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만든 ㄴ노래
ㅋㅋㅋ
나 혼자 재밌음.^^
나비는
노랑노랑 노랑꽃을
남실남실 넘실넘실
늠실늠실 날아다니고
누나는
나풀나풀 노랑나비
나긋나긋 노긋노긋
느긋느긋 쫓아 다니네
엄마는
어제오늘 내일매일
나긋나긋 웃으시며
노릇노릇 빈대떡 굽고
나른한
내 동생은 늘어지게
낮잠한숨 자고나서
날름날름 집어먹는다
느긋한
느릿느릿나무늘보
나무위에느릿느릿
나른하게 낮잠자는데
나는야
나무그늘 아래에서
니나니나 나니나니
내려오라 노래하누나
노래는
나나나나 너너너너
노노노노 누누누누
너랑나랑 나누는 노래
즐겁게
나냐너녀 나냐너녀
노뇨누뉴 노뇨누뉴
느니느니 노래부르자
첫댓글 오늘 청소시간에 아이들이 이 노래를 제대로 부름.
들어가고 나온데 2달.^^