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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님 은 먼 곳 ▒ 나는 지금 바이칼로 간다 (유럽같은 도시 이르쿠츠크)
님은먼곳에(이한기) 추천 1 조회 340 14.07.20 05:5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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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20 09:28

    첫댓글 현지 물가를 알려주어서 감사 합니다 사실 현지 물가를 몰라 예산 잡는데 애로 사항이많았는데...몽골편 또 기대 합니다

  • 작성자 14.07.20 17:28

    올해 가시려고 준비하시는지요 ?

  • 14.07.20 17:30

    네...일단 대련..장춘..연길...훈춘...그리고 러시아..준비 중입니다...출발전에...많은 정보 가지고 가려 합니다...다음 후기 또..기대 중 입니다...♡

  • 작성자 14.07.20 17:35

    러시아 바이칼호수를 가시는지요 ?
    아님 모스크바를 가시는지요 ?

    어디를가시든지 준비를 철저히 하시면 문제 없습니다

  • 14.07.22 19:19

    일단 훈춘..블라디..그리고 바이칼 까진...생각중인데...모스크바 까진...아직 ...모르겠네요..하지만..현지 상황..물가...볼거리..먹거리...열심히..정보를 다 모으는 중입니다...하루 하루..후기 기대 합니다....

  • 14.07.21 00:39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김치라고 씌어진 곳 뭐하는 곳인지 저도 궁금하군요.
    다음편을 또 기다립니다.

  • 작성자 14.07.21 05:17

    자세히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항상 건강하시길 비랍니다

  • 14.07.21 13:29

    혼자다니십니까
    다음여정시 동행도가능합니까

  • 작성자 14.07.22 11:22

    이번에는 애당초 4명이 동행하기로 미팅까지 했었는데...제가 일이 있어서 못간다고 해놓고 다시 갈수 있을것 같아서
    혼자 다녀온갑니다 ~~
    다음여정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동행 가능하지요
    저에게 쪽지 주십시요 ?

  • 14.07.22 11:43


    감사합니다
    블로거사이트를 보고있습니다
    아무래도계획이잡히시면연락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김희동010 6325 3330

  • 작성자 14.07.22 17:28

    메모를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14.07.22 17:50

    감사합니다

  • 14.07.21 13:30

    혼자다니십니까

  • 14.07.21 17:26

    참으로 특이한 러시아식의 냄새가 풍겨줍니다....
    하얀 러시아 기독교의 건물양식이며 친절하게 모델이 되어준
    러시아 미인들 그리고 많은 풍경....멋진 사진들 잘보고 있네요~~~

  • 작성자 14.07.22 11:23

    목동님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 14.07.22 11:21

    그저~~부러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14.07.22 11:24

    소중한 말씀...감사드립니다 ~~

  • 14.07.22 19:20

    저도항상...은아니지만...거의 혼자 다니니...후기 내용이 ..더더욱 ..좋습니다...

  • 작성자 14.07.23 05:04

    준비를 잘하시고 출발하면 든든합니다 ~~

  • 14.07.22 21:42

    러시아에서 아마도 이르쿠츠크가 젤 깨끗한
    계획 도시 인것 같아요
    전에 자작나무숲속의 통나무집에서 숙박 사우나 하던 기억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23 05:05

    다녀오셨군요...러시아는 어디든지 깨끗한것 같았어요..
    감사합니다 ~

  • 14.07.23 06:26

    여러가지 좋은 정보를 올려주셨네요.
    저도 한번 여행하고 싶네요.
    몸건강히 좋은 여행 무사히 하시고 돌아오세요.

  • 작성자 14.07.23 13:00

    썬파워님의 소중하신 댓글에 힘이납니다
    감사합니다 ~~

  • 14.07.23 09:02

    덕분에 멋진 러시아-특유의 전통건축물과 시가지풍광를
    즐감하였습니다..한식당메뉴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네요...
    트램-크기가 '노면전차'보다 좀 작은편인가요~?

  • 작성자 14.07.23 13:02

    전차보다 좀 작아보였어요...트램이라기보다 버스같은 트램인것 같았어요
    트램선로에 사람들이 왕래하여도 트램이 알아서 정지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 14.07.25 00:03

    물가가 좀 비싼편이군요. 러시아는 18년전에 가봤지만 당시는 내가 돈을 안써서 잘 몰랐네요. 당시도 그런말을 했어요. 여성들이 18세정도면 결혼을 하는데 이혼율이 너무 높고 결혼을 하고나면 뚱뚱해진다고 그들이 결혼하는 것을 보니 간단하드라구요. 공원같은 곳에서 드레스입고 친구들의 축복을 받고 하여튼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7.25 05:52

    러시아를 오래전에 가보셨군요... 러시아 여성들은 30대중반이 되면 거의가 뚱둥해진다고해요 ㅎ
    감사합니다 ~

  • 14.08.06 00:24

    러시아 사람 보통 사람들 월급이 어느 정도 길래 물가가 비싼지요?
    쩐 없으면 X 도 맘대로 배설 못하겠네요 ㅋ

  • 작성자 14.08.06 05:48

    월급이 얼마인줄 모르구요...
    물가 비싸다고 들었고, 실제로도 비싸다는것이 느껴지더라구요....
    1인당 소득도 상당히 낮은것 같았어요...일반폰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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