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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 조부님 이장 이야기(이장백서 4)
이장백서2(2020.2월)
계자 조부님 비문에 대해 종원들이 좋은 의견들을 많이 제시하였는데 표현 방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은 좋았지만 근거 없는 허구라든가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구성이나 오자 또는 띠어쓰기 등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잘 못된 기록들이 있어 다소 아쉽습니다.
큰돈과 많은 수고가 들어가는 이장 작업은 쉽게 다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종원들이 지적한 좋은 의견들은 그냥 넘어갈게 아니라 신중하게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하고 혹시 다시 이장 작업을 하게 된다면 이번 기회를 참고삼아 좀 더 잘 만들기를 바랍니다.
우선 이번 비문에는 세(世)와 세손(世孫) 구분이 애매한 것 같고 문장 구성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으며 여러 관직 벼슬을 구분없이 한단어로 사용하거나 용어 사용이 적절하지 않은데다 한자까지 잘못 표기하고 있는 등 문제점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족보에 대(세)는 순서를 나타내는 일종의 일련번호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전주이씨 1代(世) 즉 始祖는 諱 한(翰)밖에 없고 2代(世)는 諱 자연(自延)이고 諱 계(堦) 조부님은 34代(世)이며 누가 뭐라고 해도 동진 회장님은 44代(世)고 진오 총무는 45代(世)라고 알고 있듯이 계자 조부님을 누구로부터 34代(世)라고 쓰지는 않습니다.
다만, 누구를 기준으로 할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기준으로 하는 사람의 조상인지 후손인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代(世) 뒤에 조상 조(祖)자를 쓰거나 후손 손(孫)자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고 자연스럽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 비문에도 조상은 13代祖니 19代祖조라고 정확히 표현하고 있는데 어째서 후손은 孫자를 안 붙이려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굳이 계자 조부님을 시조 휘한의 몇번째 후손임을 나타내려면 시조 휘한의 33世孫이라고 표현하면 쉬웠을 텐데 이 문제 때문에 이사회 때부터 상대하세나 혈통을 따지는 등 논란이 있어 결국은 “시조 휘 한으로부터 34세이며”라는 문맥에도 맞지 않는 어색한 표현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 밖에도 띄어쓰기라든가 올바른 용어, 특히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용어를 쓰되 가능한 한글로 쓰자는 의견은 여러 종원들이 건의해서 많이 수정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과(文科), 급제(及第), 재등용(再登用) 등은 한글로 써도 누구나 알 수 있는 용어인데 한자로 쓰고 있고 終身, 幽宅은 종원들이 읽기도 어렵고 무슨 뜻인지 쉽게 이해할 수 없는 용어이니 終身은 임종이라든가 죽음이라고 쓰고, 유택은 묘 또는 산소라고 누구나 알기 쉬운 용어로 쓰면 좋겠다고 카톡과 종중 카페에 비문 수정안을 올렸는데 반영이 되지 않았습니다.
혹시 그 당시 못 보신 분들은 우리 종중 카페 2020.1.29. 계자조부님 비문 수정안(https://cafe.daum.net/kongdeok/fJmh/45)이 지금도 올라 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입니다.
특히, 재등용(再登用)은 시험이나 면접으로 다시 뽑는 것이므로 목사공은 재등용보다는 복권으로 쓰는 것이 좋겠다고 건의했는데도 반영이 안 되었는데 그대로 쓴 것 까지는 이해하더라도 한글로 써도 누구나 다 알 것을 在登用이라고 굳이 한자로 그것도 다시 재(再)자가 아닌 있을 재(在)자를 써서 비석을 다시 만들 수도 없고 혹시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선조나 되지 않을 까 걱정됩니다.
그리고 이장비 비용 집행문제로 종원들간에 의견의 차이는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므로 이런 일 발생하게 되면 원칙을 기준으로 잘 못 된 점은 솔직하게 인정하고 조금씩 양보하면 간단하게 넘어갈 사항인데 자꾸만 변명으로 합리화하려는 바람에 종원들간의 감정적인 대립을 보인 것은 후손들에게 큰 부끄러움이 될 것입니다.
