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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 님 삶의 방 시원한 차 한잔씩 하세요...ㅎ
양떼 추천 0 조회 32 25.07.13 09: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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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13 11:47 새글

    첫댓글 양떼님
    시원한 커피를 보니
    넘 좋네요
    한 잔 맛나게 들겠습니다
    오늘은 많이 시원합니다
    점심 맛나게 드시고
    남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7.13 13:49 새글


    네,,,
    시인 님
    차 한잔하시려 마실 오셨어요
    그려요
    잘하셨습니다
    이웃 간에도 오고 가야지
    독재적인 활동은 재미없어요

    저도 지금 커피 한잔 들고 컴에 앉았습니다
    오늘은 덜 더운걸요

  • 25.07.13 12:44 새글

    여러잔의 다른 차마다 색갈이 곱습니다.
    고운색 고운 마음으로 주시는 차 감사합니다.
    이번 여름은 윤달이 있어 오래도록 더위가 이어질 것 같습니다.
    양떼님 더위 조심하며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5.07.13 13:53 새글


    에이구여
    시원한 차 한잔 하입시다 ㅎ
    맞아요
    윤달이 있다고하네요
    별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anna 님
    저는 참 긍정적으로 잘 살아요
    좀 전에도 우리 달리와 얘길 잘 합니다
    컴에 앉으니
    우리 달리 지금 길게 누워서 자요 ㅎ
    좀 늦은 시간에 한 참 걷고 오려구요

    엊그제 불광동 친구가 갔다준 옥수수 쩌서 먹었어요 ㅎ




  • 작성자 25.07.13 13:58 새글


    옥수수 쩌서 먹었어요

  • 25.07.13 17:31 새글

    차 마시러 왔어요.
    저는 농장에서 작년에 만든 곶감으로 수정과 만들어
    시원하게 목을 축입니다.
    Phil Coulter 의 A Bunch Of Thyme 는 제가 자주 접하는 아끼는 곡입니다.
    차 한잔과 잘 어울리는 명곡이지요.

  • 작성자 04:55 새글


    네...
    더우시지요
    시원한 차 한잔 함께 하셔서
    이 새벽에 반가운 마중길입니다
    센스쟁이셔요 ㅎ
    그려요
    아름다운 세상 가급적이면 재미나가 살아가십시다
    아.,.

    필 콜터의 백리향의 음악을 좋아하시는군요
    참으로 명곡을 탄생시킨 곡이지요
    오늘도 더위 잘 나십시오

    션한 하늘재님의 청정의 농원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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