牧會者의 길 - 071 - 의사로서의 목회자의 사명 - 5

[대태양/김현수]

목회자의 길 - 071
제1장 목회자론
제3절 牧會者의 使命

2. 의사로서의 목회자의 사명 - 5

자, 의사 선생님이 잘해서 죽을 병을 고쳐 주게 되면, 다시 또 죽을 병이 들어서 죽게 될 때 그 의사 선생님을 부르게 돼요. 안 부르게 돼요? 부르게 되지요? 그보다 더 독한 병이 걸려도 '아이고, 세상에는 아무 선생님밖에 없어. 다시 나을 수 있으면 좋겠다' 하며 구주로서 부를 수 있는 의사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 패들에게는 선생님이 무슨 약을 주었는지 모르겠다구요. 통일교회의 약을 먹고 좀 나은 사람들은, 죽을 병이 들게 되어도 '선생님-' 하게 되어 있습니다.

기분 나빠요, 좋아요? 그때 병이 다르게 되면 거기에는 다른 처방이 나오게 될 겁니다. 통일교회 처방법이 한 가지만이 아닌 걸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삼천리 반도, 세계가 이렇기 때문에 세계로 뻗어 나가야 됩니다. 이것이 우리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63-181) 

牧会者の道 - 071
第1章 牧会者論
第3節 牧会者の使命

2. 医者としての牧会者 - 5

そして、医者の先生が立派で、死ぬべき病気を治してあげれば、もう一度死ぬべき病気にかかって死にそうな時、その先生を呼ぶのです。呼びませんか？　呼ぶでしょう？　それよりもっと悪い病気にかかっても「アイゴー、この世には、なにがし先生しかいない。また治ればいいなあ」と。救い主と呼ばれる医者になることができるのです。分かりましたか？

統一教会の人たちは、先生から何の薬をもらったか分からないのです。統一教会の薬を飲んで少し良くなった人々は、死ぬような病気になっても、「先生ー」と言うようになっています。
 
気分が悪いですか、いいですか？　その時、病気が違うものになれば、そこには違う処方が出てくるようになります。統一教会の処方は一つだけでない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すから、三千里半島、世界がこのようになっているので、世界に伸び進んでいかなければなりません。これが私たち統一教会の使命です。（六三・一八一）

The Way Of The Spiritual Leader - 071
Chapter 1. The Way Of Being A Minister
Section 3. The Mission Of The Minister

2. The Reverend's Life As A Doctor - 5

and if the doctor is good enough to cure a disease that is to die, he will call the doctor when he is about to die of another disease that is to die. Why don't you call me? Why don't you call me? Even if I get a worse disease, I say, " Oh My Goodness , there's only a teacher in this world. I wish I could get better again." You can become a doctor called a savior. Do you understand? 

I'm not sure which medicine I gave to the Unification Church leaders. The people who have been cured through the Unification Church's medicine, although struck with another disease will still cry out, "Father."

Does that make you feel good or bad? If the disease is a different one, a different prescription will come about. You must know the Unification Church prescription is not limited to just one type. So, because the world is like this, this three thousand league peninsular must stretch out to cover it. This is the mission of our United Church. (63-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