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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기원을 바르게 세워야
2009.12.28 (월) 한국 경기 가평 천정궁
어제 읽은 다음을 읽어요. 『문선명선생말씀선집』제2권 ‘강하고 담대하여 잃어버린 복지를 회복하자’라는 제목의 말씀부터 훈독 시작 ː ……여러분은 이런 것을 생각하여 “아버지, 6천 년 섭리과정에 나타났던 전체의 싸움이 내 일신에 나타난다고 할지라도 나는 넘겠나이다.”라고 맹세하고 나설 줄 알아야 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6천 년 동안 하늘 뜻을 세우기 위하여 죽음의 고비고비를 넘어온 선지선열들의 대신자가 되어 이 땅을 지배하고 있는 사탄 족속을 향해 ‘나는 폭탄이다. 너희들의 가슴을 폭발시키고 말 것이다!’라고 외칠 수 있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1. 새로운 선언과 선포를 할 수 있는 무리가 돼야
좋은 결의입니다. 좋은 결의예요, 듣기만 해도. 그런 결의가 돼 있어야 합니다. 지난날의 사실을 잊어버릴 사실로 알지 않고, 우리는 새로운 자리를 중심 삼고 모세를 세우기 위해 길러 나오던 섭리사의 시작의 자리를 이어받아 가지고 모세가 커 나오던 역사를 내 것으로써 대치할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길이 어떤 길이냐 하는 문제에 대한 답을 갖지 못하는 사람은 재림시대에 남아질 수 있는 하나님의 소원적인 후계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이야, 그거 듣기가 미안한 것입니다. 그게 몇 년 전이에요? 선생님이 지금 90세가 됐는데, 몇 전이 되는 거예요? 서른일곱이었으니까 50년 전입니다. 여러분은 복중에도 있지 않았던 때입니다. 여러분의 할아버지들이 있었을 그런 시대, 손자들도 없었던 때 가졌던 소원의 마음을 훈시한 것입니다.
그런 시간이 돼야 할 것인데, 여러분이 앉아 가지고 어떤 자리에 있는지 모르잖아요. (훈독 계속; 그리하여 타락에 의한 6천 년 원한을 사탄권에 떠넘기고 인류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소개할 수 있는 우리가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저런 결심을 해서 기독교를 다 타고 앉아서 새로 훈독할 교본들을 여러분이 어떻게 해야 돼요? 교본을 다시 자기가 만들어서 기독교인들과 하나가 돼 가지고 넘어야 할 고개가 있습니다. 세계의 종말적인 정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그거 무서운 뜻입니다. (훈독 마침)
지금 라스베이거스의 빈터, 광야에 새로운 샘이 터져서 만민의 갈증을 해소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 이때에 우리가 서 있는 자리는 어떤 자리냐?
여호수아가 바라던 승리의 이스라엘 성전 가운데 살아 계시던 하나님 앞에 예수님을 모시고 기독교를 대신해 가지고 새로운 선언과 선포를 할 수 있는 무리가 돼야 합니다.
65억입니다. 그때에는 24억이라고 했습니다. 2.5배 이상의 무리를 거느리고 요단강으로 가야 하는데, 그 요단강이 태평양보다도 먼 강으로 돼 있습니다. 대서양이 문제가 아닙니다.
육지로 말하면, 히말라야 산정이 문제가 아니에요. 단번에 결심하여 용기백배해서 한 순간에 넘어가겠다는 결의를 할 수 있어야 되는데, 하늘이 자랑할 수 있는 용자들은 다 죽고 살아 있지 않으면 어떻게 하느냐 이겁니다.
2. 음력을 중심 삼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어야
이번에 선생님의 생일날부터 양력은 집어치우고 음력을 중심 삼고 하나님을 모실 수 있어야 됩니다. 음력을 중심 삼고 만우주를 대표해서 모실 수 있는 왕자와 왕녀들을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 얼마나 심각해요.
