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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오직 왕의 왕 구주되신 예수님만 의지합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나아갑니다!
주여!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1,2]
정말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많은 분들이 권면하고 책망하시여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제 삶 속에서 저는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사람입니다.
대통령이라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따르지 아니합니다.
오직 저는 하나님 주시는 뜻에 따르는 사람입니다.
최근 "휴거연장"과 "사과문"에 대한 글로 말이 많습니다.
그로 인하여 저는 주말 이틀 동안 이 문제에 대하여 다시 확증을 받았습니다.
그러함에도 혹여나 제가 부족한 부분이나 잘못 응답 받은 것은 아닌지
그리고 제가 알지 못하는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주께 아뢰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기도가 아니라 꿈으로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기도 중에 내 생각이 포함될 수 있으며
마귀가 역사 할 수 있다는 생각에 꿈으로 응답 받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꿈을 주셨습니다.
저는 꿈에서 한 교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교실에 들어가 보니 시험을 기다리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교실은 "휴거"를 기다리는 우리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교실에 들어왔는데 자신의 수험표를 확인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자신의 자리가 어디인지 모르고 자리에 앉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감독관은 그에게 수험표를 확인해 주었고 자리를 알려 주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는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제가 보기에 그는 마치 숫자를 읽지 못하는 사람처럼 문맹인 같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의 행동을 유심히 바라보았는데
자신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교실 뒤에 모니터 화면에만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그 컴퓨터 모니터의 모습을 보니 게임 같아 보였습니다.
그는 이 중요한 시험장에 와서도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했고
모니터에 손가락을 자꾸만 터치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모니터라 터치를 해도 소용없는데 마치 스마트 폰을 보는 것처럼 자꾸만 터치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그 모니터를 만지지 못하게 하시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함에도 그는 소용없는 짓을 7번 정도를 더 만졌고 더 만지려 했습니다.
저는 순간 이 모습이 호세아까페의 회원들의 모습은 아닌가? 걱정이 되었습니다.
정말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기에 준비된 사람이어야 하는데
매일 게임을 하듯이 메세지를 접하고 정작 시험 준비는 되지 못한 사람은 아닌가?
저는 꿈에서도 이러한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당신이 이러한 모습은 아닙니까?
현상만 쫓는 미련한 사람의 모습은 아닙니까?
자신이 중요한 시험을 치르기 위한 사람이라는 것조차 모르고 있는 사람은 아닙니까?
새벽에 하나님께서 이 꿈을 주시고 깨우시고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저는 기도하면서 이 모습이 혹시 나의 모습은 아닌가?
저도 오직 메세지 받기위해 죽기 살기로 메세지 받는 일에만 치중하고
정작 내가 시험에 준비되지 못한 모습은 아닌가?
그리고 많은 이들이 준비되지 못했다는 응답에 저는 하나님께 간구하였습니다.
주여!
하나님께서 주신 이 꿈에 대하여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어떻게 준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우리가 정말 시험장에서 시험을 잘 치르고 부끄러움이 아니라 당당함으로 합격해야 하는데
시험공부는 하지 않고 우리가 엉뚱한 일과 현상에 치중하는 모습은 아닙니까?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우리가 무엇을 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주께서 주신 응답은 오직 기도 이었습니다.
호세아까페를 들춰 보는 것이 아닙니다!
현상을 쫓으며 환상과 꿈을 쫓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붙잡고 기도해야 합니다.
현상을 쫓는자는 시험장에서 자리도 찾지 못하는 문맹인으로 드러날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다시 간구하였습니다.
주여!
그럼 하나님 주신 메세지를 잠시 폐쇄하고 기도하기를 원하십니까?
4월 8일까지 폐쇄하고 오직 무릎 꿇고 회개하며 기도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리고 저는 이 중요한 시험에 우리가 시험공부를 하기위해 시험기간으로
기도에 전념하는 기간을 허락해 주실 것을 간구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많은 장면을 보여 주시며 허락하셨습니다.
이제 오늘 이 메세지를 마지막으로 4월 8일까지 (( 우리들을 향한 이야기 ))는 폐쇄할 것입니다.
매우 중요한 마지막 시험기간이라 생각하시고 골방에서 공부(기도)에 전념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메세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먼저 저에게 지붕 위를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화창한 날씨에 지붕위에서 누군가 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가 무엇인가를 열심히 지붕 위에 올려놓는 모습이었는데 자세히 보니 생수통이었습니다.
