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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암이라는 것의 일기장들 양쪽 유방암 절개 그리고 왼쪽 하행결장 주위 암? 혹? 의 58년생의 랄리
오세형(SPAIN) 추천 0 조회 199 17.03.23 21: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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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3.23 22:00

    첫댓글 내가 경기도 안산에 살적에 바로 옆집에 살던 건우 엄마
    유방암 수술하고 나서 어린아이 남기고 남편 남기고 죽었다.
    그 아이가 지금 24살이다.
    그 당시만 해도 암에 대한 치료법이 현재 보다는 미약했었던 것 같은데
    요새는 유방을 떼어 내도 잘 죽지 않는가 보다.

  • 작성자 17.03.29 20:11

    20170329
    양쪽 유방암수술 부사혈의 암 랄리
    오늘 와서 하는말 엄청 좋아 졌어요.
    왼쪽 배를 촉진해 보니 엄청 줄어 들었다.

    와.... 이것을 보여 줄수 없으니

    風이 필요한가 보군아

    그녀는 아주 좋아 했다.

  • 작성자 17.03.29 21:38

    유방암의 랄리 오늘 와서는 엄청 좋다라고 하네요.
    왼쪽 부사혈의 묵직한 혹같은 것이 없어지니? 달라지니?
    그것좀 어찌 해달라고 노래를 했는데...
    나를 쳐다 보는 눈이 반짝 거림니다.

    생각해 보니 10번이 안되었군요.

    내 수강생 왈: 내 환자들 3번안에 효과 없으면 오지 말라 합니다.
    나: 당신이하나님이요? 신이요? 그런 말을 하게?

    모든 것이 뒤죽 박죽

  • 작성자 17.04.05 20:18

    2017405
    오늘은 식목일이네
    랄리가 오늘 방문했는데 좋다 라고 한다.
    어제 담당 의사를 만났는데
    암세포의 조직이 조금 줄어 들었다 한다.

    내가 보기에 오른발과 왼발이 아직도 온도 차이가 난다.
    온도 차이는 많이 줄엇으니 세포 조직이 달라 졌겟지

    오늘 보니 양 견갑골 사이가 흉추 들이 많이 아프다 한다.
    선추 조절 해주니 통증이 덜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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