그래, 선생님의 수첩에 그 내용을 쓰는데 하도 기가 차 가지고 뭐예요? 연락하기를 “선생님, 눈이 와 가지고 설악고개를 다 넘지 못하고 있으니 오늘 훈독회를 쉬어주십시오.” 하더라고요. 내가 “누가 그 따위로 생각하는 거야!” 하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승리의 패권을 전수받을 수 있는 상속의 시간이 그 고개를 넘어오는 1초 전이면 어떻게 할 거예요? 그래서 “집어치워! 편안히 가겠다는 사람은 다 떨어져라.” 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죽을 자리를 가는 데 있어서 몰라볼 수 있었던 그런 패망적인 이스라엘의 지도자는 있을 수 없습니다.
이제 라스베이거스를 어떻게 할 거예요? 선생님이 말한 것은 10년 이후가 아닙니다. 이 시간에 결심해서 정비가 돼 가지고 명령을 해야 됩니다. 선생님의 대신자들이 다 돼야 한다고요. 선생님은 한 사람이지만 수천 년 역사를 대신해 가지고 하나님이 안식할 수 있는 동산을 만들어야 됩니다.
모든 만물까지 거느려 가지고 완성의 날을 맞이하여 축복받아 가지고 다 같이 들어가야 할 이상의 조국 강토는 어디에 있느냐? 여러분이 찾아야 합니다. 어저께 선생님이 어머니 보고 부탁했습니다.
사나흘만 되면 새해가 오는데, 선생님이 지금까지 살면서 청파동에서 기도하던 정성의 도보다 더 높을 수 있는 자리가 없다는 것을 느낄 때 거기서 정성을 들이던 시간이 그리워서 오늘 밤에 가보자고 한 것입니다.
선생님이 혼자 갈 수 없습니다. 손으로 말하면, 바른손과 왼손이 뭐예요? 왼발과 바른발, 머리와 몸이 하나로서 같은 목표를 중심삼고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오늘이 28일인데, 사흘밖에 안 남았습니다. 새로운 천일국 10년을 향해서 가는데, 그 전에 ‘천지부모천주안식권’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해설을 다시 해야 되는 겁니다.
예수가 이스라엘에 다시 찾아올 수 있는 재림의 한날을 기다렸는데, 다시 찾아올 때에는 몇 천 배 혹은 몇 만 배의 가중된 짐이 있습니다. 선생님으로 말하면 65억 인류를 천국으로 데리고 들어가야 합니다.
재림주가 이 땅에 와서 해야 할 일은 민족과 나라와 세계를 수습하는 것입니다. 그 위에 하나님이 타락하지 않은 아담과 해와의 한쌍을 놓고 바라던 것을 65억 인류에 대해서 해야 됩니다.
65억 인류면 얼마예요? 32억 5천만 이상의 남자와 여자들을 그런 자리에서 축복할 수 없는 하나님의 서러움이 얼마나 클 것이냐?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그 동산을 어떻게 넘어갈 것이냐 이겁니다. 왜 양력과 음력이 달라졌어요? 음력이 중요해요, 양력이 중요해요? 양력이 앞서요, 음력이 앞서요? 이게 거꾸로 돼 있습니다.
지금 새해가 사흘밖에 안 남았는데 얼마예요? 양력이 음력보다 40일 이상, 45일 앞섰습니다. 45일을 앞서 가지고 그것들이 뭘 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셨겠어요? 지금까지 하나님의 동산을 유린해서 팔아먹고 없애버리기 위한 놀음을 한 것입니다.
65억 인류가 선생님과 관계없이 사탄의 품에 품겨 가지고 선생님이 가는 길을 없애려고 막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여러분이 ‘부모님, 아버님’이라고 부르지만 간절한 기도소리에 귀를 열고 들을 수 있는 환경이 못 되어 있습니다. 그 담을 어떻게 넘어야 되겠어요?
오늘날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섭리 전체를 맡아서 최후의 운명 길을 청산하고 고개를 넘어가야 할 텐데, 광명한 히말라야 산정을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지옥 밑창을 뚫고 올라가야 됩니다.
