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3일 토요일★
날씨가
제 모습을 찾아 가는지
이제는 봄.
가을이 없다시피 짧아
바로 겨울로 들어선 아침이다
당신이 벌쳐 일어나
주옥같은 글을 내게 보냈네!
나역시 당신과 같은 마음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오늘도 이렇게 이공간을...
추운겨울 산속에
우뚝 서 있는 나무를 볼때마다
그런 생각을 한다.
혹한의 겨울에 나무는
나이테를 만든다는 생각을....
모진 바람이 불 때라야
강한 나무를 알 수 있고,
어려운 환경을 겪어봐야
그 사람의 진가를 알 수 있다.
일 년이 사계절로
아름답게 완성되듯이
인생도
희로애락으로 성숙해 간다.
좋은 사람는
슬픈 일을 만날 때 알게 되며,
전쟁이 나야
진정한 충신을 알게 된다..
오늘은 어떤가?
내일은 어떨것인가?
남은 인생 이제는 즐기며
아름답게 살아가련다.
허둥지둥 바쁘게만 살지 말고,
물질적 풍요만 쫓아가지 말고,
마음의 부자로 사는 삶을
만들어 가는거다.
일상을 채워감은
어떤 결과로 얻은 행복보다
과정을 겪으면서 행복을 누리는
성숙함으로 살고,
돈으로 얻는 즐거움보다
사랑으로 채워가는
행복으로 살아가는것이다.
인생은 아픈 만큼
성숙하는 인생도 있고,
고난의 삶을 유익으로 만드는
지혜로운 사람들도 있다.
사랑과 믿음의 공통점은
변치 않는 것이다.
울지 않고 태어나는
생명은 없고,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일상을
여유롭고 유연하게,
생활은 즐겁게
행복하게 살아가는거다.
사랑을
눈으로만 그리지 않고
사랑을 입으로만 말하는것
참 사랑이란?
아마도
나의 가장 귀한 것을
주는 것이 아닌가 한다.
당신을
사랑하는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어제같은
오늘이 없고
오늘같은 내일이 없다
오늘도 아낌없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첫댓글 오늘도 어김없이 당신과
이렇게 쪼우를...
지금쯤 새록새록 꿈나라에
있을 당신!
고운꿈속에 혹여!
왕자가 내가 아니었는지..?
어멈!
개꿈도 없었다구..
그럼 !
내가 김치국물을
말로 마신거네...?
가끔 ...
내가 나자신에게
내가 취해 착각의 망상까지..!
내가
먼저 세상에서
아 마 도
그렇게 살았는지 모른다
에고...????
실대없는 소리만을..
사람은
믿음과 함께 젊어지고
의심과 함께 늙어 간다고
하지 않턴가?
사람은
자신감과 함께 젊어지고
두려움과 함께 늙어가고,
사람은
희망이 있으면 젊어지고
실망이 있으면 늙어간다.
그래서인가
희망과 실망!
아마도 내가 2%로 부족한
생각과
잔 생각들을...
나두 모르게
이렇게나....
말이 되는지
아니면
염불 외우듯
혼자만의 착각!
나도 모릇겠다
판정은
당신 몫!
근대 ???
판정을 하기전..?
이 마음만은
꼭....
당신을 무지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사실이다.
ㅋㅋ
긋 모닝. 여보 오늘 은. 복되고. 복된. 주일 아침 이지요. 서두를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당신의 글을. 읽어내려 가다 보면. 나. 역시. 같은 생각 과. 후회가. 왜. 없겠나요. 그 많은 미움과. 절망감 상실 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몸서리 치도록. 살아 왓지. 흐린날이. 지나고 나니. 밝은 날도. 있드시. 살다 보니. 이렇게. 기쁜 날도. 내게 찾아. 옵디다. 그것이. 당신을. 만났다는. 사실과. 당신과. 내가. 이렇게. 사랑을. 할줄 을. 누가. 상상이나. 햇을까요. 우리의. 지난 날 은. 다 지난간. 것이니. 뒤돌아 보며. 생각 도. 하지말고. 당신 말대로. 남은 삶 걸을수. 있을때. 까지.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 갑시다 모든것 내려 놓으면. 가벼워 지니. 후회 하지 말고. 나는. 하루. 하루 를. 이렇게. 사랑을. 표현하고. 살수 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행복. 하담니다. 여보. 사랑해요. 춘원씨... 연희동. 에서. 순애가.
나는 진즉 알았지만
비로서 이제사 말을..
당신은 상대가
헛점이 있으면,
그걸 채워 주려고한다.
사람 관계는 그런 것이다.
서로의 모자람을 채워주고, 어리석음을 감싸주고,
미숙함을 배려해 주는 것이 인간관계를 형성해 주기 때문이다.
똑똑하여 남에게 배울 게
없는 사람은 외로워 진다.
남이 다가가지 않기 때문이다.
가끔은 일부러라도
모르는 척!
어리석은 척,
못난척하며 사는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될 때도 있다.
좋은사람이라는걸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이 배우고 터득을..
나는 헛점이 많다
그래서
당신 같은 귀인을..!
사람에게 헛점이 있으면,
상대가 그걸
채워 주려고한다.
사람 관계는 그런 것이다.
서로의 모자람을 채워주고,
어리석음을 감싸주고,
미숙함을 배려해 주는 것이
인간관계를 형성해
주기 때문이다.
똑똑하여
남에게 배울 게
없는 사람은 외로워 진다.
남이 다가가지 않기
때문이다.
가끔은 일부러 라도
모르는 척
어리석은 척,
못난척하며 사는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될 때도 있다.
모르척 모자라는척 하니
당신이란 귀인이
하나님께서 주셨는지 모른다
오늘을 만낏하면서
후회없는 삶을...
오늘도 그선상에서
당신에게
이 돌쇠는
당신이란 여인에게
사랑을 듬북주련다
온몸을
다해
지독스레이
또 덤비고싶다
에고
어딜갔다가 이제사...
......
너무 길게 왜 이렇게
쓰는가?
아마도 그건 이좋은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일게다
이만 난필을 놓으렵니다
여보
사랑해!
여보. 부족한 나를 그렇게. 까지나. 올려주면. 나는 그말을. 정말로. 믿습니다. ㅋㅋ. 다 필요 없고. 요. 당신만. 사랑 할거야. 두발 로. 걸을수 있을 때까지. 아니. 없어저도. 사랑 할거야. 여보. 보고싶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