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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대법원장에게 청원 글쓰기 : “법원에 바란다”
대법원장은 헌법재판소를 비롯한 모든 법원을 지휘, 감독하는 책임과 의무가 있다. 현재 벌어지고 있는 재판지연, 불공정한 편파진행 등을 항의하고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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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잘못될 때는 바른길로 인도하고 또 공산주의나 전체주의 국가가 들어서면 당연히 그걸 반대해야 하는 것이 교회의 책무다.
1933년 히틀러가 ‘수권법’(행정부에 입법 권한을 위임한 법률)을 통과시킬 때 독일의 교회들은 아무 말도 안 했다. 그 결과는 2차 세계대전을 통해서 7000만명이 죽고, 독일의 젊은이도 700만명이 죽었다.
북한을 보라. 김일성이 들어올 때 교회도 환영했다. ‘공산당도 같은 국민인데, 사람인데’ 한 것이다. 결국 6.25전쟁이 일어났다. 이렇게 속은 것 아닌가. 그러니까 속아서는 안 된다.”
*목사의 침묵은 곧 악에 동조하는 것이다
*나라가 없어지면 나도, 가족도, 집도, 재산도, 교회도 다 없어진다.
*모든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깨어나서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싸워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유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반공(反共)과 멸공(滅共)에 앞장서서 나라를 지켜야한다.
*지금은 자유민주주의 vs 공산주의의 싸움이다.
“우리가 정치를 외면한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사악한)자들에게 지배 당하는 것이다”
(플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