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
1.본명; 호세아.- 모세가 지어준 이름(민13:16)
2.출 애급때 그유명한 아말랙 과의 전쟁에서 모세가 임명한 군대 Leader.(출17:9)
3.모세의 부하,수종자(출24:13, 33:11)
4.여호와께서 이미 여호수아를 알고 계셨음.- "The LORD said to 모세 'make sure 여호수아가 듣게 하라'"출17:14
5.여호수아도 모세의 수종자로서 모세와 회막문 밖에서 여호와와 모세가 친구처럼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으며
모세를 수종하며 하나님과 간접적으로 가까이 하고 살았다.("청년 여호수아" 출33:11)
6.여호와께서 직접 임명하심.여호와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신에 감동된 자" (민27:18-23)
"The LORD said to 모세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신에 감동된 자니 너는 데려다가 안수하고 그를 제사장 엘르아살과
온 회중앞에 세우고 그들의 목전에서 그에게 위탁하여 네 존귀를 그에게 돌려 이스라엘자손이 그에게 복종하게하라."
7.여호와께서 직접 명령하심. "너희에게 땅을 기업으로 나눌 자의 이름은 이러하니 눈의 아들 여호수아니라."민 34:17
8. 여호수아도 "여호와를 온전히(wholeheartedly) 순종하였음.(민32:12)
9.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당부하심-
"너는 그(여호수아)를 담대케 하라 그가 이스라엘에게 그땅을 기업으로 얻게 하리라."(신1:38, 3:28)
10.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 하셨던것 같이 여호수아가 너희를 거느리고 건널 것이고(신 31:3)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미"하셨던 것같이...>
1. 여호와 그가 네 앞서 건너가사 이 민족들을 네 앞에서 멸하시고 너로 그 땅을 얻게 하실것이고...31:3
2.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명령대로 그들에게 행할 것(must to do)이라.31:5
*<면제년(안식년) > 신31:9-13
가나안 땅에 도착하여 살 때 매 7년 마다 면제년의 *초막절(이스라엘 절기 중 가장 마지막에 있는절기
,"여호와의 절기"라고도함. 마지막 추수를 하고 7일 동안 장막을 짓고 하나님앞에서 즐거워하는 절기.)
이 때에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들이 모일 때 하나님의 율법을 낭독하여 모든 말씀을 듣고, 지키고,
자녀들도 듣고 하나님을 경외 하기를 배우게 할지라.
=> 그러나 잘 지켜지지 않아 자신들과 후손들은 우상숭배에 빠지고 배도하게될 것 을 하나님께서는 미리 아셨다.
*< "이 노래 (This song)"를 쓰게 하신 하나님의뜻>
신29-30장의 저주에서 모세에게"노래의 말씀"(신31:30)을 주시며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당부.
1.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배도할 것을 아셨음.
; 이스라엘이 선조들에게 약속한 땅을 주신 후에 그들이 먹어 배부르고 살찌면 다른 신을 섬기며
하나님을 멸시하여 내언약을 어기리니." (신31:16,17,20)
2.허다한 재앙과 환난을 주시는 하나님 (다시 돌아오게 하려 하시는 하나님의 불가피한 방법)
; ".그때에 반드시 내 얼굴을 숨기리라.그러므로 이제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가르쳐서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에게 증거 되게 하고, 그들이 재앙과 환난을 당할때에
그들의 자손이 잊지 아니한 이 노래가 그들 앞에 증인이 되리라.(신 31:18, 21)
(32장의 "이노래"를 빨리 들어가고 싶어진다.)
*여호수아는 믿음안에서 자신의 인간 주인과 그 주인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계속보며 전적 믿음과 절대 순종의 모본을 보며
40여년을 하나님안에 살았고 마지막에도 자신의 주인처럼 늙은 나이에도 (80여세) 친구 갈렙과 함께 이스라엘의 영토 전쟁에
끝까지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준수했다.
믿음에 굴곡이 많은 나로서 여호수아의 삶을 나의 본보기로 삼고 다음 장 인 "여호수아서"에서
그의 행적을 공부하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 드리는 것은 나의 앞 생애에 주어진 많은 어려움속에서
여호수아의 믿음을 닮게 해 달라고, 그리고 여호수아와 그백성에게 수 없이 약속하신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그들을 두려워 말라,그들 앞에서 떨지 말라 ,이는 네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와 함께 행하실 것임이라."(신31:6,7,8) 를 마음깊이 새겨 간직하며 앞으로의 삶을 용감하게 헤쳐갈 것을 하나님께 약속 드린다.
이 안식일 아침 귀한 기별 주신것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