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복지부장관 후보자, 윤석열 내각 낙마 1순위 되나요?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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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칠백 열 번째 시간으로, 정호영 복지부장관 후보자 낙마 가능성 있나요? 라는 주제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새 정부 윤석열 초대내각 보건복지부장관에 지명된 정호영 후보자 문제로 시끄럽습니다.
이 분의 아들 딸 자신이 근무한 경북의대 편입학문제와 아들의 병역문제로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민주당에서는 낙마 1순위로 이 분을 지목하고 집중 공격을 하고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을 앞세우고 대통령에 당선된 윤석열 당선인에게도 부담이 되지 않을까 염려스러운 일입니다.
특히 40년 지기 동갑친구라는 것 때문에 제대로 검증을 안했을까요?
우리사회는 조국사태이후에 아빠찬스라는 말에 아주 예민해진 건 사실입니다.
국무위원 장관 후보자라면 당연히 자녀의 입시 편입 표창장 봉사이력 병역문제 등은 기본적으로 검증하는 게 상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이 분의 사주를 가지고 청문회를 통과할는지 낙마가능성은 없는 지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필 상 1960년 11월 16일 양력으로 보면은, 경자 정해 무신일주로, 삼주 6자로만 보면, 칼을 쓰면서 사람생명을 다루는 외과의사로 성공할 사주로 보기가 어려워 보입니다.
그래서 음력으로 보겠습니다.
0을무경
0미자자
경자생 쥐띠로 62세로, 자월의 을목 일간으로, 추운 겨울 찬바람을 맞고 있는 초목과 같은 기운을 가지고 있습니다.
편인격으로 화 목이 용신으로 보고 싶습니다.
편인격은 주로 전문분야인 의사 법률가 문학 작가 예술 연예 역학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기질이 강한데, 이 분은 편인격에 을미일주는 피를 보는 백호살로 의사가 천직이다 그렇게 봅니다.
또한 추운 동짓달 을목으로 차분하고 부드러운 이지미로 보이지만, 미토 백호살 작용으로 강단 있고 고집스러운 면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연유로 외과전문의로 3천 건 이상의 위암수술을 집도 하였으나 수술 사망률이 0%로 우리나라 위암수술 명의로 불린다고 합니다.
초년 목대운 부터 중년 화대운으로 흐르니, 51갑오대운 60세까지는 일생이 무탈하고 편안하게 순리대로 잘 흐른다고 봅니다.
특히 갑오대운의 마지막인 해운인 60세인 경자년에 경북의대 병원장으로 근무하였습니다.
자 이 분의 자녀 운을 보겠습니다.
삼주6자로만 보면은 년간 경금 하나만 보이니, 아들과 딸을 이 경금으로 묶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을경 합하여 자식과의 인연은 아주 좋다고 봅니다.
자 그런데 61을미대운 즉 복음대운으로 흐르니, 아마 땅을 치고 통곡할 일이 생기기가 쉽니다.
특히 년간 경금 정관은 나의 직장이요 벼슬이요 감투이고 명예이고, 육친으로는 자식운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그동안 을경 합으로 조용히 무탈하게 지내던 경금이, 대운 을목과 쟁합을 하여 싸우는 꼴입니다.
이 말을 달리하자면, 61을목 대운 5년간은, 직장 벼슬 감투 명예운이 경쟁자와 다투게 되고, 특히 자식을 나와 경쟁자들이나 방해자들이 물어뜯는 꼴입니다.
그런데 묘하게도 장관에 지명되니 병원장을 그만 두어야 하고, 특히 자식들의 편입 특혜문제와 병역문제로 낙마위기에 서게 되니, 한국 제일의 외과의사 명예가 한 순간에 흔들리게 되는 꼴입니다.
또 임인년 갑진월 운세는 정인운과 겁재운과 정재운이 같이 와서, 정인 새 문서하나 받으려고 하나, 겁재들이 방해하고 가로막으니 돈만 깨지니 체면만 구기는 꼴과 같아 보입니다.
그리고 인미 귀문관살은, 을목 일간을 정신을 혼란스럽게 만들어버리니,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일들이 아무리 정상적인 일이었다고 해도 겁재(민주당)들이 가만히 두지 않으니 얼마나 견딜지 모를 일라고 봅니다.
극심한 여야 힘겨루기로 대치 중에서 아마 윤석열 인사 1호 낙마가능성이 높다고 보입니다.
장관후보자는 인사청문회 통과를 못해도 대통령이 임명하면 되지만, 그렇다면 새 정부는 정호영 문제로 공정성에 심각한 문제로 국정 운영에 방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두고두고 논란거리가 되기가 쉬울 거라고 보면서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