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34, 116, 28); font-size: 18pt;">각 사람을 이미 알고 계시며</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34, 116, 28); font-size: 18pt;">그 사람들에 대하여 경고하시는 </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rgb(34, 116, 28); font-size: 18pt;">전능하신 임마누엘의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span></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오늘 새벽까지 기도하는 저에게</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휴거 후 세상에는 인육시장의 삶이 되고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것이 화산폭발로 인한 재앙에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식량고갈로 인한 것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화산폭발을 보여 주신 후 하나님께서는 파이프 연결 부속들을 보여주셨습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FF3445639E0AD26" class="txc-image" width="33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37" exif="{}" data-filename="파이프연결.png" id="A_274FF3445639E0AD269B89"/></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주시며</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8pt;">재앙과 환란이 꼬리에 꼬리를 물것이다! 하셨습니다.</span></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수많은 뱀들을 보여주셨습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37B9E435639E19331" class="txc-image" width="39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94" exif="{}" data-filename="뱀떼.png" id="A_237B9E435639E193311B1D"/></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수많은 뱀들이 죽어있거나 죽어가는 뱀들을 보았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화산폭발과 같은 징조로 산 속에 뱀들이 죽나? 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런데 다음 장면에서</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뱀의 꼬리가 세 개인 뱀을 보았는데...</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2AA5465639E1EB17" class="txc-image" width="55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57" exif="{}" data-filename="배꼬리세개.png" id="A_222AA5465639E1EB176E2B"/></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 뱀이 깊은 구덩이에 빠지고 묻히는 것을 보면서 그 뜻을 하나님께 여쭙자</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는 <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이제 마귀들과 사탄을 심판하실 것이라 </span></strong>하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처음 본 그 뱀들이 마귀들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하나님은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모래를 먹는 사람들을 보여주셨습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51B0415639E3782C" class="txc-image" width="54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40" exif="{}" data-filename="모래먹음.png" id="A_2651B0415639E3782C9FEC"/></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런데 우리나라 아이돌 같은 그룹을 보았는데...</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6547435639E3CF09" class="txc-image" width="47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77" exif="{}" data-filename="아이돌.png" id="A_266547435639E3CF0961BA"/></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들도 모래를 주워 먹고 있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예쁘고 고운 얼굴에 모래를 마구 주워 먹고 있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이 황당한 장면을 보고는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러자 하나님께서는 모래를 먹는 그들은 마귀의 자녀들이라고 하셨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그들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러므로 수많은 연예인들을 사랑하고 따른 많은 사람들도 책망을 받게 될 것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다시 하나님께서는 많은 장면들을 보여주셨는데</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것은 개인들의 모습이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처음 본 사람은 목사님 이셨습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4450465639E4812A" class="txc-image" width="53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32" exif="{}" data-filename="목사님.png" id="A_274450465639E4812A7AEC"/></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 분은 한국에 유명한 목사님 이셨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 분은 인터넷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설교를 듣는 유명한 분이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런데 갑자기 그 목사님의 입으로.....</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23404E5639E62F2A" class="txc-image" width="281"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81" exif="{}" data-filename="캡.png" id="A_2723404E5639E62F2A55A5"/></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이러한 쇠말뚝 같은 것이 박혀 버렸는데</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마치 하나님께서 그분의 입을 틀어막는 듯 보였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는 이 모습을 보여주시며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너희는 혀로 죄를 짓지마라!"</span></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하시며 한국교회 목사님들을 무섭게 책망 하시는 듯 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마지막 하나님의 심판이 이루어지면 수많은 목사님들이 심판 받게 될 것입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이글을 읽고 있는 목사님이 계시다면 자신을 돌아보시고 회개하시기 바랍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은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1BA4F5639E78422" class="txc-image" width="232"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32" exif="{}" data-filename="이돌.png" id="A_2271BA4F5639E78422BEE8"/><span style="font-size: 12pt;">.... 이분에 대하여 말씀해 주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이분은 우리 카페 회원이기에 개인적으로 말씀드리기로 하겠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의 친구들과 벗들 중에 옛 사랑을 저버린 친구들을 보여주셨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렇게 오래도록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려 했지만 그들은 믿지 아니했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학생시절 가졌던 주님의 첫사랑을 모두 잃어버린 친구들 이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들도 하나님께서는 심판하실 것입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는 저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는 볼펜 하나를 저에게 보여 주셨습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3882495639EAF120" class="txc-image" width="254" height="211" style="width: 254px; height: 211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63" exif="{}" data-filename="볼펜.png" id="A_273882495639EAF1200DF5"/></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런데 이 볼펜은 빛을 내고 있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어둠속에서 빛을 내며 쓰여지고 있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는 이 볼펜을 보여 주시며 <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내가 너를 사용하리라 </span></strong>하셨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습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DA14C5639EC1F23" class="txc-image" width="27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77" exif="{}" data-filename="부동산.png" id="A_251DA14C5639EC1F23C9F4"/></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부동산 중개사무소를 보여주시면서 </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내가 너를 사용할 것이니 너는 천국을 소개하라</span></strong> 하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저에 대하여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저는 저에 대하여 궁금한 것이 있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꿈과 환상으로 오래전...