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라도 더 소중하게 (2023.8.07.. 청량리 밥퍼에서)
2023년 8월 7일 청량리 밥퍼 동영상을 공유합니다.
https://youtu.be/Th8TDoTF8-g
3월 22일 사순절 5번째 주일에 김화수 담임 목사님 안식월이라 다일교회 정창화 목사님이 주일 설교를 해주셨는데 주일 설교 끝에 주님의교회와 다일공동체에 대해 설교를 덧붙여 말씀을 전해주셨다.
설교가 끝난 후 교우들이 주님의교회와 청량리 밥퍼에 대해 나에게 물어왔다.
지금은 까맣게 옛날 일이지만 초창기 주님의교회 개척 당시에 청량리 밥퍼에 도움을 주었던 일이 거의 청량리 밥퍼의 역사와 주님의교회 역사는 비슷하게 이어져 간다.
나 역시 청량리 밥퍼에 봉사를 한지 10년이 훨씬 넘어가지만 청량리 밥퍼에 봉사를 가서 최일도 목사님을 뵈면 지금도 꼭 주님의교회 고마움을 표시를 해주신다.
초창기 도움을 주신 목사님과 초창기 장로님들께 지금도 감사를 잊지 않고 꼭 말씀을 하신다.
청량리 굴다리 밑,,사창가. 집성촌, 청량리 588...
모두가 다 지나간 애기고,, 고층아파트로 변한 청량리 철도 옆에, 내가 처음으로 청량리 봉사를 갈 때 점심 한끼에 800명 이상이 식사를 했는데 이제는 많으면 400명이 점심 식사를 한다.
혹 어떤 분들은 아직도 접심을 얻어 먹으러 오는 분들이 있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많은데..
하여튼 35년 이상을 점심을 제공한다는데 대단하다고 생각을 하며 초창기 주님의교회 도움을 생각을 다시 한번 생각을 헤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4년 전에 봉사를 다녀와서 유투브를 공유했는데 다시 한번 공유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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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의 가을 하늘... 바람 없는 뜨거운 날...
8월 7일 월요일에 청량리 밥퍼에 다녀왔습니다.
주님의교회 4분과 산악회회원 등등이
그리고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참석을 하여
무더위를 이겨내고 한끼의 소중함을 나눠 드리고 왔습니다.
더워도 너무 더운 요즘...
오늘 같은 날 봉사하려니 조금 겁이 나긴 하네요^^
다행히 생각보다도 덜 힘들게 하루를 마무리 한듯 합니다.
제육볶음에 시원한 콩나물국까지~~~^^
솔직히 해준 밥도 밥맛이 없어 안 드시는 분들
그리고 조금 드시는 분들도 있지만 청량리 밥퍼에 오시는 분들은 오전 8시 이후부터 오셔서 자리를 잡고 앉아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봉사자들이 준비한 한끼의 식사는 어르신들 든든한 한끼 채우셨으리라고 생각되네요.
힘이 드셨을텐데 밝은 얼굴로 봉사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ㅡ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