아무튼 이번 비석 설치는 누구 한두 사람 개인의 잘못이 아니고 비석에 올라 있는 추진위원 전원의 책임이라 생각하고 다음에 또다시 비석을 세운다면 종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20.2.1 카톡내용
[이동진] [오전 9:28] 비문에 할아버지 함자를 잘못 기재한 점 사과드립니다. 지난 11월 28일 올린 글에는 흙토변으로 맞게 썼는데... 그후 부터 올린 글부터 잘못되어 지금까지 왔네요. 암튼 용진조카님이 발견하지 못했더라면 큰일 날번 했습니다. 변명하자면 짧은 글이지만 수십번도 더 문장을 수정하고 한문으로 변환 과정에서도 발견하지 못하였는데 그래도 이렇게 용진 조카님이 발견해 주셔서 천만 다행 입니다. 잘못했으면 비석을 다시 제작할번 했습니다. |
[이동진] [오전 9:28] 사진 18
[이동진] [오전 9:30] 위 내용이 11월28일 여기에 올린 글인데 바뀐줄 몰랐다니 다시한번 죄송할 따름입니다. |
[이동진] [오전 9:45] 또한 제가 비문 작성한 기준은 1월30일자 글에서 그 기준을 얘기 했으니 참고 하시고...먼저 대와 손입니다. 부회장님이 34세를 34세손으로 수정을 하셨는데...이 건은 이미 정읍 종산에 계시는 "근"자 할아버지 비문 작성시에 논의 됐던 얘기로 여러가지 혼동이 우려되니 "세"로 통일하자고 해서 "성자근자" 할아버지와 "장자근자"할아버지 비문에 "세"로 기록하였 습니다. 특히 비문은 한번 기록하면 천년을 가기 때문에 함부로 하면 안되 겠지요. |
[이동진] [오전 9:55] 세와 세손에 대하여..."상대하세"론(아래에서 위로 부를때는 1을 뺀다)을 주장은 처은 노석 여구연(1865~1935)씨 가문에서 사용되었던게 사료에서 확인 했다고 하고, 그 후 한글학자 한갑수씨가 라듸오 고운말 바른말에서 상대하세론을 얘기하였고, 국립국어 연구원 발행 사전에도 수록되었으며 심지어 성균관에서도 정설로 얘기하였 습니다...그러나 몇년전 인터넷에서 성균관 주관으로 치열한 논쟁 끝에 상대 하세론을 철회 하였습니다. |
[이영진] [오전 10:00] 제가 29일자에 올린문안부터 계자를 정정 해서 올렸는데 그때발견 하신줄알았는데..... 그럼 제가보낸 문안중에서 세자만 빼면 그대로 해도 되겠는지요? 그리고 지난번에도 말씀드렸던 내용인데 측면에 한쪽면은 조부모님의 생졸년대와 아래에 임원및 위원들의 명단을 수록하고 다른면에는 근자조부님부터 넣을수 있는데 까지만 넣을까 생각하는데 회장님 답변을 주십시요 |
[이동진] [오전 10:02] 그리고 [이동진] [오전 10:33] 그리고 원 작성자의 글을 수정 할때는 용진이 조카 처럼 수정부분을 표시하여야 쉽게 발견할수 있고... 수정하는 이유가 확실해야 합니다. 즉 개인 취향이나 의견을 삽입하면 문장의 뜻이 달라 지기 때문입니다...사견이지만 저는 백유 할아버지 문제 인데 어찌 벼슬하신 분만 조상 이겠습니까...그래서 파보(시조->시중공파->황강공파->목사공파-인회, .휘 인회는 공덕집의 파조라 생각)를 기준하였고 계자 할아버지의 생애가 잘 알려진 없기 때문에 고조부까지 나열하였고...그리고 계자 할아버지 할머니 처음 묘지 위치를 길게 쓴 이유는 족보에 나와 있는 주소는 정축보대로 전주南保光洞소용치로 적을려고 하다 그리 기록하면 현재위치를 잘 모를 것 같아 현주소를 적었 습니다. 또한 시중공파->황강공가계-.목사공종중(조상님 발자취 소책자 표지)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시중공만 파조라 표기 한 것입니다. |
[이동진] [오전 10:49] 종세와 임종과 종신에 대하여...돌아가신분에 대하여 존경하는 뜻으로 종세라고 했기때문에 비문에 종세로 썻는데 ...의문이 들어서 사전을 찾아보니 종세라는 단어는 없고 입종과 종신이 있었 습니다. 그러나 임종은 가족이 죽음을 지켜본다는 뜻이 강한 것 같아 종신으로 썻습니다....그러나 제 생각으로는 세가지가 같은 뜻으로 쓰이는 것 같아 어느 것을 써도 문제는 없을 것 같 습니다. |
[이영진] [오전 11:01] 비문에 전면 큰글자이기에 수정이란 내용을 표기안해도 조부님의 함자를 바꿔놓으면 쉽게 알아볼줄 알았습니다 수정이란 글귀를 안올린 제가 잘못이네요. 물론 그렇습니다. 많은 학자들이 자신의 학식대로 주장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할수도 있수도 있다고봅니다 그러나 우리가 일반적으로 남의집 제사에는 참견하지 말라는 말이있습니다 그런차원에서 우리는 목사공 종중의 유래를 따라서 제례법및 진설등을 지금까지 지켜왔다고 봅니다 그런만큼 목사공 종중에서는 대 세 손을 분명하게 시제시에도 가려가며 하고 있습니다 회장님의뜻이 그렇다면 따라야 하겠지만 목사공종중을 20년을 넘게 다니며 보았던 견문을 객관적으로 전해봤습니다 그리고 가까운 파조이신 목사공후손들이기에 목사공 파조라는 내용을 삽입했습니다 앞에서 얘기했던 중요부분만 한문으로하고 한글로 쓰는 문제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종원들은 아무관심도 없는데 여러가지 내용들을 자랑스럽다는듯이 올린 것이 부끄럽기만 하네요 회장... |
