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총선 시민네트워크 1차낙선운동인물발표기자회견
일시:2016년3월3일(목)오전11시~1시
장소:참여연대사무실
내용:20대총선 낙천인사1차발표기자회견
참여:20대총선시민네트워크참여관련단체
참석:김한솔사무국장
2016년3월3일(목)오전11시~1시까지 광화문에자리한 참여연대사무실에서 "20대총선시민네트워크'참여단체 실무자들이 제1차낙천운동대상자들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한국전쟁전후민긴인 피학살자 전국유족회 김한솔사무국장이 참여하였습니다.
전국 33개의 부문‧의제‧지역별 연대기구와 1천개가 넘는 시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2016 총선시민네트워크”(www.2016change.net, 이하 “2016 총선넷”)가 “공천부적격자 1차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16총선넷은 황우여, 최경환, 김진태, 이노근, 김현종, 김석기, 한상률, 박기준, 김용판 등 9명을 1차 공천부적격자로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 2월 말부터 총선청년네트워크, 환경운동연합,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역사정의실천연대, FTA대응범국민대책위원회, 용산참사진상규명위원회, 인천평화복지연대 및 강원연대회의, 울산시민연대 등 부문별‧의제별‧지역별 연대기구와 각 단체에서도 앞 다투어 낙천촉구명단이나 심판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2016총선넷은 각 부문‧의제‧지역별 연대기구와 각 단체들이 지금까지 발표한 낙천촉구 명단과, 지난 2월 23일부터 진행한 공천부적격자 시민신고 결과를 종합하여 제시된 부적격 사유가 분명하거나 선출직 공직자 및 국민의 대표자가 되기에는 자질과 자격에 명백한 문제가 있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공천부적격자 명단을 1차적으로 선정했다.
2016총선넷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날 발표 이후 이어질 국가기관 선거개입 시민감시 캠페인, 2차 공천부적격자 발표 계획, 공천부적격자 시민제보 캠페인 결과 발표 및 각 정당 공천심사위원회에 전달 계획, 유권자위원회 조직 및 활동 계획, 약속(정책)운동 계획 등 추가적인 사업계획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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