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일:2021년11월21일 일요일 이재명
생가,
안동군 예안면 도촌리 670번지.
조부모 산소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 617번지
고조부, 증조부, 부모 선영.
주소는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 산 258.
이재명 출생(경주이씨 76대손)
1964년 12월 22일생 (주민등록상)
1963년 12월 8일 술시생, 계묘년 갑자월
을유일 병술시 (실제 출생일)
출생 장소는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 670번지
이재명 학력.
중.고등학교 검정고시
중앙대 법학과 졸업 82학번
1986년 사법고시 합격
가족관계
부 이경희 사망, 모 구호명 사망,
5남4녀중 일곱째, 누나 2명 요절
부 이경희
경주이씨 경북 영양 사람, 대구 청구대 중퇴,
순경, 교사생활, 탄광관리자, 농사를 지음.
1976년 성남으로 이사, 상대원동 시장에서 근무
1986년 사망.
모 구호명은 나중에 사망하자 화장후 합장했다.
고조부.증조부모.부모 선영
주소: 경북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 산 258번지
위로부터 고조부, 증조부모, 부모 순으로 조성
나경으로 본 향법, 입수룡, 좌향, 수구 합법여부
1. 고조부 묘
유자묘향(신좌을향), 을진파구, 자왕향(묘향묘류)
좌수도우 입수룡은 신룡이다. 모두 합법이다.
이재명은 강력한 기가 느껴지는 고조부 묘의 역량을 받고 태어난 것으로 기가 센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보면 틀림이 없다.
고조부묘 그리고 부모묘의 안산이 청량산의 배면으로 어둡고 험악하고 신선도 있고 규봉이 서있어 도둑도 선량도 있고 칼을 든 조폭도 있는
안산을 갖고 있는 터이다.
강력한 내룡맥과 험악한 안산이 조우하는 곳에 위치해 강력한 혈의 영향을 받은 기가센 7번째 아들이 태어난 것이다. 선한 기보다 악한 기가 더 많이 느껴지는 안산이다. 도도하게 우뚝선 모습의 꼭대기는 반반하다.
반면에
윤석열의 조상묘는 모두 화장하여 대전 공원묘지 어느곳에 모아서 합장을 한것과 비교할 수가 없다.
다행인 것은 화장후 안장된 위치가 본래의 터를 변형하기 전에는 양명한 곳, 좋은 혈터에 모신 것이 아닌가 생각되어 나쁜터는 아니라 다행이다.
이재명의 조상이돕는 안산과 강력한 지기의 힘을 가진 내룡맥의 힘은 당할자가 없을 만큼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보면 틀림이 없다. 그렇지만
악한 기를 너무 많이 가지고 있는 듯하여 좋다고 장담 할 수는 없다.
자연의 에너지는 어느쪽이 강하게 작용하면 그와 반대로 작용하는 힘이 생겨서 균형을 잡으려고 반대의 에너지가 작동하기 때문에 안정을 찾아 가는것과 같은 이치이기 때문에 센 놈 일수록 단칼에 날아갈 수도 있다.
만약 윤석열이 당선된다면 지기의 힘보다는 천기
천기는 바람이다. 윤석열 바람이 불면 이재명은 이길수 없다. 즉 천운의 힘에 의해서 당선 된다고 봐야 할 것이고,
제왕지지의 지기보다 하늘의 천기인 바람에 의해서 당선된다고 봐야한다.
2. 증조부모 묘
건좌손향, 손파구, 우수도좌가 되야하나 좌수도우 되어서 폐절이다. 가문이 망할것을 예고하고 있다.
3. 부모 묘
신좌을향 을진파구 좌수도우 묘향묘류 합법이나,
낮은 곳에 뚝떨어져 입수가 들어온다. 혈자리가 아닌 듯하여 종손에게는 도움되지 않겠다.
4. 조부묘
신좌을향, 을진파구되어 향법은 합법이다.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 617번지 터가 너무 나쁜곳
아무 것도 볼것이 없고 수맥으로 무너져있다.
후손이 힘들게 살게 된다.