[이동진] [오전 11:41] 단톡방에서 논쟁 하자는 것은 아닌데...목사공 말씀을 하시는데...지금 부회장님 말씀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기에 근자 할아버지 이장때 논쟁을 피하기 위해 합의를 했던 것이고요...전주이씨 목사공 종중 발행 목사공 세보 "행장과 비문"에서 이홍근 교수(목사공 세보 발행 출판사 글마당), 송성용(전주 출신 서예가?)씨가 쓴 비문을 보면 상대 하세로 썼습니다...이것은 우리 가문만 그런게 아니고 타 가문 에서도 해방 이후 쓴 비문의 60%(?)정도가 상대 하세로 썻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 잘 못기록하면 그폐해가 심각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계속) |
[이동진] [오전 11:46] 그러고 모순돠는게 같은 ."전주이씨 목사공 종중 발행 목사공 세보"에서 조선시대에 쓴 글을 보면 조와 세, 세조를 같이 쓰고(...이공 수 행장, 전 예조정랑 태동 등), "전주이씨 전라북도 지원 오십년사"에도 목사공종중에서 현재 활동하고 계신 분도 세와 세손을 달리 쓰고 있 습니다. 또한 전주이씨 종회당 "한"자 할아버지 설명도 ...신라 무열왕 10세손 군윤의 딸 김은의의 딸을 아내로...계산해보면 세와 세손을 달리 하고 있습니다. 우리 전주이씨 역사가 천년도 더되는데 그것도 고종황재때 여씨 가문에서 처음 사용한 가례를 역사를 확인도 안해보고 구전이 맞다고 하면.... |
[이동진] [오후 2:46] 오늘의 아름다운 토론은 이것으로 종료 합니다...비문 최종본은 서울 쪽 이사들이 월요일이나 화요일 만나서 검토하자고 하네요...~~ |
2020.2.2
[이영복 010-9489-0849] [오전 9:52] 계자 조부님 비문 안을 만드시느라 고생하시는 회장, 부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쓰신 최종안을 보니까 四代祖 定略將軍 諱 鑄는 아들 麟會와 壬辰倭亂時 全州城 전투에 參戰하신 것으로 되어 있는데 족보에는 정략장군은 1534년에 태어나서 1586년 2월에 돌아가셨고 임진왜란은 1592년 4월에 일어났기 때문에 6년 전에 돌아가신 정략장군이 임진왜란에 참전했다는 것은 잘 못 기록된 것 같다고 알려 드렸는데 그대로 쓴 것 같습니다. 서곡에 있는 인회 조부님 비석에도 그렇게 되어 있고 그 이전에도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지만 전 사람이 몰라서 그랬던 알면서 그랬던 지금이라도 올바르게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계자 조부님은 36세에 임종하신 것으로 올렸는데 39세에 종신하신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36세가 맞습니다. 사전을 보면 임종이나 종신이나 같은 뜻인데 누구나 알 수 있는 쉬운 단어로 쓰자는 뜻으로 죽음을 맞으시니, 또는 돌아가셔서 등으로 올린 것인데 |
[이영진] [오전 10:08] 그렇습니다. 비문은 정확하고 사실적이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간 서울쪽 이사님들이 모임을 가진다하니 그때 적립된 비문이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참고로 인회 조부님 비문도보면 1자라고 더올리려 띄어쓰기가 제대로 안됐는데 참고하시고 제가얘기했던 중요부분은 한문으로 하되 한글로 수록했으면 합니다 많은사람들이 읽을수 있도록... 참고로 인회조부님 비문을 올려 드립니다 |
[이영진] [오전 10:12] 사진 20
[이영복 010-9489-0849] [오전 11:41] 죄송합니다. 제가 올린 글이 일부만 올라가 다시 보내 겠습니다. 그리고 인회 조부님 비문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 찍은 비문 사진이 있긴한데 글씨가 흐려서 읽기가 좀 어려웠는데 뚜렷한 비문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영복 010-9489-0849] [오전 11:42] 계자 조부님 비문 안을 만드시느라 고생하시는 회장, 부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쓰신 최종안을 보니까 四代祖 定略將軍 諱 鑄는 아들 麟會와 壬辰倭亂時 全州城 전투에 參戰하신 것으로 되어 있는데 족보에는 정략장군은 1534년에 태어나서 1586년 2월에 돌아가셨고 임진왜란은 1592년 4월에 일어났기 때문에 6년 전에 돌아가신 정략장군이 임진왜란에 참전했다는 것은 잘 못 기록된 것 같다고 알려 드렸는데 그대로 쓴 것 같습니다. 서곡에 있는 인회 조부님 비석에도 그렇게 되어 있고 그 이전에도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이라지만 전 사람이 몰라서 그랬던 알면서 그랬던 지금이라도 올바르게 쓰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계자 조부님은 36세에 임종하신 것으로 올렸는데 39세에 종신하신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36세가 맞습니다. 사전을 보면 임종이나 종신이나 같은 뜻인데 누구나 알 수 있는 쉬운 단어로 쓰자는 뜻으로 죽음을 맞으시니, 또는 돌아가셔서 등으로 올린 것인데 ... |
