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약시대라는 것은 개체 가정이 전체 가정으로 전 세계, 영계까지 완성 정착이 벌어지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이 땅에 지상천국시대가 개문하는 것입니다. 천상천국도 같은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라는 거예요. 구원이니 창조이상의 완성이니 다 필요 없어요. 전부 다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성약시대 알겠지요, 성약시대? 가정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우리 때문에 얼마나 많이 희생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됩니다. 그것으로 전부 참소를 받는 것입니다. 그렇게 알고, 이제부터 어머니가 내일 여기서 훈독회 하는 거예요. 이것이 최후의 마지막입니다. 이것 해놓고 미국도 내가 돌아보지 않을 것입니다. 미국이 아무리 초대해도 안 올지 모릅니다. 놀음놀이가 아닙니다. 결정적인 문제예요. 죽고 사는 문제라고요. 이걸 알아야 되겠다고요.
이젠 언론기관이 반대했던 것을 언론기관을 시키고 나라가 반대했던 것을 나라들이 전부 다 동원하고 선전해 가지고 이 길을 촉진화시켜야 할 때가 왔다는 것입니다. 내가 80세 될 때까지! 가정적 지상·천상천국 창건을 위해 80년 될 때까지 따라가야 된다고요. 2000년에 들어가게 되면 세계 메시아시대에 되는 것입니다.
모세가 나라를 찾아가 가지고 가정 정착한 것과 마찬가지로, 선생님 80세에 있어서 세계 가정 중심삼고 하는데 전부 다 가나안복지 땅이 아닙니다. 4일 동안, 4시간에 갈 수 있는 그 세계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 지상이 애급이라고요. 애굽 땅은 사탄이 통치하고 주관하는 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예요. 이런 내용을 알아야 됩니다. 아버님이 지금 말하는 것을 명심해야 돼요. 그거 잊어버리면 큰일난다고요.
성약시대라는 것은 개체 가정이 전체 가정으로 전 세계, 영계까지 완성 정착이 벌어지는 시대라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이 땅에 지상천국시대가 개문하는 것입니다. 천상천국도 같은 것입니다. 그것이 전부라는 거예요. 구원이니 창조이상의 완성이니 다 필요 없어요. 전부 다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되겠다고요. (292-173, 1998년 3월 31일, 이스트가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