, 승마 바지를 입고 있는 젊은 분들이 나왔습니다.
그들 자신의 교회가 진리를 거절하고 그럴 때, 그들은 거기서 곧바로 나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사역자로 부르셨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제가 경탄하는 사람은...그 사람 이름이 생각이 나지
않는데요. 젊고, 잘 생기고, 훌륭한 사람입니다, 사랑스런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 형제인데요.
주니 잭슨 형제님은 저 아래서 집회를 열고 계시는데,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의 또 하나의 뛰어난 트로피입니다.
그들이 여러분의 교회들에서 부흥 집회를 열 때, 여러분도 그들에게 가십시오,
왜냐하면 그게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 결과에 대해 모르는 일입니다,
제단 앞으로 나오는 죄인 한 사람이 있고, 그 사람을 그리스도께로 이끌도록 여러분이 영향을 끼칠 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에게는 저 편에서 큰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건 교회를 가르치고 질서 있게 배정하려는 것입니다, 여기 성막에서, 앞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이곳에 처음 오신 분들이 계시다면, 우리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이 조그마한 성막에 오신 것을 정말로 환영합니다. 우리는 그리 좋은 건물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건축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입니다, 큰 건물 말고, 그저... 현재 건물은 상당히 낡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다 조그마하고 편안한 교회를 지으려고 하는데, 곧 우리가... 주님이 우리에게 하도록 허락하시면.
여러분들 중 많은 분들이 이 계획을 위해서 노력을 기울이고 계시고, 우리는 정말로 그것을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와 함께, 사무엘상8장으로 넘겨서, 19절부터 시작합시다, 전후 맥락을 위해서 19절에서 22절을 읽을까요,
사무엘8:19.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성이 사무엘의 목소리에 순종하기를 거부하여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우리에게 우리를 다스릴 왕이 있어야 하리니
20.그리하여야 우리도 모든 민족들과 같이 되어 우리 왕이 우리를 재판하며 우리 앞에 나가서 우리의 싸움을
싸우리이다." 하니라.
21.사무엘이 백성의 모든 말을 듣고 주의 귀에 그것들을 다시 고하매
22.주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들의 음성에 귀를 귀울여 그들에게 왕을 세우라."고 하신지라.
사무엘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각각 자기 성읍으로 가라."고 하니라.
오늘 아침, 여기서 제목을 골라야 한다면, 다음 몇 분 동안, 저는 “거절당한 왕”이라고 제목을 택하고 싶습니다.
늘 그렇듯이, 사람들이 결코 하나님이 자기들을 이끄시기를 원하지 않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나름대로 바라는 리더쉽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이 이야기는...여러분 집에 돌아가시면,
그 장을 끝까지 다 읽어보시면 좋을 겁니다. 이건 하나님의 사람이며 선지자였던 사무엘의 시대였습니다.
사무엘은 의로운 사람이었고, 선한 사람이었고, 존경할 만하며, 명성을 떨치는, 백성들에게 진실하고 정직했고,
그들을 속이지 않았고,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만 그들에게 말해주었습니다.
하지만 백성들은 이 프로그램을 바꾸고 싶어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필리스티아인들과 아말렉인들과, 아모리인들,
힛인들과 세상의 다른 나라들을 쳐다보았습니다. 보니까 그들은 그들을 다스리고 지배하고 인도하고 전쟁에 나가
싸우는 왕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들 왕처럼, 이들 백성들처럼 본뜨고 싶어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어느 시대도, 하나님의 뜻은 그의 백성들이 세상 사람들처럼 행동하거나, 세상 사람들처럼 지배를 받거나
통제 받기를 원하던 시대는 한 번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늘 그렇듯이, 독특한 백성이고, 남다른 백성이며,
부름 받아 나온, 성별된, 그들의 행동이나 방식이나 삶의 태도가 세상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백성이었습니다.
그들의 기호나, 그들의 구조는 항상 세상 사람들이 원하는 것들과는 반대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사무엘에게 와서, “자, 당신은 이제 늙었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이 행하는 길로 걷지 않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아들들은 사무엘처럼 진실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뇌물을 주고받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사무엘, 아들들은 당신과 같지 않습니다, 그러니 당신이 나가서 우리의 왕을 찾아서 그에게 기름
붓고, 우리가 세상 사람들과 똑같은 백성으로 만들어 주십시오."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그들에게 그건 성공적인 일이 아닐 거라고 말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여러분이 그렇게 하시면, 이걸 아셔야 합니다, 왕은 여러분의 아들 모두를 집에서 불러내서, 군인들을 만들고,
왕의 마차 앞에 달리게 하고, 무기와 창을 들게 할 것입니다.
게다가, 여러분의 딸들도 불러, 군대를 먹이기 위해, 빵을 굽게 하고, 여러분에게서 데려갈 것입니다.
또, 왕은 여러분에게서 곡식과 여러분의 모든 소득에서 일정한 세금을 내라고 할 겁니다.
모든 것에다 세금을 붙여서, 정부의 빚을 갚게 하거나 다른 여러 가지 일들을 시킬 것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사무엘은, "제가 보기에 여러분은 다 같이 실수를 하는 것 같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백성들은, "하지만 우리도 다른 나라 백성들처럼 되고 싶어요."하고 말했습니다.
인간 안에는 서로를 닮아가고자 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우리의 본이 되신 이 땅에 살았던 딱 한 분이 계시는데,
그는 우리 모두를 위해서 돌아가신 분이었습니다, 우리 주요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 그분을 본받아야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마땅히 되어야 하는 완전한 본보기셨습니다,
그분은 항상 아버지의 일을 하고, 항상 아버지께서 기뻐하는 일만 했고, 항상 옳은 일만을 행하신 분입니다.
사무엘이 아무리 백성들을 설득해도, 밤이고 낮이고, 그들은 계속 그를 쫓아다니면서, "우리는 왕을 원합니다.
우리는 한 사람을 원합니다. 우리는 `이 분이 우리의 인도자다.'하고 말할 수 있는 한 사람을 원합니다." 했습니다.
그건 결코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옛날에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고, 앞으로도 하나님의 뜻이 아닐 겁니다,
사람이 서로를 지배하는 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지배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통치자요, 우리의 왕이십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그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아주 아주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람들은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다스리심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키스의 아들인 사울이라는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사울은 명성을 떨치는 존경을 받는 인물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에게 꼭 맞는 사람이었습니다, 몸집이 좋고, 키가 크고, 고상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그가 이스라엘에 있는 어떤 사람보다 커서 머리와 어깨가 올라왔다고 했습니다.
그는 왕으로서의 용모를 지녔습니다, 얼굴도 미남이었습니다. 그는 명석하고 특출 난 사람이었습니다.
자, 그것이 오늘 날 사람들이 따르기를 원하고 선출하기 좋아하는 유형의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그의 교회에 성령에 의해서 통치 받고 지배 받도록 배치하신 방법에는 만족을 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교회를 다스릴 누군가를, 어떤 사람을, 어떤 교파를, 어떤 특정한 사람들을 두고자 합니다.
그들은 영적이 되기 위하여, 성령으로 인도를 받기 위하여, 완전히 하나님 손 안에 자신을 던질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들을 위하여 종교적인 일을 해 줄 사람, 그들에게 어떻게 하는 거라고 전부 다 가르쳐 줄 사람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은 그 자리에 적절한 사람으로 보였는데, 아주 지적인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도 완전히 똑같습니다. 우리도 역시 하나님의 교회를 지배하도록 그와 같은 사람들을 선출하기를 좋아합니다.
그걸 반대하려고 해서가 아니라, 요점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입니다.:
지금도 아니고, 옛날에도 아니었고, 앞으로도 결코 그와 같은 일이 있는 건 하나님의 뜻이 아닐 겁니다.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통치하셔야 하고, 각 개인들을 지배하셔야 합니다.
보면 이 키스의 아들은, 위대한 사람, 그의 키는, 그의...그는 사람들의 마음에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가 왕복을 입자 멋지게 보였습니다. 머리에 관을 쓰고, 다른 사람들보다 훤칠한 키로 걸어 다니니까,
이스라엘 왕국의 대단한 자산이었을 겁니다.
왜냐하면, 다른 나라 왕들이, "저 멋진 왕 좀 봐요!"하고 생각했을 테니까요. 그들은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보세요, 우리 왕 정말 멋지지요! 우리에게 얼마나 위대한 사람이 있는지 보세요!"하고 말할 수 있었을 테니까요.
슬프지만, 오늘날, 교회들도 사실 똑같이, "우리 목사님은 편협한 사고를 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그는 훌륭합니다.
하트포드 졸업생이고, 아니면 어떤 이름난 신학교 출신. 목사님은 어느 어느 대학에서 학위를 네 개나 받으셨어요.
사람들과도 아주 잘 어울리는 분이죠."하고 말하길 좋아합니다. 그게 다 맞는 말이고, 자리가 딱 맞는다고 해도.
그의 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방법은 성령, 그분의 영에 의해서 인도함을 받게 하는 겁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이렇게 말하길 좋아합니다, "우리는 이 커다란 교파 교회에 다녀요. 우리는 초기 개척자 시대에
세워진 교회죠, 소수의 무리였을 때, 아주 적은 사람들이 모였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가장 큰 교파들 중에 끼는
데까지 성장했습니다. 우리는 제일 좋은 학교들을, 제일 교육을 많이 받은 목사님들이 있어요.
옷을 제일 잘 입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 도시에서 가장 지성인들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
나오십니다. 자선행사도 많이 합니다. 우리는 선행을 많이 베풀고, 여러 가지 일을 합니다."
다 좋은 일들이니까, 제가 그 것에 반대하는 말을 하겠다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는 건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오순절 날에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보내셔서 사람의 마음 안에서, 사람의 삶 가운데서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지배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걸 말하길 좋아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커다란 조직에 소속되어 있음을 말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큰 자랑거리입니다.
"그리스도인이세요?" 병원에 있을 때, 이 설교 메시지가 마음을 끌었습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인입니까?"하고 물어보곤 했었습니다.
"어디 어디 교회에 나갑니다."
"그리스도인이세요?"
"어느 어느 교회에 다닙니다."
어느 키 작은 간호사가 침대 곁으로 왔는데, 전 성경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그 층에 새로 온 간호사였습니다.