무한히 깊은 우물에 떨어져 가지고, 발 디딜 곳이 없는 곳에 떨어져 가지고 올라갈 수가 없는데 올라가야 됩니다. 거기서 올라가 가지고 평지를 넘어서 히말라야 산정까지도 넘어가야 되는데, 수많은 성벽이 가로막혀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사람들을 구해야 되는데, 하나님 자신도 영어(囹圄)의 신세이니 누가 구해줄 것이냐? 에덴에서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광명의 아침을 맞지 못했던 그 사정이나 지금 레버런 문이 복귀의 천국을 눈앞에 두고 광명의 새 아침을 맞아서 하나님을 모시고 날아가고픈 심정은 같은 것입니다.
3. 선생님의 소명적인 책임
주변에 둘러 있는 통일교회의 신자들이 선생님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밤에 비치는 별들이 많지만, 그것들이 태양이나 달과 무슨 관계가 있어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별들 가운데 태양의 몇 백만 배 이상으로 큰 유성이 아니라 항성도 있습니다.
그런 대우주 가운데 있어서 지구성은 지극히 작은 것입니다. 그렇게 작은 지구성이 우주를 대신해서 하나님의 왕자왕녀를 만들어 가지고 대우주의 꼭대기까지 날아가겠어요?
동양과 서양의 경계선을 없애버려야 됩니다. 음력과 양력이 가인과 아벨 사이의 성벽과 같은 고개로 돼 있습니다. 여기 (‘천상세계에서 보내온 철학사상가 메시지’)에 서양의 철학가들 중에서 4대 맥이 돼 있는 데카르트, 칸트, 헤겔, 그 다음에 니체가 나옵니다.
데카르트는 ‘내가 생각하니까 있다.’고 말했는데, 자기 어머니와 아버지는 없다는 말이었느냐? 자기가 처음과 끝이었어요? 인간이 타락으로 떨어진 것을 몰랐습니다. 핏줄이 다르고, 떨어진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핏줄을 찾아야만 참사랑이 열매를 맺습니다.
칸트는 『순수이성비판』을 말했는데, 칸트가 순수한 사람이었어요? 핏줄이 사탄의 것이고, 인간이 타락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철학이 모든 학문의 근원이 된다고 하지만, 서양철학의 지식이라는 것은 타락한 위에서 이뤄진 것입니다. 산맥과 같이 돼 있지만, 그 산맥 자체가 뒤집어진 것을 알아야 됩니다. 뒤집어졌다고요. 바로잡아 놓아야 됩니다.
『순수이성비판』은 있을 수 없습니다. 그 다음에 『실천이성비판』과 『판단력비판』인데 하나님도 안 갖다 놓고, 어머니와 아버지도 안 갖다 놓고 자기가 못 섭니다. 서양철학은 타락을 모릅니다. 떨어진 것, 병이 난 것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니체는 하나님을 죽었다고 했습니다. 타락한 핏줄을 몰랐습니다. 타락병을 몰랐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절대적인 하나님은 없었지요. 가짜의 하나님밖에 몰랐습니다. 여기에 보게 되면, 니체가 영계에 들어가서 깜깜한 데 갇혀 있습니다. 니체의 비참상을 들어봤어요, 안 들어봤어요?「여러 번 훈독했습니다.」
이 네 사람들을 불러놓고 “너희들이 문 총재의 말을 믿겠어, 안 믿겠어? 안 믿으면, 너희들은 없어져야 된다.” 한 것입니다. 실제로 없어져야 됩니다. 그렇게 되고 싶지 않으면 거꾸로 서는 광대의 놀음도 해야 되는 겁니다.
천 번을 죽었다가 백 분의 1만큼 사람으로 살아남더라도 천 번을 죽었다가 살아야 돼요. 그렇게 살 수 있는 것을 붙들고 늘어져야 됩니다.
지옥문을 철폐해서 가인과 아벨이 원수가 된 것을 하나로 만들어 가지고 천국으로 데리고 들어가는 것이 선생님의 소명적인 책임입니다.
공산당도 선생님이 꿀꺼덕 삼켜버립니다. 공산당이 제일 무서워하는 사람이 문 총재지요? 종교 세계에서도 통일교회가 종교들을 몽땅 삼켜버린다고 생각합니다.