[이공윤] [오후 7:52] 가능한 한글로 표현함에 나도 찬성 합니다. |
020년 2월 3일 월요일
[이영진] [오후 12:52] 사진 21
[이진홍] [오후 12:57] 무난한듯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이진석] [오후 1:04] 고생하셨습니다~~ |
[이영진] [오후 5:52] 지금 비문 뒷면에 수록된 소족보입니다. 신 비석에는 측면에 수록할려하는데 어떻게 올리면 좋을지 의견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6:02] 우측면에는 추진위원이 들어가는 것 같던데 들어갈 수 있나요. |
[이영진] [오후 6:55] 측면한쪽에는 조부님의 생졸년대를 그아래에는 추진위원을 넣을생각입니다 그리고 한쪽측면은 소족보를 넣을 생각입니다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7:09] 측면 한쪽에 생몰 년대를 넣고 그 밑에 추진위원이 가능할가요. 소족보도 지금은 47세까지 넣어야 할텐데 가능한지. 지금 서울 이사들이 을지로에 모여 논의하니까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
[이영진] [오후 9:09] 측면 한쪽에 생졸년대 그리고 추진위원명단은 넣도록 할려고 하는데 글자를 작게 쓰더라도 또한쪽에는 소족보를 웬만하면 모두 넣어볼려고 하는데 본문이 결정되면 석재사장과 바로 조율을 해봐야 할거 같아요 |
2020년 2월 4일 화요일
[이동진] [오후 2:25] 사진 23
이동진] [오후 2:27] 어제 수도권 이사님들과 휘 계 할아버지 비문에 대하여 의논 한 결과 입니다. 여기 기재한 사항 말고도 의견이 분분 했지만 지면 괸계상 요약하여 올렸 습니다. [이동진] [오후 2:28]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
[이동진] [오후 2:29] 어제 수도권 이사님들과 휘계자 할아버지 비문에 대하여 협의한 결과 입니다. 열심히 수정하였는데 혹시 아직도 오자나 탈자가 있으면 알려 주세요. |
[이영진] [오후 2:37] 수정본을 제 이메일로 1통보내주세요 |
[이동진] [오후 2:46] 사진 24
[이동진] [오후 2:49] 자꾸 오자가 나와서 앞에 삭제 했습니다...祖자가 組로 나와서...다른자도 살펴 주세요...그리고 서곡의 인자희자 할아지 비는 588자 보다는 자수가 적지만 글자 새기는 과정에서 변동 되리라 봅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라비낟. |
[이영진] [오후 4:20]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수정본 1통 제이메일로 올려 주세요 확인해보겠습니다 |
[이영진] [오후 9:46] 사진 3장 25~27 |
[이영진] [오후 9:50] 올려주신 비문을 잘받아 보았습니다 표기된 부분이오자가 나온거 같네요. 그리고 서기2천십2십년2일 |
[이영진] [오후 10:03] 보내다가 잘못해서 보내다말고 보내젔네요. 서기2천십2십년2월22일중에 십자는 삭제하는게 옳은거같구요.그뒤에 세를 가려넣은 내용이 잘못 기록된거같네요.그래서 우리축판을 참고로 사진을 올렸습니다. 그리고석공장 사장과 비문조율 하면서 540자보다 더들어갈수 있으면 6대조 연산군3년 과 별시눈과 사이에 사헌부감찰에이어 호조정랑겸춘추관 기주관을 삽입할까합니다 그리고 회양부사 역임뒤에 목사공파의 파조를 삽입했으면 합니다 |
2020년 2월 5일 수요일
[이영진] [오전 8:06] 오늘 석재사장만나 비문조율을 할려합니다.위에말씀드린 글자수정이나 위원들 세대수가 어떤 내용이 제대로 맞는지 확인해주시고 중간에 삽입내용도 그렇게 해도 되겠는지 답을 주시기 바랍니다 |
[이동진] [오전 8:08] 1세 휘 계, 2세 휘 초흥, 3세 휘 간, 4세 휘 민보, 5세 휘 성대, 6세 휘 시영, 7세 휘 도식, 8세 휘 존현, 9세 휘 성근, 10세 휘 병철, 11세 휘 인규, 12세 진오. |
[이영진] [오전 8:16] 세대를 나눌때 상왈대 하왈세 로 나누기 때문에 세를 칭할때는 하왈세로 해야하기때문에 1세 휘 계자 조부님 아래 초흥조부님 부터 1세를 가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축판에도 계자조부님이 11대조 10세손으로 되어 있는거 같은데요 |
[이동진] [오전 8:24] 제가 요즘 업무가 많이 바빠서...이미 그런 문제 때문에 세로 통일하기로 결정 한 것이기 때문에 수용하시면 좋겠 습니다...그리고 글자를 추가하실수도 있겠지만 소령으로 제대 했는데....소위, 중위, 대위, 소령을 지내셨다고 할 필요가 없을 것 갔네요. |