그녀는, "처음 뵙겠습니다. 종합 검진을 받으려고 오신 브래넘 목사님이시죠."하고 말했습니다.
전, "그렇습니다." 했습니다.
"알콜을 가지고 등을 문질러 드리면 한결 기분이 나을텐데 해 드릴까요?"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러세요."하고 말했습니다.
제 등을 문지르면서, 그녀는, "교회가 어느 교파시죠?"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오, 제일 오래된 교파입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그게 어느 교파인데요?"하고 물었습니다.
"세상이 조직이 되기도 전에 조직된 교파죠."하고 말했습니다.
그 간호사는, "오, 뭐라구요? 그게 뭔지 전 모르겠는데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저는 어느 어느 교회에 다닙니다. 그런 조직인가요?"하고 물었습니다.
"아뇨. 그 조직은 이백 년밖에 안 된 겁니다. 하지만 이 조직은 새벽 별들이 함께 노래하고, 인류를 구속하시려고
구세주가 오심을 보았을 때 하나님의 아들들이 기뻐 소리칠 때 시작되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간호사는 문지르는 걸 멈췄습니다. 저는 이렇게, 그 간호사가 문지를 수 있게 몸을 구부정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저 아래 코리든 근처에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얘기를 계속 했습니다. 그녀는, "목사님, 전 항상 하나님이
하나님이시라면, 옛날에 하나님이 그랬던 것처럼 오늘날도 여전히 하나님이시리라고 믿었습니다.
제가 나가는 교회는 단호히 그걸 부인하지만, 전 말씀하시는 것이 진리라고 믿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전, "하나님의 왕국에서 멀지 않으시군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그가 병을 고치시는 분이었다면, 지금도 병을 치유하시는 분이지 않습니까?"하고 말했습니다.
전, "자매님, 하나님은 정말로 치유하시는 분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다스리기를 원합니다, 사람을 다스리기를 원합니다. 또 다른 사람이 자기를 다스리기를 원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다스리는 걸 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키스의 아들 사울이 그들이 원했던 답이었습니다, 거구이며, 위엄 있게 보이는 사람들. 오, 그는 그들을
전쟁터로 이끌어 주고 그럴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도 그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한 늙은 선지자가 그들을 지도하고, 그분의 말씀을 백성에게 말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속해 있는 이 위대한 교회 시대에서, 제가 정말로 믿기로는,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가 행하도록
정하신 것과는 정 반대 쪽으로 나갔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구세주의 마지막 말씀은 마가복음16장에 있습니다.
말씀하시길: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자들은 구원을 받을
것이나...믿지 않는 자들은 정죄함을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표적들이 따르리니, 즉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쫓아내고 또 새 방언들로 말하리라. 그들은 뱀들을 집을 것이요, 어떤 독을 마실 지라도...
결코 해를 입지 않을 것이며, 병자에게 안수하면...그들이 회복되리라."고 하시더라.
그것을 산출해낼 수 있는 것은 성령의 리더쉽 말고는, 어느 누구도, 키스의 아들 누구도, 다른 누구도 없습니다.
우리는 학교들을 짓고, 신학교들을 만들고, 조직들을 만들어 만족을 느끼고, 나머지 세상처럼 보이려고 했습니다.
자, 성령은 예전에는 이 나라에서 지도자이셨었습니다. 이 나라는 독립 선언문을 만들었을 때는...그랬었습니다.
의자를 하나 별도로 갖다 두었었습니다. 이 나라가 종교의 자유와,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를, 하나님의 영원하신
말씀의 근거 위에서 세워졌을 때는, 하나님의 아들이 그 테이블 위에 놓여져 있었다는 걸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부패시켰습니다. 정치가; 거짓 공약을 하면서, 뒷거래를 한 사람들을 선출해 그리로 들여
보냈습니다. 언제까지... 우리 나라, 우리의 정치, 우리의 민주주의는 너무나도 오염되어서 공산주의와 다른 여러
종류의 주의와 얼기설기 섞이게 되었습니다.
국가 연합이 토론을 하려고 모일 때는 기도할 시간을 가지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열린 큰 모임에서는,
기도 시간이 배정되지도 않았습니다. 기도 없이 어떻게 의견 차이들을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성령의 리더쉽 없이, 세상에서 어떤 일을 할 수 있겠습니까?
나라와 국기와 국기가 상징하고 있는 공화국에 대한 사랑과 경의를 담아 이 말을 하겠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지도자인 성령을 거절했고, 타락한 정치를 통하여 왜곡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들어오게 했습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그들은 가장 치명적인 실수를 할 텐데, 사람들이 사람이 다스리기를 소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미국의 수도에서 우리가 대통령으로 필요로 하는 것은, 의회에서 우리가 필요한 것은, 법원에서 우리가 필요한
것은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헌신한, 성령으로 충만한, 그분의 신성한 지시에 인도를 받는 사람들입니다.
하지만, 그 대신에, 우리는 지적인 사람들을 선출했습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부인하는",
무신론자들을, 때로는 그보다 더 못한 사람들을 선출했습니다, 이 나라 정치를 하도록 들여보냈습니다.
그것뿐만 아니라, 우리 교회들 안에서도 그렇습니다. 우리 교회들은 타락하게 되었는데, 우리를 인도할 목자들을
택할 때, 신학교에 가서 아주 지식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을 택하고, 아주 머리가 뛰어난 사람, 배운 게 많은 사람,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사람, 동네에서 인기가 좋은 사람들을, 제가 반대할 바는 아니지만, 그런 사람들을 선택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사람들, 그 방면에서 유명한 사람들 사이에서 잘 처세하는 사람들을,
전 그들을 악평하는 건 아닙니다. 제 영이 그렇게 악하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건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택하신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성령의 리더쉽입니다: 사람의 마음 안에 계신 그리스도. 우리 강대상에 서는 많은 지적인 목사들은
성령의 실재도 부인합니다. 많은 목사들이 하나님의 병고치심과 성령의 권능의 실재를 부인합니다.
어제 전 기사를 읽었습니다, 잭 코우, 고인이 된 잭 코우에 대한 신문 기사들을 오려낸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제가 주 예수께 개종시킨 사람이었고, 그가 살던 당시에 용감하고 능력이 많은 분이었었습니다.
플로리다에서 심문을 받으러 소환을 당했습니다,
두 다리에 하고 있는 보조기를 제거하고 강단을 걸어보라고 요청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하자, 그 아이는 강단을 가로 질로 걸었습니다,
정상적으로, 그런데 어머니에게 다가가서는 넘어졌습니다.
그리스도의 원수가 꾸민 공작으로 인해, 이 젊은 여자와 남편은 우리의 용감한 형제님을 법정으로 끌어들인 겁니다.
모든 교회가 잭 형제님을 후원해야 했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다 당당히
형제님 편을 들었어야 했는데, 주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사람은 무릎 꿇고 기도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 대신에, 신문들의 머릿기사에, 어느 커다란 교파는 그 무신론자들과 손을 잡고, 잭 코우 형제님을
정죄하고, 감옥으로 보냈습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서, 무신론자와 손잡고 온 마음을 다해 성경의 편에
서 있으려고 하던 경건한 사람을 정죄하는 교회가 상상이 됩니까? 하지만 그들은 정죄했습니다.
그래서 고든 린지 형제님이 그를 구하러 나섰습니다.
믿지 않는 판사가, "이 사람은 그 아이에게서 보조기를 떼 내고 그를 강대상을 걸어가게 한 다음 `나았다'고 말했기
때문에 사기꾼입니다. 그는 거짓말을 했고, 의사들의 지시에 반대되는 일을 했으므로 그에게는 사기죄가 있습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코우 씨가 일어나서, "전 그 진술을 부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소년을 고쳐주셨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판사는, "이 법정에 계신 분들에게 그 진술이 사실이라면, 하나님께서 강단 한 쪽에서는 저 소년을 고치셨다가,
다른 쪽 끝에서는 아프게 하실 수 있는지 묻겠습니다. 만일 그 진술이 성경에 의해 증명이 될 수 있다면 전
코우 씨가 자기의 진술에 대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하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한 목사가 손을 들고, "판사님, 제가 진술해도 될까요?"하고 물었습니다.
판사는, "진술하십시오."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 목사는 일어서, "어느 날 밤, 바닷물이 요동쳐 조그마한 배 한 척이 가라앉을 참이고, 구원 받을 소망이
다 사라졌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물 위로 걸어오시는 걸 보았습니다. 그래서 제자 중 한 사람,
베드로라는 사람이 `주님, 그게 당신이시면, 저로 물 위로 당신께 오라고 하소서.'하고 말했습니다.
주님께서는 그 베드로 제자에게, `이리 오라'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배에서 발을 내밀어 예수님과
똑같이 물 위에서 걸었습니다. 그러나 겁을 먹게 되자, 예수님께 이르기 전에 가라앉기 시작했습니다." 했습니다.
그 판사는, "이 소송을 끝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리더쉽이 필요하지, 지적인 사람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키스의 아들 사울은 백성들의 우두머리가 되었고, 이천 명의 군사를, 요나단은 천 명의 군사를 거느렸습니다.
요나단이 어느 거점에 내려가 암몬인, 암몬인들을 쳤을 때, 사울은 나팔은 불고, "사울이 행한 일을 보라."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우쭐대기 시작합니다.
위대한 신학 박사가 되고 이름 뒤에 오는 것들이 길어지게 되면, 그 사람은 점점 똑똑한 체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겸손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겸손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누군가 자기는 성령을 받았다고 말하고,
어울리지 않고 따로 있으면서, 그 믿음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돌아다니면서, 뭐나 되는 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을
보게 되시면, 그들은 주 예수를 영접하지 않았다는 걸 명심하십시오.
그 다음에 우리는 대적이 들어오는 걸 보게 됩니다.
그는 하나님의 백성들 무리에 들어가, 모든 남자의 오른 쪽 눈을 빼려고 했습니다.
대적은 항상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할 수만 있으면 사람들이 자기들이 하는 일을 보지 못하게 하려고 두 눈을
뺍니다. 사탄도 오늘날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영적인 시각을 제거하려고 합니다,
지적인 감각만 좇고, 그를 이끄시는 성령의 영적 감각을 따르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죠.
그들이 그렇게 했을 때, 대승을 거뒀을 때, 사울은 두 마리의 커다란 소를 잡아 모든 백성들에게 보냈습니다.