가정을 중심 삼고 원 패밀리 언더 갓(One Family under God ; 하나님 아래 한 가정)인데, 하나의 축복가정이 종교뿐만 아니라 사탄 세계를 꿀꺽 삼켜버립니다.
4. 음력과 양력을 하나로 만들면
선생님이 음력과 양력을 하나로 만들면, 하늘땅이나 저세계도 달라집니다. 요전에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경연대회’를 했는데, 어머님하고 선생님이 할 때 선생님이 이겼는데 몇 점을 이겼느냐 하면 6점을 이겼습니다.
그래서 정월 초엿샛날이 정월 초하룻날과 만납니다. 그렇게 칸막이가 없어지기 때문에 동양과 서양이 통하지 않는 양력은 집어치우라고요.
그 경연대회를 안 했으면 안 되었습니다. 여섯 번을 어머니하고 했는데,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종조부가 예언한 것을 증거해 놓고 하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창조해서 심판주가 돼 가지고, 어머니가 없었던 세상에 천지의 어머니가 생겨나서 경쟁을 했는데 6수를 맞췄습니다.
이제부터 사흘 후면, 양력이 없어집니다. 선생님의 생일날, 그 때부터 양력이 없어져요. 왜? 경연대회를 중심 삼고 어머니한테 아버지가 6점을 앞섰습니다. 이야, 선생님이 놀랐습니다. 그거 몇 백 점이 아니라 6점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생일인 정월 초엿새를 정월 초하루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어머니를 그 자리에 세울 수 있기 때문에 양력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양력과 음력이 맞지 않아서 하나가 못 됐는데, 이제 맞으니까 하나될 수 있기 때문에 없어집니다.
여자들은 선생님과 같은 왕, 할아버지, 아버지, 남편을 원합니다. 아들딸도 선생님과 같은 아들딸을 낳아서 길러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천성경』을 밥보다도 귀하게 여겨야 돼요.
아기들을 기르는 데 있어서 세상의 어떤 누구보다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딸이 축복을 받아 가지고 천국 들어갈 수 있게 길러야 됩니다.
그래서 부모님의 아들딸과 가정적인 인연을 묶어야 되는 것입니다. 그걸 존중시해야 되는 겁니다. 내가 천번만번 죽더라도 그걸 감사하면서 봉사하고 위하고 가야만 천상세계의 어떤 경계선도 다 없어집니다.
길게 말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늘이 28일이니 3일이 남았습니다. 3일 전에 그 날에는 양력과 음력이 하나될 것을 말합니다. 양력은 없어집니다.
왜? ‘동서남북 원구 가인⋅아벨 피스컵’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갈라졌던 게 같은 날로써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여섯 날을 앞선 아버지가 어머니를 여섯 날 앞선 자리에 세워 가지고 생애를 출발한 그날에 갖다 심어놓으면, 어머니와 둘이 같은 자리에 있어서 어떻게 되겠어요? 양력과 음력, 가인과 아벨이 어떻게 된다는 거예요? 참부모를 중심삼고 모든 것들이 본연의 자리로 넘어가서 해방⋅석방천국이 안 될 수 없느니라, 아주!「아주!」
6수입니다. 6수를 중심삼고 맞춰야 합니다. 그거 맞추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야 돼요. 정역 패들은 지축이 23도인가의 차이가 난 것이 바르게 된다고 했는데, 그렇게 안 돼 있습니다.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참부모의 핏줄이 달라졌기 때문에 그게 바르게 돼야 합니다. 역사의 기원을 바르게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문 총재가 그걸 바르게 세울 수 있는 기원을 지난날에 다 마련했으니 음력을 중심삼고 양력을 갖다 맞춰서 어머니와 아버지가 같은 자리에서 만왕의 왕 하나님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의 대신으로 사탄 세계의 핏줄을 아벨의 핏줄로 바꿔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될 수 있는 자리를 찾아 가지고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자유해방⋅석방, 지상⋅천상천국 일방도로써 끝남으로 말미암아 만사형통의 열매가 어디에 가서도 다 거둬지기 때문에 만사형통의 우리 조국과 고향이 아닐 수 없느니라. 아주, 좋다!
