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3 (토) 500차 성령 묵상회 안수 식 (20:10)
너에게 필요한 은사를 주었다.
너는 나의 사람이 되어라. (주님의 종이오니 그대로 이루어지소서라고 응답함)
너의 근심과 걱정은 나의 근심과 걱정이니,
너의 근심과 걱정을 나에게 맡기고 편히 쉬어라.
내가 해결해주겠다.
안수 식 후 감사기도회 시간 (21:10)
나 너와 늘 함께 있으리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늘 너와 함께 있는 데 왜 다른 곳에 시선을 두고 두려움에 떨고 있느냐.
창조의 은총으로 내 너를 나았다.
아무 걱정하지 말고 나만 바라보려무나.
너를 너무나 사랑하는 나머지 너에게 한 번도 눈을 땐 적이 나는 없다.
나의 사랑을 믿고 나의 바램에 응답하여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
24.11.24 (일) 영성의 집 아침기도 시간 (07:20)
아침부터 들려오는 너희들의 찬미소리가 즐겁다.
내 양들은 내 말을 알아듣는다.
내 사랑을 개에게 주지 말고 잘 간직하여라.
너희들이 받을 상급이 얼마나 큰지를 너희는 알지 못한다.
다만 나의 사랑만이 이 세상의 전부이며 너희들이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힘의 원천이다.
24.11.24 영성의집 성장의 기도회 시간 (11:00)
나의 사랑은 무한하며 한계가 없다.
나의 사랑의 깊이를 제단하지 말고, 내 말을 믿고 따라라.
그 어떤 세상적인 믿음이 너희에게 어떤 평화와 안식을 주더냐.
오로지 나의 사랑의 은총만이 너희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줄 수 있다.
세상의 믿음은 헛것이며, 아무짝에 쓸모가 없는 허상들이다.
사람을 믿지 말고 나의 말과 은총에 너희의 마음을 담가라.
나의 사랑의 깊이는 무한하여 이 세상 모든 것을 담고도 남는다.
나의 사랑을 의심하지 말고 그저 믿고 의탁하여, 나의 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아라.
나의 사랑은 너희가 생각하는 그 이상보다도 크다.
그저 아빠 아버지 하는 그 사랑으로 뛰어들기만 하여라.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만이 나의 사랑의 전부이며, 모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