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바는 아..시바 소리를 내면서 해야 그나마 힘이 난다.
가볍고 키가 큰 친구들이 위로 올라가주고 나같이 무거운 친구들이 받쳐주자.
아마도 내년에도 물에 빠져야 할 사람이 있을 것이다. 절대 안빼줄테니 분수만 꺼달라고 하고 한명이 도맡아서 빠지자
철거는 이렇게 깔끔하게 아무 쓰레기 없도록 다 치울것.
민준: 설치할 때 에이스. 나랑 같이 물 사다리 담당을 했다 아주 완벽. 다음에도 그렇게 할 것.
서윤: 똥 좀 그만 쌀 것. 데드 40KG 이러지말고 그냥 좀 잘 들것.
윤주: 나도 마시고 싶다 율무?차
우형: 끝나니깐 오네
원준: 카메라에 미친넘
태희: 키가 좀 클 것.
도희: 맨날 빨리 잘옴 굿
난경: 언제 죽음?
채현: 다 끝났는데 이제 옴22
예준: ㅅㅅㅇ 닮지마셈
진아: 어둠의 바람막이
민석: 얘는 거의 끝나기 전에 왔음
첫댓글 오늘 윤난경이 죽었다...
참 좋은 친구였는데 안타깝게 되었다...
안돼...
가는데 순서없다
먼저 가
@미풍 23 이윤주 내가 먼저왔는데요;;; 너가 먼저가
@공명 22 김우형 하지만 아시바 해체는 내가 먼저 옴
77ㅓ z ㅓ
늦참 ㅈ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