여러분 여기서 잘 보시기 바랍니다, 사울은 암소 토막들을 온 이스라엘에 보내면서, "사무엘과 사울을 따라 나오지
아니하는 자는 누구나 이 소처럼 되리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얼마나 속임수를 잘 쓰는지 자신을 하나님의 사람과
동등한 위치에 두려고 하는 거 보셨죠? 얼마나 터무니없는 말입니까! 백성들의 두려워함은 사무엘 때문이었습니다.
백성들이 사무엘을 두려워했기 때문에 사울은 그들 모두를 자기를 따르도록 만들었던 거죠.
"사무엘과 사울을 따르도록 하라."
우리는 이런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듣는지 모릅니다! "우리는 위대한 교회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교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우리는 이거 이거입니다." 사람들로 하여금 두려워함을 갖게 만들고, 그곳이 정말로
하나님께서 역사하고 계신 곳이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들은 성령의 리더쉽을 원치 않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사람들을 따릅니다, 그들은 자기들 자신의 개인 생활을 영위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이 믿고 싶은 것만 믿고 싶어 합니다. 고난의 길이 아닌, 쉽고, 넓은 길로 가기를 더 좋아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성령이 우리의 판사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교황이나, 주교나 그 누구도 판사가 되도록
주신 적이 없습니다. 성령이, 하나님께서 친히, 성령의 형태로, 우리의 판사이시며 우리의 안내자입니다.
그럼, 왜 그럴까요?
이 거친, 거친 표현을 부디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전 못되게 굴려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사랑으로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성령께서는 우리 여자 분들이 머리카락을 자르는 건 잘못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짧은 바지나 긴 바지를
입는 것도, 입술에 바르고 얼굴에 화장을 하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성령은 그게 옳지 않다고 말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을 원합니다. "우리가 나와 사무엘을 따르기만 하면 괜찮아요."하고.
그들은 육일 동안은 자기들 맘대로 살다가 일요일 아침에는 교회에 나갑니다. 학위들을 많이 가진 훌륭한 지적인
대학 졸업생이 농담을 섞어 가면서 그들에게 말하며 그들의 가려운 귀를 긁어 주고, 그들이 영화나 텔레비전이
해주는 것처럼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그들에게 짧게 기도해 주고, 자기들이 종교의식을 행했다는 자기만족의
안정감 같은 것을 가지고 집으로 가게 합니다. 그건 성령의 뜻이 아닙니다.
성령은 여러분이 일주일 내내, 밤과 낮이고 간에, 세상 것들로부터 자신을 분리시켜서 경건하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교회는 그걸 원치 않습니다. 성경을 그들이 듣기 원하는 식으로 해석해 줄 수 있는 사람을 원합니다.
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시는 성령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적의 시대는 지나갔어요."하고 말하고 싶어 합니다. 그건 사람들의 귀를 만족시키는 말입니다.
그들은, "성령의 침례는 없습니다."하고 말하고 싶어 합니다. 사람들은 나머지 세상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고 다르게
행동하길 원치 않습니다. 그들은 거리에 나갈 때 얼굴을 깨끗하게 하고 나가길 원치 않고, 남자들은 깨끗한 얼굴로,
입에 담배를, 궐련이나 파이프를 물지 않고, 남자들이 하는 일들, 나가길 원하지 않습니다. 여자들은 머리를 아주
짧게 자르고, 몸에 달라붙어 체형을 드러내는 옷들을 입고 그들이 원하는 것들을 하길 원합니다.
그들은 "그래도 괜찮다"고 말해 주는 남자들을 원합니다.
며칠 전, 어떤 남자가 제가 그런 것을 반대하는 설교를 하니까, 큰 교파에서 다섯 명쯤 왔습니다,
제게 "우리는 앞으로 브래넘 형제님과는 손을 끊고 아무 교류를 하지 않을 겁니다. 형제님은 그 설교 테이프들을
회수하시고 그들에게 사과하십시오, 안 그러시면 우리는 형제님과는 만나지 않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전, “전 하나님의 말씀 편에 설 겁니다. 제 삶에서 모든 것을 희생해야 한다 해도, 전 말씀 쪽에 머물겠습니다.”
"이러이러한 테이프는 회수해야 하지 않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전, "전 지금까지 살면서, 나중에 부끄럽다고 생각했던 설교는 한 가지도 없었습니다. 어느 테이프건 녹음이건
회수 할 게 없습니다. 전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고수합니다. 그것으로 살고 그것으로 죽습니다."
저 자신에 대해서 말하려는 게 아닙니다. 여러분에게 일어난 일을 설명해서, 여러분이 이해하시게 하려는 겁니다.
사람에게 인도 받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백성들은 사무엘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사울을 왕으로 기름 붓기 전에, 사무엘이 다시 그들에게
왔습니다. 사무엘이 오늘날 쓰는 말로 얘기한 것처럼 말하겠습니다. 성경을 읽으시면 됩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이 왕이 되시는 게 뭐가 나쁘냐?"하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볼 수가 없잖아요."
"어, 내가 그분의 대표이다."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내가 틀린 말을 한 적이 있었는가?
내가 말한 그대로 일어나지 않은 예언이 있었나요? 내가 주의 말씀을 여러분에게 말하지 않았던가요? 이걸 묻겠습니다.
내가 언제 여러분에게 와서 돈을 달라고 구걸한 적이 있었습니까? 내가 여러분에게서 뭔가를 빼앗은 적이 있었습니까?
올바른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 말고 다른 말을 전한 적이 있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매번, 그것이 진리임을 입증해 주셨습니다."
사무엘이 하나님의 마우스피스(mouthpiece, 대변인)였음을 증명하시기 위해서, 천둥과 비를(여러분 그 성경 아시죠,
여러분, 거기에) 내려 보내셨습니다.
사무엘이 완벽하게 대표했듯이, 오늘날, 성령은. 성경이 말하는 것을 그대로 말하는, 하나님의 마우스피스입니다,
성경이 말한 것을 그대로 믿고, 조금도, 그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기들에게 다르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을 원했습니다. 사람들은 사무엘의 예언이 완전하지 않다고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대답하기를, "사무엘, 당신이 주의 이름으로 말한 모든 것을 주님께서는 당신이 말한
그대로 성취시키셨습니다. 허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와서 돈을 달라고 한 적도 없었습니다.
당신은 자력으로 살았습니다. 우리에게 당신을 위해서 어떤 크고 놀라운 일을 하라고 부탁한 적도 없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은 모든 일들로부터 당신을 구원해주셨습니다. 당신의 말들도 옳았습니다.
주의 이름으로 말씀하신 모든 것은 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어져 왔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왕이 필요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말이 안 맞다는 걸 아시겠죠? 마귀의 교활함이 인간에게 어떻게 역사할 수 있는지 보셨죠?
정결한 삶을 위해서, 때 묻지 않은 성품을 갖기 위해서, 다른 삶을 위해서, 자신을 성령에 굴복시켜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니라를 듣지 않고, 독특한 백성, 거룩한 나라, 이상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되지 않고;
그들은 차라리 세상과 일치되고 세상처럼 행동하고,
"그래도 괜찮아요, 그렇게 행동해도 되니까 그대로 사세요."하고 말하는 교회엘 나갑니다.
여러분 어떤지 아시겠죠? 사람들은, "병 고침 같은 건 없어. 오, 성령 침례는 교회에게 테두리였어."하고 말합니다.
달리 말하자면,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취하셔서, 교회에서 성령을 빼시고, 교파가 교회를 세우게 하셨어요."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아닙니다. 그런 건 없습니다. 성령은, 진리의 말씀은 예수께서 오실 때까지 여러분을
인도할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식으로 되어야 했습니다.
사울은 실권을 장악했습니다. 그는 백성들이 많이 따랐습니다. 오, 그는 훌륭한 무기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노래하는 자들도 있었고. 방패와 창들도 있었습니다. 오, 그는 다른 나라들 전체보다 앞서가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들에게 아무도 들어 본 적이 없었던 민주주의를 소개시켜 주었습니다.
우리 교파들과 교회들도 그렇게 행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교회 건물을 지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옷을 입은 사람들이 나오게 합니다. 최고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울의 훈련을 받은 사람들은 그 창을 가지고, 움직이고 기동할 수 있었고 백성들은 그들을 두려워했습니다.
그들은 훈련을 받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 다. 하지만 어느 날, 한 도전자가 나왔습니다.
그 일은 이스라엘 군대를 아주 흥분케 하고, 두려워 떨게 만들었습니다. 골리앗은 그들에게 도전을 해 왔습니다,
"만일 너희의 하나님이 너희가 말하는 그 분이라고 한다면! 너희는 훈련을 제일 잘 받았다."
골리앗이 그들에게 도전을 했습니다. 그들은 당황했습니다. 그들의 훌륭하고 반들거리는 무기는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창도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전에는 들어본 적이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었으니까요.
존경과 경건한 존경과 영예와 위엄과 사랑과 그리스도의 교제를 가지고, 이 말씀을 드립니다.
며칠 전 아프리카에서 발행된 신문에서 읽었는데, 우리의 키스의 아들이, 복음의 도전자 되시는 빌리 그래햄이
어느 회교도에게 도전을 받았습니다. "당신네 하나님이 하나님이라면, 말씀하신 것처럼 아픈 자들을 고쳐 보시라고
하세요." 그래서 그 키스의 아들은 나머지 군대들과 함께 할 말을 잃고 패배한 모습으로 그 나라를 떠났다 합니다.
수치스런 일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좋은 교회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훌륭한 전도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린 유급 성가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훌륭한 성가대를 두고 있고; 이 나라에서 가장 높은 첨탑을 세웠습니다.
우리는 제일 훌륭한 사람들을, 어떤 이들은 돈을 제일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지적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신학을 자세히 설명할 수 있고; 설교를 잘 하고; 말해줄 수 있습니다. 전도를 많이 해서 사람들을 들여오고,
매년 수백 만 명을 개종시켜 교회에 나오게 합니다. 우리 유급 성가대, 우리 지적인 전도단은 그와 같은 도전을
어떻게 맞서야 할지 모릅니다. 그들은 그것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습니다. 그들은 주님의 병 고치는 능력이나,
성령의 침례나, 암으로 죽어 가는 남자의 그림자를 없애서 그를 해방시킬 수 있는 권능에 대해서는,
하나도 아는 게 없습니다. 그들은 그 방면으로는 훈련을 받지 못했습니다,
사울과 그의 인간적인 군대가 그랬던 것처럼.
