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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고카 글방
 
 
 
카페 게시글
산문,동화 읽는 방 [울산신문] 서덕출 문학상과 나
팥쥐신랑 추천 0 조회 103 21.10.22 15: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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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22 15:42

    첫댓글 마음이 찡해지네요.. 진심이 가득 담셔서 그런가봅니다. 치얼스! ^^

  • 21.10.22 17:07

    아 또다른 동시 히말라야 산에 올라 있는 등산 리더분을 만나게된 것같은 감격이 드네요.

    그 리더 분을 열심히 따라서 캠프에 합류하게되는 기쁨이 어떤 것인지 알게 해주는 분을 또 다시 만난 것같은 기쁨을 느끼는 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21.10.22 18:38

    무욕을 탐한다라.....
    감히 탐할 수가 없습니다.
    이 속세에서는.
    쬐끔씩 고만고만하게 욕심부려야지요~
    서덕출님 시집에서 발견한 작가님의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 21.10.22 19:52

    아. 글이 뭉클합니다. 눈물 좀 찍어내고요. 꾹꾹.

  • 21.10.26 22:25

    멋진 글 입니다 저도 그 어느때쯤 돌아가 제 자신을 돌이켜봅니다
    가슴이 아려오면서 쫌 더 열심히 살겠다 다짐 해 봅니다

  • 21.11.02 08:23

    남창다리를 건너며 쓴 달리기 시합이 궁금해지네요. 저도 울산에서 일했었는데, 어딘가 친근한 울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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