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왼쪽 배 5시 방향 부사혈의 암 환자 랄리...잠시후 방문
과연 뭐라 할까?
양발의 온도 차이가 확~ 나던것이 사혈 한방에 그 차이가 없어졌는데..
그 뒤.. 그녀 말하길 좋아 졌다라고 나에게 말을 했었음... 거참...
광고 전공을 했는데 해부학 그림도 그려 보았다고 한다.
그녀의 딸과 같이 왔다. 딸은 31세 무슨 광고 같은 것을 전공을 했나 보다
그라나다 대학 에서 그림 광고 전공을 했는데 해부학 그림도 그려 보았다고 한다.
그녀의 애인은 1000키로 떨어진 무르시아에서 산다 한다. 그의 전공은 건축설계
나에게 집지을 려면 자기에게 이야기 하라 했는데...
랄리가 먼저 들어 왔다.
많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그 말뜻은 아픈 통증을 잠시 잊고 있다라는 뜻인데
배를 만져 보니 진짜로 왼쪽 부사혈주위 에 긴장도가 덜해 졌고
랄리 역시 말하기 아픈 정도가 덜해지고 잘 못느끼겟다고 하는데
왼쪽 천추 부위를 촉진해 보니 긴장도가 있다.
오른쪽은 덜하다.
어찌 의사들은 방사선 치료를 하는데... 한쪽 팔은 침술같은것 찌르지 말라고 한다.
랄리 역시 왼쪽팔은 침을 못놓게 한다.
그래서 내가 침술하는데 조금 문제가 있다.
계속
첫댓글 내가 경기도 안산에 살적에 바로 옆집에 살던 건우 엄마
유방암 수술하고 나서 어린아이 남기고 남편 남기고 죽었다.
그 아이가 지금 24살이다.
그 당시만 해도 암에 대한 치료법이 현재 보다는 미약했었던 것 같은데
요새는 유방을 떼어 내도 잘 죽지 않는가 보다.
20170329
양쪽 유방암수술 부사혈의 암 랄리
오늘 와서 하는말 엄청 좋아 졌어요.
왼쪽 배를 촉진해 보니 엄청 줄어 들었다.
와.... 이것을 보여 줄수 없으니
風이 필요한가 보군아
그녀는 아주 좋아 했다.
유방암의 랄리 오늘 와서는 엄청 좋다라고 하네요.
왼쪽 부사혈의 묵직한 혹같은 것이 없어지니? 달라지니?
그것좀 어찌 해달라고 노래를 했는데...
나를 쳐다 보는 눈이 반짝 거림니다.
생각해 보니 10번이 안되었군요.
내 수강생 왈: 내 환자들 3번안에 효과 없으면 오지 말라 합니다.
나: 당신이하나님이요? 신이요? 그런 말을 하게?
모든 것이 뒤죽 박죽
2017405
오늘은 식목일이네
랄리가 오늘 방문했는데 좋다 라고 한다.
어제 담당 의사를 만났는데
암세포의 조직이 조금 줄어 들었다 한다.
내가 보기에 오른발과 왼발이 아직도 온도 차이가 난다.
온도 차이는 많이 줄엇으니 세포 조직이 달라 졌겟지
오늘 보니 양 견갑골 사이가 흉추 들이 많이 아프다 한다.
선추 조절 해주니 통증이 덜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