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진 [ 저염고미 ] 천일염을 드셔야 삶이 짭짤합니다 ■
KBS2TV 방송국 저녁 생생정보 방송된
영진 [ 저염고미 ] 천일염
을
발명특허 받은
영진
소금항아리
에
보관 간수빼기 건조 중화 발효를 시켜먹으면
보약과 같은 소금이 된다.
■ 염화마그네슘 소금 영진M200 국산식용고농축액상천연미네랄 ■
염화마그네슘 소금
MgCl2
bittern(고농축미네랄) 쓴소금
영진M200 국산식용고농축액상천연미네랄
액체 액상 물로 되어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간수라고 알려져 있다.
천연미네랄 중 마그네슘 성분이 주성분이다.
염화마그네슘이 12%이상으로 현재 16.23%다
이외 황, 칼륨, 아연, 셀레늄, 철 등 다양한 미네랄과
호염성미생물, 토착분해균주, 해양성미세조류 유용성분이 높다.
나트륨과 염화나트륨은 매우 낮다.
염화마그네슘 소금
영진M200 국산식용고농축액상천연미네랄
원료인 충남 태안 태화염전 앞바다 바닷물의 함수도
중금속 등 유해성분, 대장균, 세균이 없다.
국내의 경우,
서해안일대의 갯벌염전과 천일염에서 주로 얻고,
최근에는 동해안의 해양심층수로 부터 얻기도 한다.
인체에 해로운 중금속 등 유해성분은 없다.
ph7.2
무-엷은 황색
빙점 영하 33도
철 부식성이 없다.
천연잔디를 죽게 하지 않는다.
강력한 보습력을 유지한다.
약간 미끌거린다.
조해성이 있고, 세상모든 물질을 끌어당기는 힘이 매우 강하다.
장기보관에도 상하지 않으며, 맨 밑에 서슬(투명한 덩어리)이 생길 수 있다.
맛은 매우쓰고,
성질은 차다.
고열을 내려주고, 갈증을 풀어주며, 벌레독을 없애고, 살과 피부를 부드럽게 하며,
오장,
위, 장에 남겨져 있는 열이나 덩어리,
긴장을 풀어준다라고 본초강목(간수/노함)에 기록되어 있다.
염화마그네슘 소금
영진M200 국산식용고농축액상천연미네랄
판매
1,5리터 페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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