하지만 하나님의 백성에게, 자녀들인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결코 여러분에게 증인이 없이는 남겨 두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리려고,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알지 못하면서, 사울에게, 사울은 그것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어딘가 산 너머에 교회의 잡초를 양에게 먹이지 않는 작은 다윗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다윗은 양들을 잔잔한 물가로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는 아버지의 양에게 관심을 두고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양을 잡아가려고, 뭔가 대적이 나타나면, 다윗은 그 양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어딘가에, 하나님의 양을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서 구원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아는 다윗
같은 사람을 준비해 두셨습니다. 그는 여전히 그런 일에 대해서 잘 알고 있습니다.
다윗은 의지했습니다. 사울의 갑옷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몰랐고, 그걸 원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 교파들을 하나도 원치 않았습니다. 다윗은 그 갑옷을 입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런 건 잘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알고 있는 권능의 이름으로 가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아버지의 양을 치고 있었습니다.
그는 초장을 돌보고 있었습니다. 좋은 꼴을 먹였기 때문에 양들은 잘 자라고 늘어났습니다.
"사람이 빵으로 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람이 살 것이라."
진정한 목자께서 그들을 먹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대적이 질병으로 찾아와 양 한 마리를 움켜쥐면, 그는 하나님의 권능을 알고 있습니다.
어린 다윗이 거기 서 있습니다. 말하길, "저 사람은 전사이다, 나면서부터. 어렸을 때부터 창과 갑옷 곁에서 살았다.
그는 훈련이 잘 된 사람이다. 그는 신학자이다. 그런데 넌 그런 건 아무 것도 모른다." 합니다.
다윗은, "그건 사실입니다. 전 그가 받은 신학적인 훈련에 대해서 아는 게 없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잘 알고 있는
게 있죠, 아버지의 양을 잡아가려고 대적이 오면, 전 하나님의 권능을 가지고 갔습니다. 그 양을 구해냈습니다.
그 양을 안전히 구출해 원래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렸습니다. 전 그 양을 그늘진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로 다시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사자를 제 손에 넘겨주셨고, 전 양을 잡아간 그 사자를 죽였습니다,
하나님은 제가 곰도 죽이게 하셨으니까,
하늘의 하나님은 저와 함께 가셔서 이 할례 받지 않은 필리스티아인을 죽이도록 하실 겁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리더쉽이 필요합니다. 전 제가 얼마나 살지 모릅니다.; 아무도 모르죠.
요전 날 전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잠이 들었다가, 요셉이 아픈데, 제가 요셉을 위해서 기도해 주려고 그 애를
안아 올리는 꿈을 꾸었습니다. 잠에서 깼을 때, 전 혼란스러웠습니다. "어, 요셉이 아프려나 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조그마한 깜깜한 그림자 안에서, 약간 갈색을 띈 것이, 제 앞에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건 보니까 저였습니다. 전 그걸 지켜보았습니다. 그 뒤에 따라오는 분은 흰 색이었는데, 그 분이었습니다.
잠이 깼는지 보려고, 아내 쪽으로 바라보았습니다, 제가 보는 것을 보여 주려고, 그녀도 환상을 보게 하려고.
하지만 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전, "오, 주님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게 제 삶이었습니다. 주님은 제가 하는 모든 일에 절 몰아 부쳐야 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 때마다, 전 주님이 하는 일이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사탄이 제가 그 일을 못하게
막으려 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주님이 절 인도하실 수만 있다면."하고 말했습니다.
보니까, 남자 얼굴치고는 너무도 예쁜 얼굴을 보았습니다. 그 분은 뒤쪽을 보시면서, 제 앞에 계셨습니다.
주님은 손을 들어서 제 손을 잡고, 이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환상은 절 떠났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 아침에, 일찍 잠이 깼습니다. 토요일이었습니다, 이 환상을 본 건.
항상 걱정을 하면서, 전 항상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쉰 살이 되었으니, 제가 살 날이...
그다지 많이 남지 않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 띠아퍼니(theophany: 인간들에게 나타나신 하나님의
표명이란 뜻), 하늘에 속한 몸을 입게 되면 어떨까 늘 궁금해 했었습니다.
"내가 소중한 친구들을 만나면, 조그만 흰 안개가 지나가면, `네빌 형제님이 가시네'하고 말하게 되거나,
그는 `브래넘 형제님, 안녕하세요'하고 말은 못하게 되는 걸까? 예수님이 오시면, 그때 난 다시 사람이 되겠지."
전 그런 생각을 종종 했습니다.
제가 서부에 가 있는 꿈을 꾸었습니다. 전 산쑥이 자라는 곳으로 내려오고 있었고, 아내도 곁에 있었습니다.
우리는 송어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전 멈춰서 대문을 열었습니다. 하늘은 너무나도 아름다웠습니다.
여기 계곡 지역에서 보는 하늘이 아니었습니다. 하늘은 푸르고, 흰 구름이 예쁘게 떠 있었습니다.
전 아내에게, "여보, 오래 전에 이런 곳엘 왔어야 하는 거였지."하고 말했습니다.
아내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와 봤어야 했어요, 빌리."하고 말했습니다. 전, "그게..."하고 말하다가 잠이 깼습니다.
전, "꿈을 너무나 많이 꾸는구나! 왜 그럴까?"하고 말했습니다. 내려다보니까, 아내는 제 옆에 누워 있었습니다.
전 몸을 일으켜 베개에 대고,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죠, 침대 헤드에 머리를 댔고, 양 손을 머리 밑에 받쳤습니다.
그렇게 거기 누워 있었습니다. "저 세상은 어떨까 궁금하다. 벌써 내 나이도 오십인데, 아직 해 놓은 게 아무 것도
없구나. 주님을 도울 수 있는 일을 할 수만 있다면, 내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가 되지는 않을 거라는 걸 아니까.
적어도, 내 때의 절반이 지나갔어, 어쩌면 절반 이상이. 조상들만큼만 산다고 해도, 내 때의 절반은 다 지나갔어.“
하고 생각했습니다. 전 주위를 둘러 봤습니다. 전 일어날 준비를 하느라, 거기에 누워 있었습니다.
일곱 시 경이었습니다. 전, "아침에 교회에 가야겠다. 목이 쉬었으면, 네빌 형제님이 설교하는 걸 듣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전, "여보, 깼어요?"하고 물었습니다. 아내는 아주 달게 자고 있었습니다.
여러분 이 말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 일은 절 딴 사람으로 변화시켰으니까요.
전 옛날의 브래넘 형제가 아닙니다. 전 바라보았습니다.
뭔가가 계속해서, "넌 지금 시작이다. 싸움에 매진하라. 계속 매진해 나가라."하고 말하는 소릴 들었습니다.
잠시 머리를 흔들어 보았습니다. "내가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걸 거야."하고 생각했습니다.
아시다시피, 누구나 그런 상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 "내가 상상하고 있는 거야."하고 말했습니다.
그 음성은, "싸움에 매진해라. 계속 전진하라. 계속 전진하라."고 말했습니다.
전, "내가 말한 걸 거야."하고 말했습니다. 전 입술을 이빨 사이에다 집어넣고 손으로 입을 가렸습니다.
그런데 그 음성이 다시 나면서, "계속 매진해라. 네가 길의 끝에 무엇이 있는지 알기만 한다면!"
그래햄 스넬링의 찬송, 아니면 다른 누군가, 이렇게 그 찬송을 부르는 것을 듣는 듯 했습니다.
그들은, 애나 매와 여러분들은 다 여기서 그 찬송을 부르시죠.
본향이 그리워라, 예수를 보고 싶어라,
그 항구의 종소리를 듣고 싶어라
내 길은 밝아지고, 모든 두려움 사라지리
주님, 시간의 장막을 걷고 보게 하소서.
여러분 그 찬송을 여기 교회에서 부르는 것을 들으셨을 겁니다.
전 뭔가가, "장막 너머를 보고 싶으냐"고 말하는 걸 들었습니다.
전, "그러면 제게 큰 도움이 될 겁니다."하고 말했습니다.
보았습니다. 잠시 후에, 전... 숨 한 번 쉬는 동안에 저는 조그마한 경사진 곳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뒤를 돌아보니까, 제가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이것 참 이상한 일이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전 여러분이 이것을 반복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이건 제 교회나 제가 먹이고 있는 양들 앞에서 하는 말입니다.
제가 이 몸 안에 있었는지 밖에 있었는지, 그게 몸의 변화였는지 잘 모릅니다,
그것은 제가 늘 보던 환상과는 다른 것이었습니다. 전 거기도 볼 수 있었고, 여기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제가 그 조그마한 장소에 닿았을 때,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제 쪽으로 뛰어오면서,
"오, 우리 소중한 형제여!"하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래서 전 바라봤습니다. 이십대 초반쯤 되어 보이는,
십팔 세에서 이십 세, 젊은 여자들이 서로들 두 팔을 뻗어 절 안으며, "우리 소중한 형제여!"하고 외쳤습니다.
이쪽에서는, 청년의 아름다움을 가진 젊은 남자들이 왔습니다.
그들의 눈은 어두운 밤 하늘의 별처럼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이빨은 진주처럼 희었습니다.
그들은 소리를 지르며, 절 붙잡고, "오, 우리 소중한 형제여!"하고 외쳤습니다.
그래서 전 멈추고, 쳐다봤습니다. 저도 젊어져 있었습니다. 전 거기에 머리를 두 손으로 받치고,
침대에 누워 있는 제 늙은 몸을 다시 한 번 쳐다봤습니다. 그래서 전, "알 수 없는 일이다."하고 생각했습니다.
이 젊은 여자들은 제게 두 팔을 둘러댔습니다. 자, 전 이곳에 다양한 청중이 계심을 아는데, 성령의 다정함과
부드러움을 가지고 이 말을 하겠습니다. 남자들은 여자들을 인간적 감정이 일지 않고는 안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거기에서는 그러질 않았습니다. 거기엔 어제도 없고 내일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피곤해지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한 번도 그렇게 예쁜 여자들을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들의 머리는 허리까지 내려오고, 발끝까지 내려오는
긴 치마를 입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저 절 껴안아 주었습니다. 제 여동생이 절 껴안아 주는 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저기 앉아 있는 동생이 절 안을 때. 그들은 제게 입 맞추지 않았고, 저도 그들에게 입 맞추지
않았습니다. 그건 제가 가진 어휘에서는 없는 것이었습니다. "완전함"은 근처에도 가지 않았습니다.