</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휴거 후에도 제가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여 주신 때가 있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혹시 제가 휴거 되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복음을 전하다가 순교하는 것은 아닌지?</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하나님께 저에 대하여 여쭈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아버지 하나님이시여</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4pt;">저는 휴거 때 남겠습니까? 가겠습니까?</span></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다른 장면 하나를 보여주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어느 국수집에 들어갔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그 국수집에서 팔고 있는 메뉴를 보았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메뉴판에는 이런 메뉴가 있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36pt;">휴거면</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그 메뉴 옆에 이 메뉴를 표현하는 그림이 있었는데</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0E3E505639EDBD34" class="txc-image" width="26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60" exif="{}" data-filename="국수.png" id="A_240E3E505639EDBD34A5FB"/></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왼쪽에 국수는 사람의 입으로 빨려 올라가는 국수이었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오른쪽에 국수는 포크에 돌돌 말려 올라가는 국수 이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24pt;">너는 올라갈 것이다.</span></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하나님께 다시 여쭈었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정말 남겨져 순교하지 않고 데려가십니까?</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러자 하나님께서는 </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F8A4C5639EE7C20" class="txc-image" width="63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34" exif="{}" data-filename="자갈산.png" id="A_217F8A4C5639EE7C20F2B0"/></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자갈로 가득한 높은 산을 보여 주셨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제가 이 자갈 산을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저는 이 자갈 산 정상에 올랐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그 정상에서 많은 권사님 같은 나이 많은 분들을 함께 만났습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는 이 모습을 보여주시며</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24pt;">너는 올라가리라!</span></strong> 하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이렇게 알려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렸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저는 다시 궁금해 졌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내 아들들은요?......</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저는 동이 틀 때까지 하나님을 붙잡고 여쭈었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그리고 여쭙는 사람들에 대하여 모두 알려 주셨습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께서는 다람쥐 쳇바퀴를 보여주시면서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span></p>
<p> </p>
<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0400505639EF5320" class="txc-image" width="413" height="294" style="width: 413px; 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291" exif="{}" data-filename="챗바퀴.png" id="A_270400505639EF5320587B"/></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8pt;">너희는 그곳에서 나오라! </span></strong></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size: 18pt;">그렇지 아니하면 들림 받지 못하리라!</span></strong></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혹시나 당신은...</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세상이 주는 사료를 먹으며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세상을 사랑하고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세상에 성공하기 위해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똑같은 일생을 반복적으로 달음질 하는 사람입니까?</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당신은 어떠합니까?</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자신이 마귀의 유혹에 돌고 또 돌고 다시 돌고 있는....</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쳇바퀴 속에 인생은 아닙니까?</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속히 깨닫고 그곳에서 나오시기 바랍니다!</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그곳에서 나오셔서 그렇게 살아온 것에 대하여 </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주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하시고</span></p>
<p><span style="font-size: 12pt;">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선택 되어 들림 받기를 원합니다!!!</span></p>
<p> </p>
<p><span style="font-size: 12pt;">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span></p>
<!-- -->
]]>
카페 게시글
하나님 메시지(2015)
2015.11.04 - 모든이들을 판단하시는 하나님 -
호세아
추천 1
조회 1,389
15.11.04 21:08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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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임마누엘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이돌님과 대화 나누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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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날마다 말씀주셔서 깨어있게하시니 너무감사드립니다 마지막순간까지 주님만 바라보고 가겠습니다 주님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주님 휴거되기 원합니다 저와 저희아들
우리부모형제를 기억해 주세요
세상줄을 완전 끊고 주님만 바라보길 원합니다
주님 도와주옵소서
죄송합니다 하나님.......
아 멘 !!! 주님 세상 그 무엇도 만족할것 없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기쁨이고 주님만을 원합니다. 세상 모든걸 잃어도 괜찮습니다. 주님 저와 저희 가족을 기억해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
무섭고 두려운 말씀입니다.
개개인들에 대해 받으신 말씀이 있다시니....
감히 여쭤보기도 ㅠ
주님보다 더 사랑하는것 없게하소서! 용서해주옵소서!
아버지 나의 아버지여 제발 어리석은 자 되지말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저희 가족을 잊지 말아 주옵소서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주님의 보혈로 우리의 죄를 용서 하여주옵소서~~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오직 주님께만 영광!!!
혀로 죄를 짓지마라
내가 너를 사용하리라
내가 너를 사용할 것이니,
너는 천국을 소개하라
너는 올라갈 것이다
너는 올라가리라!
너는 그곳에서 나오라.
그렇지 않으면
들림 받지 못하리라!
아멘☆
주 예수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