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플라스틱 thermal recycle(쓰레기 발전)
일본의 플라스틱 리사이클은 폐 플라스틱을 녹여 다시 성형품으로 하는 material recycle(20%), 화학 원료까지 되돌리는 chemical recycle(수%), 연소한 열 에너지를 이용하는 thermal recycle(60%)이 있다.
EU는 material recycle의 중심으로 자리 잡고 있어, 연소는 에너지의 recovery로. 화석자원을 연소시키면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며 권장하고 있지 않다.
일본에서는 폐 플라스틱의 약 60%를 thermal recycle이 점하고, 열 회수하여 전력을 만들어 내고 있다. 또한 수분을 함유한 음식 쓰레기를 연소시키는 것은, 연소 에너지가 높은 폐 플라스틱이 아니라면 귀중한 석유를 사용하여 태우게 된다.
일본 화학 공업 협회 주체의 “해양 플라스틱 문제 대응 협의회”에서는 제품의 제조부터 폐기까지 플라스틱 포재 1kg이 재자원으로 되는 때에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배출량을 계산하고 있다(중앙 표). 이것에 의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thermal recycle이 2.71kg, material recycle이 2.30kg, chemical recycle이 4.98kg으로 되어 있고, thermal recycle은 다른 recycle과 비교하여 환경의 부하 절감 효과가 부족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고 있다.
일본의 thermal recycle은 가정 쓰레기나 플라스틱 폐기물을 포함하는 폐기물을 연소시켜, 열회수나 발전을 행하고 있고, 청소 공장 내의 냉난방이나 인근으로의 급탕, 온수 pool, 열대 식물원 등에 배열(配熱)하고, 잉여 전력은 판매하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도쿄 23구에서는 매전(賣電)이 년 100억엔 이상(2018년)으로 되어 있다.
구형 소각로는 내열성이 열악하기 때문에, 물을 가해서 연소 온도를 내리는 소각을 하고 있는데, 현제는 고열에 견디는 대형화로 하는 것으로 발전 효율도 높아지고 있고, 일본의 깨끗한 생활환경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이제는 없어서는 안될 시설로 되어 있다.
요점 BOX 일본에서는 대다수가 thermal recycle 북유럽 국가는 쓰레기 발전으로 귀중한 전력을 만들어 낸다. EU에서는 소각은 recycle이 아니고 recovery |
<플라스틱의 recycle, recovery의 일본, 유럽 비교>
일본 | EU |
리사이클 | Material recycle | 23% | 같은 재료로서 재사용 | Mechanical recycle | Recycle (Material recycle) | 리커버리 |
Chemical recycle | 4% | 고로 환원제 사용 가스화, 유화 | Feedstock recycle |
Thermal recycle | 56% | 연료의 대체, 발전 고형 연료화 | Energy recovery |
처분 | 소각 | 소각소의 소각 | 소각 | 처분 |
매립 | 매립지에서의 최종 처분 | 매립 |
<포장재료 1kg을 재 상품화한 때의 CO2 배출량(2017년)>
| 이산화탄소 배출량 | [참고] 플라스틱 재생량 |
Thermal recycle | 2.71kg | 524만톤(58%) |
Material recycle | 2.30kg | 211만톤(23.4%) |
Chemical recycle | 4.98kg | 40만톤(4.4%) |
<냉각에 의해 발생하는 열 에너지를 유효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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