"훌륭하다"라는 말도 근처에도 못 갑니다. 그건 뭔가 제게 한 번도... 여러분이 직접 거기에 가 보셔야 합니다.
전 이 쪽을 보고, 저 쪽을 바라보았습니다. 수천 명의 사람들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 "정말 모를 일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전, "도대체, 저 사람들이..."
그런데 호프가 다가왔습니다. 제 첫 아내였습니다. 그녀는 달려와서, "내 남편"하고 부르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소중한 나의 형제여"하고 말하며, 절 안았습니다. 또 한 명의 여자가 거기에 서 있다가 절 껴안았고,
호프는 이 여자를 껴안았고; 서로를. 전, "오, 이건 좀 다른데. 그럴 수가 없... 뭔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전, "오, 다시 저 늙은 몸으로 돌아가고 싶은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 둘러 봤습니다. 전, "이게 뭐지?"하고 생각했습니다. 보니까, 진짜 좋았습니다. 전, "난 이걸 이해할 수가 없어.“
하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호프는 주빈(主賓)같아 보였습니다. 외모는 다른 게 없었지만, 주빈 같았습니다.
그때 방에서 제게 말했던 음성이 말하길, "이것은 네가 설교했던 것 성령이었다. 이건 완전한 사랑이다.
여기에는 그것이 없으면 들어올 수 없다."하고 말했습니다.
전 그 어느 때보다 더 결연한 각오를 했습니다, 거기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완전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거기에는 질투가 없었습니다. 피곤함도 없었습니다. 사망도 없었습니다. 질병은 거기에 들어올 수가 없었습니다.
썩을 몸; 여러분을 늙게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그들은 울 수도 없었습니다. 기쁨만 있었으니까요.
"오, 소중한 우리 형제!" 그들은 절 들어서 커다랗고 크고 높은 곳에 앉혔습니다.
전, "꿈을 꾸고 있는 것은 아냐. 여기 아래 침대에 누워 있는 내 몸을 보고 있으니까."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은 절 높은 곳에다 앉혔습니다. 전, "오, 내가 여기 앉으면 안 되는데."하고 생각했습니다.
양쪽에서, 꽃다운 여자들 남자들이 소리를 지르면서 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여자 분이 거기 서서,
"오, 나의 소중한 형제여! 오, 우리는 당신을 여기서 보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하고 소리쳤습니다.
전, "이해할 수가 없어."하고 생각했습니다.
그 때 제 위에서 말하고 있던 그 음성은, "성경에 기록되기를, `선지자들은 그들의 사람들과 함께 모이리라.'고
기록된 것을 알지."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전, "네. 성경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이게 네가 네 사람들과 함께 모이는 때이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은 진짜겠죠, 전 그들을 만지고 느낄 수 있으니까요."하고 말했습니다.
"오, 그렇다."
전, "하지만, 수백만 명이 되네요. 브래넘 집안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은데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음성은 "저 사람들은 브래넘 집안 사람들이 아니다. 네가 회심시킨 사람들이다. 네가 주님께 이끌었던
사람들이다. 네가 너무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저기 있는 여자들 중 몇몇은, 네가 그들을 주께로 이끌었을 때,
구십이 훨씬 넘었었다. 그래서 그들이 `우리의 소중한 형제여!'하고 소리치는 것이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일제히, "당신이 가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여기에 오지 못했을 겁니다."하고 외쳤습니다.
전 옆을 둘러보았습니다. "어, 이해가 안 가는군."하고 생각했습니다.
전, "오, 예수님은 어디 계시죠? 예수님이 너무도 보고 싶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지금, 예수님은 저 위에, 조금 높은 곳에 계십니다. 언젠가는 예수님이 당신에게 오실 겁니다. 아시겠죠?“
하고 말했습니다. "당신은 지도자로 보내졌습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오실 겁니다. 오시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그들을 가르친 것에 따라서 당신을 먼저 심판하시고, 그들이 들어갈 지 못 들어갈지.
우리는 당신의 가르침에 따라서 들어가게 될 겁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전, "오, 전 너무 기쁩니다. 바울은, 그도 이렇게 서야 하나요? 베드로도 이렇게 서야 하나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전 그들이 설교한 모든 말씀을 전했습니다. 전 거기서 어느 한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한 것처럼,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그들이 성령 침례를 가르친 대로,
저도 가르쳤습니다. 그들이 가르친 것은 무엇이나 저도 가르쳤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들이 소리를 크게 지르면서, "우리도 그걸 알고 있어요. 우리는 언젠가는 당신과 함께 땅으로
돌아가게 될 걸 압니다. 예수께서 오실 텐데, 당신은 우리에게 설교한 말씀에 따라서 심판을 받으실 겁니다.
그때 당신이 통과되면, 통과되실 겁니다, 그러면 당신은 우리를 주님께 당신의 사역의 트로피로 드릴 겁니다.
당신은 우리를 주님께 안내할 것이고, 다 함께, 우리는 영원히 살기 위해서, 땅으로 돌아가게 될 겁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지금 다시 돌아가야 합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요. 하지만 계속 매진하십시오."
저는 봤습니다. 멀리 제 눈이 닿는 데까지 보이는 사람들은 여전히 몰려오고 있었고, 절 안고 싶어 했고,
"우리 소중한 형제여!"하고 외치고 있었습니다.
그 때 한 음성이 말하길, "네가 사랑했었던 모든 것, 너를 사랑했던 모든 것을 여기서 하나님이 너에게 주었다."
했습니다. 전 쳐다봤습니다. 제가 옛날에 길렀던 개가 제게 걸어왔습니다.
말도 와서 제 어깨에 코를 들이대고 울었습니다. “네가 사랑했었던 모든 것, 너를 사랑했던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는
네 사역을 통해서 네 손에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전 그 아름다운 곳에서 제가 빠져 나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주위를 둘러보았습니다. 전, "여보, 깼어요?"하고 물었습니다. 아내는 여전히 자고 있었습니다.
전, "오 하나님! 오, 하나님, 절도와 주소서. 말씀 하나라도 타협하여 손상시키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그 말씀에 똑바로 서서, 말씀을 전하게 하여 주소서. 전 무슨 일이 진행되고, 누가 뭘 하든지,
키스의 아들 사울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든지, 이거, 저거, 저거가 아무리 많든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주여, 제가 그 곳에 갈 때까지 매진하게 하소서."하고 생각했습니다. 모든 죽음의 두려움은...
오늘 아침, 이 말은 성경을 앞에 두고 하는 말입니다. 저기에는 제가 키워야 할 네 살 박이 아들이 있습니다.
아홉 살짜리 딸과 감사하게도, 주의 길로 들어선 십대 소녀도 있습니다.
하나님, 그들을 하나님의 훈계로 양육할 수 있도록 절 살게 하시옵소서.
위에서는, 전 세계가 저에게 소리를 지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십 세였던 여자들과 남자들,
그리고 다른 여러 사람들. "당신이 가지 않았다면, 우리는 여기에 오지 못했을 거예요."라고.
하나님, 제가 싸움에 매진할 수 있게 하시옵소서. 하지만 제가 죽게 되면, 저는 더 이상...죽음은 기쁨일 겁니다,
즐거운 일일 겁니다, 이 썩음과 수치에서 벗어나 들어가는 일입니다.
제가 저 위에서, 수억 마일 높이의 정방형 블록을 만들 수 있고, 그건 완전한 사랑입니다;
이쪽으로 매 번 올라가면, 좁아져서, 지금 우리가 있는 곳까지 내려갈 때까지. 그건 단지 부패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우리가 어딘가에 뭔가가 있음을 감지하고 느낄 수 있는 그 작은 뭔가이죠. 우리는 그게 뭔지 모릅니다.
오, 나의 소중한 친구들, 나의 사랑하는, 복음으로 사랑하게 된 여러분들, 하나님께 낳은 자녀들이여, 여러분의
목사인 제 말을 들어 보십시오. 여러분, 전 어느 날엔가는 그것을 여러분에게 설명할 방법이 있기를 바랍니다.
형언할 단어가 없습니다; 찾질 못했습니다; 어디에서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다만 여기서 마지막 숨을 쉬고 나면,
저기에는 가장 영광스러운 것이 있다는 거...그걸 설명할 길은 없습니다. 전 설명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뭘 하든지 간에, 여러분이 완전한 사랑에 이를 때까지는 모든 것을 제쳐 두십시오.
여러분이 모든 사람을, 모든 원수를, 다른 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는 지점까지 가십시오.
그곳을 한 번 방문한 것이, 제게는, 절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화시켰습니다. 전 예전의 브래넘 형제가 절대,
절대, 절대 아닙니다. 비행기가 마구 흔들리든지, 번개가 치든지; 스파이가 제게 총을 겨누든지 간에.
그게 뭐든지 간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전 하나님의 은혜로, 앞으로 싸움을 계속 할 겁니다.
왜냐하면, 복음을 가능한 모든 피조물과 모든 사람에게 전해,
저 너머에 있는 그 아름다운 땅엘 가자고 그들을 설득할 겁니다.
그 일은 어렵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그 일은 많은 힘이 들 겁니다. 전 얼마나 오래 더 살지 모릅니다.
육신적으로 말해, 우리는 모릅니다. 며칠 전 검진을 받은 결과, 의사는, "이십 오 년은 끄떡없이 살 수 있겠습니다.
아주 건강하십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 말은 제게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었습니다.
그게 전부가 아닙니다. 이 안에 있는 뭔가가 중요한 겁니다. 이 썩어질 것은 썩지 않을 것을 입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죽을 몸은 죽지 않음을 입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키스의 아들들이 일어날지도 모릅니다. 전...그들이 하는 온갖 좋은 일에 대해서는 저도 반대할 말이 없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자선을 베푸는 것에 대해서. 사무엘이 사울에게 한 말을 기억하십시오,
"너도 예언할 것이다." 그들은 훌륭하고 능력 있는, 천사장처럼 말씀을 전할 수 있는, 설교자들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왕이셔야 했습니다.
형제님, 자매님,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십시오.
