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속에 걷기좋게 꾸며진 송파둘레길.사실 내집에서 가기엔 너무 먼거리지만 그 속에 오며가며 익어진산벗들의 우정이 그래도 편안함이 있기에
누가 오라가라 하지는 않지만 스스로 움직임은 가벼운 발걸음으로 변환시켜 주는거같습니다.지하철환승에서 만난 박영희친구가 눈에뜨여 와락안고.방가라~
목적지에 도착20명의 얼굴들은 간간이섞인 새로운회원과 함께 미령.서연.친구의앞선 발길을따라 요리조리 구석구석.ㅋ.아마도 공원이지만 재미있는 코스로 만들어주려 애씀이 엿보여서 귀엽기까지.ㅋ
답사에 하루시간을내어 마음을 보여주기에 충분하다고 여겨짐니다
우린 큰것을 바라지 않습니다.소박하고 꾸밈이없는자세와 물만가져오라는 공지가 맘에들고.ㅋ
그냥 퉁.하면 통하는 마음들이 같으면됩니다
오늘 두분.수고하셨고 마음은 거리가 중요하지않습니다 함께한 산벗님들 ♡
또 이렇게 하루는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놓고
새로운내일을 위해 어둠이오면 깊은잠에 잠을자게 될것입니다.같은생각으로~~♡♡
첫댓글 태숙씨 고마워요.
늘 밝은 모습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캄사.꾸벅
태숙씨 먼길 왔다가느라
수고 많았어요.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캄사꾸벅
수고하셨어요 ~♡
꾸벅캄사
송파둘레길
산행후기
즐감합니다^^~
꾸뻐꾸벅.
동네 아줌마 글 잘읽고 갑니다
머리 극적극적~꾸뻑.백꼽인사
태숙씨 후기글 잘보구갑니다
고마워요.꾸벅
낙성대 학위 진짜 맞지요? 티눈약 사서 인내를 가지고 발라 보려고 합니다.
ㅋ.비포에프터.사진찍어놓으세요반드시 마른후에 덧바르기
태숙씨의. 생각의 글 ,
잘 읽고 갑니다~
좋은 글 ~
항상 고마워요~^^
배꼽인사~캄사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