여러 개의 생수통이 올라와 있는데 이 모습은 태양의 자외선으로 소독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4월 8일까지 지붕위에 생수통처럼 주님을 바라보며 소독하시는 기간을 갖기 원합니다.
현상을 쫓고 사람을 쫓지 않기를 부탁 드립니다.
움직이지 못하는 생수통이 오래도록 태양빛에 소독 되듯이
주님을 바라보시며 하나님 은혜의 빛으로 소독되시는 놀라운 기간이 되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시며 기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저는 한 여인을 보았습니다.
그 여인은 잘 차려진 밥상에서 식사를 하는 모습이었는데
제가 자세히 보니 반찬들이 없는 상태이었습니다.
그녀는 이제 식사를 마친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끝까지 무엇을 먹는 모습이었는데
상 한가운데 커다란 그릇에 담겨진 과일 샐러드 이었습니다.
그녀는 후식으로 이 많은 샐러드를 맛있게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 먹은 반찬의 모습은 지금까지 올려드린 메세지 이었습니다.
이제 반찬들의 메세지는 잘 먹었고
이제 우리에게는 마지막 후식의 타임이 주어진 모습이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이제부터는 현상을 쫓는 것이 아니라 후식의 타임으로
오직 주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기 원합니다.
사람이나! 메세지가 아니라! 오직 주님과 나! 그 달콤한 후식타임을 갖기 원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시며 기간을 허락하셨습니다.
저는 화장실을 보았습니다.
빛이 날 정도로 깨끗하게 청소 된 화장실의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이 화장실이 깨끗하게 청소 된 모습으로 우리에게 기간이 주어졌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는 당신이 더러운 화장실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기도의 기간을 갖기 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이 화장실에 들어온 사람을 보았는데
그는 손을 씻고서 깨끗하고 흰 수건으로 물을 닦고 수건을 들고 나오는 모습이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이 기간 동안에 당신의 죄도 청소하며
자신의 더러운 손을 씻고 선물로 수건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 죄가 씻겨진 당신의 모습이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모습으로 기간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저는 원형 톱날을 보았습니다.
이 원형 톱날은 무섭게 돌아가고 있었고 흰 토끼를 보았는데
이 토끼가 이 톱날에 몸통이 절단 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는 이 무서운 장면을 보면서 우리의 기도가 이러한 고통이어야 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기간은 내 자신을 찢는 고통으로 주님을 붙잡아야 할 것입니다.
내 육신이 그동안 세상과 벗한 모습을 절단하는 마음으로 그 고통으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이 모습을 보면서 이렇게 고통의 기도를 해야만 우리가 살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 장면을 보여 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장면 바로 다른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저는 작은 톱날로 다듬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장인의 손에서 톱날로 다듬어 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우리는 토끼가 무서운 톱날에 절단되는 모습으로 육신을 끊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를 다듬으실 것입니다.
깎고 다듬어 정결한 신부로 만드실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분란이 있고 혼란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중에 토끼는 죽었지만 그 고통 속에 다듬어지는 역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이 기간 동안에 죽기 원합니다.
그리고 그 죽음 속에서 하나님의 손길에 다듬어 지시기를 간구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을 보여주시며 기간을 허락하셨습니다.
저는 바비 인형을 보았습니다.
이처럼 아름다운 인형이었는데
이 인형의 머리가 미용실의 머리기계 같은 곳에서 다듬어 지더니
커트 된 머리가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보다 더 잘 어울리고 아름다운 머리로 보았습니다.
이 인형은 커트 된 머리가 더욱 잘 어울렸습니다.
이 모습도 우리의 모습이었습니다.
우리의 길고 길었던 머리가 잘려 나가는 기간을 통해 더욱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다른 장면으로 기간을 허락하셨습니다.
저는 임신한 여인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임신한 여인의 소리를 들었는데
"막 달이다" 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휴거의 기간이 다 되었으니 산모가 출산을 준비하듯이
이 기간 동안 기도로 준비하라는 뜻이셨습니다.
산모는 마지막 달에 더욱 주의를 합니다.
그러하듯이 우리도 이 마지막 시대에 더욱 주님을 붙잡고 기도하며 준비하기 원합니다.