머리를 잠시 숙입시다.
본향이 그리워라, 예수를 보고 싶어라,
그 항구의 종소리를 듣고 싶어라
내 길은 밝아지고, 모든 두려움 사라지리
주님, 시간의 장막을 걷고 보게 하소서.
주님, 슬픔과 두려움의 장막을 걷고 보게 하소서
그 밝고 빛난 곳을 보여 주소서
믿음이 생기고 모든 두려움 사라지게;
주님, 시간의 장막을 걷고 보게 하소서.
주님, 오늘 아침에, 이 조그마한 교회가 장막을 걷고 볼 수 있다면, 전 확실하게. 거기엔 고통이 없었습니다;
절대로 있을 수 없었습니다. 어떤 질병도 없었고; 완벽함만 존재했습니다.
이곳과 그곳의 거리는 그저 숨 한 번 차이입니다, 젊은 나이로 변하는 게, 시간이 영원으로 바뀌는 게 말이죠;
내일의 피곤함에서, 어제의 슬픔에서 완전함 속에 있는 영원성의 현 시간까지는. 하나님, 여기 있는 모든 분들에게
복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하나님인 주님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이곳에 있다면, 주님. 진정으로, 아버지,
그러한 사랑이, 즉 거듭 태어나지 않으면, 거듭나지 않으면 그 거룩한 곳에 어떤 것도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성령,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우리는 그게 사실임을 압니다. 믿음으로 산을 옮길 수 있어도, 큰 일들을 행했어도,
여전히, 그것이 없으면, 거기 있는 그 큰 사다리를 올라갈 수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게 있으면, 그것이 이 땅의
염려에서 우리를 들어 올릴 겁니다. 아버지, 여기 있는 사람들에게 복을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오늘 아침 이 진리를 들은 사람은 다 옛날에 사무엘에게 그러셨듯이, 주님이 제 증인이 되심을 깨닫게 하소서;
"내가 주의 이름으로 말한 것 중에 사실이 아닌 게 있었습니까?" 그들은 판사들입니다.
주님, 지금 전, 주님이 절 그 땅으로 데리고 갔었다고 말합니다. 주님께서는 그게 사실임을 아십니다.
아버지, 주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지금 이 시간에, "주님, 제 안에 주님의 뜻을 제 뜻으로 심어 주소서."하고
말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버지, 들어 주소서.
이제, 여러분 머리를 숙이고 계실 동안, 손을 들고,
"브래넘 형제님, 절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의 뜻이 제 안에 있게 하소서."라고 말하실 분.
앉아 계시는 바로 그곳에서, 아주 부드럽게, 아버지께 이렇게 말씀하십시오,
"하나님, 오늘, 제 마음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버립니다. 전 평생,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기 위하여 모든 것을
버립니다. 오늘부터는 주님의 성경 말씀에 따라,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그리스도인 침례로 침례를 받지 않으셨다면, "주님, 침례를 받겠습니다."하고 말하십시오.
"성령을 아직 받지 않으셨다면..." 여러분은 성령을 받게 되면 알 게 될 겁니다. 성령은 여러분에게 줄 겁니다.
성령은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필요로 하는 확신과 사랑을 줄 겁니다.
여러분은 달리 행했을 지도, 감흥을 느꼈을지도, 소리를 지르거나 방언으로 말했을지도 모릅니다, 그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 신성한 사랑이 거기에 없다면, 제 말을 믿고, 우리가 기도하는 동안에, "주님, 제 마음 속에,
제 혼 속에, 주의 영을 주셔서,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고, 오늘, 제 마음 속에 그 신성한 사랑을 가지게 하시고,
제 숨이 끊어지는 날 절 그 땅으로 데려 가소서."하고 말하십시오. 여러분 이제 기도하십시오.
각자 원하는 대로 기도하시고, 하나님께 여러분을 위하여 그렇게 해 달라고 간구 하십시오.
전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여기에 앉아 계신 소중한 반백의 남자 분들, 너무도 열심히 일하시며 어린 자녀들을 먹이셨습니다!
가난하고 늙은 어머니들은 자녀의 눈에서 눈물을 훔쳐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매님, 이것을 꼭 알려 드리겠습니다,
저쪽 땅에 가면 그렇지가 않습니다. 전 그 곳이 이 방 안에 존재하고 있다고 확실히 믿습니다.
그건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 안에 있는 다른 차원일 뿐입니다. 우린 지금 썩을 몸 안에 살고 있을 뿐입니다.
"주님, 제 안에 있는 뜻이, 주님의 뜻이길." 여러분 같이 기도할 동안, 그렇게 기도하십시오.
경외심을 가지고, 주님, 주의 말씀과 주의 성령을 기초로 하여, 우리가 태어난 곳이 어디에 있는지 알게 되어서
너무나 기쁩니다. 우리는 "사람의 뜻과 육신의 뜻으로 난 게 아니고, 하나님의 뜻으로 태어났음에" 기뻐합니다.
아버지, 오늘, 우리는 죄 사함의 은혜를 구하는 이 사람들, 주의 영이 그 일을 행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제가 그 일을 할 수는 없습니다.; 전 사람에 불과 합니다, 키스의 아들 중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님이, 성령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제가 말씀의 진리를 말한 사람, 사무엘처럼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는 지금까지 그 말씀을 입증해
오셨고, 제가 주님께 계속 진실 되게 행하는 한은 계속해서 입증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버지, 그들 모두가 이제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이 그들에게서 의미 없는 날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이 세상을 떠날 때가 되면, 이게,
제가 그들에게 말한 것이 그들에게 실재가 되게 하소서. 시계를 보면서, 저녁식사에 대해서, 내일 할 일에 대해서,
생의 염려와 수고에 대해서 생각하는 죽을 수밖에 없는 사람으로 여기에 앉아 있지만, 그런 것들은 그 때 가서는
없을 겁니다. 그런 건 다 사라질 것입니다. 아무 근심 걱정도 없고, 영원함의 커다란 기쁨만 있을 겁니다.
아버지, 그들에게, 그들 모두에게 그런 생명을 주시옵소서.
오늘 아침, 제가 이 환상에 대해서 말한 것을 들은 여기에 있는 모든 사람을 저 쪽 편에 가서도 만나게 되기를
주님께 구합니다, 비록 지금은 저와 생각이 다른 분들이 있지만. 아버지, 그것이 결코 우리 길을 막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거기에서 그들을 만나, 서로에게 달려가 "우리의 소중한 형제여"하고 외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기서 제게 보여 진 그대로, 주님, 모든 사람에게, 제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과 절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일이 있게 하소서. 주님, 그 일이 그런 식으로 되도록 구합니다. 전 저들 모두를 사랑합니다.
아버지, 그들도 나타나게 하소서. 전 그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제시합니다.
그들도 그것을 영접할 수 있는 그들의 부분을 감당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잠시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겠습니다.
여기 있는 조그마한 여자 아이는 아픕니다, 의자에 앉아 있는 숙녀도 한 분 계시는군요.
자, 제 가장 소중한 형제님들, 자매님들, 제발 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모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하나님, 제가 죽을 때, 절 그곳으로 돌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 장소로 가게 하소서, 전 거기가 어디였든지 간에, 거기에 가고 싶습니다.
전 셋째 하늘로 들림을 받았던 바울이 되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전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전 하나님께서 제 새로운 사역이 오기 때문에, 저를 좀 밀어주시려고, 절 격려해 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잠시만, 여기서 뭘 좀 읽는다면 어색하게 보일까요? 괜찮을까요? [회중이 "아멘."한다-주]
그 나라의 잡지들을 선도하는 잡지인데, 빌리 그래햄. [브래넘 형제가 다음의 기사를 읽는다.-주]
"1960년 2월 15일 자 아프리카 타임즈의 일 면에 실린 내용입니다, "`빌리 그래햄 박사가 회교도의 초청을 받다'"
그 기사를 쓴 기자는 회교도, 모하멧 신자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그리스도의 복음이 설교된
후에는 기적들이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읽겠습니다. `그건 이겁니다. 그리스도는 그의 추종자들에게
약속했다,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들을 그도 할 것이요, 이보다 더 큰일들도 하리라."고 말씀하시면서.
교회가 그 일들을 행하고, 성경에 나오는 그리스도의 속성들을 나타냈는가? 그게 오늘 날도 있을 수 있는가?
"더 큰 일들"은 아니더라도, 그리스도가 행하신 기적들의 절반만큼이라도 행한 교회가 있는가?
개인적으로, 그리스도인의 변호인인 여러분, 죽은 사람을 살리실 수 있습니까? 물 위를 걸을 수 있습니까?
병자들을 고치고 눈 먼 자를 보게 할 수 있습니까? 위에 지적한 잘못에 따라, 회교가 제시된 거 아닙니까?
아니면...그리스도께서 하신 테스트, 어떤 사람들의 진술처럼, 아니면 당신의 신앙으로는?
회교도 기사가 상당 부분은 분명히 상반되는 면을 다루고 있다.'"
그들은 이 회교도를 불신하고 있지만, 그의 말은 틀린 말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다음과 같이 말해야 했던 것입니다. [브래넘 형제가 다음의 기사를 읽는다-주]
"성경을 읽는 것, 그리고 코란을 아는 것. 코란은, 비교하게 되면 불리한 면이 있다. 회교의 주장은 탁월하고
그리스도교를 앞서는데, 순전히 부풀려서 허풍을 떠는," 제가 보기엔, "상상이다. 그런데도 기자는 교회에 속하는
기적들에 관하여 중요한 점을 짚었다. 여기서 그 기자의 성실성을 의심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남아프리카에서
만 명의 회교도들이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하게 한 윌리엄 브래넘 목사에 의해 행해진 기적을 누가 지적하면서
논박할 수 있겠는가? 남아프리카 더반에서, 윌리엄 브래넘 목사의 사역에서, 전 세계 다른 곳에서도,
아니면 동부 아프리카에 있는 티. 엘. 오스본의 사역에서도. 물론, 우리는 빌리 그래햄을 백 퍼센트 지지한다.
우리는 문제의 요지를 얘기했다. 문제의 이 요지는 별 가치가 없는 것이다."
그 모든 것 가운데서, 그는 제게 말하길, 우리가 "광신자들"이라고 말했고, 우리는 "뭔지도 모르면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래도 그들은 자기들 신문에, 어쨌든, 하나님께서 그 일을 행하셨음을 증거해야만 했습니다.
