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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눅 24:1~12
제목:말씀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우리가 신앙생활 하면서 교회에서 지키는 큰 절기들이 있습니다.
감사절기인 추수감사절과 맥주감사절, 성탄절, 부활절 등 입니다.
두 절기는 하나님께서 주신 복에 대해서 감사하는 절기요 두 절기는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과 관계된 절기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 중요한 절기 이지만 어느 절기가 가장 큰 절기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중 우리 기독교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절기가 있습니다. 사실 우리가 예수 믿는 목적이 바로 이것 때문이 아닌가 생각 할 정도입니다. 무슨 절기 이지요.
부활절 이지요? 오늘은 바로 우리 기독교의 가장 큰 명절이 라고 할 수 있는 부활절, 부활 주일입니다. 물론 성탄절도 우리에게 명절 중의 명절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활주일은 우리 예수 믿는 자들에게 있어서는 가장 귀한 명절입니다.
그래서 기독교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유럽이나, 서양에서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이 부활축제를 한 달이나 합니다.
이마만큼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 예수 믿는 자들에게 가장 큰 즐거움을 주는 것입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3일만의 다시 사는 부활이 없었더라면 우리의 믿음 헛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 선생님은 고전15:13-14“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3일 만에 다시 살아나심이 분명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오늘 본문은 우리들에게 분명히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을 다시 한 번 봅시다.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 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 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대 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고 무덤에서 돌아가 이 모든 것을 열한 사도와 다른 모든 이에게 알리니
이 여자들은 막달라 마리아와 요안나와 야고보의 모친 마리아라 또 그들과 함께 한 다른 여자들도 이것을 사도들에게 알리니라)사도들은 그들의 말이 허탄한 듯이 들려 믿지 아니하나 베드로는 일어나 무덤에 달려가서 구부려 들여다 보니 세마포만 보이는지라 그 된 일을 놀랍게 여기며 집으로 돌아 가니라.”
오늘 이 시간에는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는 말씀에 의지하여" 말씀대로 살아나셨느니라" 는제목으로 말씀 드리면서 은혜의 시간을 가지고자 합니다.
사실 부활절의 설교는 예수님이 죽으시고 삼일 만에 살아나셨다고 하는 이 사실을 여러분들이 확실히 믿어진다고만 하면 다 된 것입니다. 우리 다 같이 한 번 따라 하십시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살아나셨습니다." 믿으십니까? 아-멘
이 사실이 믿어진다고 하면 더 이상 설교할 내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예수 믿는 다고 하며 교회 나오는 사람들 가운데 예수님의 부활도, 자신의 부활도 믿지 않고 나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예수님의 부활을 여러분들과 함께 생각하면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예수님은 금요일 아침 9시에 십자가에 달리셔서 오후3시에 운명하셨습니다. 6시간 동안 십자가에서 고통을 당하시고 너무나 고통스러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하신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의 외면 속에 예수님께서 운명하실 때 일어났던 자연적인 현상은 "제육 시로부터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 시까지 계속되더니 즉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에 어두움이 3시간 동안 임했으며,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해가 빛을 잃고 온 땅이 어두워졌다고 하는 것은 우주적인 슬픔을 말합니다.
그리고 성소의 휘장이 갈라졌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막혀 있던 죄악의 담이 이제는 헐어졌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의 손에 부탁하나이다."하시고 운명하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운명하시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 본 백부장이 "백부장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이 사람은 정녕 의인이었도다 하고"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백부장은 예수님이 죄인인줄 알고 십자가에 못 박았는데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고 예수님은 죄인이 아니요 의인이었다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자신들의 잘못을 시인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구경하러 모인 무리들도 주님의 운명하시는 모습을 보고 가슴을 두드리면서 자기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것은 안타까움을 표현하는 말입니다.
예수님을 아는 자들과 갈릴리로부터 따라 온 여자들도 멀리서 예수님의 죽음을 보고 있었습니다. 어느 누구보다도 가까이 에서 죽음과 싸우시는 예수님께 힘이 되어주고 용기를 주어야 할 예수님의 제자들과 예수님을 따라 다니던 무리들은 멀리 서서 쳐다보고만 있었으나 "예수님은 죄인이요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고 아우성치던 그들은 십자가 가까이 에서 예수님의 운명하시는 모습을 지켜보고 "이 사람은 죄인이 아니고 의인이었도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게 한 것은 잘못이라고 하는 사실을 시인하고 돌아간 것입니다. 이런 말씀 가운데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아무리 신앙생활을 오래하던 사람도 주님과의 거리가 멀면 주님 앞에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신앙생활의 전통을 가진 사람이라도 주님과 거리가 멀면 주님에게 유용한 사람이 못된다고 하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 못 박혀 돌아가신 때는 인성을 가짐으로서 최대의 고통을 당하는 시점에 예수님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하던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다니던 사람들 예수님의 제자들이었다고 하는 사실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 2018년도 부활절을 기해서 멀리서 주님만 바라보던 성도들은 주님과 가까이 다가오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거리를 좁히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장사지낸바 되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안식 후 첫날이니 주일 새벽입니다. 주일 새벽에 여자들이 향유를 준비해서 예수님의 시체에 바르기 위해서 무덤에 찾아갔는데 무덤이 열려 있어서 놀랍게 여기고 들어가 보니 예수님의 시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누가 예수님의 시체를 훔쳐 갔느냐고 근심하고 부르짖고 있을 때에 천사 둘이 나타나서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무덤에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고 선포해 주었습니다. 예수님은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으셨다가 삼일 만에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갈릴리에 계실 때 너희들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라"고 여인들에게 천사들이 일러주었습니다.