다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장면을 보여 주시며 기간을 허락하셨습니다.
저는 레이스가 있는 면사포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가위가 등장했고 이 면사포의 레이스부분을 잘랐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보면서 버려지는 자들은 버려질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도하십시요! 오직 골방에서 주님을 붙잡고 기도하십시요!
이 기간에 자신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아직도 미련한 모습으로 준비되지 못하여 사람을 쫓으며 현상을 쫓고자 한다면
하나님을 찾지 아니하며 스스로 신부로 준비하지 못함으로 찢겨져 버려질 것입니다.
저도 이 기간에는 메세지 받기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저를 위해 기도할 것이며 내 가족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그리고 중보기도를 요청하신 분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이 기간 중에 혹시나 주께서 중요한 메세지를 주신다면 공지사항에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로 부터 4월 8일까지(약 10일간) 최선을 다해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누가 대신 시험을 치뤄 줄 수 없습니다.
시험장에서 공부하지 못했음을 후회하는 당신이 아니기를 간구합니다.
시험장까지 와서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자신의 자리도 찾지 못하며 그 자리에서도 현상을 쫓으려 하며 사람을 쫓으려 한다면
그는 그 시험을 망쳐 버리고 방해함으로 쫓겨날 것입니다.
시험장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공부하시고 (기도하시고)
주님을 만나기 전에 정금 같은 신부의 모습으로 준비되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1,2]
이 기간에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리며 새롭게 변화되시기를 간구합니다.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기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저 또한 똑같은 시험을 치르는 사람입니다.
저 또한 시험에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을 붙잡고 부족한 부분을 내려놓고 기도할 것이며 죄에 대하여도 기도할 것입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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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 저녁에 ((우리들을 향한 이야기))는 4월 8일까지 폐쇄하겠습니다.
날짜를 4월 8일까지 정해놓은 이유가 종교력과 연관이 있는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29 13:55
아멘!!!
아멘.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정에 대해 순종함으로 받겠습니다. 그동안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29 13:4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29 13:5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29 13:5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29 14:17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이 지신 십자가를 생각하며 동참하는 마음으로 통회 자백하며 기도하겠습니다. 찟기시고 상하시며 피흘리신 보배피로 더욱 정결케해주옵소서. 나같은 죄인들위해 흘리신 피가 나는죽고 주님으로만 살게해주소서. 주오심을 기다리며 사랑합니다.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29 13:52
아멘!!!
아멘!
기도 하겠습니다!
'휴거의 기간이 다 되었으니~막 달을 기도로 준비하라'시니 감사합니다..
기도를 통해 순수한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 안에 주님이 거하시는 신비를 발견하게 하소서..
점도 티도 없이 정결하게, 새롭게 변화 받아 영혼육 영원한 삶에 쓰임받도록..
기도로 나아가는 우리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모든 영광과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오늘 저는 한국에 휴가차 들어 갑니다.이곳 아프리카 알제리에서 혼자 애쓰고 힘쓰며 주님 사모 했는데
늘 부족함 뿐임을 고백 합니다.집에가서 가족과함께 주님 오심을 잘 준비하고 호세아님을 위해서도 기도 하겠습니다
많이 힘들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셨을텐데 이제 얼마남지 않은 시간 기도로 믿음으로 잘 준비 하셔서 천국에서 뵙기를 소망 합니다.주님 고국에 가는 발걸음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남은기간동안 사생결단하며 예수님의 기쁨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도하며 보내겠습니다.
우리가 서로 주님 안에서 연합하여 사랑하면 좋겠습니다.! 주님 역사해 주소서! 니느웨 성같이 상한 마음을 돌이켜 주님께로 애곡하며 돌아오게 하시고 홀로된자를 돌보소서 아멘!
아멘 !
예수님 감사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심이 얼마나 크신지 가슴이 메여옵니다.반드시 이기간동안 변화된 정결한 신부가 되도록 은혜내려주시옵고 인도하옵소서.나를 죄를 세상을 절단하는 심정으로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령이 되도록 , 성령님 나를 도우소서.아멘
눈물이 납니다
호세아님 주안에서 사랑하고
대신하시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기도로 더욱 정결한 신부가 되도록 주님만을 바라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다짐합니다. 호세아 전도사님과 함께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아멘! 다시 점검하며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