과거의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똑같이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 그들이 그것을 믿지 않는다고, 그들이 그것을 보지
못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 일은 몰래 된 일도 아니고, 구석에서 행해진 일도 아닙니다.
수십 만 명의 사람들이 앉아서 그것을 지켜봤으니까요. 그들은 다리에 장애가 있어서 휘어진 소년이 거기에
왔을 때, 성령께서 그의 삶과 그런 것들, 그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그에게 말해 주는 걸 봤습니다.
그러자 만 명의 회교도들이 땅에 넙죽 엎드려 예수 그리스도를 자기의 구세주로 영접했습니다.
티. 엘. 오스본이라든가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양의 꼴을 먹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스본 형제님은 아직은 회교도들에게 가지 않으신 걸로 압니다.
그들은 회교 세력이 너무도 강하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사자에게서 양을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곰에게서도 양을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그 일을 기사로 쓰고 인식해야 했다는 사실이 기뻤습니다. 아니, 그들은 자기들이 그걸 아니라고 부인하고;
다른 데로 걸어가 등을 돌리면서, "아, 그런 시절은 지나갔어요."하고 말했습니다.
그 회교도는, "그래요? 그럼 성경 전체가 다 지난 얘기네요. 당신들은 전부 다 틀려요. 당신들은 한 인간을,
죽은 한 인간을 숭배하는데, 그의 이름은 예수죠. 그는 여러 해 전에 죽었습니다.
그 사람이 부활했다는 건 말도 안돼요."하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 더반 집회에서 그 말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거기에서 예수님은 예전에 행하셨던 일을 그대로
행하시면서 서 계셨고, 그들에게 증명하셨습니다. 이제 교파들조차도 돌아와서는, 제게 제 가르침을 성경에서
추적해야만 한다고 말하고 썼던 바로 그 사람이 그들의 신문에 그것을 써야만 했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해서든
그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만들 겁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어쨌든 그들이 하나님을 찬양하게 만들 겁니다.
여기에 아픈 여자 아이가 앉아 있습니다. 자매님 딸입니까? 무슨 문제가 있죠, 자매님?
["뇌출혈입니다."하고 대답한다.-주] 뭐라구요.? ["뇌출혈입니다."] 뇌출혈요.
["몇 년 전에 그 아이의 뇌출혈에 대해서 편지를 보냈었어요."] 아, 그래요.
["이렇게 아픈 게 팔월이면 4년째 접어듭니다."] 팔월이면 4년째라구요.
["네빌 형제님이 오셔서 보고 가셨습니다."] 아, 머링고, 아니면 그 아래 지역입니까?
["피올리."] 피올리요. 그럼 이 아이가 그 여자앱니까? 어머니, 그 애를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은 단 한 가지뿐입니다;
그 애를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시죠. ["전보다 상태가 훨씬 좋아졌습니다."] 그렇다니 너무 기쁩니다.
네빌 형제님, 내려가셔서 그 아이를 위해서 기도 하셨습니까? [네빌 형제가, "네."하고 대답한다.-주]
네빌 형제님이 내려가 기도하셔서, 그 아이가 호전되었습니다. 아직도 양의 꼴을 알고 계신 목자들이 계십니다.
거기 의자에 앉아 계신, 친애하는 자매님,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어느 자매가, "그녀는 암이 있어요."하고 대답한다.-주] 암이라구요.
여러분에게 뭘 좀 물어 볼까 합니다, 지금 당장 해야 할까요. 여기 계신 분 중에서 암에 걸렸다가 나으신 분, 손
좀 들어 보시겠어요? 자매님, 여길 보십시오. ["그녀는 청각에 이상이 있고, 형제님이 하시는 말씀을 듣지 못해요."]
하나님은 치유하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그걸 압니다. 제가 만일 저기로 내려가서 저 여자아이의 출혈을 멈추게
하고 고칠 수 있다고 말한다면, 전 여러분에게 잘못 말한 걸 겁니다.; 아니면 저 여자 분에게서 암을 제거할 수
있다고 말한다거나. 하지만 제가 아는 한 가지는; 전에도 암이 있었고; 종양이 있었다는 거, 눈멂과 때론 사망까지
하나님의 양 중에 몇을 잡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전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나아가, 그를 잡고 그 양을
찾아 왔습니다. 맞습니다. 오늘도 나아갑니다, 어떤 커다란 뭔가를 가지고 가는 게 아닙니다.
단순하고 짧은 기도의 물매를 가지고 나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녀를 되돌릴 것입니다.
자매님, 그걸 믿으시죠, 그렇죠? 자매님도, 역시 믿으시죠? 지금 전심으로 믿으시는 분? [회중이 "아멘."한다-주]
제가 기도하러 가는 동안에 여러분은 머리를 숙이고 계십시오. [브래넘 형제가 설교단에 있는 마이크를 떠나 병든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피아노 반주자는 오직 믿음을 연주한다.-주]
사랑하는 아버지, 여기에 누워 있는 아름답고 젊은 여자 분은, 주님이 도와주시지 않는다면,
더 이상 걸을 수도 없고 다닐 수도 없습니다. 대적이 그녀를 붙들고 있습니다. 의사들도 손을 뗀 상태입니다.
대적은 의사도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그녀를 완전히 장악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주님의 능력 안에 있습니다,
주님. 그녀는 주님이 그녀에게 손을 댈 수 있는 바로 그 곳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해서, 이 젊은 여자
분위에 안수하고, 이 뇌출혈을 정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녀를 다시 정상적인 상태로 되돌립니다.
그녀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 겁니다. 그녀가 나아서, 동일한 경험을 한 다른 사람들처럼, 걸어서 이 교회를
드나들게 하시고, 하나님께 찬양을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렇게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흰 머리를 하고 있는 분, 조금만 더 있으면, 그녀는 제가 젊은 사람들만 보았던 저 땅으로 가게 될 겁니다.
하지만 여기에 그녀를 사랑하는 자들이 울면서 앉아 있습니다, 그들은 그녀를 사랑합니다. 그녀를 잡아서 의사들의
손에서 그녀를 빼앗아 온 대적은, 암이라는 두려운 사자입니다. 하나님, 전 그녀를 구하러 나갑니다.
전 그녀를 되찾으려고 옵니다. 전 그 암이라는 사자를 패배를 모르는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죽입니다,
전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그게 그녀를 떠나게 하시고, 그녀가 나아서, 하나님의 존귀와 영광을 위하여 여러 해를
더 살게 하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늘에 계신 아버지, 큰 갑옷, 번들거리는 창, 웅변가의 언어와 어휘를 가지고가 아니라, 믿음이라는 평범하고 작은
물매를 가지고 옵니다. 전 이 혼을 위하여 나아옵니다, 그리고 암이라는 대적이 그녀를 의사들의 손에서 빼앗아 온
이 몸을 위하여 나옵니다. 하지만 주님, 오늘 아침, 그녀를 그늘진 푸른 초장과 잔잔한 물가로 데리고 가려고
왔습니다. 승승장구하는 예수의 이름으로, 전 그분의 대사입니다. 가장하지 않은 믿음을 가지고,
그녀는 우리가 드린 이 기도의 능력에 의하여 회복될 거라고 전 믿습니다. 그렇게 되기를.
[브래넘 형제가 누군가와 얘기하고, 설교단의 마이크로 돌아온다.-주]
[브래넘 형제가 네빌 형제에게 말한다, "침례 예배가 남았다고 생각하는데요?"
네빌 형제가, "네. 두 명의 목사가 침례를 주게 됩니다."한다-주]
잠시 머리를 들어 주시겠습니까? 목사님이 제게 말씀하시길...
여기 이 분들은 아주, 아주 아프십니다. 그들은 괜찮아질 겁니다.
괜찮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패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 약속들을 따라 갑니다.
그들이 침례 예배를 드릴 겁니다. 어떤 분들은 가셔야 할 겁니다. 오늘밤에도 예배를 드릴 겁니다.
오늘밤에 오실 수 없어서, 지금 여러분을 위하여 기도를 드려 주기를 바라는 오실 수 없는 분 계십니까,
오늘밤에 오실 수 없는 분? 그러면 여러분 여기로 나오십시오, 오늘밤에 나오실 수 없는 분들.
오늘밤 기도 줄에서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질 겁니다. 그들은 이 사람들도 침례를 주어야 합니다.
거기에 어린 소년이 있나요? [한 형제가 걸어 나와 브래넘 형제에게, "이걸 형제님에게 드려도 괜찮을까요?"하고
묻는다.-주] 네, 형제님. 대단히 감사합니다. 제가 잠시 후, 아니면 지금 읽어도 괜찮을까요? 감사합니다, 형제님.
일이 분을 기다리시면, 우리는 침례 예배를 드릴 겁니다. 여러분이 침례 하는 걸 보고 싶어 하신다는 걸 압니다.
오늘 아침 침례를 받고 싶으신 분들은, 여자 분들은 저쪽에서, 남자 분들은 이쪽으로 가셔서 옷을 갈아입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이 아픈 분들을 기도할 동안, 여러분은 침례 예배를 위해 준비하셔도 됩니다.
자, 오늘밤, 저는 그들이 들어오자마자, 곧, 기도 줄을 세우려고 합니다.
우리는 오늘밤에 에베소서1장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여러분들이 오신다면 아주 기쁘겠습니다,
여러분이 가시는 본 교회가 없으시다면요. 하지만 여러분 담임 목사님과 교회가 있다면,
여러분이 지원하는 그 소중한 교회에 나가십시오.
가셔야 하고, 지금 떠나실 분들, 하나님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가능하다면 저희와 다시 만납시다. 우리는 여러분을 반가이 맞을 겁니다.
형제님도 기도를 받아야 합니까? [형제가, "허리가 아파서요."라고 대답한다.-주] 고혈압요.
자, 잠시 고개를 숙이고 기도합시다.
아버지, 오늘, 이 작은 목자의 물매인 기도에 대해서 감사드립니다, 그 기도로 인하여 사자를 무릎 꿇게 하고,
그에게서 어린 양을 빼앗아 와, 부모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우리 형제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우리 형제님도 안전하게 들여보내 주시옵소서, 주님. 혈압과 몸의 이상들이 사라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돌이켜 주소서. 그렇게 되게 하소서. 아멘.
