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감사합니다유치환시인의 '행복'이라는 시가 떠 오릅니다.'~~~~~오늘도 나는 밖이 내다보이는 우체국 창문에 서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사랑하는 이여 그러면 안녕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라 .'틀린곳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외우고 있는것이 이렇습니다 ㅎㅎ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카페가 빛이나네요
첫댓글 감사합니다
유치환시인의 '행복'이라는 시가 떠 오릅니다.
'~~~~~
오늘도 나는 밖이 내다보이는 우체국 창문에
서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사랑하는 이여 그러면 안녕
이것이 이 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으므로 나는 행복하였네라 .'
틀린곳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외우고 있는것이 이렇습니다 ㅎㅎ
훌륭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카페가 빛이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