5. 해방⋅석방 천국에서 사는 축복가정이 되자
여러분의 부모가 아들딸을 목마를 태워 가지고 삼천리반도, 세계를 일주할 수 있는 시대에 왔습니다. 그 다음에 우주의 올림픽대회까지 선생님이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명년 10월 14일에는 축구가 아닙니다. 올림픽대회까지 엮어 가지고 세계대회를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돼 있습니다. 그럴 수 있는 날이 눈앞에 왔습니다.
그래 가지고 여러분들뿐만 아니라 286성씨들의 소유권을 세계의 은행에 맡기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제일가는 은행을 중심 삼고 라스베이거스에 그 본부를 만들어 가지고, 지금 경제가 파탄된 것을 방어할 수 있는 방어적인 평화의 왕터를 닦고 준비해야 된다는 것이 선생님의 뜻입니다. 내가 갚아주겠다 이겁니다. 갚을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있습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할 수 있어야 됩니다.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의 3대조건을 중심 삼고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를 넘어서 제4차 아담 심정권의 안착시대가 아니라 정착시대입니다. 만사가 해방됩니다.
천상세계의 지옥문과 천국문을 다 뜯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이 여기에 와서 선생님과 같이 살아요. 그런 때가 옵니다. 선생님이 말하는 대로 되지 안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안 될 것을 얘기해서 속여먹지 않습니다.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 경연대회’를 해야 안착이 가능합니다. 참부모유엔 평화정착대회로 넘어가는 겁니다. 그거 다 조건이 맞기 때문에 넘어가지 한 가지라도 안 되면 못 넘어갑니다.
그렇게 알고, 해방⋅석방의 천국에서 사는 축복가정이 되기 위해서는 430혈족을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생일날이 2월 19일이니까 53일이 남은 이 기간에 여러분이 일족들에게 최대의 능력을 발동해 가지고 후려갈겨서라도 축복시켜 줘야 됩니다.
그래 가지고 선생님한테 각자가 몇 쌍을 축복한다는 걸 보고하라고요. 그래서 그들이 모이게 되면, 내가 십만 쌍이 아니라 백만 쌍이라도 쌍을 맺어주려고 생각합니다. 1억 6천만 이상의 패들을 모아 가지고 축복하려고 해요.
선생님이 한꺼번에 다 사진을 갖다놓고, 여자와 남자들을 모이게 해놓고 뿌려서 나눠주는 것입니다. 그걸 가지고 자기 나라를 찾아가야 됩니다. 120개 지파로 편성해서 나눈다는 겁니다. 그렇게 하면 빠릅니다. 선생님은 1시간 이내에 다 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다 준비하라고요.
절대사랑⋅절대복종을 해서 일체권을 이뤄야 됩니다. 누구든지 축복받은 해방의 부부가 안 돼 가지고는 천국에 못 갑니다. 속이거나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대번에 드러납니다.
히말라야 산정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이 와서 선생님은 가만히 있어도 몽둥이로 후려갈깁니다. 130명 영통인들의 가정을 통해 가지고 거쳐 나가야 됩니다. 못 속입니다. 선생님은 감독할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들끼리 해야지요.
양력과 음력 중에서 양력은 없어집니다. ‘동서남북 원구 피스컵 가인⋅아벨 천주연합 경연대회’를 중심삼고 본연적인 부모의 자리에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제는 마지막일지 모릅니다.
내가 이제부터 어디로 갈지를 몰라요. 초하루를 어디에서 보낼지 모른다는 겁니다. 여기에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어요. 선생님이 선생님의 마음대로 못 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나서라면 나서야 됩니다.
그렇게 알고, 다 안녕히 돌아가요. 만왕의 왕의 손(孫)으로서 축복받아서 하늘나라에 참부모를 모시고 같이 가자는데 싫으면 싫은 대로 하라고요. 여러분의 마음대로 하라는 것입니다. 강제로 데려가도 걱정입니다. 이 떼거리를 데려간다면, 선생님이 고생바가지입니다. 7년 훈련할 것이 70년 걸릴지 모릅니다. 그런 기간까지도 다시 처리하지 않으면, 여러분이 하늘나라의 본거지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