[이영진] [오전 8:29] 그럼 귀자는 10세손 진자는 11세손으로 하면되겠지요? |
[이용진] [오전 8:35] 계자 할아버지가 34세 동진이 아저씨가 44세 그러면 11세가 맞는데요 |
[이동진] [오전 8:36] 그러면 초자흥자 할아버지 비에 35세손으로 되어 있어 바로 앞에서 계산하면 맞지 않는 모순이 발생 합니다. |
[이영진] [오전 8:40] 계자조부님이 34세고 귀자가 44세니까 그러니까 귀자가 10세손이 맞은거지요 |
[이용진] [오전 8:43] 예를 들어 이한이 1세 아저씨가 44세 44-1=43세가 돼야하나요 |
[이동진] [오전 8:51] 글자를 추가하는 것은 참고로 서곡 인자회자 할아버지 비석 후면에 588자인데 작은 글씨로 꽉(?)차있어 보기가 불편하더라고요...수도권 이사님 들께는 프린트해서 보여 드렸는데 지금 찾으려니 못찾겠네요...지금도 가능하면 글자 수를 줄였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지만... |
[이용진] [오전 8:58] 아쉬운건 初碑란 뜻을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
[이동진] [오전 9:01] 35세손 초흥 36세손 간 37세손 민보 38세손 성대 39세손 시영 40세손 도식 41세손 존현 42세손 성근 45세손 병철 46세손 인규 47세손 진오....누가 호자 흥자 비석 앞에서 비교하겠 습니까만은 그런 혼란을 피하기 위한 궁여 지책이지요... |
[이동진] [오전 9:03] 그리고 초비는 초기 비석의 줄임말이니 사전에는 안나오겠지요...그래서 한문으로 쓴것이고요...그날도 여러가지 단어를 대비 해 봤지만...특별히 대체 할만한 문구가... |
[이동진] [오전 9:06] 계자 할아버지 비석(예정) 바로 앞 초자흥자 할아버지 비석에 35손이 돼 있습니다. |
[이영진] [오전 9:17] 위에표기가 잘못표기됐네요 42세 성근 43세병철 44세인규 45세손진오가 맞는데요 그리고 초비는 처음제작한 비를 일컸는 말이니 틀린말이 아닙니다 |
[이동진] [오전 9:30] 근무 중에 바삐 하다 보니 오타가 나오네요...! |
[이동진] [오후 2:54] 휘 인회 할아버지 비 후면찍은 사진 찾다가 계자 할아버지 비 후면 찍은 사진을 찾아 올립니다. 1994년 비를 세울때 기록한 것인데 그때도 세로 표시 하였네요. |
[이동진] [오후 2:54] 사진 28번
[이영진] [오후 3:16] 사진 29번
[이영진] [오후 3:16] 단앞에 제관들 서야할자리를 제대로 할려면 둘레석을 놓고 와이야메시깔고 시멘트 포장을 해야하는데 그렇게할수는없고 둘레석을놓고 장비있을때 다져서 잔듸라도 잘깔았으면하는데요 그러면 둘레석을 준비해야할거같은데요 지난번에 제단앞둘레를 재어보니 각 5미타씩이 되는데 상석위치와 옆면 옛상석위치를 제하고하면 1미터짜리 13개만 가지면 하겠더라고요 개당가격은 12쎈티×18쎈티*1미터 짜리가 3만원 이라네요.따라서 잔디도 준비가 필요 한데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오전에 석공장 다녀왔는데요 나름작성해서 다시검토하도록 한다했구요 측면 소족보 싣는것은 예전처럼 45ㅡ6세까지는 올릴 수 없고 44세까지만 올릴까합니다 |
[이동진] [오후 3:54] 측면에 하는 것을 거론 했는데 안하는 것으로 결정 했 습니다. |
[이동진] [오후 3:55] 그리고 제단 만든 것은 부회장님 의견에 동의 합니다. |
[이성진] [오후 7:08] 비 후면 위에서네번째 줄 45세손에 (영진) 성진 다음에 륜진이라 돼 있는데 륜진이 아니라 윤진입니다. |
[이성진] [오후 7:15] 1994년도면 현 부회장님이 관여 하신거 아닌가요? |
[이성진] [오후 8:00] 그리고 46세 태영 승훈 다음에 진훈이라 돼 있는데 진훈이가 아니고 지훈입니다. |
[이성진] [오후 8:26] 동생이나 조카이름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해도 족보에 있는 이름을 옮겨써서 비문 초안을 잡고 교정절차를 거쳐서 비에 새기는거아닌가요? 어떻게 족보에도 없는 동생이나 조카이름을 비문에 새겼는지요? |
2020년 2월 6일 목요일
[이동진] [오전 8:14] 사진 30번
[이동진] [오전 8:18] 서곡 인자 희자 할아버지 비문 입니다.... 띠어쓰기 없이 총 588자인데 작은 글씨로 촘촘하게 쓰여있어 답답하게 보입니다...이렇게 되면 보통 첫줄 읽다가 그만 두지요... |
[이용진] [오전 8:55] 사진 31번
[이동진] [오전 9:01] 주체가 휘 계이기 때문에 전체 문장에 문제는 없는데...이렇게 해도 되겠지요...여러분 의견은 어떤가요......?? 그리고 위원님들 순서는 "세" 순과 세가 같으면 나이 순으로 했는데 혹시 다르면 알려 주세요. |
[이진석] [오전 9:12] 깔끔한게 보기 좋습니다~~^^ |
