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br></p><p>대부분의 변시 수험생분들께서 이미 알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만</p><p>혹시라도 혼자 떨어져 공부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 </p><p>아래와 같은 사항을 알려드립니다.</p><p><br></p><p><br></p><p>1. 2019년 1월의 변시부터 시험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의 판례는</p><p>출제범위에서 제외되었습니다.</p><p><br></p><p>2. 선택형 시험과목의 축소예정</p><p> (1) 차후 입법을 통하여 선택형 출제과목에서 민사소송법, 형사소송법, 행정법, 상법이 제외될 예정입니다.</p><p> (2) (주의!!!) 2019년 시험에서는 과목 축소가 적용되지 않으며 기존과 동일합니다.</p><p> (3) 배점 및 문항수는 아직 미정인 상태입니다.</p><p><br></p><p>==>법무부의 선택형 시험과목의 축소가 '기본삼법(헌/민/형)'의 충실을 기하기 위한 점도 고려된 것이므로</p><p>기본삼법의 중요성이 훨씬 커졌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p><p>기본삼법의 경우 선택형과 사례형이 모두 시험에 출제되고 후사법은 사례형으로만 출제되기 때문입니다.</p><p>사실상 점수차이가 크게 나는 선택형에서 고득점을 하여야만 합격에 유리한 지위를 점할 수 있습니다.</p><p><br></p><p>==>특히 2019년이 아니라 2020년 이후에 변호사 시험에 응시할 예정인 로스쿨 예비생이나 재학생의 경우 </p><p>기본삼법을 더욱더 튼실하게 공부하여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여야 합니다.</p><p><br></p><p>차후 이와 관련된 변경된 소식이 있으면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p><p><br></p><p>이용배 올림</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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