여기 산소의 조모묘는 부 이경희의 생모가 아니고 둘째부인의 묘라고 한다.
이경희 생모는 집을 나간뒤 행방불명되어 생사도 모르고 산소도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고 한다.
결과적으로 고조부 묘의 강력한 힘을 발하기 전에 증조부 묘를 잘못 섰기 때문에 그 이유로 가문에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네 곳 중에서 고조부 묘지가 가장 좋은 곳에 자리를 잡았고, 부모 산소도 나쁘지 않다. 불행은 가지고 오지 않는 곳이다. 즉 두곳은 좋고, 두곳은 나쁘다.
결국 고조부묘, 부모묘 두곳은 좋고, 증조부모와 조부묘는 나쁘다. 그냥 나쁜 정도가 아니다.
아주 좋지 않다. 그 영향이 크게 작용해 가문에 불운이 덮칠 것을 예고하고 있다. 결국 조부모 산소도 험한 곳에 쓰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 듯,
아버지가 힘들고 가난하게 살았고, 술주정뱅이
망나니같이 살았다니 이재명이 중.고등학교를 잘못 다닌 듯하다.
1. 생가터,
검정 비닐하우스가 들어서 있는 배추밭이다.
양택으로 좋지 않은 곳이다. 여기서 이재명은 초등학교를 마쳤다. 8식구가 함께 거주했다고 주민이 말한다. 아버지는 술주정뱅이에 노름꾼 그가 가장 노릇을 제대로 못하고 살았기 때문에
이재명은 중.고등학교를 다니지 못해 검정고시로 학력을 인증받게 된 듯.
2. 조부모 산소
안동시 예안면 도촌리 617
생가터에서 가깝다. 산속 덤불 많은 숲속에 자리
마치 응달에 쓴 버려진 산소 같다.
날카로운 바위돌이 산소를 향해 있고 응달이고 토질은 바위조각, 잔돌이 섞인 습기가 느껴지는 곳에 산소를 쓴 모양을 봐서 짐작 할 수가 있는 것은 이재명의 아버지가 얼마나 힘든 생활고에 시달려 왔는지 알수 있다.
방문 당시 저수지 공사중에 임시 도로로 올라가면,
신설되는 도로에서 불과 20미터 정도 왼쪽 길가에 숲속에서 찾을수 있었다.
흐물어진 조부모 산소에서 양명하지 않은 터에 산소를 만들었음을 봐서 얼마나 아버지가 엉터리 삶을 살았기에 험한 곳에 쓴 것일까 생각이 들었다.
3. 고조부, 증조부, 부모 선영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 산 258번지 찾아가기
4. 입수처로 내려오는 내룡맥 모습
용맥은 해룡으로 달려와서 취기 응축한 다음 경방향으로 다시 달려 마지막 혈처에서 신룡으로 입수한다.
용맥은 엄청나게 힘차고 기부포전하며 위이행용
입수하고 있어 과히 황제가 태어날 기세로 보인다.
당시에 이재명의 할아버지가 당나귀를 타고 산을 오르내리면서 잡은 자리라고 하니, 어지간히 묘를 쓰기 위한 노력을 하였던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제법 산과 명당을 볼수 있는 눈을 가진 분이었거나 지관을 잘 만나서 점혈한 것을 알수있다.
주산이 나즈막히 자리잡고 엄청나게 응축된 모습
좌청룡이 내려오는 모습
5. 고조부묘소 입수처 모습, 낮은 주산에서 경 방향으로 내려오면서 고추밭을 지나서 취기 응축된 곳에서 신방향으로 혈처를 향해 입수하고 있다.
원래의 모습을 알수는 없으나 만약 현재 산소 자리가 취기처 였다면 점혈은 조금 아래가 더 좋았음직하다.
이재명 부모산소에 생명기 돌박기 사건 수사중
2024년 9월17일 추석날 성묘하는 이재명, 뒤에 산소는 부모산소, 이재명이 보는 산 청량산 안산을 응시하고 있다.
그뒤에는 증조부모와 고조부묘가
모여 있다. 주소는 봉화군 명호면 관창리 산 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