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보드게임 스트라이크 파칼

[전영선 시흥 은행센터 솔바람]

#스트라이크 # 파칼 # 아콩다콩모꼬지 #코리아보드게임

6~8월 아콩다콩 모꼬지 상품인 스트라이크와 파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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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게임다 왠지 친숙한 느낌이 드는 게임입니다.

스트라이크는 주사위를 이용한 게임이고

파칼은 퍼즐맞추기를 응용한 게임이네요

첫번째 스트라이크입니다.

스트라이크의 구성물입니다.

구성물

주사위 25개

경기장 1개

경기장 바낙 매트 1장

규칙서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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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의 게임 방법입니다.

스트라이크는 주사위를 던져 다른 주사위를 맞춥니다.

같은 숫자가 나오면 주사위를 가져갑니다.

남은 주사위는 다음 사람을 위해 남겨둡니다.

마지막까지 주사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승리합니다.

먼저 인원수에 맞춰 주사위를 나누어 받은 뒤에 남은 주사위 하나를 경기장에 던져 넣은후 게임은 시작됩니다.

선 플레이어부터 자신이 가진 주사위를 경기장에 던져서 튕겨나가거나 어떤 이유로든 경기장을 벗어난 주사위는 즉시 게임에서 제거합니다.

X자 주사위는 즉시 제거하고 같은 숫자의 주사위는 다시 가져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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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주사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한명만 남으면 끝이 납니다.

주사위를 가진 사람이 스트라이크 챔피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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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이 대체로 쉬워서 저학년 아이들도 쉽게 함께 할수 있는 게임입니다.

다음은 파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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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포장의 디자인이 무성한 풀숲의 정글이네요.

숨가쁘게 펼쳐지는 정글속 레이스 파칼입니다.

파칼의 구성물입니다.

양면점수트랙1개

점수타일 9개

목표타일 21개

개인판4개

양면 패턴카드 4장

색깔 네모 48개(색깔별로 12개씩)

투명 네모 32개

점수마커 4개와

규칙서로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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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각자 게임판을 하나씩 나눠 가진후에 패턴카드를 올려놓습니다.

자신의 색깔에 맞는 네모 타일을 패턴 카드의 동물이 보이지 않게 올려 놓고

나머지는 투명 타일로 올려놓습니다.

목표타일을 더미로 쌓아놓고 한장을 오픈하여 시간내에 목표타일의 동물보이게

맞추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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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맞추는 순서대로 점수타일을 하나씩 가져와서 자신의 말을 옮길수 있습니다.

이때 목표 타일에 없는 타일을 골라야만 점수를 받을수 있습니다.

자신의 말의 위치를 보고 점수 카드를 선택하여 가져오면 빨리 진행 할수 있습니다.

귀여운 악동같은 느낌의 동물과 기하학적인 유적과 같은 아이콘들이 헤쳐나가는 게임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두뇌회전을 빠르게 할수 있는 재미있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