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복음 못 전하게 하는 나라 많이 있다. 그런데 그때가 제일 중요한 때다. 복음 못 전하게 막을 때 “흩어진 제자들이….” 그랬다. 이 사람들이 안디옥 교회를 세웠 는데 그게 세계복음화의 길이었다. 어떤 면에서는 핍박을 하지 않고 “잘한다.” 이 럴 때가 더 문제가 될 수 있다. 250년 동안 정말 제자가 나왔는데 250년 지난 후 에 로마가 국교 선언을 했다. 그때부터 복음은 없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흩어진 제자들 여러분의 시간이 중요하다.
▣ 본론
여러분의 정체성부터 확인해야 되겠다.
1. 남은 자의 정체성 남은 자의 정체성은 세 가지다.
1) 행 1:1 바꿀 것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것 아닌 것으로 각인 돼 있다. 그래서 바꾸어주는 것이다.
2) 행 1:3 찾을 것
우리는 불신자처럼 응답받으려 한다. 그러면 안 된다. “하나님 나라의 일 을.” 사람은 영적인 존재인데 다 빼버리고 육신적으로만 하면 짐승 수준이 된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다.
3) 행 1:8 누릴 것
그렇기 때문에 누릴 것을 말한다.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아버지 약속한 것 기 다려라. 오직 성령 충만 받으면 능력이 생길 것이다. 그러면 증인이 되리라.”
2. 순례자의 정체성
1) 수용(행 1:14-15)
여러분은 모든 걸 수용해야 된다. 사도행전 1장 14정 15절에 감람산에서 언약 잡고 내려온 것이다. 당장 위기가 왔다? 상관없는 것이다.
2) 초월(행 2:1-4)
수용하는 그 수준에 있으면 죽으니까 초월해야 된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 르매.” 큰 하나님의 능력을 가지고 어떤 환경도 넘어설 수 있다.
3) 답(행 2:9-11, 17-18)
그 이유는 답을 찾은 것이니까. 그랬더니 그 현장에 15나라의 산업인이 모 인 것이다. 17절 18절에 미래를 알게 만드는.
3. 정복자의 정체성
1) 행 8:4-8
정복한다는 말은 우리는 사람을, 나라를 정복한다는 말이 아니다. 사도행전 8장 4절에서 8절 역사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다. 솔로몬 이후로 나라가 남, 북으로 쪼개졌다. 북쪽 이스라엘 수도가 사마리아다. 주전 622년경 북쪽 이 스라엘을 앗수르가 다 남자들만 잡아가고 다른 나라 남자들 데려다 놨다.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남쪽에서는 “저 잡종들.” 이렇게 된 것이다. 이 사 마리아를 살려낸 것이다.
2) 행 11:19
환난 때 전 세계 살리는 문을 연 것이다.
3) 행 13:1-12, 16:16-18, 19:8-20, 17:1, 18:4, 19:8
사도행전 13장, 첫 번째 선교사로 파송되었다. 거기서 흑암을 정복하고 의 사도 못 고치는 병을 고쳐버린 것이다. 귀신 들린 자 고쳐버린 것이다. 각종 불치병 시달리는 자 고쳐버린 것이다. 이러고 난 뒤에 “회당으로”
이게 안디옥 교회가 한 총 일이고 바울이 한 총 일이다.
▣ 결론_ “전도 제자 서밋”
전도 제자라고만 하지 말고 전도 제자의 서밋이 돼야 된다. 흩어진 제자들은 그렇 다. 쉬운 말로 풀면 전도하는 제자의 최고의 단계에 와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