형제님, 하나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내려가시는데, 형제님이 조그마한 눈이 안 보이는 소년을 안고 있는 게 보입니다.
한 가지만 더 말하겠습니다. 저도 아주 아파서 토하고 그랬습니다. 제 생각에... 이 말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 "하나님, 누군가가 밖에 절 찾아오는 소리를 듣는다면 어떨까요?
아내는, `빌리, 당신을 만나러 한 나이든 신사 분이 오셨어요.'하고 말한다면.
"여기에 키가 작고, 대머리에 얼굴에는 수염이 길게 내려온 사람이 옵니다.
그는 들어와서, `당신이 브래넘 형제인가요?'하고 말할 겁니다.
"저는, `그렇다'고 말할 겁니다.
" `저는 시몬입니다.'하고 말하고는 제게 손을 얹고는 절 일 분 정도 뚫어져라 쳐다보고. `당신은 믿는 사람입니다,
브래넘 형제.' 하고 말한다면. "`네'라고 대답하겠죠.
"" `이제는 괜찮을 겁니다.'하고 성경에 나오는 시몬 베드로가 말하면. 전 그 말이 얼마나 고맙게 들릴까요.!
그는 여러 말을 할 필요도 없을 겁니다. 그저 저에게 손을 얹을 겁니다. 그걸로 괜찮아질 겁니다."
제가 하나님의 도움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갔을 때, 거기에는 수십 만 명의 사람들이 똑같은 것을 믿고 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가면. 저는, "주님, 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에게 가게 하소서. 제가..."하고 생각했습니다.
전 생각했습니다, "만일 시몬이, 아니면 바울이나, 그들 중 누군가가 와서, `당신이 브래넘 형제냐?'고 묻는다면"
" `네.'라고 하고
"제게 손을 얹고는, 절 보면서, `브래넘 형제, 만사가 잘 될 겁니다.'하고 말하고는 간다면.
"저는 나을 겁니다. 전 괜찮아질 겁니다. 물론입니다. 제가 말하기를... 세상에, 그러면 내 용기는 바로 그 자리에서
하늘을 찌를 텐데. 전, `전 나을 거예요.'하고 말할텐데."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날도 그 똑같은 것을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기에 내려온 이유도, 여러분에게 안수하고 하나님께 구하기 위함입니다.
[브래넘 형제가 설교단 마이크를 떠나 아픈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한다.-주]
전 이 작은 소년에게 가고 싶습니다, 그 아이가 제게 오는지 보겠습니다. 그 아이는 눈이 안 보이는 아이입니다.
얼마 동안 눈이 안 보였죠? [어느 자매가, "날 때부터요."라고 대답한다.-주]
날 때부터. 얘야, 안녕! 오, 너는 정말로 멋진 꼬마구나. [브래넘 형제가 누군가와 함께 얘기한다.]
오 은혜로우신 하나님! 의사가 손댈 수 없이 이 어린 소년이 태어날 때부터 눈이 보이지 않아 볼 수가 없었습니다.
작고 예쁜, 사랑스런 소년이. 이 아이가 인생의 기회를 잡기도 전에, 대적은 그를 의사들의 손에서 낚아챘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주님, 전 이 아이를 구하러 갑니다. 이 단순하고 작은 기도라는 물매로, 하나님께 그 아이를
찾아올 겁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 마귀를 맞서서, 하나님을 위하여 이 소년을 주장합니다.
사탄이 빼앗아간 것을 그에게 돌려주려고, 하나님을 위하여, 그의 시력을 주장합니다.
그가 다시 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렇게 될 겁니다. 저는 그것을 말했습니다.
자매님, 이제 절대로 의심하지 마십시오, 이 아이는 나을 겁니다. 다시 이 아이를 교회로 데리고 나오셔서,
그 아이가 보게 되었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에게 시력을 줍니다.
[브래넘 형제가 누군가와 얘기한다.-주]
주 예수님, 손을...이 어린이를 위해 우리는 기도를 무척 많이 올렸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주님께서 제게 주신 이 작은 물매를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나옵니다.
주님, 주님의 능력에 의해서, 주님은 제가 암의 입에서, 사망의 입에서도 끄집어 내오도록, 죽었다는 진단을 받은
이후에, 차갑게 굳어 누워 있는 죽은 사람들도 살리게 절 도와 주셨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대적을 추적합니다. 그래서 주님, 그녀를 다시 건강하게 하려고 합니다.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그렇게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디 아프십니까? [어느 자매가 브래넘 형제와 얘기를 나눈다.-주] 신자십니까? ["네!...?..."]
주님, 이 작은 물매를 가지고, 그녀를 데리고 나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게 그녀를 떠나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느 자매가 브래넘 형제와 얘기를 나눈다.-주] 할리 형제와 자매님의 딸과 자매님을 향해 던졌던 동일한 물매가.
자, 하늘에 계신 아버지, 전 주님께서 제게 주신 작은 물매를 사용하며 대적을 추적합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네가 사람들을 믿게 하고, 네가 기도할 때 성실한 마음을 갖게 한다면,"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그 조그마한 돌멩이는 대적을 죽일 것입니다. 주님, 그녀가 요청한 대로 그 돌멩이가 나아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그 자매가 "이제 제 손가락이 정말로 한결 낫습니다."고 말한다-주]
[어느 자매가 브래넘 형제와 얘기를 나눈다.-주] 좋습니다,
자매님. 이제 우리는...신경은 의사들이 알 수 없는 데까지 갑니다. 의사들은 진정제 같은 것을 주는데, 여러분이
그걸 복용하고 난 후에는, 상태가 악화됩니다. 그렇습니다. 자 보세요. 오늘 아침, 우리는 그것을 쫓아갑니다.
나가서; 여러분을 되찾아 오려고. 주 예수님,...다섯 개의 돌멩이로, f-a-i-t-h, 기도의 물매로. 전 그 ...?....
신경증의 속박에서 이 자매님을 찾아옵니다. 그녀를 다시금 평화와 그늘진 초장과 잔잔한 물가로 인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렇게 합니다. 아멘.
[어느 자매가 브래넘 형제와 얘기를 나눈다.-주]
아버지 하나님, 이 어린 여자 아이가 근육 영양실조증이 아니었다니 너무도 기쁩니다. 그 병이 무엇이든지 간에,
주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주님. 전 이 돌과, 믿음의 작은 물매를 가지고 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표적을 맞추게 하옵소서. 우리 자매님의 건강이 회복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합니다.
[어느 자매가 브래넘 형제와 얘기를 나눈다.-주]
이 젊은 어머니는, 그녀의 어린 아기가, 그녀는 저 편에, 제가 말씀드렸던 그 영광스러운 땅에서 만나기를 바라는
아기가 있습니다. 그 어머니는 다른 아이를 키우며 살지도 못할 것이고, 그 어린 아이도 주님의 도움이 없으면
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전 대적을 향해 온 힘과 목표를 다해서, 그 물매를 가지고 나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것을 물매질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나을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아멘.
[어느 자매가 브래넘 형제와 얘기를 나눈다.-주]
오, 아주 좋군요. 기쁩니다. 어, 그 사역은, 사람들에게 가리키는 위대한 사역이었습니다.
그것이 지시한 방향은 역사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사탄은 이 어머니를 의사들이 손쓰지 못하도록 낚아챘습니다.
그들은 다만 그렇게 약을 던져 주어, 그녀가 이리 저리 힘쓰다가 힘이 빠지게 해서, 결코 그녀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를 상태로 만들어 버립니다. 그녀는 결국 악화될 겁니다. 하지만 전 과녁을 향하여, 목표를 직통으로 향해,
돌멩이 하나를 가지고, 이 믿음의 물매를 가지고 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전 그녀에게서 이 신경증을 없애 버립니다. 아멘.
[누군가 브래넘 형제와 얘기를 나눈다.-주]
사랑의 하나님, 조지 형제가 얼마 전에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전 믿음이 그를 위해 어떻게 역사했는지 보았습니다.
주님, 그는 류머티즘을 앓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그에게 강한 코티존 약을, 진통제 비슷한 거죠, 투여했지만,
류머티즘을 낫게 하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기도를 드립니다! ...?...
그가 집에 가서 낫게 하옵소서. 형제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느 자매가 브래넘 형제와 얘기를 나눈다.-주]
오, 세상에! 귀가 들리지 않는다구요. 잘 들으실 수 있습니까? 네. 이해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십니까? [그 자매가, "아멘." 한다.] 머지않아, 저 아름다운 여자 분을 저 건너에서 보게 될 겁니다.
자매님은 다시 영원히 젊어질 겁니다. 전 자매님이 이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고 싶어 한다는 걸 압니다.
[그 자매가, "아뇨, 전 제 아들을 잃고 슬퍼하고 있어요." 한다.-주] 아들요. ["떠난 지가 이 년이 넘었어요."]
그 애를 찾을 수 없나요? ["그 앤 하나님의 손 안에 있어요."] 아, 아들이 죽었군요?
["네. 사망의 골짜기를 지났어요."] 아, 그래요. ["제 슬픔이."] 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했군요. 네.
["전 너무나도...슬픔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뜻이라면, 하나님이 절 데려가 주셨으면 하는 생각도 들어요. 주 안에서는 아무런 불행이 없잖아요."]
사랑하는 자매님, 전 자매님이 기분 좋은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아침, 이 자매님이 그 환상에 대해서 들으셨습니까?
[다른 자매가, "그녀는 듣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한다.-주] 자, 자매님이 이 자매님에게 말해 주십시오.
저 자매님이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자매님에게 말씀해 주실 겁니다. 자매님이 숨을 쉬고 있는 바로 여기 너머에,
그 소중한 아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자매님도 아들처럼 젊어지실 겁니다.
사랑이, 사랑만...[그 자매님이, "전 더는 살고 싶지 않아요. 하나님의 뜻이라면, 그 애한테 가고 싶어요."한다-주]
사랑하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제껏 자매님은 삶의 경주를 달렸습니다. 그다지 많이 남지 않았습니다.
저 강 건너 있는 그녀의 소중한 아들은, 돌아볼 수만 있다면, "며칠만"하고 말할 겁니다. 주님, 이 자매님은 안개를
통과해 그 영광스러운 땅으로 데려갈 그 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버지, 자매님을 복 주시고,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저 강 건너편에서, 즐거운 재회가 이루어질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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