[이성진] [오후 12:35]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이성진] [오후 12:35] 삭제된 메시지입니다. [이성진] [오후 12:58] 존경하는 회장님과 총무님 그리고 종중 이사님들께 간청 드립니다. 23년 동안 부르던 제 동생 이름이 있었습니다. 윤진이요 지금은 하늘나라에 먼저 가 있습니다. 23년 동안 부르던 친 동생 이름을 비문에 틀리게 새겨 놓았다는 사실을 어제 알았습니다. 제가 함열우체국장 재임때 일입니다. 5억 여원의 우리 종중 자금이 함열우체국에 예치 돼 있었는데 동생인 내가 맘에 들지 않는다고 그 돈을 빼서 주현동우체국으로 가져갔습니다. 주현동 국장이 제 친구였는데 너네 종중돈이 나한테 왔는데 예치해도 되냐고 연락이 왔었습니다. 그래서 하라고했는데 그 뒤로 공덕종중이 콩가루 종중이라는 소문이 나서 내가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한 일이 있었습니다. 저나 제 동생이 형한테 그 닥 못되게 군 적이 없습니다. 단 하나 부모님 심기를 항상 불편하게 하니까 그게 불만이 있었지만 단 한번도 왜 그러냐고 책망해본 적도없는 형제인데 공과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우리아버지의 장자라는 이유만으로 우리형제를대표하는 이사... |
[이동진] [오후 1:14] 성진이 조카님 글은 잘 읽었 습니다. 계자 할아버지 비를 세울때 급하게 하다보니 오류가 있었는데도 모르고 지냈다는게 회장으로써 사과 드립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서 돌이킬 수도 없고...그러나 2월22일이면 예전 비는 현제 위치에 묻고 전주 원산정 종산에 새비를 새울 예정이니 부족하겠지만 이해해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그래서 새비의 건립에 따른 문장과 문구를 심도있게 검토하고 오류를 미리 밝혀내기 위해서 여기 단톡방에서 많은 토론을 해 왔지만 세월이 흘러 오류가 밝혀지면 어떻게하나 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다시한번 사과 드리고 아울러 종중일에 많은 협조 부탁 드립니다. |
[이영진] [오후 1:15] 위와같이 하는것도 깔끔해서 좋네요.오늘가서 다시 조율하겠습니다 그리고 카톡에서 비문이나 종사일을 협의사항을 올려도 아무런말한마디 없던사람이 동생이름도 조카이름도 몰라서 족보에 없는 이름을 올렸냐는등 당시 총무를 매도하는데 당시 상황을 잘알고 애기했으면 합니다 내가 지난 1월11일자에도 카톡에 올렸지만 당시 자금수령시점에 제대로 회장단이 구성되는시기에 회장님이 우선적으로 계자 조부님 비석을 세워야 한다시며 모든것을 혼자 다니면서 처리하셨기에 부회장 준호형이나 나역시 참여없이 이루어진 일이였음을 알리오니 함부로 자의적으로 결정하는 일이없으면합니다 |
[이성진] [오후 1:29] 회장님! 매도라는 말씅은 맞지 않는 것같네요. 매도란 심하게 욕하고 쿠짖는다는 말 인데 저는 단 한번도 형을 매도한 적이 없습니다. 여지껏 참 아왔습니다. 그러나 단지 그 많은 글씨 중에 평생 부르던 친 동생 이름을 어떻게 잘 못 쓸 수 있는가에 대한 의견을 어찌 매도했다 하시는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
[이성진] [오후 1:54] 회장님께서 제가 말씀드린 내용 을 충분히 해아렸으리라 믿습니다. 현규 당숙께서 혼자 하셨다고 하는게 맞는것인지 알아봐야겠지만 그렇지는 않을겁니다. 부디 앞으로는 종사 일를 보시는 분들이 사사로운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여 일을 그릇치는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회장님이하 우리 종중을위해서 애써주시는 숙부님들과 형님들 수고하세요. |
[이동진] [오후 1:58] 우리 종원님들의 조언과 지적을 무겁게 생각하고 많은 일을 세심하게 검토하고 바르게 하도록 노력하겠 습니다. |
이영진] [오후 2:35] 사진 4장 32번 ~ 35번
[이영진] [오후 2:38] 석공장에 와서 원문초안 작성본을 보내오니 지금 확인해주세요 제가 석공장에 있을때 지금 확인 하게요 |
[이용진] [오후 3:56] 사진
[이영진] [오후 4:19] 표기된 부분을 석재사장하고 얘기하고 정정하기로 했어 |
2020년 2월 9일 일요일
[이영진] [오후 3:39] 종중 부회장으로서 종원여라분께!! 종중 발전을위해 협조해주시는 종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우리가 종사발전을위한 공동토론의 장을 마련코자 개설된 이 단톡 방은 종사를 논할수있는 단톡방 으로만 이용했으면 합니다 종사일은 어떤일이든 건의하고 서로 논의하고 잘못하면 질책할수있는 일이지만 개인의 명예나 신상에대한 내용은 거론하지 마시고 서로가 이성을 가지고 종원들의 품위를 지키는 토론의 장이 됐으면 합니다 모인은 사실과다르게 사실인량 운운하는데 어떤것이 진실인가는 종원들은 잘아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사실과 다른내용으로 다시운운 할시는 저역시 가만히 있지는 않을것임을 밝혀둡니다 |
