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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사산악회
 
 
 
카페 게시글
♧...*산행후기 약산회 제30차 "태백산 금대봉" 산행!!
새국민정동기 추천 0 조회 133 11.09.20 18:2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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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9.20 18:48

    첫댓글 어디서 어디로 갔는지 산이름, 지명 생각이 나지 않았지만 정샘의 설명같은 산행기 읽고 나니 기억이 소록소록~사진도 중요하지만 산행기도 꼭 있어야 겠습니다~잘 읽었습니다~캄사~~

  • 작성자 11.09.21 17:47

    이번달도 "혜령님"이 참석을 안하여 어떤 "책임감?,의무감?"때문에 빨리 글을 올렸네요!

  • 11.09.21 13:09

    비록 몬갔지만 마치 직접 다녀온듯 자상히 스케치해 주신 후기 늘 감싸해요~~

  • 11.09.20 19:18

    정동기님,..부지런도 하시고 약산님들 위한 마음이 산행후기에 잘 담겼습니다,~~필체도 훨씬 세련되시고,~~
    한군데도 막힘없이 ,.후기 쓰시는 솜씨가 점점 더 좋아지시네요,~~약산님들의 움직임과 산행지의풍경과 감정도 너무 잘
    표현하셨네요,~~ 동기님 덕분에 산행의 즐거움을 한번 더 느낌니다,~~동기님 산행후기 잘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9.21 17:53

    이번 산행은 "박회장님" 덕분에 친구분 식당에서 대접 잘받고 귀한 더덕술 잘 먹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 11.09.20 22:01

    항상 약산회를 아끼고 산행후기까지 더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
    후기까지 길게 쓰시는 분도 계시는데 간단한 댓글이라도......
    카페의 발전은 댓글로 부터~~~

  • 작성자 11.09.21 17:56

    "약산까페"를 잘 운영해주시니 항상 고맙게 생각합니다!

  • 11.09.21 09:43

    비록 등산은 못갔지만 함께 한것 같은 사실감나는 정샘의 후기 잘읽었습니다.~~울 약산회도 전속무용단이 많으면 좋을텐데...못가더라도 표나지않도록...ㅎㅎㅎ 개인의 취향따라 다르겠지만 전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면 무지 즐겁던디~~

  • 11.09.21 13:11

    분위기 메이킹님이 안가심 섭~~~특히 남쌤들~~ㅋㅋㅋ

  • 11.09.21 16:08

    좀 노시는 누님들이 이번에는 빠지셔서 어땠나 싶었는데...

  • 작성자 11.09.21 17:58

    "애란님"이 없으니 "약산회"가 허전하고, 분위기가 완전 "다운"됩니다. 다음달에는 꼭 참석 할 거지요?

  • 11.09.21 11:46

    선생님도 그런 생각이 드셨군요 스스로 등산에 극성이다싶은.
    저는요 아주 오래전부터 등산복입고 다니는 사람들을 너무너무 부럽다못해 눈물머금은 눈으로 쳐다만 봤거든요 부실한 관절탓에.요즘은 한달중 가장 즐거운 날입니다 약산회 등산가는날이요.해서 전날밤에 몸살을 앓아도 무조건 갑니다.자기전에 약까지먹고.끙끙거리며 새벽에 일어나 씻고 준비하면서 참 극성이다싶은 생각이 들때가 더러있었거든요^^.

  • 작성자 11.09.21 18:00

    약까지 드시고 "약산회"에 참가하신다니 대단합니다!"표창장"을 드려야겠습니다!!

  • 11.09.21 11:48

    애란님글을 읽으며 실거머니 웃고 지납니다. ㅎㅎㅎ 몇번 다녀온 곳이라 제머리속엔 또다른 그림들이 대롱대롱 매달려 올라옵니다. 사진의 반주하시는분도 우리약산님인줄 알았심다 . 친구도 그리고 그런친구와 도 그런사람과 인연이되신 우리회원님들도 ~~

  • 작성자 11.09.21 18:02

    아~몇번 다녀오셨군요! 비가와 분위기가 그랬지요........!

  • 11.09.21 16:37

    몸은 딴데 있어도 마음은 그 곳에 자주 자주 있었는데 이것도 극성이라면 극성이죠?
    약산님들 누구나가 안그랬겠나 싶네요~
    제 머리 속에 그려지는 풍경이네요~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바람이 불어도~진행형~~항상 잘 읽고 갑니다~
    비서실장님이 멀미했다니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ㅠㅠ
    B조의 행방이 묘연 하네요?? B조는 없었나요?

  • 작성자 11.09.21 18:03

    특A조만 금대봉에 안가고 바로 검룡소를 거쳐서 주차장으로 가고 A,B조는 같이갔습니다. 산행후기에 빠졌네요!다시 올리겠습니다.

  • 11.09.22 19:28

    B조(5~7명?)는 점심식후 검룡소로 바로 내려갔고요~
    A조는 2~3km더 산행을 했답니다...

  • 11.09.21 19:35

    함께 못해 아쉬웁네요 태백의 진고개식당은 두번 댕겨왔는데 이번에 갔어야 삼3번인데!! 모두들 좋습니다

  • 작성자 11.09.22 15:31

    "정쌤"이 불참해 허전했답니다! 여쌤들도 몇명 같은 얘길 하더군요.....

  • 11.09.21 20:24

    정선생님 후기를 감상하니 이제 저도 동행한듯한 기분입니다...언제 산뜻하게 참여하고 싶은데...무상입니다..부럽고 또 부럽사옵니다..좋은글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11.09.22 15:34

    이번에 같이 가는 줄 아알았는데 안오셨대요? 다음달에는 같이 갑시다! 특A조로 가면 전혀 문제 없을 거예요,"귀족등반"하기 때문에.....

  • 11.09.22 19:28

    날이 갈수록 글맛이 구수~함을 더해가는 동기?선배님?후기 배불리 먹고 갑니다..
    전 좋은 글을 읽으면 배가 부르고~잘먹으면 머리가 꽉찬듯 하거든요? ㅎㅎ
    안먹어도 배불러지는 선배님의 글..끊임없이 기다려집니다요~...

  • 작성자 11.09.22 15:36

    "개성"이 너무 뚜렸한 "선업후배님" 글을 읽고 배부르다니...ㅎㅎ

  • 11.09.21 21:21

    산을 왜가는지 묻지마세요...왜냐하면 정선배님 글을보면 답이 나와요....언제 그렇게 자세히 상세하게 기억하셨는지? 저는 하나도 생각안나는데 후기 읽으면서 아~ 맞아~ 연방 고개를 끄떡이게 합니다...모처럼 같이 산행하면서 대화도 많이 나누었죠? 꼭 큰형님처럼 푸근히 다가갔더랬어요..그 바쁜 약국일중에 벌써 이런 글을 내시다니 부럽고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제가 선배님 연배일때 저런 열정이 나올까요? 반문해보니 아니올씨다 네요...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1.09.22 15:42

    이름이 특이해 기억이 잘 되는 "희래후배님!" 등산전문가 답게 등산도 잘하고,큰배낭에 장비를 많이넣어 메고다니고,얘기도 잘하고,잘 웃고...자우지간 대단해요!!미래의 "약산회 산행대장감"이고.....

  • 11.09.24 12:53

    멋진 후기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등반의 기회를 다음달에 꼭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11.09.24 14:40

    다음달에 꼭 나오시고 산행후기도 좀 올려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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