갈릴리에 계실 때에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기어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 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이 여인들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 죽었다가 살아나야 하리라는 말씀을 기억하고 사도들에게 뛰어갔습니다. 사도들에게 예수님이 부활하셨다고 말씀을 증거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이 말씀을 놀랍게 생각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 말씀을 듣고 무덤에 달려가 세마포만 보고 예수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니 놀랍게 생각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너무나 엄청난 일이요, 사람의 지혜로는 이해가 되지 않기에 직접 예수님의 무덤에 가서 보고 천사의 말을 듣고 확인이 되었어도 이상하다 하며 놀랍게 여기는 제자들과 무리들이 많았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의 손에 넘기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 지냈다가 삼일 만에 살아나리라고 하신 말씀대로 살아나셨습니다. 말씀 따라서 살아나셨습니다. 살아나셔서 갈릴리에 가서 의심하던 제자들에게 부활의 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500여 형제들에게 나타나셔서 보이시고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바울은 이 설명을 하면서 태반이나 그때 부활을 본 사람들이 살아 있다고 간증하고 있습니다. 바울 자신에게도 부활의 주님이 나타나셔서 부활의 몸을 보았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살아나신 예수님, 부활하신 예수님을 통해서 몇 가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구원이 완성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살아나시지 못했다고 하면 인류의 죄가 씻음 받지도 못하고 구원받지도 못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죽음으로 인류의 죄를 대신하셨고 삼일 만에 다시 살아나셨기에 구원이 완성되었습니다. 기독교는 죽은 자를 믿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분을 믿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장 6절에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법은 믿는 것입니다. 어떤 것을 믿는 고하면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지금도 나와 함께 하신다고 하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셔서 이 예배를 받으신다고 하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성전을 나갈 때에 여러분들 혼자만 나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주님이 함께 하신다고 하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직장에 가서 일할 때에 주님이 그곳에 계시고, 가정에 계실 때에도 주님은 그곳에 계시며, 어디를 가든지 주님이 함께 계신다고 하는 사실을 믿어야 주님이 기뻐하신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기독교라고 하는 것은 죽은 자를 믿는 종교가 아니라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었다가 삼일 만에 살아나신 예수님을 믿는 종교입니다. 고전15:17-19 바울은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고 증거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세상에서 불쌍한 자가 아니라 가장 행복한 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다가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고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일평생을 살아가는 자이니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자인 것입니다.
2. 행함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는 것을 확신하게 합니다.
구약에 보면 613가지의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행함으로는 죄 씻음을 받고 의롭고 거룩하게 될 수는 없습니다. 로마서 3장 10절에 보면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죄를 범했다"고 말씀합니다. "죄 값은 사망"을 가져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받을 사람은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습니다. 율법은 오히려 죄를 가르쳐 주는 길잡이가 될지언정 우리를 거룩하고 의롭게 만들어 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마 오늘날 죄를 안 짓고 사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은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혼자서 죄 값을 치르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분이 죽었다가 살아나셨습니다.
그러므로 그분을 믿음으로 내 죄 사함 받고 의로워지고 거룩해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형기가 남은 사람이라도 최고의 통치자가 면죄하면 사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대통령 취임 이후에 많은 사람이 사면을 받았습니다.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이제는 율법적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 죽어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그 동안의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 주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심으로 행함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날 위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나의 구세주로 받아들이고 믿을 때에 구원받게 된다는 사실을 예수님의 부활로 확인된 것입니다.
3.예수님께서 죽으시기 전에 하신 말씀이 사실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 십자가에 죽으시기 전날 밤에 성찬을 행하실 때, 떡을 떼면서 이것이 너희를 위해서 찢기는 나의 살이니 이것을 기념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포도주를 들면서 이것은 너희를 위해서 흘리는바 피니 기념하라고 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 죽으실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주신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26장 37절 이하에 보면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고 죽어야 된다고 하는 말씀을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십자가에 죽고 난 다음에 삼일 만에 살아나서 갈릴리에서 너희를 만나리라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부활하실 것을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 여자들은 죽은 예수님의 시체에 향유를 발라 주려고 갔습니다. 제자들에게 살아나셨다고 해도 제자 중에 믿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렇게도 예수님께서 진지하게 세 번이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지만 말씀을 믿고 따라오는 제자들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예수님의 하셨던 말씀이 사실로 드러난 것입니다.
제자들이 믿지 않기에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여러 차례 나타나셨으며, 심지어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고 내가 보지 않고는, 예수님의 못 자국과 창 자국을 만져보지 않고는 믿지 않겠다고 의심 많은 제자 도마에게 나타나셔서 주님을 말씀하셨습니다.
요20:27-29“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 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우리 기독교는 보고 믿는 보고 믿습니까? 듣고 믿습니까? 우리는 보지는 못해도 예수님의 부활을 눈으로 직집 보고,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들은 자들이 직접 예수님의 부홯을 기록한 성경의 기록을 보고 듣고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 믿는 것이 아니라 듣고 믿습니다. 그러기에 믿음은 어디에서 납니까?
롬10: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이 사실로 드러났기에 신구약 전체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는 것이 사실로 드러난 것입니다. 죽음과 부활이 사실이라고 하면 신구약 전체의 말씀이 사실인 것입니다. 말씀에 의심을 가졌던 사람들에게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이요 말씀대로 이루어진다고 하는 믿음을 갖게 합니다.
부활절을 기해서 다시 한 나의 믿음을 점검하며 예수님의 부활을 기록한 성경 말씀이 하나님의 사실적인 말씀이요. 우리들도 부활 한다는 부활의 소망 속에서 기쁨과 즐거움으로 살아가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