2020년 2월 10일 월요일
[이영진] [오전 10:27] 사진37번~40번
[이동진] [오전 10:41] 수고하셨 습니다....그러나 "신비석과 둘레석등 비용은 보상금으로 충당하였다" 는 서울 회의에서 빼기로 했는데 여러분 의견을 빨리 알려 주세요... |
[이영진] [오전 10:42] 대일석재에서 회장님 지시에 비문을다시 작성해서 올려왔네요 확인해보세요 |
[이영진] [오전 10:49] 초비와 둘레석은원래위치에 묻고 상석과 망주는 옮겨 왔으며 로 끝을 맺으니 새로운 묘지에 다시세운 근거는 없어서 원래것이 없어저서 새비석과 둘레석을 세운내력을 넣었으면 합니다 |
[이영진] [오전 10:51] 그리고 신비석 그내용을 넣어도 비문 작성에는 글자에 제한을 받지않는다합니다 |
[이동진] [오전 10:57] 전체 문장을 보면 이미 앞에 비석을 묻었다고 했고, 이비문을 읽는 사람은 신비석을 보고 있기 때문에 굳이 덧붙일 필요는 없는데...굳이 넣어야 한다면 "신"대신 한글로 "새"로 바꾸는게 자연스러울 것 같은데...여러분 의견을 주세요. |
[이용진] [오전 11:14] 저 개인 생각으로도 신비석 보다는 새비석이 나을것같네요 그리고 보상금을 굳이 넣야하는지....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12:42] 비석문이 이미 결정된 줄 알았는데 지금도 고칠 수 있나요. 측면에 諱를 公으로 고치면 좋겠던데 왜 못 고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충숙왕 17년 문과에 급제하여 政堂文學藝文館大提學上護軍에 追封되셨고”는 추봉이라는 뜻이 죽은 뒤에 官位를 내린다는 뜻이므로 급제하여 추봉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으므로 바꾸는 것이 좋겠다고 알려드렸는데 “문과에 급제하여 善山府使와 春秋館事를 역임하셨고 후에 政堂文學∨藝文館∨大提學∨上護軍에 追封되셨으며”로 바꾸든지 너무 길면 선산부사나 춘추관사 둘 중 하나만 임명되셨고 로 고치든지 그것도 길면 차라리 “17년 문과에 급제하여”를 빼고 “고려 충숙왕 때 政堂文學∨藝文館∨大提學∨上護軍에 追封되셨고”로 쓰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저도 “신비석과 ~ 충당하였다”는 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이동진] [오후 1:22] 휘는 살아있는 사람인 명(名)에 대응하는 말이고, 공(公)은 봉작의 등급(공작, 후작 등)이라고 하고...사전에 이렇게 나와 있고요...예부터 조상을 부를때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않는데 휘를 붙이고 이름을 쓰면 된다고 하네요. |
[이동진] [오후 1:26] 善山府使와 春秋館事를 역임하셨고 후에 政堂文學∨藝文館∨大提學∨上護軍에 追封에 동의 합니다. 처음에 그렇게 썻는데 글자 수가 많기 ㄸ때문에 줄였는데....문과에 급제하였기 때문에 비록 추봉이란 단어만 보고 낙하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듯 합니다. |
[이동진] [오후 1:31] 앞에도 말했지만 양반자제라서 "낙하산"이 아니라 급제 했고 , 충숙와 17년 연대를 넣어서 후대 사람들이 쉽게 언제 때 분인가를 알기 숩게 하기 위함 이었 습니다. |
[이동진] [오후 1:33] “신비석과 ~ 충당하였다”는 빼는 것이 좋겠습니다에 동의 합니다...나도 처음에는 비슷하게 썻는데 최종 서을 이사님들 모임에서 최종 빼기로 했기 때문에 빼는게 좋겠습니다. |
[이동진] [오후 1:37] "춘추 관사를 역임하셨고" 추가하면 좋을 것 같네요... |
[이동진] [오후 2:38] 사진 41번
[이동진] [오후 2:39] 오늘 의견을 참조하여 작성하였 습니다...최종이오니 의견을 얘기 해주세요. |
[이동진] [오후 3:01] 오후 4시 까지 별 이견 없으면 이대로 시행 하겠 습니다.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3:04] 꺼릴 諱자는 뜻이 두렵다, 싫어하다 등 뜻이 많은 데 특히, 죽은 사람의 생전의 이름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公의 뜻 역시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름 부르기가 어려우니까 이름보다는 그 사람을 높여 부른다는 뜻으로 살아있거나 죽었거나 다양하게 公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 돌아가신 분 한테도 公을 써도 되는데 부득이 하게 이름을 쓸 필요라 있는 경우에는 즉은 사람 이름 앞에 諱자를 붙인 다는 겁니다. 그러나 생몰년대에 堦자 이름이 없기 때문에 휘를 쓰지 말고 공을 쓰자는 겁니다. 회장님이 몇 년 전에 세운 장근 조부님 비석에도 公자를 썼습니다.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3:05] 사진 42번
