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이 진짜 죽이고 싶은건""테츠"다 이럼"
"아님""윤우현"이나."
"돈은 철학의 문제이자"
"관습의 문제랬지"
"화폐 단위 개혁이나"
"화폐 개조"는 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화폐 주조"다."
"통용되는""진짜 화폐를"
"정부는 알지 못한다."
"예산을 '단지'"심의"할 뿐이다."
"굴러가는건 지방 자치 단체의 몫이다."
"정부에 '안'들어가는 돈은"
"이미 시장에 유통되어있는 돈이다."
"정부가 "출자"한다고 다가 아니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화폐는 주조의 문제라고"
"그리고"
"그들에게 나눠지는""파이"의 문제라고"
"그 "파이"는""누구나 더 가지려고 하는"
"정부 조차 딜레마다."
"파이"의"딜레마"에"
"정부가 주조하지 않은""화폐"도"
"결국""상인 주도 하에 이루어진다"
"즉, 이탈리아 처럼"
"정부가 없이도""사람들은""평범하게 살아간다."
"법의 돈은"
"피해 액수인것도 난 한번 말했다."
"정부가 신경 써야 하는건"
"이 법의 돈이다."
"이미, ""배상 판결"이 날 떄까지"
"피해자는""손해를 봤다."
"그 손해 액수가""늘 정부의 발목을 잡는다."
"그리고""돈은 삶"같은""축구"로 떄우려 한다."
"그것이"'늘"'나라""전복"의"위기로 닥쳐온다."
"단 한 사람에게 망한 것은""이번엔 돈이 아니라"
"법"이었다."
"그 누구도 법을 지키지 않고"
"그 누구도 "없는 법"취급했던"법"이"
"모두의 자유를 앗아갔다."
"자유, 평등, 박애""따위 결국 없다며."
"과태료는""자애의 정신이다"
"즉, "법원 판결로는""한 번만 내면 그만이고"
"두번 냈을 떄부터"
"지방 법원 "패소"가 확정된"
"과태료는""세금"취급 하다."
"한 사람 만의 치외법권"을 불러 일으켜버렸다."
"119는 응급 상황시 아니면 아예 손 떈"
"분명""경찰 들이 판단 할 수 있는""법"은"
"고등 법원이 한계랬다."
첫댓글 "마조를 치료해야 돈이 나온댔지"
"누가 마조를 만들어야 돈이 나온댔냐"
"그러니까"노예의 몸값"마조"따윈"
"남녀 모두 없는데"
"병원의 착각"
"새디 마조 테스트"
@mindurel zetbou "이게"축구"의사설인데"
"김갑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