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후네 가족 여러분.
저의 생각을 조금 적어볼까 해서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응원하는 방식은 참 다양하죠.
세상에는 81억 명의 사람이 있고, 그만큼 81억 가지의 성격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 우리 카페에는 1,747명이 계신데
이는 1,747가지의 응원 방식이 있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모든 분을 만족시킬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믿을 수 있는 운영진과 소통하며
저의 성향에 맞춰 규칙을 정하고 그 안에서 응원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바라는 방향이 가족 여러분께서도 바라는 방향일거라 믿으며, 감히 이러한 운영 방식을 선택했습니다.
물론, 규칙 밖의 방식으로 응원하실 수도 있지만,
그것은 개인적으로 가능한 부분입니다. 누군가에게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1,747명이 서로에게 각자의 방식만을 강요한다면,
응원을 위해 모인 ‘지후네 가족’이 전쟁터가 되지 않을까요?
“어떤 가수는 이렇게 하더라.”
“누구는 이런 것도 하는데.”
“답답하다.”
질문하고 건의하는 것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하지만 운영 방식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아무런 대가 없이 봉사해 주시는 운영진을 비판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진뿐만 아니라 같은 ‘지후네 가족’끼리 서로를 비판하는 모습도 도저히 지켜볼 수 없겠더라고요.
운영 방식에 참여할 수 있는 운영진을 모집한다는 공지가 올라온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정작 지원자는 없었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잘됐으면 좋겠고
더 많은 방송과 더 큰 성공을 거두었으면 하는 여러분의 진심 어린 마음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잇습니다
물론 보여지는 성과도 중요하고, 좋은 결과가 나오면 기분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저에게 2순위입니다.
저, 박지후라는 사람은 ‘소유’보다 ‘존재’를 우선시 합니다
저 역시 인기가 많아지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런 가치보다는 ‘존재’ 자체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살아가고 싶고 그렇게 살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좁게 보면 물질이 최고가 되지만, 멀리 보면 존재 자체가 최고가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멀리, 그리고 천천히 나아가고 싶습니다.
답답하게 느껴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 죄송합니다.
하지만 우리 카페 이름처럼 작더라도 더 튼튼하고 끈끈한 팬카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 분 한 분,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하며, 죄송하고 또 사랑합니다.
※ 숫자가 보여지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운영진과 논의한 끝에
6개월 이상 장기 미접속한 계정은 모두 정리할 예정입니다.
우리가족은 모두함께 응원하고 사랑하며 살아가길원합니다
우리가족은 모두함께 응원하고 사랑하며 살아가길원합니다
자야
편지한통 보내고 싶으면 어디로 보내는지요?
자후님 훌륭하신 생각 첨좋으네요
항상 건강 지켜가며 신뢰를 안정받는가수가 되시길 항상 기도 하고 응원 할께요
박지후님 응원합니다.
오늘 라방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지후님
항상 응원합니다
어제 라방도 잘봤어요
지후님 생각이 옮다고 생각해요 많은 펜분들이 한마음으로 잘되길 바라고 있으니 승승장구 하실거에요
비방. 악플. 살아온 삶에비하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죠. 단디 마음 챙기세요.
이리 응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늘~~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