[이동진] [오후 3:15] 비 전면이나 처음 시작 문구는 외부 사람이 공통으로 보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부 문구로 들어 가면 글쓴이가 직계 후손일때는 휘를 쓰고 외부 사람일때는 공이라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 습니다...내 아들이 내 비를 만들때 이공 동진이라 쓰지는 안는다고 하네요.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3:25] 휘자는 그렇다 치고 황강공은 잘 나가다가 갑자기 옛날로 돌아가는데 그런식으로 쓴다면 개국공신 백유도 유명조선 추증익대~완성부원군까지 쓰려면 40자는 써야 되는데 참 어렵습니다. |
[이동진] [오후 4:34] 특별한 의견이 없기 때문에 위 비문으로 최종 결정 하겠 습니다. |
[이동진] [오후 4:51] 단성좌명공시 국대부는 빼고...비석회사로 팩스를 보내는데...부회장님이 확인한번 해주세요...더이상은 업무가 바빠서 힘드네요... |
2020년 2월 11일 화요일
[이동진] [오전 8:26] 수고 하셨 습니다. |
[이영진] [오전 8:41] 비문 네모친글자는 정정 하고 정당문학^예문관^대제학^ 상호군에 추봉되셨다고를 띄어쓰기하고 그위에 빨간 색칠부분은 삭재할 겁니다 오늘회장님 지시대로 위와같이 마무리하겠습니다 2.6일날 석공장에가서 김사장과 협의하에 회장님께 카톡으로 최종본을 보내드리면서 마무리 되나 싶었는데 2.10일날 회장님께서 김사장으로부터 원본을 다시팩스로 직접받아서 수정에 들어갔더군요. 수정할 부분이 있었으면 나에게 보내주시라면 보내드렸을텐데..... 김사장한테 직접지시해서 하셨다니 그내용은 나중에 알았습니다 그렇게 할수도 있다고봅니다 동안 나름노력 했는데... 막바지에서 나는배제되고 마무리되는 기분에 나자신이 위원이 맞는지 잘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것차럼 문제 제기를 해왔던 나자신이 부끄럽기만 합니다 종원 여러분께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
[이동진] [오전 9:33] 왜 자꾸만 자기 생각만 하시는 모르겠 습니다. 고무판으로 작성된 문자를 부회장님 통해서 톡으로 보니 분간이 안돼서 원문을 대일석재 사장님에게 보내 주시라고 하여 확인 하였고...그동안에 추가 해달라는 의견이 있어 혹시 의견 전달이 잘 안될까봐 원문을 직접 보내주고 부회장님하고 상의해서 부회장님 의견에 따르라고 부탁 했 습니다...내가 그런 것도 못하나요..?? 오자나온 것은 이미 용진이 조카가 지적에 진즉에 알고 있었지만 고무판에 수정되어 그부분 관과 했던 것입니다...암튼 이일로 근무를 못하겠어요...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12:09] 영진 부회장님 종원분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그 동안 비석집을 왔다 갔다 하면서 고생하셨는데 마무리는 지어야죠. 다 끝나면 계자 조부님 비문 백서라도 발간해서 후손들이 알게 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
[이동진] [오후 12:33] 점심 시간이라서...하글로 원문을 만들면 톡에 올리기위해서 일단 PDF로 인쇄를 한후 다시 포토샾으로 불러서 *.JPG 파일로 변환해서 단톡방에 올립니다. 그래야 많은 종원들이 쉽게 읽을 수 있으니까요...저야 PDF로 올려도 다 읽을 수 있지만 혹시라도 앱을 안깔아서 못읽는 분들을 위해서죠...팩스 온걸 그냥 올리면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상태에 따라서 잘 안보이기도 하니까요. |
[이동진] [오후 12:53]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을 걸고 쓴 글에 아무 설명도 없이 반이상을 고쳐서 톡방에 올리면 기분이 안좋지만 나를 무시했다고... 톡방에서 섭섭하다고 않했습니다. 일을 위한것이라 생가해서 입니다. |
2020.2.14.
43번
2020.2.15.
[이영진] [오후 2:28] 오늘 전주산정리 이장때 점심식사 식당 예약하고(약12명~15명) 마무리하고 모실제사음식을 1반상 예약 하고왔습니다 |
[이영진] [오후 2:29] 사진
[이동진] [오후 5:12] 수고하셨 습니다. |
[이영복 010-9489-0849] [오후 7:34] 영진 부회장님 계자 조부님 비석은 완성되었나요? |
[이영진] [오후 7:42] 내일이나 최종적으로 고무판 입력을 마친다하네요 |
계자 조부님 이장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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