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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이용자협회(보험소비자협회)
 
 
 
카페 게시글
보험료, 보험금 노린 사기 보험금 타기는 하늘에 별따기?
박진모 추천 0 조회 629 05.06.20 19:3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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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05 17:38

    첫댓글 많이 속상하시죠...그리고 열받으시죠...저도 그 부분에 동감합니다. 보험회사에서는 최초 3개월이내에 사고가 났기 때문에 모랄성(고객이 사기 행각)으로 보고있는거시져... 그래서 못해주겠다고 나서는 거구여...참 나쁜XX

  • 03.08.05 17:41

    하지만 보험회사에서 박진모님의 사실 설명에도 불구하고, 그걸 받아들이지 않지만, 보험회사에서 혹여 박진모님의 작으마한 흠을 찾아려 하여도 찾지 못하면...지급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일은 보험회사 상대하기 때문에 직접보험을 가입권유하셨던 담당설계사들에게 부탁하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 03.08.05 17:43

    왜냐하면 고객보다 설계사나 컨설턴트라고 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 고객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하기 때문이져...보험을 가입시킨 사람에게 얘기해보십시요...그럼 담당보상직원하고 싸우게 되더라도 더 힘이 있기 때문이져...왜냐햐면 약관(보험회사와 고객간의 정해진 법)으로 밀고 나가면 되져...

  • 03.08.05 17:46

    약관에 해당사항이 없으면 끝까지 싸워 이기세요...

  • 03.08.05 17:49

    이런일로 보험에 대한 거부감이 더 커지는 것이 사실이겠져... 특정질병에 해당되었음에도 불구하고...참 정말이지 마음이 아픕니다.

  • 03.08.06 17:10

    요즘같은 세상에 보험사 측에서 보험료를 무작정 지불할순 없는일이긴 하지만 (보험사기가 많아서) 사실을 애써 외면하면서 생기는 피해자는 도대체 누구한테 보상을 받습니까? 혹시 보험료를 못타서 억울한분을 위한 보험은 없나여? 슬픕니다 ㅠ.ㅠ

  • 05.06.21 12:43

    해당 설계사가 더 잘안다고요? 설계사가 물론 송송중임을 더 잘알겠지만...절대로 전화연결은 안돼더군요. 저도 현대해상에서 채무부존재소송을 걸어왔고 , 이를 확인할려고 설계사와 전화라도 해볼려고 했지만 ...불가능하네여. 지금은 그냥 그 설계사가 저를 피하려는 이유룰 대충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 고객을 책임지

  • 05.06.21 12:45

    는 설계사가 있을까요? 보험료 내고있고 , 해당사유로 보험금 청구했는데...접수한지 이틀후에 채무부존재소송을 걸어오고 , 심지어 소송비용까지 계약자에게 물리는 보험사를 어덯게 용서합니까?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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