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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 연희동 뉴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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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사랑과 믿음의 공통점은,변치 않는 것!
춘풍 추천 0 조회 10 24.11.23 04: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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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1.24 06:26

    첫댓글 오늘도 어김없이 당신과
    이렇게 쪼우를...

    지금쯤 새록새록 꿈나라에
    있을 당신!

    고운꿈속에 혹여!
    왕자가 내가 아니었는지..?

    어멈!

    개꿈도 없었다구..
    그럼 !
    내가 김치국물을
    말로 마신거네...?

    가끔 ...
    내가 나자신에게
    내가 취해 착각의 망상까지..!

    내가
    먼저 세상에서
    아 마 도
    그렇게 살았는지 모른다

    에고...????
    실대없는 소리만을..

    사람은 
    믿음과 함께 젊어지고
    의심과 함께 늙어 간다고
    하지 않턴가?

    사람은 
    자신감과 함께 젊어지고
    두려움과 함께 늙어가고, 

    사람은 
    희망이 있으면 젊어지고
    실망이 있으면 늙어간다. 

    그래서인가
    희망과 실망!
    아마도 내가 2%로 부족한
    생각과
    잔 생각들을...

    나두 모르게
    이렇게나....

    말이 되는지
    아니면
    염불 외우듯

    혼자만의 착각!

    나도 모릇겠다
    판정은
    당신 몫!

    근대 ???
    판정을 하기전..?

    이 마음만은
    꼭....

    당신을 무지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사실이다.

    ㅋㅋ


  • 작성자 24.11.24 06:26

    긋 모닝. 여보 오늘 은. 복되고. 복된. 주일 아침 이지요. 서두를 무슨 말부터. 꺼내야. 할지. 당신의 글을. 읽어내려 가다 보면. 나. 역시. 같은 생각 과. 후회가. 왜. 없겠나요. 그 많은 미움과. 절망감 상실 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몸서리 치도록. 살아 왓지. 흐린날이. 지나고 나니. 밝은 날도. 있드시. 살다 보니. 이렇게. 기쁜 날도. 내게 찾아. 옵디다. 그것이. 당신을. 만났다는. 사실과. 당신과. 내가. 이렇게. 사랑을. 할줄 을. 누가. 상상이나. 햇을까요. 우리의. 지난 날 은. 다 지난간. 것이니. 뒤돌아 보며. 생각 도. 하지말고. 당신 말대로. 남은 삶 걸을수. 있을때. 까지. 열심히 사랑하며. 살아 갑시다 모든것 내려 놓으면. 가벼워 지니. 후회 하지 말고. 나는. 하루. 하루 를. 이렇게. 사랑을. 표현하고. 살수 있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행복. 하담니다. 여보. 사랑해요. 춘원씨... 연희동. 에서. 순애가.

  • 작성자 24.11.24 06:27


    나는 진즉 알았지만
    비로서 이제사 말을..

    당신은 상대가
    헛점이 있으면,
    그걸 채워 주려고한다.

    사람 관계는 그런 것이다.

    서로의 모자람을 채워주고, 어리석음을 감싸주고,
    미숙함을 배려해 주는 것이 인간관계를 형성해 주기 때문이다.

    ​똑똑하여 남에게 배울 게
    없는 사람은 외로워 진다.
    남이 다가가지 않기 때문이다.

    가끔은 일부러라도
    모르는 척!
    어리석은 척,
    못난척하며 사는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될 때도 있다.

    좋은사람이라는걸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이 배우고 터득을..

    나는 헛점이 많다
    그래서
    당신 같은 귀인을..!

    사람에게 헛점이 있으면, 
    상대가 그걸 
    채워 주려고한다. 

    사람 관계는 그런 것이다. 

    서로의 모자람을 채워주고, 
    어리석음을 감싸주고, 
    미숙함을 배려해 주는 것이 
    인간관계를 형성해 
    주기 때문이다.

    ​똑똑하여 
    남에게 배울 게 
    없는 사람은 외로워 진다. 

    남이 다가가지 않기 
    때문이다. 

    가끔은 일부러 라도 
    모르는 척
    어리석은 척, 
    못난척하며 사는 것이 
    도리어 도움이 될 때도 있다.

    모르척 모자라는척 하니
    당신이란 귀인이
    하나님께서 주셨는지 모른다

    오늘을 만낏하면서
    후회없는 삶을...

  • 작성자 24.11.24 06:28

    오늘도 그선상에서
    당신에게
    이 돌쇠는
    당신이란 여인에게
    사랑을 듬북주련다

    온몸을
    다해
    지독스레이
    또 덤비고싶다

    에고
    어딜갔다가 이제사...
    ......

    너무 길게 왜 이렇게
    쓰는가?
    아마도 그건 이좋은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일게다
    이만 난필을 놓으렵니다

    여보
    사랑해!

  • 작성자 24.11.24 06:29

    여보. 부족한 나를 그렇게. 까지나. 올려주면. 나는 그말을. 정말로. 믿습니다. ㅋㅋ. 다 필요 없고. 요. 당신만. 사랑 할거야. 두발 로. 걸을수 있을 때까지. 아니. 없어저도. 사랑 할거야. 여보. 보고싶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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